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조치원읍 신흥리 11-2번지 일원과 연서면 쌍류리 171-6번지 일원 2개 사업지구의 주민설명회를 시작으로 올해 지적재조사 사업이 본격화된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종이로 구현된 지적공부의 디지털 지적 전환으로 시민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이뤄진다. 올해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는 조치원읍 신흥지구와 연서면 쌍류지구 649필지, 51만 6,842㎡다. 앞서 시는 지난 23일 신흥1리 마을회관과 연서면 과일향센터에서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 100여 명이 참
인공지능 기술이 집단에너지 분야에서도 운영 방식의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한국지역난방공사는 AI 기술을 전사적으로 도입하는 AX 혁신을 통해 설비운영, 안전관리, 고객서비스, 조직 전반을 아우르는 디지털 전환 체계를 구축하며 에너지 산업의 새로운 운영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한난은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AX 대전환 로드맵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실행에 돌입했다.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실제 운영 체계와 업무 방식까지 바꾸는 구조적 혁신을 목표로 설정하고 현장 중심의 적용과 성과 창출
충남도의회 ‘충청남도 주민참여 햇빛발전 모델 정립을 위한 연구모임’은 16일 충남도의회 세미나실에서 2차 회의를 열고, 경기도의 재생에너지 확대 선진 사례를 충남에 적용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경기에너지협동조합 이상명 이사장을 초청해 ‘경기도 재생에너지 확대 제도와 정책’ 사례를 청취하고, 충남 지역 실정에 맞는 신재생에너지 발전 모델과 에너지 전환 과정에서의 갈등 해소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발제에 나선 이상명 이사장은 △경기도 에너지비전 2030 △경기 RE100 추진 △도민들이
‘인재 인프라 기업’으로 사업 영역 확대… 지속성장 가속올해 매출 500억·영업이익 100억 이상 예상 AI 기반 인재 인프라 기업 코드잇이 코스닥 이익미실현 특례 트랙 상장 예비심사 신청을 자진 철회하고 일반 상장으로 방향을 전환한다고 16일 밝혔다.코드잇은 2025년 11월 특례 트랙으로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했으나, 이후 연간 실적이 예상을 크게 웃돌며 일반 상장 트랙이 회사의 상황을 더 잘 반영한다고 판단해 철회를 결정했다. 2025년 K-IFRS 기준으로 매출액은 307억원,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중소기업의 브랜드 경쟁력 제고를 위해 제주제품 스토리텔링 마케팅 개발을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를 위해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 5개사를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우수한 제품을 보유하고도 광고 제작비 부담으로 홍보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청정 제주의 지역 정체성을 활용한 스토리텔링 기법으로 기업‧브랜드의 핵심 가치를 소비자가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로 풀어내고 실질적인 구매 전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광고 제작을 집중 지원한다.신청 대상은 공고일 현재 제주에 본사 및 주 사업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경선 후보 간 날카로운 공세적 전환으로 급변하고 있다.민주당 울산시장 후보 경선은 김상욱·안재현·이선호 등 3명이다.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경선을 앞두고 하루가 다르게 출렁이는 당심과 여론추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민주당 시장후보 경선은 애초 송철호 전 울산시장을 포함해 4명이 뛰어들었다. 하지만 송 전 시장의 중도 포기 직후부터 김상욱·이선호 등 2강 압축 구도로 전환, 여권 내부가 대체로 공감하는 기류다.이들의 선거 전략과 관련해선 확연한 차별화를 나타낸다. 김상욱 출마 예정
광주광역시 북구가 급격한 디지털 전환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교육을 제공해 세대별 디지털 격차 완화에 나선다.북구는 3월부터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스마트폰과 키오스크 사용법부터 인공지능 체험까지 배울 수 있는 ‘시니어 디지털 교육’을 본격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스마트 기기 확산과 비대면 온라인 중심의 디지털 문화 확산에 따라 고령층이 겪게 되는 디지털 소외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대상은 북구에 주소를 둔 만 65세 이상 주민이며 회차별 20명을
최근 엔터프라이즈 IT 시장의 화두는 단연 ‘생산성’이다. 기업들이 앞다퉈 도입한 다양한 SaaS 시스템이 잦은 화면 전환으로 임직원의 업무 피로도를 오히려 가중시켰기 때문이다. 이에 협업 툴 시장의 핵심 트렌드가 파편화된 업무를 하나로 연결하고 AI 에이전트와 결합한 슈퍼 앱이자 워크 OS로 급격히 이동하고 있다. 국내외 주요 협업 플랫폼 기업들의 생태계 전략을 통해 파편화된 워크플로우를 혁신하는 차세대 업무 환경을 심층 조명한다. 텍스트 중심의 소통을 넘어 ‘시각적 커뮤니케이션’이 기업의 핵심 경쟁력으로 부
최근 엔터프라이즈 IT 시장의 화두는 단연 ‘생산성’이다. 기업들이 앞다퉈 도입한 다양한 SaaS 시스템이 잦은 화면 전환으로 임직원의 업무 피로도를 오히려 가중시켰기 때문이다. 이에 협업 툴 시장의 핵심 트렌드가 파편화된 업무를 하나로 연결하고 AI 에이전트와 결합한 슈퍼 앱이자 워크 OS로 급격히 이동하고 있다. 국내외 주요 협업 플랫폼 기업들의 생태계 전략을 통해 파편화된 워크플로우를 혁신하는 차세대 업무 환경을 심층 조명한다. 엔터프라이즈 IT가 직면한 가장 심각한 문제는 아이러니하게도 혁신의 상징인 ‘
해상풍력법 시행령이 국무회의를 통과하며 제도 시행이 본격화된 가운데 풍력업계가 환영 입장을 밝혔다.업계는 이번 제도 도입이 사업 추진의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산업 성장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평가했다.한국풍력산업협회는 17일 입장문을 내고 해상풍력법 시행령의 국무회의 의결과 관련해 환영 입장을 밝히며 해상풍력 개발 제도의 본격 가동에 기대감을 나타냈다.한국풍력산업협회는 "이번 시행령 의결은 해상풍력 개발을 둘러싼 제도적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산업 전반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그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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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송이라이온스클럽, 사랑나눔 의료봉사
봉화송이라이온스클럽은 지난 18일 소천면 커뮤니티센터에서 안동의료원 등 8개 기관·단체와 함께 지역 주민 350여 명을 대상으로 ‘사랑나눔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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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금천면 건강마을(2차년도) 상반기 주민제안 건강프로그램 운영
