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공사가 울산지역 공공기관과 함께 청렴 거버넌스 강화에 나섰다.기관별 청렴시민감사관이 한자리에 모여 부패 취약요인을 점검하고 청렴도 향상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한국석유공사는 22일 울산 본사에서 울산민관청렴협의체 소속 기관 청렴시민감사관이 참여한 공동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한국석유공사를 비롯해 울산교육청, 울산시설공단, 한국동서발전 등 4개 기관의 청렴시민감사관이 참석했다.회의는 기관 간 협업을 통해 부패 취약분야의 제도와 관행, 업무처리 과정의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지역사회 청렴문화 확산
충남개발공사는 지난 16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기관 간 청렴 시책 발굴 및 제도개선을 위한 ‘청렴시민감사관 중부권 협의체 교류 실무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사 주관으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충북개발공사, 전북개발공사, 세종도시교통공사 소속 청렴담당자와 청렴시민감사관이 참석해 각 기관의 반부패·청렴 추진계획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청렴문화 확산 및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도민으로 구성된 청렴시민감사관은 부패행위 예방과 불합리한 제도 개선 권고 등 기관의 청렴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
충남 홍성교육지원청은 지난 15일 직원들의 청렴 의식 제고와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찾아가는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충남교육청 청렴교육강사 김태길 대천동대초등학교장을 초청해 진행됐으며, 공직자가 반드시 실천해야 할 청렴의 가치와 공직윤리, 갑질 예방 및 이해충돌방지 등 다양한 사례 중심 교육으로 운영됐다. 특히 실제 교육 현장에서 경험할 수 있는 사례를 바탕으로 청렴 실천 방안을 공유하며 직원들의 공감과 호응을 얻었다. 또한 청렴은 조직문화 속에서 함께 실천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
충북북부보훈지청은 지난 5일 국가보훈부 출범 3주년을 맞아 ‘출근길 이벤트’와 ‘청렴퀴즈대회’를 진행해 직원간 화합의 시간을 갖고 우수직원에 대한 포상 전수식도 개최했다.‘출근길 이벤트’는 손애진 지청장이 전 직원에게 커피 등 음료를 나눠주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청렴퀴즈대회’를 통해 직원 소통과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다짐을 되새겼다.포상 전수식에서는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위해 헌신한 이정수 주무관과 이주원 보훈재가실무관에게 대전지방청장 표창장을 전수하며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했다.손애진 지청장은 “국가보훈부 출
한전KPS가 청렴을 조직문화의 핵심 가치로 정착시키기 위한 행보에 나섰다.올해 처음 지정한 ‘청렴의 날’을 맞아 임직원과 거래회사,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참여형 문화행사를 개최하고 반부패·윤리경영 실천 의지를 공유했다.한전KPS는 지난 28일 본사 대강당에서 ‘2026년 한전KPS 청렴의 날’을 맞아 반부패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참여형 문화행사 ‘청렴 ON STAGE’를 개최했다.한전KPS는 올해부터 매년 5월 넷째 주 목요일을 ‘청렴의 날’로 지정하고 ESG경영과 윤리경영 실천을 위한 소통 행
충남 금산군은 지난 23일 군청 상황실에서 허창덕 금산부군수 주재로 제2차 청렴추진단 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추진 중인 청렴 시책의 이행 현황을 점검하며 종합청렴도 향상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기획전략국 및 행정복지국 국·과장, 노조위원장 등이 참석해 청렴도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올해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 추진 방향과 평가 방법을 안내하고 조직 내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협조사항을 전달했다.군은 청렴도향상 테스크포스추진단 구성,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컨설팅, 청렴 주니어보드 운영, 자
서부발전이 두 달간 이어온 전국 사업소 순회 소통 프로그램을 마무리하고 이를 기반으로 청렴문화 확산에 나선다.단순한 현장 방문을 넘어 경영진과 직원 간 직접 대화를 통해 안전과 조직문화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이를 경영에 반영하는 소통 체계를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11일 한국서부발전에 따르면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은 지난 4월 충남 태안 본사를 시작으로 구미·군산·여수·김포 등 전국 사업소를 돌며 진행한 ‘CEO 타운홀 미팅 2.0’을 최근 마무리했다. 마지막 일정은 10일 태안발전본부에서 진행됐다.올해 프로그
