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진보당 김명호 후보는 6일 제주 제2공항 갈등 해법으로 ‘주민투표’ 실시 필요성을 강조하며, 결과를 조건 없이 수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김 후보는 이날 KCTV제주방송 ‘이슈토크 팡’에 출연해 “제2공항 문제는 도민이 직접 결정해야 한다”며 “주민투표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그는 최근 정부가 제2공항 관련 질의에 대해 ‘차기 도정에서 주민투표를 공식 요청할 경우 적극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과 관련해 “주민투표 실현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평가했다.이어 “법리적인 문제가 있
최근 보류상태인 환경보전분담금 제도와, 국회에서 논의중인 생태법인 제도에 대해 정부가 긍정적인 입장을 보인 것으로 나타나면서, 차기 제주도정이 출범하면 실제 제도 도입까지 이어질지 주목된다.제주환경운동연합은 지난3월 제주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타운홀 미팅에서 현장 의견으로 제출된 '환경보전분담금 도입’ 및 ‘남방큰돌고래 생태법인 제도'와 관련해 청와대가 회신한 검토 의견을 6일 공개했다.회신 내용에 따르면 정부는 우선 생태법인과 관련해 ‘제주특별법 개정 등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며 ‘생태법인 도입 시 중앙정부 차원에서 적극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제주지역 최대 현안인 제2공항 건설과 관련한 주민투표 문제가 최대 쟁점으로 부각될 것으로 보인다.지난 3월 30일 이재명 대통령의 제주 타운홀미팅 후 제2공항 찬반 단체들이 청와대에 보낸 서면질의에 정부가 서로 다른 해석을 할 수 있는 답변을 보낸 것이 기름을 끼얹은 격이 됐다.선공에 나선 것은 제2공항 반대 단체인 ‘제주 제2공항 강행저지 비상도민회의’다. “국토교통부는 주민투표와 관련, 차기 제주도정이 공식적으로 요청할 경우 관계기관과 협의해 적극 검토할 계획이라고 청와대에 알려왔다”는 청와대의 답신 결
김성근 충북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장애인 교육권 보장과 특수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차기 교육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김 예비후보는 28일 청주 `사계절센터'에서 충북장애인차별철폐연대 및 충북장애인교육권연대 임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이날 간담회는 교육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 학생들의 현실을 점검하고 현장의 제언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장애인 교육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단체 측은 장애 학생의 학습권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5가지 핵심 현안을 제안했다.김 예비
서울시는 5월 12일 차기 시금고 선정을 위한 '금고지정 심의위원회'를 개최한 결과 1, 2금고 모두 신한은행이 최고득점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시금고 선정에는 1금고에 2개 은행, 2금고에 4개 은행이 제안서를 제출했고, '금고지정 심의위원회'에서는 조례에서 정한 총 6개 평가항목에 대해 1, 2금고별로 제안서 평가를 진행했다.시는 지난 5월 4일부터 5월 6일까지 제안서 접수 결과, 1금고에는 신한은행, 우리은행, 2금고에는 국민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이 제안서를 제출함에 따라 12일 &
김명호 진보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도지사로 당선되면 제주 제2공항에 대해 오는 10월 주민투표를 실시하겠다고 3일 밝혔다.김 후보는 입장문에서 “제2공항은 도지사가 아닌 도민이 결정해야 한다”며 “국토교통부가 차기 제주도지사가 요청할 경우 주민투표가 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힌 만큼, 더 이상 제도적 한계를 이유로 미룰 수 없다”고 밝혔다.이어 “당선 즉시 주민투표 준비에 착수하고 10월에 주민투표가 실시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에 공식 요청하겠다”고 약속했다.김 후보는 “제2공항 건설에 반대를 하지만, 그보다 중요한 것은 결정의 주체가 도민
