김석희 기자 = 강릉의 새로운 디지털 관광캐릭터 ‘하슬랑’이 EBS 친구들과 강릉에서 특별한 만남을 갖는다. 강릉시와 강릉관광개발공사는 한국교
최근 학생들 사이에서 '야차룰'이라는 신조어가 사용되고 있다. 온라인 공간에서는 “서로 다쳐도 신고하지 말자”는 식으로 싸움을 부추기거나 정당화하는 의미로 활용되고 있다. 싸움을 촬영해 친구들과 공유하고 구경하는 행위도 나타난다.그러나 싸움은 장난이나 놀이가 아니다.
대구 수성구 수성구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5일 대구광역시청소년수련원에서 열린 ‘2026년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 연합 진로캠프’에 참여했다.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는 청소년이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활동을 이어가며 성취를 인정받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참여 청소년들은 진로 탐색 활동으로 자신의 강점과 관심
“친구들과 함께 놀고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있어 좋아요. 오늘은 어떤 활동을 할지 벌써 기대돼요.”영천교육지원청은 지역 초등학생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국가 책임 교육·돌봄을 실현하기 위해 30여억 원을 투입해 조성한 영천 온동네 돌봄·교육센터 ‘늘봄 영천’을 1일 개
교과서 속 수학 문제가 ‘방탈출 게임’으로 교실에 들어왔다. 학생들은 정답을 혼자 찾아가는 대신 친구들과 단서를 해석하고 의견을 주고받으며 문제를 풀었다.포항중앙여자고등학교는 지난달 28일 학생들이 수학을 보다 친근하게 접하고 일상 속 수학의 가치를 발견할 수 있도록 ‘수학과 친해지는
1980년 대학 신입생 시절. 낙엽이 지는 캠퍼스의 스피커에서는 음악이 흘러나오고, 하굣길 친구들과 삼삼오오 낭만을 즐기고 있었다. 영국 출신 비틀즈의 보컬을 맡았던 ‘존 레논’이 부른 곡이 교내 방송을 통해 울려 퍼진다. 그의 5년 공백기 이후 복귀를 알린 앨범 『Double Fantasy』의 첫 싱글이자 생전 마지막으로 발매된 곡이다. 존 레논의 「(J
  충북 괴산 칠성중학교가 지난 4일 열린 32회 충북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탁구대회에서 여중부 우승과 남중부 준우승의 성과를 거뒀다. 칠성중 여중부 탁구팀은 지난해에 이어 2연패의 위업을 달성했다. 여중부 탁구팀은 이번 우승으로 다음달 31일 열리는 전국스포츠클럽탁구대회에 충북 대표로 출전한다. 임채연 학생은 “전국스포츠클럽탁구대회에서도 친구들과 함께 후회 없는 경기를 치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괴산 강신욱기자 [email protected]
충남 홍성 가람유치원은 지난 8일, 이슬반 유아들과 함께 예산앤유행복센터로 현장체험학습을 다녀왔다. 이번 체험학습은 유아들이 다양한 실내 놀이공간을 직접 경험하며 몸과 마음을 자유롭게 움직이고,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놀이와 예술로 만나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유아들은 먼저 퍼니박스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신체를 활발하게 움직이는 시간을 가졌다. 콩닥콩닥 오두막, 올망졸망 놀이터, 오르락내리락 사과나무 등을 자유롭게 오가며 친구들과 함께 움직이고 놀이하는 과정에서 즐거움을 느끼고, 몸을 움직이는 놀
당진시가 한전KPS의 후원으로 보호아동과 양육자들에게 스포츠 관람을 통한 특별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했다.당진시는 지난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보호아동 및 양육자 100명이 참여한 가운데 문화체험 프로그램 ‘함께 웃는 하루’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한전KPS 당진사업처가 지원하고 당진시복지재단이 연계해 마련됐다. 보호아동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문화·체육활동을 경험하고 또래 친구들과 어울리며 사회성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참가자들은 서울월드컵경기장을 찾아 축구 경기를 관람하고 함께 응원
한국중부발전보령발전본부는 지난달 25일~26일과 지난 3일~4일, 두 차례에 걸쳐 발전소 주변지역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대학탐방 및 문화예술 체험학습’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보령중과 천북중 학생들이 각각 서울대학교 및 중앙대학교를 찾아 캠퍼스 투어와 진로탐색에 참여했으며, 서울 시내 박물관과 프로야구장 경기 관람 등 특별한 문화체험 기회 또한 가졌다. 체험학습에 참여한 학생은 “대학투어를 통해 진로에 대한 구체적인 시야를 넓힐 수 있었고, 친구들과 함께하는 문화체험도 유익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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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욱 기자 = 예천군은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예천·안동 일원에서 열리는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을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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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이재명 비판, 이재명 지지자들 "추미애는 노무현 탄핵에 찬성한 사람"
이재명 지지자들," 추미애 지사는 민주화운동희생자 추모제에 참석할 자격 없어" 추미애 지사는 지난 12일 남양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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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 19.20일 제20회 교육감배 전도학교스포츠클럽축전 개최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제주 전역에서 ‘제20회 교육감배 전도학교스포츠클럽축전’을 개최한다.이번 축전에는 147개 학교, 453개 클럽에서 초등학생 1874명, 중학생 2429명, 고등학생 1575명 등 총 5878명이 참가한다.경기는 농구, 배구, 배드민턴, 연식야구, 족구, 축구, 치어리딩, 탁구, 티볼, 풋살, 플로어볼, 피구, 줄넘기, 넷볼, 킨볼, 육상, 키즈런, 창작댄스, 프리테니스, 양궁 등 20개 정식종목과 시범종목인 바운스발리볼로 진행된다.제주도교육청은 종목별 경기단체와 학교스포츠클럽 운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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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흥행 부진' 여수섬박람회, 공연·콘텐츠 보강하며 관람객 유치 '안간힘'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가 개막 초기 흥행 부진을 털어내기 위해 체험과 공연 콘텐츠를 대폭 강화하며 관람객 유치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14일 여수섬박람회조직위에 따르면, 섬박람회장을 찾은 관람객은 개막 당일인 5일 2만5417명을 기록한 후 6일 1만 251명, 7일 5778명으로 감소하며 관람객 확보에 비상에 걸렸다. 