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강기 회생제동장치 보급 확대… 전력 사용량 절감온실가스 감축… 정부 탄소중립 정책 이행 기여 한국승강기안전공단과 한국전력공사는 8일, 승강기 회생제동장치 보급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최근 중동 사태로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불안과 에너지 안보의 중요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승강기 분야의 에너지 효율 향상과 전력 절감을 통해 정부 탄소중립 정책 및 에너지 위기 대응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회생제동장치는 승강기가 하강하거나 감속할 때 발생하는 에너지를
관세청이 본청 및 전국 세관 홍보 담당자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전국 세관 홍보관계관 회의’를 개최했다.이명구 관세청장이 직접 홍보관계관 회의를 주재한 것은 개청 이래 처음이다.이번 회의는 ‘국민과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는 정부’라는 홍보 철학에 맞춰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홍보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서는 2025년도 홍보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도 중점 추진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관세청은 지난해 △2025년 정부 업무평가 정책소통 우수기관 선정 △대한민국
KB금융그룹은 5일 지난해 부동산 시장에 대한 진단과 올해 시장 전망을 담은 '2026 KB 부동산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KB금융은 이번 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서울과 수도권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초양극화 현상을 보였던 주택시장이 올해 전반적으로 안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대출규제 강화 및 공급 확대, 규제지역 지정, 세금 강화 등 정부 대책의 영향이 가시화되면서 최근 주택시장이 진정세를 보임에 따라, 2026년 주택시장은 정부 정책이 핵심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금융위원회는 30일 지속가능성 공시 로드맵 추진 경과에 대한 정부입장 설명이라는 제목의 보도설명자료를 내어 "現 정부의 국정과제로서 지속가능성 공시 제도화를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겠습니다.”고 강조했다.자료에서 금융위는 지속가능성 공시 로드맵 추진 경과에 대해 "‘26.2월 발표한 지속가능성 공시 로드맵 정부 초안은 ’21년부터 글로벌 논의 속도 및 국내외 경제상황 변동 등에 따라 단계적으로 조정·보완되어온 정책의 결과임을 알려드립니다."며 "금융위원회는 ’21.1월, 지속가능경영보고서 공시의 의무화 일
정권 변화에 따라 출렁인 충북의 권력 지형이 이번 지방선거에서 어떻게 재편될지 관심이 쏠린다.지난 충북의 지방선거 흐름을 보면 각 시기별로 정권에 뚜렷한 영향을 받았다.지난 2018년 실시된 7회 지방선거는 문재인 정부 초반으로 여당이었던 더불어민주당이 현격한 우위를 차지했다.민주당은 충북지사를 비롯해 청주·제천·진천·음성·증평·괴산·옥천 등 8명의 단체장을 배출했고, 야당인 자유한국당은 충주·단양·영동·보은 4곳을 확보하는 데 그쳤다.반면 2022년에 실시된 8회 지방선거는 윤석열 정부 출범 직후 치
국내 업체들은 앞으로 유럽 등 해외수출을 위해서는 강화된 EU 포장재 규정을 준수해야 한다.올해 8월과 9월 시행을 앞두고 있는 ‘포장 및 포장폐기물 규정’ 및 ‘식품접촉 플라스틱 포장 안전규정’이 눈앞으로 다가오고 있기 때문이다.국내 산업계의 원활한 규제 대응을 위해 기후에너지환경부 등 정부는 29일 국가철도공단 대강당에서 유럽연합에서 ‘포장재 분야 글로벌 규제대응 정부 합동 설명회’를 진행한다.‘포장 및 포장폐기물 규정’은 유럽연합 내에서 사용되는 모든 포장
청주대학교는 23일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충청지회와 프랜차이즈 산업 발전 및 우수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협약 내용은 △교육과정 운영을 통한 전문인력 양성 및 재교육 △정부·지자체 신사업 발굴·수행 △기업 기술이전 및 사업화 지원 △학생 취업 정보·기회 제공 등이다.양측은 소상공인과 프랜차이즈 사업자를 위한 정부·지자체 사업을 지속해서 발굴하고 관련 산업 발전을 도울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선다.청주대 관계자는 “프랜차이즈 업체가 AI기반 신경영 체계를 갖출 수 있도록 교육과 인프라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홍종완 충청남도 행정부지사는 20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동발 위기 장기화에 따른 종합 지원 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지난 4.13 실국원장 회의를 통해 김태흠 지사가 정부 추경 전에 우리도가 발표한 중소기업‧소상공인 대책 외에 정부 추경을 포함하여 농어업‧복지‧건설‧에너지 등 전 분야에 걸쳐 사각지대 없이 보완대책을 마련, 지시함에 따라 종합대책을 마련하게 되었다. 총 4대 분야 16개 사업 8,192.5억 원으로 △농‧어업 5개 사업 519억 원, △복지‧의료 3개 사업 3,121억 원, △
