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식 기자 = 대전 중구의 인구가 최근 2년간 약 2,400여 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가 지난 2일 발표한 주민등록 인구 통계
중부뉴스통신 = 김포시가 2025년 사회조사 결과, 기업체 수가 2019년 대비 31,849개소 증가 등 지역경제·주민등록·주거·문화여가·교육 분야
중부뉴스통신 = 우리나라 출생자 수가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증가했다. 반면, 주민등록 인구는 6년 연속 줄었다. 행정안전부는 2025년 우리나라
통영국제음악재단이 통영시민오케스트라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 바이올린, 더블베이스, 호른, 오보에, 바순 트럼펫, 트롬본, 피아노 분야에서 15명 이내의 단원을 선발할 예정이다.지원 자격은 주민등록 거주지가 통영시로 돼 있는 20세 이상 시민이다. 해당 악기 연주 경험이 있고, 개인 악
의성군이 전 군민을 대상으로 재난기본소득 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다.피해 규모나 소득 수준에 따라 대상을 가르기보다, 지역사회 전반의 생활 안정을 우선하겠다는 정책적 선택이다.23일 의성군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2025년 11월 30일 기준 의성군에 주민등록 주소를 두고 있고, 신청일
갈수록 심화하는 인구감소와 지방소멸에 적확하게 대응하려면 주민등록인구 중심이 아닌 생활인구 중심에 기반한 정책 전환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실증적 분석 결과가 나왔다.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설계된 기존 공공서비스 공급 체계는 실제 지역에서 발생하는 인구 활동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는
저출생 문제 해결에 앞장서 온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이번엔 대한노인회장으로 초고령사회의 최대 난제인 ‘간병 인력 부족’ 사태 해결에 나섰다. 8일 행정안전부의 ‘2025년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65세 이상 고령 인구는 1084만명으로 전년 대비 약 5.7% 증가했다. 특히 7
대구와 경북 지역의 고령화가 전국 평균을 웃도는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 65세 이상 고령 인구 비중이 빠르게 증가하는 가운데, 고령층 중심의 1인 세대 확대도 뚜렷하게 나타났다.행정안전부의 ‘2025년 주민등록 인구통계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전국 65세 이상 고령 인구는 1
전북자치도 김제시는 2025년 12월 말 기준 주민등록 인구가 8만1676명으로 전년 대비 1041명이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이러한 흐름을 바탕으로 인구 증가세를 유지하기 위한 정책 추진에 본격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올해부터는 출생·청년·정착·생활인구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단기 유입에 그치지 않고 인구 감소로 되돌아가지 않는 구조를
1주전
인천 옹진군 인구가 지난해 300명 넘게 줄며 3년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11일 옹진군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옹진군 주민등록인구는 1만9천636명으로, 2024년보다 360명 감소했다.지난해 출생보다 사망이 많은 자연 감소는 192명, 전입보다 전출이 많은 사회적 감소는 164명이다. 주민등록 말소는 4명이다.2021년 2만342명이던 옹진군 인구는 이듬해인 2022년 2만613명으로 늘었으나, 2023년 2만377명을 기록한 뒤 지난해까지 3년 연속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지방 이양된 농촌 마을만들기사업 "내년부터 국비 중단"
‘마을 만들기’의 대표 사업으로 꼽히는 정부의 일반농산어촌개발 사업이 지방정부로 이양되면서 내년부터 국비 지원이 끊기게 됐다.14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자치분권 종합계획 일환으로 농림축산식품부의 일반농산어촌개발 사업이 내년부터 도 자체 사업으로 전환된다.이 사업은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농촌지역에 방치됐던 창고와 정미소, 마을회관 등 유휴공간을 북카페와 향토음식점,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해 주민 소득 창출과 관광객 유치에 기여해왔다.제주도에 따르면 최근 3년 동안 29개 사업에 196억원의 국비가 투입됐다.유휴공간
Generic placeholder image
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 '2026 원어민 화상영어' 참여자 모집
재단법인 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은 농촌지역의 지리적 한계를 넘어 수준 높은 어학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14일부터 28일까지, ‘2026 원어민 화상영어’ 참여자 모집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어학원 등 학습 기반 시설이 부족한 농촌지역의 교육환경을 온라인 교육시스템을 통해 보완·확대하고자 마련된 교육지원 프로그램이다. 재단은 이를 통해 도심 지역 학생들과의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인다는 방침이다.지원 대상은 2026학년도에 평창군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이 되는 재학생들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울 시내버스 파업 이틀째
서울 시내버스 파업이 역대 최장 시간을 기록 중인 가운데, 노사 양측이 파업 이후 재협상 중이다. 서울지방노동위원회...