개막 당시 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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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개발 속도조절론에 선 그은 트럼프… "AI 이기는 쪽이 승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인공지능 개발 속도를 늦추자는 업계의 요구에 중국과의 경쟁을 앞세워 선을 그었다. 안전장치 마련 가능성은 열어뒀지만, 미국의 기술 우위를 유지하는 데 무게를 실었다.트럼프 대통령은 13일 아일랜드 둔베그의 자신 소유 골프장에서 취재진과 만나 AI 개발 속도를 조절하거나 규제를 강화해야 하느냐는 질문에 “우리는 AI에서 중국을 앞서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AI에서 이기는 쪽이 승리한다”며 미국이 앞선 상황을 유지하고 싶다고 강조했다.AI의 위험성을 둘러싼 경고에는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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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공항공사 제주로"…공공기관 유치에 지역사회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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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은 제주로, 대한민국은 미래로.”제주지역 주요 인사 등 2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을 촉구했다.‘2차 공공기관 제주 유치 범도민운동본부’는 지난 19일 제주시 탐라문화광장에서 제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 촉구안을 발표했다.범도민운동본부는 제주도와 도의회, 도내 공공기관, 이전 대상 기관 유관단체, 도 단위 자생단체 등으로 구성됐다. 도지사와 도의장, 교육감, 지역 국회의원, 각 정당 도당대표가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제주도는 지역 특화·전략 산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핵심 공공기관으로 한국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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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서 '욱일기' 응원 막아야…서경덕, 외신에 공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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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막을 앞두고 일본의 이른바 '욱일기' 응원을 막기 위한 캠페인이 시작됐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19일, 아시안게임 기간 일본 응원단의 욱일기 사용 여부를 감시하고, 관련 내용을 해외 언론에 알리는 캠페인을 벌이겠다고 밝혔다.서 교수는 이날 "아시아인들의 큰 축제인 아시안게임에서 한 가지 우려되는 점은 일본의 욱일기 응원이 등장할 가능성"이라며 "현장에서 욱일기 응원이 포착되거나 중계 화면을 통해 확인될 경우 제보해 달라"고 당부했다.욱일기는 일본이 태평양전쟁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 침략 과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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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백록담 가는 길 다시 열린다…관음사 코스 24일부터 전면 재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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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석방지시설 보수와 위험 구간 데크 교체로 통제된 한라산 관음사 탐방로 정상 구간이 24일부터 전면 재개방된다.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에 따르면 이날부터 해당 구간을 등반하려는 탐방객은 21일 오전 9시부터 한라산 탐방예약 시스템에서 사전 예약을 신청할 수 있다.앞서 세계유산본부는 지난달 1일부터 보수공사를 벌여 관음사 탐방로 내 훼손된 낙석방지책을 정비하고, 위험 구간의 노후 데크를 전면 교체했다. 또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공원시설팀 주관으로 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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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댐, 머물며 힐링하는 체류형 관광지로 거듭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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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안보 관광지로 이름을 알려온 강원 화천군 평화의 댐이 자연과 평화를 만끽하며 머무를 수 있는 체류형 힐링 관광지로 새롭게 변모한다.화천군과 한국수자원공사 평화의 댐 지사는 지난 18일 화천군청에서 김세훈 군수와 신필수 평화의 댐 지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평화의 댐 체류형 힐링공간 조성 사업’ 시행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사업에는 수자원공사 5억원과 화천군 7억원 등 모두 12억원이 투입된다. 오는 2028년까지 평화의 댐 일원에 방문객들이 잠시 둘러보고 떠나는 관광에서 벗어나 직접 체험하고 휴식하며 머무를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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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소방, 전국소방체전 종합 2위…'강한 조직력'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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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전국 소방관들의 스포츠 축제에서 종합 2위에 오르며 강원소방의 저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강원소방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충남 예산군 일원에서 열린 ‘제8회 소방청장배 전국소방체전’에서 서울에 이어 종합 2위를 차지했다. 3위는 경기소방이 차지했다.이번 대회에는 소방청과 전국 19개 소방본부에서 선수단 3,000여 명이 참가했다. 축구와 농구, 야구 등 7개 종목에서 전국 소방관들이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강원소방은 선수와 운영진 등 162명이 대회에 참가해 종목별 경쟁력을 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