6.3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 국민의힘 문성유 후보는 30일 정부가 제주 제2공항 주민투표와 관련해 ‘차기 도정의 공식 요청 시 적극 검토’ 입장을 밝힌 데 대해 “제2공항 문제 해결을 위한 새로운 계기가 마련됐다”며 “이제는 갈등을 끝내고 결론을 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문 후보는 “제2공항 문제는 지난 11년간 제주 공동체를 분열시키고 사회적 비용을 키워온 최대 현안”이라며 “더 이상 미루거나 반복할 수 없는 결단의 단계에 와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도민의 뜻을 묻는 과정은 충분히 존중되어야 한다”면서도 “중요한 것은 어떤
한화그룹이 캐나다 앨버타주 정부와 손잡고 에너지와 방산, 조선 분야를 아우르는 전략적 협력에 나섰다. 최대 60조 원 규모로 평가되는 캐나다 차기 잠수함 사업 수주를 염두에 둔 행보로, 현지 산업 생태계 전반에 대한 장기 투자 기반을 다진다는 구상이다.22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한화는 전날 캐나다 앨버타주 정부 청사에서 상호 호혜적 투자 기회 발굴과 장기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개별 사업 협력을 넘어 앨버타주를 거점으로 한 중장기 투자와 산업
이노비즈협회 충북지회는 14일에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충북지사 후보를 초청해 ‘충북 혁신형 중소기업 성장 정책 제언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이노비즈협회 충북지회는 신용한 후보에게 기술혁신기업 성장을 위한 7대 정책 과제가 담긴 정책 제언집을 전달하고 차기 도정 공약에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정책 제언에 담긴 주요 내용은 △충북형 기술혁신기업 성장패키지 사업 신설 및 기술혁신 정책협의체 설치 △충북창업펀드 내 기술혁신기업 스케일업 트랙 신설 △충북 전용 R&D 바우처 신설 △충북 기술닥터 119 도입 △청년 기술
6.3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 국민의힘 문성유 후보는 제주 제2공항 문제와 관련해 8일 오전 10시 기자회견을 열고 "11년 동안 이어진 갈등과 사회적 비용을 이제는 끝내야 할 시점"이라며 "단순한 찬반 반복이 아니라,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검증 절차와 책임 있는 행정 결정으로 마무리해야 한다"고 밝혔다.문 후보는 최근 정부가 '차기 도정의 공식 요청이 있을 경우 주민투표를 적극 검토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힌 데 대해 "정부가 제주 사회의 갈등 상황과 도민 여론을 인식하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다만 문 후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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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환 미래생명자원 대표
반려동물영양제·계란유통 사업다각화로 업그레이드 해외시장으로 영토 확장...기술력 무장 '원헬스 기여' 지난 3월 26일 취임한 이재환 미래생명자원 대표. 그는 “97년 설립됐다. 회사이름처럼, 미래 사회에 생명을 불어넣는 자원을 30여년 개발·공급해 오고 있다”고 미래생명자원을 소개했다. 특히 “축산경쟁력은 사료품질에 달려있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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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는 법령 범위 내에서 엄정하게 이행강제금을 부과했습니다.