충북 제천시가 2027년 정부 예산안 편성 시기에 맞춰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전방위적인 현장 행보에 나섰다. 지난 14일 최승환 제천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실무진들이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해 기후에너지환경부, 행정안전부, 기획예산처를 대상으로 지역 주요 현안 사업 당위성과 필요성을 설명하고 정부예산 반영을 강력히 건의했다. 이번 방문은 각 부처의 예산요구서 확정 전 시의 역점 사업을 정부 예산안에 선제적으로 반영시키기 위한 ‘현장 밀착형’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시는 직접 부처 주요 관계자와 만나 사업의 시급성을 전
한국교통안전공단이 범정부 교통안전 캠페인 ‘오늘도 무사고’ 성과를 인정받아 ‘민관 협력 및 국민 참여 소통 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TS는 오늘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5 정책소통 유공 포상 전수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정책소통 유공 포상은 정부 및 공공 부문의 주요 정책소통에 기여한 기관과 개인을 발굴해 정책소통 관계자의 사기 진작과 국민과의 정책소통 활성화를 위해 2018년부터 시행되고 있다.TS는 정부 관계기관, 민간 기업과 함께 전국 교통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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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태양광 관련 실체 뭔가?...의혹 제기에는 근거 제시해야"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는 7일 고의숙 예비후보가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도교육청 태양광 사업 관련해 자신과 업체간 정경유착 의혹을 제기한 것에 대해 "의혹 제기에는 반드시 근거를 제시해야 한다"며 고 후보 주장에 대해 근거가 없다고 반박했다.김 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에 "의혹을 제기할 때는 이를 입증할 근거를 제시해야 하지 않느냐"며 "구체적인 근거 없이 언론보도를 대부분 인용한 만큼, 보다 객관적이고 구체적인 근거 제시가 필요해 보인다"고 밝혔다.또 "태양광 발전장치에 대한 우수조달품목 제도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우선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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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청와대 앞에서 대여 총공세
국민의힘이 7일 청와대 앞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대통령도 죄를 지으면 감옥가야 한다"며 대여 총공세를 펼쳤다.특히 민주당이 밀어붙이는 '조작기소 특검'을 거론하며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감옥' '범죄자' 등의 원색 표현과 함께 파상 공세를 퍼부었다.먼저 장동혁 대표는 "지금 이재명은 오로지 감옥 가지 않겠다는 생각밖에 없다"고 이 대통령을 직격했다.장 대표는 "불법 대북송금, 대장동 비리, 위증, 법인카드 유용, 선거법 위반 아무리 검사들을 조져도, 아무리 사법부를 겁박해도, 도저히 감옥행을 피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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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민주당의 일방적 개헌 무산 당연"... 우원식 국회의장 사과 촉구
주진우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8일 "민주당의 일방적 헌법 개정이 무산된 것은 당연한 수순"이라며 "민주당 뜻대로 되지 않아 화가 났는지 우원식 국회의장이 의사봉을 부술듯 휘두르는 장면도 포착됐다"면서 우원식 의장의 사과를 촉구했다.주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국민의힘이 민주당이 일방적으로 밀어붙인 졸속 개헌을 막아냈다"며 우원식 국회의장을 향해 "자기 맘대로 안 되니까 열 받았냐"고 물었다.이어 "헌법을 누더기로 바꿀 수 없다. 여야 합의가 없으면 독재 개헌이다. 헌법 개정에 대해 여야가 첨예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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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미추홀구4 인천시의원 후보에 강경선 동구·미추홀구을 청년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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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미추홀구4 선거구 인천시의원 후보로 강정선 동구·미추홀구을 지역위원회 청년위원장이 선출됐다.민주당 인천시당 선거관리위원회는 미추홀구4 선거구 인천시의원 후보 경선 결과를 7일 오후 늦게 공고했다.6~7일 이틀간 치러진 2인 경선에서 강정선 후보는 이은주 시당 사회복지특별위원장에게 승리를 거둬 4년 전 제8회 지방선거에서의 패배를 설욕할 기회를 잡았다.지난 지방선거에서 강정선 후보는 미추홀구4 선거구 인천시의원 선거에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나섰으나 45.54% 득표에 그쳐 54.45%의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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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립도서관,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세대를 잇는 ‘북스타트’ 사업 운영