청도군은 지난 23일부터 이달 27일까지 건강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금천면 건강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주 1~2회, 5주간 주민 제안 건강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건강마을사업은 주민이 주도적으로 지역의 건강문제를 개선하고 건강생활 실천을 확산하여 건강수준 향상과 지역사회 전반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기 위해 추진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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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추진 영덕군, 풍력 보태 미래 에너지 성장동력 장착
영덕군과 경북도개발공사가 에너지 상생협력 4대사업 협력을 추진한다. 영덕군과 경상북도개발공사가 지역 에너지 자원을 활용한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18일 ‘지속가능한 에너지 자립도시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신재생에너지와 지역 개발을 연계한 협력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영덕군이 보유한 풍부한 바람 등 에너지 자원을 활용해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한편, 에너지 사업 수익을 군민과 공유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품면 일대 약 200MW 규모의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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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공대 전기정보공학부 곽정훈 교수팀, 얇은 필름에서 체온으로 전기 생산하는 웨어러블 발전 기술 개발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은 전기정보공학부 곽정훈 교수 연구팀이 인체에서 발생하는 열을 이용해 전기를 생산할 수 있는 유연하고 얇은 ‘수평 전환형 열전 발전기’를 개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 결과는 미국과학진흥협회가 발행하는 저명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에 3월 19일 게재됐다.온도 차이를 이용해 전기를 만드는 ‘열전 발전기’는 배터리 없이도 전력을 공급할 수 있어 웨어러블 전자기기의 차세대 에너지 기술로 주목받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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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볼빅·이킴 회계위반에 과징금…안진회계법인도 제재
금융위원회가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한 기업과 관계자, 그리고 감사절차를 소홀히 한 외부감사인에 대해 대규모 제재를 의결했다.금융위원회는 18일 제5차 회의를 열고 재무제표를 부당하게 작성·공시한 ㈜볼빅과 ㈜이킴, 그리고 관련 임직원 및 감사인에 대해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과징금 부과 등의 조치를 의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치에 따라 ㈜볼빅에는 17억7천만원, 전 대표이사 등 2인에게는 총 2억9천만원의 과징금이 부과됐다. 또한 외부감사를 수행한 안진회계법인에도 1억7천만원의 과징금이 부과됐다. ㈜이킴의 경우 회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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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 기온 최고 20도 안팎 '포근'…남부는 비
수요일인 25일은 낮 기온은 내륙을 중심으로 20도 안팎까지 올라 포근하겠지만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동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으나, 제주도는 제주도 남쪽 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겠다. 이에 따라 수도권과 강원도는 대체로 맑겠고 그 밖의 전국은 대체로 흐리다가 오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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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피어, 실행 전 확신도 평가하는 AI 에이전트 기술 공개
AI 네이티브 AaaS 기업 애피어는 최신 연구 논문 ‘거대언어모델의 캘리브레이션 연구: 응답에서 역량으로’를 발표하며, 고도화된 AI 혁신을 위한 지속적인 투자 성과를 공개했다.이번 연구는 거대언어모델의 과도한 확신과 환각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AI 시스템이 주어진 과업을 해결할 수 있는지 스스로 능력을 평가하는 ’역량 캘리브레이션(Cap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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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용 의원, 중동발 비용 상승 대응 ‘농가 지원 2법’ 발의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가격 상승에 대응해 농가 경영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법안이 국회에 발의됐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은 지난 19일 ‘중동전쟁 대응 농가 지원 2법’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법안은 필수농자재 구입비 지원을 강화하는 ‘필수농자재법’ 개정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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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 귀책사유 없으면 살처분 전액 보상 법제화
가축전염병 발생 시 농가의 귀책사유가 없는 경우 보상금을 감액하지 않도록 하는 법 개정이 추진되면서 축산농가 보상체계 전반에 대한 제도 개선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임미애 의원은 지난 18일 ‘가축전염병 예방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가축전염병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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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축‧발골 자동화 로봇 등 축산 현장 혁신 기대
정부가 산업과 일상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을 가속화하는 가운데, 축산 분야를 포함한 현장 중심 AI 확산에 본격 나선다. 기획예산처를 비롯해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11개 부처는 3월부터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총 7천540억원을 투입해 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