5. 10. 한 언론이 「공정위, 대한항공 이행강제금 94% 감경…시행령 넘은 의결 논란」 제하 등의 기사에서, 공정위가 하위 규범인 고시를 근거로 상위 규범인 시행령에 정해진 기준금액과 다르게 이행강제금을 정해 논란이 예상된다고 보도했다.기사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시행령은 “산정된 이행강제금의 2분의 1 범위에서 가중·감경하거나 면제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는데, 이와 달리 공정위는 전원회의 의결에서 1차례 40% 감경한 뒤 다시 90%를 줄여 최종적으로 94%를 깎아주었다고 보도하자 공정위가 해명하고 나섰다.공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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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빛드림본부서 화재… 남부발전 발전소 긴급 진화
부산 사하구 한국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긴급 진화 작업에 나섰다.현장에는 대규모 소방 인력과 장비가 투입됐으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10일 오후 3시 53분께 부산 사하구 감천동 한국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불이 나자 발전소 상층부를 중심으로 검은 연기가 치솟았고 시민 신고가 잇따랐다. 소방당국은 오후 4시 9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현장에는 소방 인력 147명과 장비 48대가 투입됐다.소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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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힘 친한계에 개소식 참석 만류해
전 국민의힘 대표를 맡았던 한동훈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무소속 예비후보가 지난 8일에 10일 예정되어있는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친한동훈계 의원들을 초청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등 당의 지도부가 한동훈 후보를 지원했던 친한계 인사에 대해 징계 관련 가능성에 대해 시사하자 혹시 등이 생길 것을 우려해 내린 조치로 보인다. 한 후보는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나왔으며 "소식에 참석하겠다고 하는 의원들께 '번에는 북구갑 주민들께 마음을 대신 전할 테니 멀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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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TP AI 기반 기업 맞춤형 실증 지원
충북테크노파크는 22일까지 `AI 기반 맞춤형 추천 서비스 실증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충북도, 청주시, 충주시, 진천군, 음성군과 함께 추진 중인 `지역특화 제조데이터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기업이 보유한 원재료 데이터와 배합 레시피 데이터를 활용해 제품 특성과 요구사항에 맞는 원재료 정보 탐색 및 배합 방향 추천 서비스를 실증하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충북 내 본사 또는 공장 등을 보유한 제조기업 중, 화장품, 식품, 제지 산업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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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 안전리더 중심의 대·중소 상생 합동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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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학력·청렴도 등 주제 놓고 공방 가열
제주도교육감 선거 후보들은 토론회에서 기초학력, 정서위기 학생 지원, 청렴도, 교육격차 해소 등을 놓고 각자의 교육 철학과 정책 방향을 제시하며 공방을 펼쳤다. 제주일보와 제주MBC, 제주CBS, 제주의소리, 제주투데이 등 제주지역 언론5사는 14일 공동 기획으로 제주MBC 공개홀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후보 토론회’를 개최했다.이 자리에서 송문석 후보는 고의숙 후보에게 가장 시급한 교육 현안을 물으며 “기초학력 격차, 지역 간 교육격차, 교권보호, 학교폭력, 미래전환 문제 가운데 무엇을 우선 해결할 것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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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후보 등록 첫날, 인천에서 299명 출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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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 첫날인 14일 187명의 지방 일꾼을 선출하는 인천에서는 299명이 출사표를 던졌다.이날 오후 11시 현재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인천지역 지방선거 후보 등록자는 시장 2명, 교육감 3명, 군수·구청장 25명, 지역구 시의원 78명, 비례대표 시의원 15명, 지역구 군·구의원 157명, 비례대표 군·구의원 19명이다.인천시장 선거에는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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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숙박환경 조성”…제주시, 숙박업 위생교육 추진
제주시와 대한숙박업중앙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가 오는 20일 숙박업 운영자를 대상으로 ‘2026년 숙박업경영자 위생교육’을 실시한다.제주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오는 20일 오후 1시 설문대여성문화센터 4층 공연장에서 진행된다.위생교육은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숙박업 영업자가 매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교육이다. 이번 교육은 제주시 지역 숙박업 운영자 950여 명을 대상으로 연 3회 진행되는 오프라인 교육 가운데 첫 번째 일정이다.교육 내용은 △‘공중위생관리법’상 숙박업 영업자 준수사항 △전국체전 대비 친절교육 △숙박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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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바칼로레아 놓고 공방전 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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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에 고의숙·김광수·송문석 후보가 TV 토론회에서 국제바칼로레아, 인공지능 교육을 중심으로 공방을 벌였다.제주일보와 제주MBC, 제주CBS, 제주의소리, 제주투데이 등 제주지역 언론 5사는 14일 제주MBC 공개홀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도교육감 후보자 토론회’를 개최했다.IB 교육 프로그램과 관련해 세 후보 간 입장 차이가 갈렸다.주도권 토론에서 고 후보는 송 후보에게 “제주형 IB 2.0 시대를 연다고 하는데 어떤 IB를 지향하는지 궁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