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연예
김천시와 동양대학교는 22일 김천시청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철도 인재 양성과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공동 협력을 선언했다. 이 협약은 교육부 주관 경상북도에서 시행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공모사업에 김천시와 동양대학교가 협력한 K-IDEA Valley와 K-IVY 두 가지 공모과제 선정에 따른 후속 조치로, 5년간 총 125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이번 사업을 통해 동양대학교는 김천에 철도 특성화 아카데미 설립 및 베트남 철도대학과 연계한
인천대학교는 지난 30일 인천대학교 이노베이션센터에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하는 ‘인천대학교 RISE사업단 출범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출범식에는 이인재 인천대학교 총장, 정일영 국회의원, 신승열 인천시 기획조정실장, 이윤호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 이진욱 인천테크노파크 지역혁신지원실장, 인천지역 기업연합회 회장을 비롯한 지자체, 대학, 산학협력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혁신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이날 행사에서 인천대학교는 학령인구 감소 시대에 지역
김천시와 동양대학교는 7월 22일 김천시청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철도 인재 양성과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공동 협력을 선언했다.이 협약은 교육부 주관 경상북도에서 시행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공모사업에 김천시와 동양대학교가 협력한 K-IDEA Valley와 K-IVY 두 가지 공모과제 선정에 따른 후속 조치로, 5년간 총 125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이번 사업을 통해 동양대학교는 김천에 철도 특성화 아카데미 설립 및 베트남 철도대학과 연계한 2+2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 운
동양대학교는 경북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사업에 철도 및 간호 분야의 3개 과제가 최종 선정됐다. 대학은 22일 5년간 총 약 150억원을 경북도로부터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동양대학교의 RISE사업은 영주캠퍼스의 특성화 분야인 철도 및 간호 분야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철도 분야 2개 과제는 각각 △지역성장 역량 강화를 위한 철도혁신 테스트베드 구축 및 운영, △지역정주형 인재양성을 위한 철도특성화 대학 역량 강화이며, 간호 분야는 △의성형 헬스케어 환경구축 및 교
동양대학교는 경북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사업에 철도 및 간호 분야의 3개 과제가 최종 선정되어 5년간 총 약 150억원을 경상북도로부터 지원받게 되었다고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동양대학교의 RISE사업은 영주캠퍼스의 특성화 분야인 철도 및 간호 분야를 중심으로 구성되었다.철도 분야 2개 과제는 각각 ▲ 지역성장 역량 강화를 위한 철도혁신 테스트베드 구축 및 운영, ▲ 지역정주형 인재양성을 위한 철도특성화 대학 역량 강화이며, 간호 분야는 ▲ 의성형 헬스케어
건양대학교 KY RISE 사업단은 7월 29일 ‘2025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기업수요 캡스톤디자인’ 사업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Lab-corps 프로그램은 기업의 수요를 기반으로 기업 애로기술을 해결하는 학생 주도형 기업 현장맞춤 산학연협력 교육 모델로, 지도교수, 기업 멘토, 학생 팀장 및 팀원으로 구성된 약 10인 규모의 연구팀이 운영된다. 2025년도 프로그램에는 16개 참여 기업, 16명의 기업 멘토, 16명의 지도교수, 그리고 학생 팀장 및 팀원
지역균형발전과 소상공인 성장을 위한 생태계 구축이 본격화된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한국연구재단은 29일 대전 소진공 본사에서 ‘지역발전 생태계 구축을 위한 RISE 연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대학, 지자체, 공단이 상호 협력하는 구조를 통해 지역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양 기관이 보유한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십분 활용하게 된다. 특히 이번 업무협약은 정부가 추진 중인 지역혁신중심
건양대학교 KY RISE 사업단은 28일 메디컬캠퍼스 죽헌정보관에서 ‘2025년 대전광역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메디컬 RISE 사업 현판식’을 개최했다.이날 현판식에는 김용하 총장, 홍영기 사업단장, 이후기 산학협력단장 등 KY RISE 사업단 주요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에 앞서 지난 17일 대전RISE센터는 ‘대전RISE D-Triple 워크숍’을 통해 RISE 정책 동향과 대학별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참여 대학에 RISE 현판을 전달, 사업 추진의 기반을 다졌다.KY RIS
춘해보건대학교는 울산시발달장애인지원센터와 지난 18일 2025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춘해보건대 RISE 사업단의 ‘단위과제 D1 지역 친화형 통합 건강관리 지원체계 강화’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협약을 통해 발달장애인 및 가족을 위한 통합 건강관리 연구 협력, 지역 내 발달장애인 건강 문제 현황 분석, 지역 자원 연계기반 통합 지원체계 마련 등을 공동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춘해보건대 작업치료과는 울산발달장애인지원센터가 운영 중인 주요 사업에 전문 인력을 지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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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과학대학교는 15일 교내 본관 소회의실에서 충북청년미래센터와 위기청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따.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위기청년 대상 연계사업 및 공동사업의 발굴, 정책·정보·전문 인력 교류, 협력 증진 방안 구축 등에 협력한다.이번 협약은 교육부의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일환으로 이뤄졌다.정상완 충북보건과학대 평생교육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 기회 제공과 맞춤형 진로·직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자립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김금란기자 silk8015@cc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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