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부 출범 1년을 맞았다.특히, 기존 환경부는 새정부 기조에 따라 산업부로부터 발전 및 원자력분야를 이관받아 지난해 10월 기후에너지환경부로 통합 출범한 바 있다.기후에너지환경부 김성환 장관은 환경분야 1년 성과에 대해 “기후위기로부터 국민 안전을 지키고 환경권을 보장하기 위한 대책을 완벽히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다.기후부가 밝힌 환경분야 성과를 살펴본다.■기후재난으로부터 국민 안전 보호평균 100년 빈도 홍수 강도에 맞춰 설계되던 홍수 방어시설의 설계 상한기준을 삭제해 200년 빈도 이상으로 상향할
3주전
대형 카페리도입이나 지역 발전을 위한 정부 지원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던 평화 안보지역인 서해5도에 정부차원의 종합적인 지원 대책이 나왔다.1차에 비해 국비지원이 더 늘어난 2차 종합적인 발전계획이 제대로 이행되기 위해서는 정부와 인천시, 옹진군 등이 원활한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는 지적이다.행정안전부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제2차 서해 5도 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하고, 국무총리가 주관하는 ’서해 5도 지원위원회‘에서 지난 4일 최종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옹진군 백령도ㆍ대청도ㆍ소청도ㆍ연평도ㆍ소연평도 5개 섬인 서해
에너지 연구개발 전문기관인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정부 에너지전환 정책 지원과 연구개발 혁신 성과를 인정받아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2년 연속 A등급을 획득했다.이번 평가는 에기평이 정부의 에너지전환 정책과 연구개발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에기평은 '기후테크 산업 육성전략' 수립을 지원하고 정부 정책 방향에 맞춰 기관 전략체계를 전면 개편하는 등 정책 실행 기반을 강화했다.또 선도형 에너지 연구개발 체계를 구축하고 전주기 에너지 R
건설업계가 수도권 레미콘 운송거부 사태 장기화에 따른 건설현장 피해 확산에 대응해 정부 중재와 공급 안정화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대한건설협회는 오늘 상근부회장 주재로 ‘수도권 레미콘 운송거부 사태 관련 긴급 업계 간담회’를 개최했다.지난 8일부터 한국노총 전국레미콘운송노조의 수도권지역 운송거부가 장기화되면서 건설현장에 큰 차질이 발생함에 따라 13개 대형건설사 담당자가 참석해 건설현장 피해상황 및 대책 등을 논의했다.건협에 따르면 11일 기준 22개 대형건설사 105개 현장에서 레미콘 공급이
법무법인 광장은 오규성 전 공정거래위원회 심판관리관, 비상임위원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오규성 변호사는 앞으로 광장 공정거래그룹에서 활동할 예정이다.법무법인 광장은 오 변호사의 합류로 복잡해지는 정부 규제 환경과 강화되는 공정거래 질서 속에서 기업들에게 더욱 정교하고 실질적인 법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특히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 대응·기업소송·행정소송·그리고 정부 기관을 상대로 한 각종 인허가 및 규제 이슈 해결에 있어 강력한 경쟁력을 갖출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오 변호사는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2026 대전콘텐츠페어’가 10월 대전에서 열린다. ‘대전콘텐츠페어’는 공공캐릭터·기능성게임·서브컬처 콘텐츠를 3대 축으로 130개 기업이 250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정부 부처·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이 보유한 캐릭터를 한자리에 모아 전문 심사위원 평가와 대국민 온라인 투표를 거쳐 우수 캐릭터를 선정·시상한다. 공모 접수는 다음 달 10일까지 온라인 접수한다. 정부 및 지자체·공공기관·축제 3개 부문으로 나뉘어 본상 및 특별상 등에 총 20개 캐릭터가 수상의 영예를 안게될 예정이다. 행사 기간 내내 전국 지자체
제주테크노파크는 지난달 22일과 29일 양일간 지역 기업의 정부 연구개발 공모 과제 수주를 위한 경쟁력 강화를 위해 ‘R&D 역량 제고 컨설팅·교육’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교육에는 지역 R&D 과제를 준비 중인 도내 기업 실무자 30여 명이 참여했다.교육은 OpenAI의 ChatGPT와 Google의 Gemini 등 주요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해 사업계획서 기획부터 검토까지 전 과정을 실습하는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AI 프롬프트 전략과 시장분석 자동화 등 공모전 준비의 기초부터, 본문 작성과 예산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1년간 제주경찰이 다양한 치안 정책을 추진한 결과 보이스피싱 피해 건수와 교통 사망사고가 크게 감소한 것으로 파악됐다.제주경찰청은 9일 보도자료를 통해 국민 주권 정부 출범 1주년 맞이 주요 치안 성과를 발표했다.먼저, 제주 지역의 보이스피싱 피해가 48.5% 감소된 것으로 파악됐다.올해 1월부터 4월까지 도내 보이스피싱 발생건수는 67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30건 대비 48.5%가 감소했다. 이는 전국 평균 감소율 43%를 웃도는 수치다.발생 건수가 대폭 감소하면서, 피해액 역시 43억원에서 29억원으