중부발전이 청렴과 윤리 의식 확산을 위해 전 임직원이 함께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본사와 전국 사업소가 동시에 참여하는 문화주간을 통해 조직 전반에 청렴 문화를 정착시키고 실천 중심의 윤리경영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한국중부발전은 2일 본사에서 기관장의 청렴·윤리경영 의지를 공유하고 임직원의 청렴 의식을 높이기 위한 ‘2026년 청렴·윤리 문화주간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CEO 청렴 메시지 전파를 시작으로 본사와 전 사업소에서 동시에 진행됐으며,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
  충북 증평군은 공직사회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청렴기상특보’ 알림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 서비스는 기상청의 미세먼지 특보처럼 공무원 비위 발생 상황을 색상과 단계별 이미지로 시각화해 직원들의 청렴 경각심을 높인다는 취지다. 알림은 직원들이 매일 사용하는 새올행정시스템 메인 화면에 배너 형태로 표출돼 누구나 쉽게 확인할 수 있다. 특보는 공무원 5대 비위인 △금품·향응 수수 △공금 횡령·유용 △성범죄 △음주운전 △직무관련 비위 발생 여부에 따라 발령된다. 특보 단계는 모두 3단계다. 충북도 내 비위가 없으면 파란색
가스공사가 본사와 전국 사업소, 협력업체가 함께 참여하는 안전·청렴 실천 결의대회를 열고 중대재해 예방과 청렴문화 정착 의지를 재확인했다.한국가스공사는 지난 15일 대구 본사에서 최연혜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전국 사업소장, 협력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사 안전·청렴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사업장이 위치한 권역을 중심으로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됐다. 지난 4월 대구경북지역본부에서 남부권 사업장을 대상으로 첫 행사를 개최한 데 이어 5월에는 인천기지본부에서 중부권과 수도권 사업장을 대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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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희씨가 시 ‘상처 보듬기’, ‘무릎을 끌며’, ‘구엄 도대불’ 등 3편으로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을 받았다.김씨가 출품한 시 3편은 일상의 상처와 그 회복 과정을 섬세한 시선으로 잘 포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심사위원들은 “‘상처 보듬기’에서 드러나는 신체 감각과 내면의 흔들림은 과정 없이도 깊은 여운을 남겼고, ‘무릎을 끌며’에서는 노동의 시간과 몸의 고통을 통해 삶의 지속성을 설들력 있게 보여줬다”고 밝혔다.김씨는 현재 사회복지사, 임상심리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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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열의 시대 협력의 재구상’을 주제로 한 제21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이 26일 대단원의 막을 내린 가운데, 지난 24일 제주돌문화공원에서 열렸던 세계관광기구와 제주 관광 전문가 등이 참여한 제주관광 좌담회가 주목을 받았다.제주관광학회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관광공사가 공동 주최·주관으로 마련된 이번 세미나는 좌담회 형식으로 진행됐다.좌담회에는 국내외 관광 분야 주요 인사 8명이 참여해 '제주 관광이 나가야 할 길'을 주제로 해 국제 관광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참가자들은 관광이 국제사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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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준비는 설레는 일이다. 하지만 동시에 낯설고 어려운 선택의 연속이다. 이해나 웨딩플래너는 그 과정에서 고객이 든든하게 의지할 수 있는 ‘내 편’이 되고 싶다고 말한다. 그는 스스로를 신데렐라의 요정 할머니에 비유했다. 주인공이 가장 빛날 수 있도록 뒤에서 고민을 듣고, 필요한 것을 준비하고, 가장 예쁜 순간을 만들어주는 사람. 결혼식이 끝난 뒤에도 오래 기억되는 플래너가 되고 싶은 그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Q. 자신의 역할을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내 편’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결혼 준비하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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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제주로타리클럽, 회장 이·취임 기념 축하 쌀 화환 500kg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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