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식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월 2일 카카오톡 채널을 활용한 ‘갑질신호등’ 챗봇 서비스를 정식 개통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갑질신호
한국 원전 기술의 결정체인 신형 가압경수로 노형 ‘새울 3호기’가 마침내 기지개를 켠다.한국수력원자력은 30일 울산 울주군 소재 새울원자력발전소 3호기가 원자력안전위원회로부터 운영허가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설계와 건설 단계부터 이어진 엄격한 안전성 검증의
전북 전주에 거주하는 수소차 오너 A씨는 차량에 오르기 전 내비게이션부터 켠다. 목적지보다 먼저 확인하는 것은 수소충전소 위치다. A씨는 “오늘 일정으로 움직여도 충전이 가능한지부터 따진다”며 “수소차를 운행한 지 2년이 지났지만, 이동 계획의 기준은 여전히 충전 가능 여부”라고 말했다. 수소차의 주행 성능과 정숙성에 대해서는 만족도가 높은 편이
울산에서 활동하고 있는 조정숙 시인이 첫 번째 시집 를 펴냈다. 이 시집은 시간과 공간의 문을 열고 사랑과 인연을 노래하는 작품이다. 시인은 과거, 현재, 미래가 포함된 시간과 하늘에서 대지까지 연결된 공간, 그 사이를 나누는 문을 열어 주체적인 언어로 인연의 존재자들에게 사랑의 이름을 부여한다. 시집은 1~4부로 나뉘어 ‘노을 다비’ ‘등불을 켠다’ ‘동백꽃 지는 날’ ‘초승달 눈시울’ 등 총 57편이 실렸다. 맹문재 문학평론가는 “조정숙 시인은 문의 존재를 자각한 토대 위에서 그것을 여는 의미를 작품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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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2026 환경교육 홍보 서포터즈’ 3기 모집
경기 광명시가 오는 16일까지 시민의 시각에서 지역 환경교육 현안을 생생하게 전달할 홍보 서포터즈 ‘에코소리통 3기’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모집은 환경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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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6] 현대차그룹 “엔비디아와 세계 최고 수준 AI 로보틱스 기술 개발”
현대차그룹은 지금까지 축적해 온 글로벌 제조 전문성과 최고 수준의 신뢰·안전을 갖춘 인프라를 기반으로 'AI 로보틱스 생태계'를 구축하고 AI 로보틱스 양산 및 상용화를 추진한다.현대차그룹의 AI 로보틱스 생태계는 자동차 생산 인프라와 노하우, 그룹사의 다양한 기술 역량에 기반한 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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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자사주 1800만주 취득…2.5조원 규모, 임직원 성과 보상 목적
삼성전자가 임직원 성과 보상을 위해 1800만 주의 자기주식을 취득한다고 7일 공시했다. 금액으로는 2조5002억 원 규모이며, 주식 취득일은 오는 8일부터 4월 7일까지다.삼성전자는 "지난해 10월 도입한 성과연동 주식보상과 성과인센티브 지급 등 주식 기준 보상에 사용할 목적으로 자기주식을 취득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PSU는 기존 성과급 제도인 초과이익성과급과 별개로 추가 신설된 제도다.향후 3년간 주가 상승 폭에 따라 임직원에게 자사주를 지급하며, 주가가 많이 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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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연금 기준액 19만원 인상…연봉 9500만원 부부도 수급 가능
기초연금 선정기준액이 해마다 인상되면서 일정 수준의 근로소득이 있는 중산층 노인까지 수급 대상에 포함되는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초고령사회 진입과 함께 기초연금이 노후 소득 보장의 핵심 제도로 자리 잡았지만, 수급 범위 확대 속도가 빨라지면서 재정 부담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보건복지부는 8일 2026년도 기초연금 선정기준액을 단독가구 월 247만 원, 부부가구 월 395만 2000원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단독가구 기준으로는 전년 대비 19만 원이 오른 수치다. 기초연금은 65세 이상 노인 가운데 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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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국토부 장관, CES 2026 현장서 미래 교통기술 점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세계 최대 정보통신기술 전시회인 ‘CES 2026’에 참석해 미래 국토교통 산업과 연계 가능한 신기술 동향을 점검했다.김 장관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국내외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을 살폈다.CES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가 주관하는 글로벌 전시회로, 매년 전 세계 160여 개국에서 4,5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하고 14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대규모 행사다.최근에는 가전 중심 전시에서 벗어나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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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F “피싱·보이스피싱, 랜섬웨어보다 위험하다”
캄보디아 범죄조직의 실태가 드러나면서 전 세계가 ‘사이버 사기’의 위험성이 알려지게 됐다. 이에 사이버 사기가 랜섬웨어를 제치고 최대 우려사항으로 등극했다.세계경제포럼이 액센추어와 발간한 ‘글로벌 사이버시큐리티 아웃룩 2026’에 따르면 ‘지난 1년간 증가한 사이버 위험’을 묻는 질문에 설문 응답자 77%가 ‘사이버 사기와 피싱’을 들었으며, 랜섬웨어를 꼽은 응답자는 54%였다. 지난해 조사에서는 CEO가 “랜섬웨어를 가장 우려한다”고 답했다.이 보고서에서 응답자의 73%가 지난해 자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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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시장, 광운대역 물류부지 현장 점검
오세훈 서울시장이 12일 강북대개조 핵심 개발 축 중 하나인 노원구 월계동 ‘광운대역 물류부지 개발 현장’을 찾아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강북을 새로운 경제거점으로 재탄생시켜 ‘다시, 강북전성시대’ 실현하겠다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광운대역 물류부지’는 그동안 노후시설에 따른 분진·소음과 물류시설로 인한 동서 지역단절 등 월계동을 포함한 강북지역 주민의 숙원사업 중 하나였다.2022년 사전협상 완료 후 2023년 지구단위계획 결정고시를 거쳐 지난 2024년 10월 첫 삽을 떴으며 상업·업무시설을 비롯해 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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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와전망] 화재가 남긴 교훈 ··· ‘회복탄력성’ 갖춘 DR 부상
2025년 재해복구 시장은 기술적 진보의 화려함보다는 ‘기본 원칙의 붕괴’가 가져온 참사를 목격하며 뼈아픈 성찰의 시간을 보냈다. 2022년 SK C&C 판교 데이터센터 화재가 ‘설계의 빈틈’을 드러냈다면, 2025년 9월 발생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 본원 화재는 ‘운영 원칙의 실패’가 얼마나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하는지 명확히 보여줬다. 동시에 민간 영역에서는 AI로 무장한 랜섬웨어 조직들이 백업 시스템을 1차 타깃으로 삼는 공격을 감행하며 기업들을 공포에 떨게 했다. 이 두 가지 사건은 데이터가 곧 자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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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 소아 멘케스병 첫 치료제 ‘자이쿠보’ 승인
대부분의 환자가 유아기를 넘기지 못했던 소아 희귀 신경퇴행성 질환 멘케스병에 최초의 FDA 승인 치료제가 등장했다. 미국 식품의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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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황국주(달서구의원) 모친상
▶신업임이 씨 12일 별세. 황국주. 태옥, 경옥, 성여씨 모친상. 서윤정씨 시모상. 강상성, 박인규, 전식희씨 장모상 빈소=대구의료원 국화원 장례식장 VIP 301호. 발인=2026년 01월 14일 수요일 08시00분. 장지=청구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