신용한 충북지사 당선인은 15일 김민석 국무총리를 만나 제2차 공공기관 이전과 청주국제공항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 등 충북 핵심 현안에 대한 정부 지원을 요청했다.신 당선인은 이날 서울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광역단체장 당선인 오찬 간담회에 참석해 김 총리와 관계부처 장·차관에게 충북 현안과 미래 비전을 설명했다.그는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한국공항공사를 비롯한 충북 희망 기관 유치 △청주국제공항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중심 첨단산업 클러스터 조성 사업 등 추진을 위한 국비
홍종락 기자 = 정부가 고물가·고환율·고금리로 인한 민생 고통을 덜기 위해 1조원 규모의 재정을 쏟아붓고, 국제유가 하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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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기업 4곳 미국시장 진출 지원
충북도가 도내 유망 바이오기업들의 글로벌 진출 지원에 힘을 보태고 있다.도는 미국 현지시간으로 지난 19~20일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재미한인제약인협회 심포지엄에 도내 바이오기업 4개사가 참가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이번 지원은 `2026년 글로벌 생명산업 협력 컨퍼런스'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도는 기업별 기술 수준과 사업화 현황, 해외 진출 수요 등을 사전에 조사해 미국 현지 전문가와의 맞춤형 상담을 연계했다.행사에는 △혈관재생 세포치료제 기술을 개발하는 유스바이오글로벌 △인공지능 기반 뇌혈류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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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힌 콘택트렌즈, 자외선 1시간 쬐니 '새것처럼'
자외선을 쬐면 흠집이 스스로 사라지는 콘택트렌즈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최정현, 조병기 연구원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23일 국제학술지 'ACS 응용 고분자 재료'를 통해 자외선을 이용해 손상된 부분을 스스로 복구하는 새로운 하이드로젤 소재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이 신소재로 만든 콘택트렌즈는 흠집이 생겼을 때 특정 파장의 자외선을 1시간 동안 쬐면 긁힌 부분이 거의 완벽하게 복구되는 특징을 보인다.연구팀이 개발한 하이드로젤은 이황화 결합을 가진 고분자로 이뤄져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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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여성 진출 증가는 외부요인'... "스스로 정치기반 만들어야"
6일전
지난 3일 치러진 지방선거에서 여성 당선자가 40.5%인 75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지만 여성공천이 많은 더불어민주당 지지증가 등 외부 요인에 기댄 성과여서 '숫자의 진보'가 '권력의 진보'로 이어질지는 미지수라는 분석이 나왔다.이와 함께 부평구와 옹진군 사이 두 배 넘는 지역 격차는 인천 내 성평등 불균형을 고스란히 드러낸 결과라는 지적이다.한국여성인권플러스 성평등정책연구소는 제9회 인천시 지방선거 여성 당선자 현황을 성인지적 관점으로 분석한 심층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2일 밝혔다.보고서는 여성 당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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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최저임금 첫 요구안…노동계 "시급 1만2000원" vs 경영계 "동결"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률을 놓고 노동계는 올해보다 16.3% 오른 시급 1만2000원을 최초 요구안으로 제시한 반면 경영계는 동결을 주장했다. .최저임금위원회는 2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8차 전원회의를 열고,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률 논의에 들어갔다.노동계는 현재 최저임금으로는 노동자 가구 생계유지가 어렵다며 최저임금 최초 요구안으로 시급 1만2000원, 월 250만8000원을 제시했다.이에 반해 경영계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이미 한계 상황에 도달했다며 올해 최저임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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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감사원 감사 중 선관위원장 부부 동반 출장, 국고 횡령으로 처벌해야"
