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한 충북지사는 지난 3일 오전 도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여름철 재난안전대책’ 점검회의를 주재했다.이날 회의에서 신 지사는 장마와 폭염 대비 태세, 물놀이 안전 관리 상황, 기상 상황 등을 보고 받고 철저한 사전 대비와 안전관리 강화를 주문했다.또 재난 발생 시 유관기관 간 핵심 통신 수단인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해 충북도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과 직접 연결하고, 소방 출동과 응급환자 이송 등 현장 대응 상황을 보고받는 등 안전대비 상황을 점검했다.아울러 폭염대책과 관련해 야외 사업장과 취약계층 보호 대
충북도와 도내 11개 시·군이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혁신성장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도는 3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신용한 충북지사 주재로 `민선 9기 첫 시장·군수 회의'를 열었다.회의에는 도내 11개 시·군의 시장·군수가 모두 참석해 민선 9기 시·군정 운영 방향과 지역별 핵심 현안을 공유했다.시·군은 이날 △SK하이닉스 추가 공장용 공업용수 공급 △호암공원 내 관광숙박시설 민간 유치 △제천 제4산업단지 조성 정상화 △국비 지원사업 지원체계 개선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직결된 현안
신용한 충북도지사는 22일 청주시 서원구 소재 피슈마라홍탕 서원점을 방문해 결식 우려 아동에게 무료 식사를 제공하고 있는 소상공인을 격려하고, 경영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번 방문은 최근 방송을 통해 소개된 청주의 한 음식점이 지난 2022년부터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에게 무료 식사를 제공해 온 사연을 계기로 마련됐다.폐업을 고민할 만큼 어려운 상황에서도 아이들의 손편지에 힘입어 영업을 이어간 이야기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공동체 정신을 보여줬으며, 신 지사는 이러한 실천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민생 현장의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서 낙선 후 청주에 머물며 유튜브로 정치 활동 중인 김영환 전 충북지사가 국민의힘 충북도당위원장 출마를 시사.김 전 지사는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서로 아끼는 동지의식을 갖는 조직을 만들어 다음 총선에서 반드시 이기는 도당을 만드는 일에 헌신하고 싶다”는 글을 게시.이어 “나는 국민의힘 당원이다”, “지역에서부터 당원이 주인이 되는 당을 만들고 싶다”며 당 조직 재건에 대한 의지를 피력.지역 정치권에서는 김 전 지사의 페이스북 글을 충북도당위원장 출마 의지표명으로 해석.앞서 국민
김영환 전 충북지사 재임 시 충무시설 이전 논란까지 감수하며 조성한 `당산 생각의 벙커'가 개관 이후 매년 장마철마다 운영 차질을 빚고 있다.지난해 집중호우로 운영이 중단된 데 이어 올해도 습기와 급경사지 공사로 두 달 넘게 문을 닫는다.벙커의 구조적 문제를 충분히 검토하지 못한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온다.5일 충북도 등에 따르면 지난달 28일부터 오는 9월 초까지 `당산 생각의 벙커'는 임시 휴관에 들어갔다. 휴관 사유는 장마철 벙커 내부 습기로 인한 전시·관람 불가와 대성2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이상식 충북도의장이 지난 3일 유관기관 방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의정 행보를 시작했다. /관련기사 5면이 의장은 이날 신용한 충북지사 예방에 이어 충북경찰청, 청주지방검찰청, 청주지방법원, 국가정보원 충북지부, 충북도교육청, 청주상공회의소 7곳을 차례로 찾아 기관장들과 환담했다.이번 방문은 제13대 전반기 의회 출범을 계기로 지역 주요 기관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이 의장은 기관장들에게 전반기 의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도민 복리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각
신용한 충북지사가 결식 우려 아동들에게 무료 식사를 제공하는 청주 서원구의 피슈마라홍탕 서원점을 찾아 소상공인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번 방문은 최근 방송을 통해 해당 음식점의 사연이 알려지면서 이뤄졌다. 피슈마라홍탕 서원점 서범석 대표는 폐업을 고민할 정도의 어려움 속에서도 지난 2022년부터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에게 무료 식사를 제공해 오고 있다.이날 신 지사는 업주와 만나 경영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고 소상공인 지원 정책에 대한 의견도 청취했다.신 지사는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오랜 기간 아이들을 위
한성숙 국무총리가 지난 11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청주 침수 현장을 찾아 피해 복구 상황을 점검했다.한 총리는 이날 신용한 충북지사, 윤건영 충북교육감, 이장섭 청주시장 등과 함께 청주시 서원구 모충동 일대 침수 피해 현장을 둘러보고 주민들의 피해 상황을 청취했다.그는 배수시설 운영 실태를 직접한 점검한 뒤 정부 차원의 지원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약속했다.지난 8~9일 모충동에 내린 206.3㎜의 집중호우로 인근 상가와 주택 등이 침수됐다.이 비로 50여가구가 최대 50~60㎝ 높이까지 물에 잠기고 운호중학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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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 7.1의 강진이 덮친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밤샘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 쇼핑몰 폭발·붕괴 현장에서는 직원 20∼30명의 연락이 끊긴 가운데 사망자와 부상자도 잇따라 확인되면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28일 오후 4시 27분께 구마모토 지방 지하 16㎞에서 발생했다. 우키시와 히카와마치에서는 일본 진도 계급상 최고 단계인 진도 7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과 이후 이어지는 지진 활동을 ‘2026년 구마모토 지진’으로 명명했다.가장 큰 피해가 난 곳은 가시마마치의 대형 쇼핑몰이다.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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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전국 지가 1.22% 상승…서울 강남·용산 견인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전국 땅값이 2023년 3월 이후 3년 넘게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올해 상반기에도 상승폭이 확대됐다. 특히 서울 강남구와 용산구 등 핵심 지역이 상승세를 주도하며 수도권 강세가 이어졌다.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지가변동률 및 토지거래량'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국 지가는 1.22% 상승했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보다 0.03%포인트, 지난해 상반기보다 0.17%포인트 높은 수준이다.2분기 지가변동률도 0.63%를 기록해 1분기보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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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소방서가 대형 화재와 여름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최근 물류센터와 터널 화재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 데 이어, 집중호우와 피서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실전형 구조훈련도 진행하며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동해소방서는 28일 관내 대형 물류창고와 터널시설을 대상으로 관서장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인의 자율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물류창고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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