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지역 곳곳에서 이웃을 돕기 위한 나눔이 활발하게 이어지고 있다.지현새마을금고는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지현동 취약계층을 위해 쌀 60포를 기탁했다.최규재 봉방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은 제12기 위원장 취임을 기념해 150만원 상당의 ‘또바기장터김’ 40박스를 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수안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저소득층을 위한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충주 이선규기자 [email protected]
충북 충주시 곳곳에서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나눔행렬이 이어지고 있다.호암직동새마을남녀협의회는 19일 지난해 자원재활용 모으기 경진대회 우수상을 수상하며 받은 상금과 회원들의 자발적인 모금으로 마련한 이웃돕기 성금 150만원을 기탁했다.충주SM새마을금고는 교현안림동행정복지센터에 쌀 116포를 전달하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달마설렁탕숯불갈비칠금점은 지역 내 경로당을 방문해 경로당별로 설렁탕과 함께 총 140만원의 후원금을 기탁했다. /충주 이
충북 충주 영신내추럴은 설 명절을 맞아 11일 충주시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포기김치 3200㎏을 후원했다.후원된 김치는 명절 연휴 홀로 계신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도록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160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지원대상은 충주시노인복지관 600명, 사회적협동조합 충주돌봄 300명, 충주종합사회복지관 400명, 충주YWCA 300명이다.영신내추럴은 2017년부터 충주시노인복지관과 인연을 맺고 꾸준한 나눔을 이어왔다.현재까지 약 8억5000만원 상당의
HDC현대산업개발은 새해를 맞아 사랑 나눔 릴레이 기부 활동의 하나로 충북 충주시 지역 사회 어르신들의 생활 지원을 위해 쌀을 전달했다.HDC현대산업개발은 29일 충북 충주시 관내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의 생활 지원을 위해 대한노인회 충주시지회에 쌀을 전달했다.이번에 전달한 쌀은 충주 지
충북 충주 호암도서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생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겨울방학 특강 ‘AI로 배우는 똑똑한 학교생활’을 운영한다.이번 특강은 오는 31일부터 2월8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4회에 걸쳐 호암도서관 다목적실에서 진행된다.수강 신청은 22일까지 충주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모집 대상은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10명이다.수강생은 개인 태블릿 PC 또는 노트북을 지참해야 하며,
충북 충주 SM새마을금고는 지난 16일 성내충인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쌀 80포를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이번 기탁은 설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과 한파속에서 외로움을 느낄 수 있는 이웃들에게 ‘든든한 한 끼’가 되어드리고 싶다는 마음에서 마련됐다.기탁된 쌀은 성내충인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역 내 취약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SM새마을금고는 이번 기탁과 별도로 경로당 4곳에 쌀 19포, 경로당 운영 유류비 160만원을 지원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나기를 도
충북 충주 노은라이온스클럽은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필리핀에서 회원 19명이 참여한 해외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에 해외 봉사활동은 충북라이온스클럽과 자매지구인 국제라이온스협회 301-C지구와 연계해 추진됐으며, 학생수가 400여명 재학중인 카난초등학교를 방문해 진행됐다.노은라이온스클럽은 총 600만원 상당의 장학금과 학용품, 신발 등을 학생들에게 전달했으며, 현지 학부모들과 함께 도시락을 나누며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백건현 회장은 “상대적으로 환경이 열악한 필리핀에서 현지 주민들과 아이
충북 충주시 곳곳에서 설 명절을 맞아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활동이 이어지고 있다.대한불교조계종 충주 석종사는 지난 6일 호암직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취약계층 가구를 위해 쌀 30포와 조미김 세트 30박스를 기탁했다.성내충인동 통장협의회는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산척면 이장협의회는 저소득 가구를 위한 성금 100만원을 면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교현안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5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역 내 홀로어르신과 취약계층 10
충북 충주문화관광재단은 오는 27일까지 성내동 관아골갤러리에서 기획전시 ‘이웃의 한 젊은이를 위하여’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충주 가흥예술창고 3기 입주작가 8인이 참여하는 초대전이다. 회화부터 설치, 사진까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예술가들의 시선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전시명인 ‘이웃의 한 젊은이를 위하여’는 충주 출신의 거장 신경림 시인의 대표작 ‘가난한 사랑 노래’의 부제에서 영감을 얻었다. 충주라는 같은 공간과 시간을 공유하며 살아가는 ‘이웃’이
충북 충주시 곳곳에서 추운 겨울 이웃과 함께 하기 위한 나눔활동이 이어지며 따뜻한 온기가 퍼져나가고 있다.주덕읍 발전협의회는 21일 지난해 하반기 주덕읍 농촌지역에서 출산한 3가정에 출산축하금을 전달했다.성내충인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성남경로당 어르신 19명을 인근 식당으로 초청해 식사를 대접 했다.봉방동 하방마을 방우현 새마을지도자는 직접 농사지은 고춧가루 40근을 개별 포장해 지역 내 경로당에 전달했다.충주 다원봉사회는 문화동 지역 경로당 4개소에 떡만둣국 도시락 100개를 전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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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시각]메세나가 활성화 돼야 하는 이유