노태악 중앙선관위 전 위원장의 부부 동반 출장을 둘러싼 논란이 거세다.23일 선관위 국정조사특위 위원인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에 따르면 노태악 전 위원장은 2022년 소쿠리 투표 사태로 국민 공분이 일자 대국민 사과 뒤 호주에 부부 동반 출장을 다녀 왔다.2023년 부정 채용 논란으로 감사원의 감사를 받는 기간에도 선관위 직원들은 몰디브로, 노태악 전 위원장 부부는 독일과 에스토니아로 해외 출장을 갔다.2025년 대선 사전 투표지 외부 반출 사과 이후에도 노태악 전 위원장은 부부 동반으로 덴마크와 스웨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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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반도체, 물 만으로 안돼... 호남 반도체 계획 백지화해야"
유승민 전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정부의 호남 반도체 투자에 대한 구상을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즉 유 전 의원은 호남 투자 구상에 대해 '제2의 반도체 빅딜'이라거 말하며 백지화를 요구했다. 그는 앞서 지난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 대통령의 '호남에도 영남이나 수도권만큼 하루 100만t의 산업용수 공급이 가능하다'는 이야기에 대한 본인의 입장을 밝혔다. 유 전 의원은 "반도체 공장에 필수적인 전력, 인력, 부지, 소부장 이야기는 한 마디도 안 하고 왜 물만 이야기하느냐"고 말했다.그는 "정부가 여러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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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 “지역 농업인과 소통, 농업의 새로운 미래 만들어 가겠다”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이 지역 농업인과 함께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는 세종형 농업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세종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조 당선인이 지난 26일 농업기술센터 강의실에서 열린 ‘세종농업 미래비전 토론회’에 참석해 농업인단체장, 청년농업인, 축산인, 도시농업 공동체 등 60여 명과 지역의 농업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농업인이 바라는 시정 5기 농정 방향 △청년이 정착하고 미래가 있는 세종농업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는 세종형 농업정책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이 자리에서 조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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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칼럼] 축구계의 고질적인 병폐 이참에 청산해야
축구와 정치에서 고려대, 유도에서 용인대. 이 두 대학의 제국주의적이고 패권주의적인 파벌만 없어지면 우리나라는 적어도 30년은 빨리 전진할 것이다.우리나라가 이번 월드컵에서 32강에 들지 못하고 예선 탈락했기에 망정이지 운좋게 32강이라도 올라갔으면 지금 같은 파벌 독재가 1세기 넘게 이어질 것이다. 한국 축구의 미래를 위해 끔찍한 일이다.앞서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때도 홍명보 감독이 축구 국가대표팀을 맡으면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다.당시 홍 감독은 부진해 선발 주전에서 빼라는 강력한 여론의 압박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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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교육지원청, 학교환경교육 역량 강화 연수 운영
충북 제천교육지원청은 지난 26일 충주 긴들체험마을에서 지역내 교감 및 교육지원청 관계자 25명을 대상으로 ‘2026. 학교환경교육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환경교육 의무화에 따른 학교환경교육 전문가 양성과 학교 관리자의 환경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학교 간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지속가능한 환경교육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참가자들은 농촌 융복합 사업 우수사례와 마을공동체 활동 사례를 살펴보며 학교환경교육과 지역사회 연계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마을 투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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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인수위, 청년 제주도의원 당선인들과 정책 간담회
제40대 제주특별자치도지사직 인수위원회는 지난 26일 인수위 사무실에서 제주도의회 초선 청년 당선인들을 초청해 민선 9기 청년정책 방향 모색을 위한 집담회를 개최했다.이 자리에는 강정범, 김태현, 오경남, 오은초, 이정한, 정다운, 한동훈 도의원 당선인과 인수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민선 8기 제주 청년실태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민선 9기 주요 청년정책 방향성에 대해 토론했다.도의원 당선인들은 백화점식 청년정책 대신 일자리와 기본소득, 은둔고립, 주거 문제에 대한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