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농업기술원이 농업·농촌의 교육적·치유적 가치를 알리기 위한 체험형 축제를 마련했다.경북농업기술원은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경북치유농업센터에서 ‘2026 농촌교육·치유 홍보페스타’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배움과 쉼이 있는 자연 속 꿈터’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도
경북지체장애인협회 울릉군지회가 여성지체장애인을 대상으로 심리·정서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참여 확대에 나서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6월부터 8월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9시부터 10시까지 ‘천연 샴푸 만들기’, 오전 11시부터 낮 12시까지 ‘천연 화
고령군은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동안 경상북도농업기술원에서 개최된 2026 농촌교육·치유 홍보페스타 ‘우수농장 프로그램 발표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고령군의 농촌교육농장과 치유농장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대구·경북에 알렸다고 밝혔다.이번 홍보페스타는 농촌교육농장과 치유농장의 우수프로그램을 발굴·공유하고 농촌자원의 교육적·치유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경북의 운영자들이 참여해 프로그램의 창의성과 운영성과를 발표하여 경쟁을 펼쳤다.총9농가가 참여한 가운데 캠프힐올되다농장(
충북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치유농업 활성화와 전문인력 육성을 위해 오는 9월1일부터 10일까지 농업기술센터 치유쉼터 치유농업교육관에서 ‘충주시민 대상 쉼 치유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치유 전문 농부강사로 육성중인 교육생 11명이 시민을 대상으로 직접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현장 경험과 강의 역량을 높이고, 시민과 치유농업 전문가가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총 11회에 걸쳐 강좌별 10명씩 모두 110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농부강사별 농업자원과 전문성을 활용
안산시는 독일의 대표적인 해양치유 휴양지인 우제돔을 찾아 선진 해양치유·재활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안산형 해양치유 기반 마련을 위한 국제협력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안산시 대표단은 지난 9일 우제돔 해양치유센터와 해양치유 재활병원을 방문해 현지 치유 과정을 직접 체험하고 시설 운영체계와 전문인력 구성, 이용자 중심의 운영방식 등을 살펴봤다.대표단은 자연환경을 활용한 ‘어린이 치유의 숲’을 비롯해 안개분무, 요가 등 다양한 치유 활동을 직접 체험했다. 이를 통해 어린이와
무안군은 올해 3월부터 8월 5일까지 추진한 ‘방과후 연계 농업·농촌 교육프로그램 확산 시범사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의 농촌교육농장과 치유농장을 학교 및 유관기관과 연계해 학생들에게 치유·생태·농업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무안군이 육성한 농장이 초등학교 교육과 돌봄 현장에 참여하는 새로운 지역교육 모델을 마련했다.농촌교육농장은 학교 교육과정을 이해하고 이에 맞는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전문 교사 양성과정과 교육 매뉴얼, 안전관리 체계 등을 갖춘 품질인증 농장이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이 2026년 환자경험 슬로건으로 ‘HEALing Deeply, CARing Widely’를 선포하고, 환자 중심 의료문화 확산을 위한 본격적인 실천에 나섰다. 병원은 지난 8일 별관 강당 차우영홀에서 환자경험 슬로건 선포식과 환자경험평가 Kick-off 행사를 열고, 전 교직원이 환자경험 향상의 중요성을 공유하며 환자 중심의 의료문화를 만들어 갈 것을 다짐했다. 2026년 환자경험 슬로건인 ‘HEALing Deeply, CARing Widely’는 개원 20주년 표어인 ‘깊은 치유, 너른
제주특별자치도와 국립제주트라우마치유센터가 원거리 거주나 이동 불편 등으로 센터 방문이 힘든 제주4·3생존희생자 및 유족을 위해 ‘2026년 제주4·3 피해자 치유서비스 확대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거점 치유센터 접근성이 떨어지는 원거리 거주자와 고령 피해자를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치유서비스를 확대해 심리·정서적 치유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마련됐다.국립제주트라우마치유센터는 올해 상반기 출연금을 활용해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치유 지원을 지속해 왔다.상반기 동안 서귀포시 강정동, 금악리, 상명리, 안덕
충북도교육청은 교직원의 신체와 마음건강을 체계적으로 보호하고 건강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교직원 신체 및 마음건강 증진 계획’을 추진한다.이번 계획은 지난해 제정된 관련 조례에 따라 예방부터 상담, 치유, 회복까지 아우르는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신체건강 분야에서는 학교와 기관을 찾아가는 ‘건강지킴이 사업’ 운영, 근골격계 부담작업 유해요인 조사, 산업보건의 운영 등을 통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교직원의 건강관리를 강화한다.마음건강 분야는 직종별 맞춤형 상담과 치유 지원을 확대한다.교원에게는 마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D-5’로 치닫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가 12일 당 대표 후보 간 고소·고발전으로 비화하고 있는 가운데, 마지막 TV토론에서도 한 치의 양보 없이 격돌했다. 여권에 따르면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당 대표 후보는 일제히 ‘원팀’ 정신과 ‘포용’ 방침에 대한 메시지를 던지고 있으나, 감정 섞인 파묘 수준의 공방 속에 분열된 여권 지지층 간 화학적 결합을 다시 만들어내기란 쉽지 않을 것이란 진단도 뒤따른다. 김민석 후보는 이날 김어준씨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유튜브에서 대표로 당선이 안 될 경우 정청래 후보와
울산시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6·3 지방선거 관련한 선거 소청 9건을 모두 기각 결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선거별로는 남구청장 선거 1건, 북구청장 선거 2건을 비롯해 지역구 시의원 2건, 지역구 구의원 2건, 비례대표 구의원 2건 등이다. 앞서 국민의힘과 일부 유권자 등은 선거 과정에 오류가 있었다며 선거 무효 소청을 제기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시선관위는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검토한 결과, 선거 과정에서 별다른 위법 사항을 확인할 수 없다는 취지로 모두 기각 결정을 내렸다. 다만 북구청장 선거와 관련해 유권자 131명이 제기한 소청
울산과학대학교가 한국공학교육인증원의 ‘2026년 공학기술교육인증 평가’에서 기계공학기술 학위과정이 예비인증을 획득하고, 전기공학기술과 화학공학기술 학위과정이 인증연장 판정을 받아 총 3개 학위과정이 인증을 유지·확대하는 성과를 거뒀다. 12일 대학에 따르면 ETAC는 한국공학교육인증원이 요구하는 국제적 수준의 공학·기술 교육 기준에 도달했음을 인증하는 제도다. 공학교육인증, 컴퓨터·정보학교육인증과 더불어 공학 분야 인증제의 한 갈래를 이룬다. ETAC는 전문대학이 중심이
올 가을 출시 예정인 애플의 차기작 아이폰18 프로 256GB 모델의 부품 원가가 전 세대보다 약 38%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2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2026년 9월 출시가 예상되는 아이폰18 프로의 원가 부담이 메모리 가격 급등으로 커질 것으로 봤다.배경에는 AI 수요 확대에 따른 메모리 생산 재편이 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은 소비자 기기용 메모리보다 AI 가속기의 핵심 부품인 고대역폭메모리에 생산 역량을 더 배분하고 있
이영해 울산시의회 의장이 12일 시의회 회의실에서 열린 울산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정책 도출을 위한 라운드테이블에서 권태호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 권영애 부위원장, 이은주·허희정 의원, 신장열 울산시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 원장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의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