지난달 초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린 ‘2026 부산메세나 신년 음악회’는 연초 공연 비수기임에도 전 좌석이 가득찰 만큼 성황리에 열렸다. 장소는 부산이었지만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초대돼 음악회의 주인공이었고, 베토벤의 대표 서곡으로 꼽히는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하며 연주회장을 감동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이날 객석은 시야 제한석 일부를 제외한 1900석이 가득 찼다. 애초 계획대로라면 오케스트라 뒤편 합창석엔 부산의 모 성인 합창단과 소년소녀 합창단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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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시·도 행정통합 의견수렴 위한 권역별 설명회 개최
대구광역시는 행정통합 추진상황에 대한 설명과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해 2월 6일부터 ‘대구경북 행정통합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지난 1월 정부가 약 20조 원 규모의 재정 지원을 포함한 대규모 행정통합 인센티브를 발표하고, 1월 20일 대구시와 경북도가 행정통합을 다시 추진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지역 국회의원 24명이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을 발의했다.이번 설명회는 그간의 행정통합 추진 경과와 기대효과, 행정통합 특별법안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관련 전문가 토론과 참가자 질의응답을 통해 통합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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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라벨갈이 근절 위해 100일간 특별단속 실시
"라벨갈이, 명백한 범죄입니다."정부가 라벨갈이 근절을 위해 100일간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관세청은 공정거래위원회, 조달청, 경찰청, 서울시와 함께 외국산 의류의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해 판매하는 이른바 '라벨갈이'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2월 9일부터 5월 19일)까지 100일간 범정부 합동 기획단속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합동 단속은 최근 고물가와 내수 위축 등으로 국내 의류 산업이 위기에 직면한 상황에서 저가 수입 의류의 원산지를 거짓 표시하는 등 불법 행위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국내 의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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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5년간 1조 3천억 투입… 청년정책 '대전환' 시동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2월 5일, '2026~2030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향후 5년간 총 81개 청년정책 사업에 1조 3,380억 원을 투입해 청년 지원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처음 수립된 중장기 청년정책 종합계획으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강원도 청년정책의 기본 방향과 추진 목표를 제시하는 기준이 된다.도는 계획 수립 과정에서 '제1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의 추진 성과와 한계를 면밀히 분석하고, 도내 청년 1,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생활실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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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진 의원 "현장 수요 반영한 AI 전환 교육·아카데미 과정 개설 필요"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철진 의원은 9일 열린 제388회 임시회에서 미래성장산업국 등으로부터 2026년 업무보고를 받고 지역혁신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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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가축분뇨 사업장 지도·점검..'무관용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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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풍성한 설 명절” 제주도, 빈틈없는 대응체계 가동
중부뉴스통신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설 연휴 첫날인 14일 제주국제공항을 시작으로 소방서, 전통시장까지 현장을 직접 찾아 연휴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오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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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물자연휴양림, 주요 탐방로·숲길 정비 본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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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14일 "정치가 걱정을 덜어드리기는 커녕 한심스러운 추태로 걱정을 더해드리기만 하고 있어 참 송구스럽고 마음 아프다"며 한탄해 눈길을 끌고 있다.한 전 대표는 이날 본인의 페이스북에 "명절 연휴 잘 시작하셨나"라고 인사를 건네며"국민들 모두 각각의 이유로 걱정하시는 일들 참 많으실 것"이라고 봤다.이어 "몇 주간 참 날씨가 추웠는데, 언제 추웠냐는 듯이 날씨가 따뜻해졌다"며 "저는 결국 따뜻한 봄이 올 것이라고 믿는다"며 희망을 품엇다. 한 전 대표는 "추운 날도, 따뜻한 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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