칠곡군립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영‧유아부터 시니어까지 생애 주기별로 참여할 수 있는 ‘북스타트’ 사업을 운영한다. '북스타트'는 책읽는사회문화재단과 북스타트코리아가 추진하는 전국 단위 독서 진흥 사업으로, 영·유아와 양육자가 그림책을 매개로 정서적 유대를 형성하고, 생애 초기부터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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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서귀포 보궐 '민주 김성범 47% vs 국힘 고기철 24%'
오는 6·3 지방선거와 동시에 실시되는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여론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김성범 후보가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KBS제주방송총국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관련 여론조사 결과를 12일 공개했다.조사 결과 국회의원 지지도를 묻는 질문에 김성범 후보 47%, 고기철 후보 24%를 기록했다. 두 후보간 격차는 23%p.'기타 후보'는 3%로 조사됐다. 지지후보 없음 또는 모름.무응답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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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는 지역 제조업의 핵심 엔진인 성서산업단지의 노후 기반시설 정비와 함께 인공지능·디지털 기반 제조혁신을 본격화하며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5월 12일 오후, 달서구 성서관리공단을 방문해 산업단지 운영 현황과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노후산단 재생사업 및 성서스마트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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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황성문화공원 맨발둘레길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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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는 황성문화공원 내 맨발둘레길 조성을 완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 황성문화공원 맨발둘레길은 황성동 940번지 일원에 총연장 1.4㎞ 규모로 조성됐다. 황토와 마사토를 혼합한 자연친화형 포장 방식으로 조성돼 시민들이 맨발로 걸으며 자연의 촉감을 직접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둘레길에는 적운모를 살포해 원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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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건설신기술 적용비율 3% 조례 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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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가 공공건설공사에서 건설신기술 현장 적용 확대을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대구시는 어제 ‘대구광역시 건설신기술 연구·개발 및 활용 촉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공포했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발주청이 설계 단계에서 건설신기술 적용 여부를 사전에 검토하도록 하고, 연간 발주 공사비의 3% 이상 범위에서 건설신기술을 적용하도록 노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이번 조례 개정은 건설신기술을 단순 권장 수준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설계 반영과 적용 확대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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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전기차 보조금 43억 투입…300대 추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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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가 총사업비 43억 2,600만원을 투입해 전기차 300대를 추가 지원한다. 경주시는 18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2026년 상반기 전기자동차 추가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최근 국제 유가 상승과 친환경 교통수단 전환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탄소중립 실현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상반기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