Generic placeholder image
[속보]여자화장실 침입 흉기 공격 군인, 항소심서 대폭 감형
휴가 중 상가 화장실에 침입해 일면식도 없는 여성을 흉기로 공격하고 성범죄를 시도한 혐의로 기소된 군인이 항소심에서 대폭 감형됐다. lt;2025년 8월21일자 대전세종충청면gt; 13일 대전고법 제3형사부는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상 강간 등 살인 혐의로 징역 20년을 선고한 1심 판결을 파기하고 살인미수·특수강간미수 혐의를 적
Generic placeholder image
교원그룹 "정보유출 우려 554만명 … 실제 서버 30대"
교원그룹이 최근 불거진 랜섬웨어 침해 보도와 관련해 고객정보 유출 규모와 서버 수가 실제보다 과장돼 전달되고 있다며 사실관계 정정을 요청했다. 14일 교원그룹에 따르면, 회사가 지난 10일 랜섬웨어 침해 정황을 인지한 뒤 한국인터넷진흥원에 신고한 고객정보 유출 우려 규모는 554만 명이다. 다만 일부 보도에서 중복 가입자를 포함한 이용자 수 960만 명이 혼용돼 사용되면서 실제 고객정보 규모보다 과도하게 표현되고 있다는 것이 교원 측 설명이다.교원은 고객 불안 해소와 정확한 정보 전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임영웅, 영웅시대와 평생 '건행'을 약속…"내 삶의 나침반, 감사하다"
가수 임영웅이 하늘빛 고척스카이돔을 완성, 영웅시대와 평생 ‘건행’을 약속했다.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고척스카이돔에서 임영웅의 2026 전국투어 콘서트 ‘IM HERO’ 서울 콘서트가 열렸다.정규 2집에 수록된 ‘Wonderful Life’로 에너지 넘치는 오프닝 무대를 선
Generic placeholder image
원주시, 투자유치과 신설 4년 만에 1조 원 투자유치 도전
1시간전
원주시는 투자유치과 신설 이후 4년여 만에 약 9,2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으며, 올해 1조 원 투자유치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략산업 중심의 집중 유치 전략에 따른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는 평가다.투자유치 통계 집계를 시작한 2010년 이후, 과거 1조 원 투자유치 달성에 7년이 걸렸던 것과 비교하면 훨씬 짧은 기간 내에 목표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이는 원주시의 주력산업이 기존 의료기기산업 중심에서 바이오, 반도체 등 미래 전략산업으로 확대되면서 투자 분야와 규모가 함께 성장한 데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 전략산업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릉시, 기후변화 대응 공원·녹지 힐링공간 조성 박차
1시간전
강릉시는 기록적인 폭염과 해안 침식 등 기후 위기에 대응하여, 도시 열섬화 완화와 녹지환경 개선을 목표로 하는 기후 대응형 힐링공간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단순한 공간 조성을 넘어, 쾌적한 도시환경을 관광 경쟁력으로 연결하는 환경·관광 연계형 공원·녹지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먼저, 주문진 향호 정원 조성이 본궤도에 오른다. 시는 그간 최대 난관이었던 정원 조성예정지 및 농촌활력촉진지구 지정 등을 거쳐 최종 정원조성계획을 상반기 마무리하고 대망의 첫 삽을 뜬다. 지난 2025년 지방이양사업 공모 선정을 통해 확보한 총사업비 60억
Generic placeholder image
안산, 병오년 새해 시민 삶의 질 높이는 7대 정책 변화 제시
1시간전
안산시는 새해 교육·복지·교통·안전·도시·산업 분야에서 시민 체감형 행정 변화를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초등 입학 지원금, 청소년 교통비 지원, 보훈 수당 확대 개편 등 생활 밀착형 복지와 로봇직업 교육센터, AX 실증산단 구축 등 미래 산업 인프라를 동시에 확충함으로써 시민 개개인의 행복과 도시 경쟁력을 함께 높인다.특히 물가 상승 등을 감안해 저소득층, 사회 초년생, 보훈 가족 등 취약계층의 지원을 강화한다. 안산시는 시민의 체감 일상을 개선하는 행정으로, 올 한 해 ‘시민 중심 행복 도시’로 한 단계
Generic placeholder image
3년 새 인구 두 배…청주 오송, 산업도시 넘어 정주도시로
1시간전
전국 유일의 KTX 철도분기역을 품은 청주 오송읍이 첨단 바이오산업 육성과 함께 생활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내며 살기 좋은 정주도시로 급성장하고 있다.오송의 인구는 2022년 말 2만4,862명에서 2025년 12월 기준 4만9,169명으로 3년 만에 두 배 가까이 늘어났다. 최근 1년 새 청주시 내에서 가장 큰 폭의 인구 증가를 기록한 지역도 오송이다.청주시는 다양한 세대가 정착해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생활환경 전반에 걸친 정주여건 개선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있다.▶ 오송·청주시·광역권 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