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이지윤 위원장은 9일 AI기본사회보건복지실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민간위탁 사무에 대한 성과평가가 실제 운영 여건과 동떨어진 채 관행적으로 이뤄지고 있다며, 객관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평가체계를 마련할 것을 요청했다. 이 위원장은 회의에서 민간위탁 동의안에 첨부된 세부 성과평가표를 점검하며 “의회는 집행부가 제출한 평가자료를 토대로 수탁기관의 사업 수행 능력과 재위탁의 타당성을 판단할 수밖에 없다”며 “평가 결과가 실제 현장의 상황을 제대로 반영하고 있는지 면밀히 살펴
경남 의령군의회는 지난 21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301회 제1차 정례회 20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군의회는 이번 정례회에서 의령군이 제출한 6476억원 규모의 2026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원안 가결했다.또 황성철 의원이 발의한 ‘의령군 신장장애인 혈액투석환자 교통비 지원 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 집행부가 제출한 장애인일자리 민간위탁 동의안 등 조례안과 일반안건 10건도 원안 가결했으며, 의령군청소년수련관 민간위탁 동의안은 수정 가결했다.지난 3일부터 11일까지 9일간 진행된 행정
김천시의회는 18일 제261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18일간의 회기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이번 정례회에서는 각종 의안 심의와 함께 9일간의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며 집행부의 시정 전반을 점검하고, 주요 현안과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에 대한 개선방안을 제시했다.정례회 마지막 날인 18일에는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친 의안을 최종 심의·의결하고,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 등을 처리했다.특히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집행부가 추진해 온 주요 정책과 사업의 추진상
정선군의회가 지난 11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0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제316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제1회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비롯해 군민 생활과 직결된 조례·규칙안, 민간위탁 동의안, 공유재산 관리변경계획안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의회는 회기 중 조례심사특별위원회를 열어 유재철 의원이 발의한 ‘정선군의회 회의규칙 전부개정규칙안’ 등 6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집행부가 제출한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사업의 타당성과 예산 편성의
하남시의회 정혜영 도시건설위원장이 ‘미사호수공원 음악분수 및 워터스크린 설치사업’의 반복적인 예산 편성을 비판하며 이현재 하남시장에게 예산 재편성 근거와 재원조달계획을 직접 밝힐 것을 촉구했다.정 위원장은 지난 8일 열린 제35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도시건설위원회는 음악분수 설치사업 자체를 무조건 반대하는 것이 아니다”라며 “미사 상권 활성화와 지역 소상공인의 어려움에는 공감하지만 수십억 원의 시민 세금이 투입되는 사업을 취지와 기대만으로 밀어붙여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그는 집행부가
울진군의회는 8월 31일부터 9월 8일까지 9일간 일정으로 제294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했다.오늘 제1차 본회의에서는 임승필 의원이 발의한 「울진군 대학생 주거비 지원 조례안」, 김복남 의원이 발의한 「울진군 군화 육성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 황현철 의원이 발의한 「울진군 건축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울진군 이장자녀 장학금 지급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김도엽 의원이 발의한 「울진군 공모사업 관리 조례안」 그리고, 집행부가 제출한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8건을 포함하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대비하여 동두천시의회는 제348회 임시회 기간인 8월 25일, 동두천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주요사업 현장을 찾아,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일정을 가졌다.한완수 행정사무감사 위원장은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시에서 추진 중인 주요 사업들의 진행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모색할 수 있었다."며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의회와 집행부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날 현장방문에는 2026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오남석 부위원장은 7일 열린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미래성장산업국 심의에서 산하기관 인건비 부족과 유사ㆍ중복 사업을 점검하고, 예산 편성부터 사업 추진까지 책임 있는 행정을 주문했다.먼저 오 부위원장은 경기콘텐츠진흥원 미래사업본부 인건비가 당초 9개월분만 편성돼 부족분이 발생한 점을 지적했다.오 부위원장은 “인건비는 조직을 운영하는 데 반드시 필요한 비용인데 왜 처음부터 9개월분만 편성했는지 납득하기 어렵다”며 “필요한 예산은 집행부가 적극적으로 설명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오남석 부위원장은 7일 열린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미래성장산업국 심의에서 산하기관 인건비 부족과 유사ㆍ중복 사업을 점검하고, 예산 편성부터 사업 추진까지 책임 있는 행정을 주문했다.먼저 오 부위원장은 경기콘텐츠진흥원 미래사업본부 인건비가 당초 9개월분만 편성돼 부족분이 발생한 점을 지적했다.오 부위원장은 “인건비는 조직을 운영하는 데 반드시 필요한 비용인데 왜 처음부터 9개월분만 편성했는지 납득하기 어렵다”며 “필요한 예산은 집행부가 적극적으로 설명
용인특례시의회는 2일 본회의장에서 제306회 제1차 정례회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를 열었다.장정순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기록적인 폭염과 집중호우로 인한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예방활동에 힘써주신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여름 폭염과 집중호우, 네팔 대홍수와 같은 재난은 기후위기 시대에 재난이 언제든 우리의 일상을 위협할 수 있는 현실적인 위험임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변화하는 재난 양상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의회와 집행부가 각자의 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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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AI로 지속가능 미래 연결"…SKT, 사회적가치 페스타 참가
