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훈 전북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전주·완주 행정통합이 이뤄질 경우 통합시장 자리를 완주군수에게 내놓을 수도 있다고 선언했다. 조 예비후보는 1일 오전 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플랫폼 도시 전주의 비전을 실현하는 행정통합' 공약을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통합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정치인들의 희생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통합이 실현
우범기 전북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전주천과 삼천에 공중화장실을 늘리고 하천 시설을 정비하겠다는 공약을 내놨다. 우범기 예비후보는 생활공약 4호로 전주천·삼천 편의시설 확충 계획을 31일 발표했다. 그는 우선 "전주천·삼천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가장 불편하게 느끼는 공중·개방화장실을 확충해 나가겠다"며 "올해 추진하기로 한 e편한세상 주변과 추천대교 인근 공
더불어민주당 전북 전주시장 경선 결선을 앞두고 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국주영은 전 예비후보 사진을 선거운동 문자메시지에 넣어 지지 관계를 잘못 전달한 데 대해 공식 사과했다. 우 예비후보는 19일 전주시청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전날 발송한 선거운동 정보 문자메시지와 관련해 국주 전 후보의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해 국주 전 예비후보가 우 예비후보를
더불어민주당 전북 전주시장 결선을 앞두고 국주영은 예비후보 조직본부장들이 우범기 예비후보 지지로 돌아섰다. 국주영은 예비후보 전 조직본부장 일동은 17일 입장문을 내고 "시민의 엄중한 뜻을 존중하며 국주영은 예비후보와의 동행을 마친다"고 밝혔다. 이들은 국주 예비후보가 조지훈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한 것과 관련해 "국주 예비후보에게 결선을 앞두고 특정 후
조지훈 전북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이동과 건강, 식사, 돌봄을 한 축으로 묶은 장애인 공약을 발표했다. 조 예비후보는 15일 장애인 정책 공약으로 △유니버셜 전기 택시 △공공책임 무장애 생활 인프라 구축 △방문형 맞춤 운동과 재활 프로그램 △안전한 먹거리 식사 지원 △돌봄통합 사업 참여 보장과 확대 등을 발표했다. 전주시 장애인 정책의 핵심으로
조지훈 전북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시민을 잠재적 범죄자처럼 대하는 전주시정을 바꾸겠다"고 나섰다. 조 예비후보는 9일 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주권 전주' 공약을 발표했다. 그는 "전주를 잘 안다는 건 지도를 아는 게 아니라 전주 사람들의 서사와 애환, 시민의 바람과 요구를 이해하는 것"이라며 "전주를 알아야 제대로 바꿀 수 있고 미래
조지훈 전북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동학혁명의 중심도시 전주를 인권 도시로 완성하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조지훈 예비후보는 7일 보도자료를 내고 "K-민주주의의 출발이자 뿌리인 동학혁명의 중심도시 전주를 동학혁명의 정신이 살아 있는 인권 도시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조 예비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025년 7월 세계정치학회 서울총회 개막식 연설에서 동
우범기 전북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전주를 광역도시로 키우겠다면서 '100대 공약'의 방향을 내놨다. 우범기 예비후보는 9일 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역·경제·문화·복지·올림픽 유치 등 5대 분야를 축으로 민선 9기 공약 큰 틀을 발표했다. 그는 먼저 광역 분야 공약으로 'KTX 직선화'와 '행정통합'을 제시하며 "여수에서 전주를 거쳐 대전·
우범기 전북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전주 도심 전역을 하나의 거대한 정원으로 바꾸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우범기 예비후보는 7일 보도자료를 내고 "왕의 도시 전주의 정체성이 깃든 덕진공원을 주변 자연환경과 연계하는 작업을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도심 곳곳에서 덕진공원과 같은 정원을 마주할 수 있도록 역사적 자원을 보존하고 복원해 시민 삶 속에 '왕의
국주영은 전북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시민 건강과 생활환경을 앞세운 3대 공약을 내놨다. 국주 예비후보는 6일 보도자료를 통해 '청정 전주, 건강 주권 3대 공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먼저 그는 "팔복동 SRF 시설의 완전한 퇴출을 약속한다. 최근 승소한 1심 판결을 바탕으로 상급심에서도 시의 행정력을 행사하겠다"며 "팔복동과 에코시티 등 영향권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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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는 지난해 12월 공사 1층에 설치한 울산항 동판 해도의 이해도 제고를 위해 무인 안내기를 추가 설치해 정보 제공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공사 방문객들은 무인 안내기를 통해 1960년대 울산항의 개발 이전부터 현재까지의 울산항의 역사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또한 무인 안내기에는 울산항만공사 누리집과 '울산항의 역사' 소리책으로 연결되는 큐알코드가 포함되어 장애인의 지식 장벽 해소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지난해 울산항만공사가 발간한 '울산항의 역사'는 시각 장애인 등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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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하늘샘학교 학업중단 위기 학생들을 위한 진로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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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회 서구지구는 21일 인천하늘샘학교를 방문하여 학업중단 위기 학생들의 꿈을 지원하는 진로교육을 실시하였다.이종호 회장은 “학생들은 누구나 저마다의 능력과 적성을 키워서 진로를 찾아 자아실현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교육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인천 서구의 미래 인재 양성 및 미래 교육을 위한 발전에 밑거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이어 “학교생활 중 학업⋅ 진로⋅ 친구⋅ 가족 문제 등으로 힘들 때 이모⋅고모⋅삼촌 역할을 하겠다”고 제안을 하면서 행사장을 화기애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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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베니스의 상인', 역대급 캐스팅 라인업 공개
연극 이 오는 7월 8일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의 개막을 앞두고 23일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 셰익스피어의 대표 희극을 바탕으로 법과 자비·복수와 선택의 충돌을 중심에 둔 이번 작품은 고전의 구조를 유지하면서 인물 간의 감정과 대립을 선명하게 끌어올리는 방식으로 재구성된다. 오경택 연출 특유의 리듬감 있는 언어와 밀도 높은 법정 장면을 중심으로 희극으로 시작해 쉽게 답할 수 없는 질문으로 끝나는 무대를 선보인다.특히 유대인 고리대금업자 '샤일록' 역의 박근형이 모든 회차 단독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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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지우 코스타 제주SK 감독 "공평한 결과...선수의 안전이 우선"
대전과의 원정경기에서 신승을 거둔 제주SK의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이 "공평한 결과"라고 평하면서도, "결과보다 선수의 안전이 우선이다"라고 피력했다.세르지우 감독은 22일 대전과의 원정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두 명이 병원에 실려갔기 때문에 경기에 대해 말하기 어렵다"면서 "그 선수들에게 모든 관심이 가 있다"고 입을 뗐다.이어 "결과보다 선수들의 안전이 최우선이다"라고 강조했다.세르지우 감독은 "공평한 결과였다"며 "경기장에서 나은 팀이 이겼고, 골 찬스를 만든 것은 우리였다. 충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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