SK텔레콤은 오는 21~22일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 참가해 지속가능경영 비전 '두 더 굿 AI'를 기반으로 한 기술과 서비스를 전시한다고 20일 밝혔다.두 더 굿 AI는 AI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신뢰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고, 사회에 긍정적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SKT의 지속가능경영 방향이다.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 SKT는 '더 나은 연결로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11종의 AI 기술과 사회적 가치 창출 사례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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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 없는 전화는 긴급 신호…Z세대, 통화보다 문자를 택했다
스마트폰에 익숙한 젊은 세대에게 예고 없는 전화는 일상적 안부 연락보다 긴급 상황의 신호로 받아들여지는 경우가 많다. 18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문자, 이메일, 다이렉트 메시지, 음성메시지 같은 대체 수단이 늘면서 통화는 여러 소통 방식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커뮤니케이션 전문가 메리 제인 콥스는 스마트폰을 전화 앱이 들어 있는 컴퓨터에 가깝다고 설명했다. 문자나 이메일, 링크드인 메시지로도 충분히 연락할 수 있어 통화가 예전처럼 기본 선택지가 아니라는 것이다.스마트폰의 상시 연결성도 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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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경산갓바위소원성취축제' 개막
'제25회 경산갓바위소원성취축제'가 19일 경산생활체육공원 온마루광장에서 개막​한다. "한 가지 소원은 꼭 들어준다"는 경산의 랜드마크 '갓바위'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재단법인 경산문화관광재단이 주최·주관을 하고, 대한불교조계종 은해사·경산불교총연합회·갓바위소원성취축제 주민위원회의 공동주관으로 막을 연다. 올해 축제는 19~20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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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경산시민상 수상자' 총 2명 선정...김종현·허진덕씨
김재욱 기자 = 경산시는 역대 가장 많은 후보자가 신청한 가운데 ‘2026년도 경산시민상 심의위원회’를 열어 문화체육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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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국민공감대상 ‘스마트혁신도시’ 부문 대상 수상
서울 동대문구는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등 첨단기술을 안전·교통·복지·행정 전반에 접목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6 국민공감대상 ‘스마트혁신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2026 국민공감대상’은 동아일보가 주최하고 재정경제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지역의 공감과 소통을 통해 가치를 높인 지자체․기업․단체의 공감 경영 우수사례를 발굴하는 자리다.구는 새로운 기술을 단순히 도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주민의 안전과 이동 편의, 돌봄 등 일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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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약보합…연준 10월 금리인상 확률 75% '껑충'
비트코인이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이 커지면서 8만4490달러선으로 후퇴했다. 지난 22일 8만7397달러까지 올랐지만 이후 상승분 일부를 반납했다.24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8만4490달러 안팎에서 거래됐다. 비트코인은 지난주 7만달러대 중반에서 불과 며칠 만에 8개월 만의 고점까지 상승한 뒤 조정을 받고 있다.시장에서는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면서 연준의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을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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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화 자산 3140조원 시대 온다…모건스탠리·올리버 와이먼 "핵심은 담보"
모건스탠리와 올리버 와이먼이 2030년 토큰화된 실물자산 시장 규모를 약 2조3000억달러로 전망했다. 시장 확대의 상당 부분은 투자상품의 블록체인 전환보다 금융기관의 담보 이동과 자금 관리에서 발생할 것으로 예상했다.24일 블록체인 매체 더 디파이언트에 따르면 모건스탠리와 올리버 와이먼은 공동 발간한 2026년 자산·자산관리 보고서 '브레이킹 프롬 더 팩: 초과시장 성장 경쟁'에서 이같이 전망했다. 올리버 와이먼의 공식 보고서에서도 토큰화된 실물자산이 현재 약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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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 파열' 예천 33주 산모…받아줄 병원 못찾아 헬기 타고 부산 가서 출산
경북 예천에서 양수가 파열된 30대 임신부가 대구와 경북 지역내 병원을 찾지 못해 소방헬기로 부산까지 이송되는 일이 발생했다. 25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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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응급·산불까지…영주시의회 추석 안전망 살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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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연휴 기간 시민 안전을 책임지는 비상근무 현장을 찾아 근무자들을 격려하며 안전 대응체계를 점검했다.영주시의회는 지난 23일 이상근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이 지역 주요 비상근무 기관을 방문해 추석 연휴 비상 대응 상황을 살피고 현장 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