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가 구민과 함께 생활폐기물 감량에 나선다.구는 크게 홍보‧교육, 감량실천 캠페인, 분리수거함‧운영장비 설치, 3개 분야로 나누고 전방위적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사업을 추진한다.사업에 필요한 예산은 앞서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1억3천만 원을 확보했다.홍보‧교육은 주민들의 생활폐기물 감량 인식을 높이는 데 필수다. 구는 분리배출 홍보물, 재활용 선별장 홍보 리플릿 등을 제작해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고 주민 이해를 돕는다.또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실천을 위한 시민서약, 찾아가는 분리배출 교육으로 주
12일 공포된 이른바 ‘사법개혁 3법’으로 법왜곡죄가 신설되고 재판소원제가 시행되면서 사법부가 전방위적 리스크에 직면했다. 특히 법왜곡죄 시행 첫날, 조희대 대법원장이 고발되면서 경찰이 즉각 수사에 나섰다.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반부패수사과는 “지난 2일 국민신문고를 통해 접수된 관련 민원을 경기 용인서부경찰서에 배당했으며, 향후 절차에 따라 수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법왜곡죄는 판사나 검사가 수사, 기소, 재판 과정에서 법리를 왜곡할 경우 10년 이하 징역형에 처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번 조 대법
경북 성주군은 최근 이상고온으로 인한 담배가루이 등 병해충 발생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참외 들녘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전방위적 감시 체계를 구축했다.군은 지난 10일 8개 권역에서 선발된 30명의 모니터링 요원을 위촉하는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병해충 경보 체계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기후변화로 인해 급증하는 병해충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고 전국 최대 참외 주산지의 명성을 지키기 위한 선제적 대응이다.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 운영 안내, 병해충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방제단들은 보급된 정밀 예
군산시가 미래형 상용 모빌리티 산업 전환과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지역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비롯해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전방위적 지원에 나선다.시는 2023년부터 군산 국가산업단지 일원에 국비 137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96억 원 규모의 ‘미래형 상용 모빌리티 소부장 지원센터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말까지 인프라 구축을 완료하여 상용 모빌리티 분야 제조혁신 및 산업 고도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내연기관 중심의 기존 산업구조를 전기·수소차 및 자율주행 등 미래
애플이 자사의 방대한 서비스 생태계를 F1 콘텐츠와 결합하며 미국 스포츠 중계 시장의 판도 변화를 예고했다.5일 문화예술매체 옵저버에 따르면, 애플은 2026 시즌 F1 개막을 앞두고 에디 큐 서비스 부문 수석 부사장의 주도하에 미국 내 F1 시청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통합 전략을 발표했다. 이는 연간 약 1억5000만달러, 총 7억5000만달러 규모의 5년 중계권 계약을 기반으로 애플 TV를 넘어 애플 스포츠, 뉴스, 뮤직, 팟캐스트, 지도 등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전방위적 콘텐츠 제공
충북도는 최근 이스라엘과 미국-이란 간의 군사적 충돌로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고조됨에 따라, 3월 4일 오후 충북연구원 소회의실에서 도내 경제기관·단체와 함께 ‘중동사태 관련 실물경제 영향 긴급 점검회의’를 열고 지역 경제 피해 최소화를 위한 전방위적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이복원 경제부지사 주재로 열린 긴급 점검회의에 충청북도 상공회의소협의회, 한국은행 충북본부, 중소기업중앙회 충북지역본부, 한국무역협회 충북지역본부 등 도내 기업·금융·수출분야 지역 내 주요 경제기관들이 한자리에 모여 현장의
대구지방고용노동청이 구직 단념 상태에 놓인 이른바 ‘쉬는 청년’들을 수면 위로 끌어올리기 위한 전방위적 지원 체계를 가동한다.졸업 후 사각지대에 놓인 미취업 청년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취업의 첫 단추를 채워주기 위해서다.3일 대구고용노동청에 따르면 최근 대구·경북지역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운영대학들과 지원 약정식을 갖고, 5개 핵심 청년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5개 사업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대학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 등이다.대구노동청은 대구·
경남도는 지속된 건설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건설업체를 위해 발로 뛰는 ‘세일즈 행정’에 나섰다.경남도는 지난 1월부터 운영 중인 ‘민관 합동 하도급 기동팀’을 통해 건설대기업 본사와 주요 공공기관을 잇달아 방문하며, 지역업체의 하도급 수주 확대를 위한 전방위적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경남도 하도급 기동팀은 지난 20일 남부내륙철도 건설공사를 수주한 쌍용건설, HL D&I 한라, 두산건설 등 건설대기업 본사 3곳을 방문했다.기동팀은 이들 기업의 하도급 입찰 및 업체 선정 담당 부서를 만나 ▲도내 우수 전문건설업체 홍보
"현장이 답이다" 농협 상호금융 경쟁력 강화 및 공공형 계절근로 확대로 농촌 지원 총력전농업과 금융의 근간을 지탱하는 농협이 현장 중심의 경영 혁신과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전방위적 행보에 나섰다. 급변하는 금융 환경과 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부족이라는 이중고 속에서, 농협은 중앙본부와 지역 조직 간의 유기적 협력을 강화하고 공공성을 띤 인력 지원 모델을 안착시킴으로써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특히 디지털 전환과 금융 사고 예방을 통한 고객 신뢰 회복, 그리고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효율적
경남도는 우주항공 산업의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 제정을 위해 국회와 정부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대응과 전방위적 입법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경남도는 그동안 국회·정부·지자체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전략적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최근까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의원실과 주요 정치권을 대상으로 25차례 방문해 입법 필요성을 설명했으며, 국토교통부 등 중앙부처에도 수차례 방문해 특별법 제정 필요성을 설명하고 정부 차원의 협조를 요청했다.경남도는 특별법 제정을 위한 공론화와 정치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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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전국 종축업 심장부' 대도약…민간 주도 전국 최초 '종모우센터' 착공
전북 장수군이 민간 주도의 전국 최초 '종모우 센터'를 착공하는 등 '국내 종축업의 심장부'를 향한 대도약에 나섰다. 장수군은 20일 ㈜이티바이오텍에서 계남면 신전리에 본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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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국민의힘 공천 논란 관련해 "시끄러워도 밀고 가겠다"
이정현 국민의힘 공관위원장은 공천을 둘러싼 파열음과 관련해 21일 "시끄러워도 밀고 가겠다"고 밝혔다.최근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충북도지사 후보 공천을 둘러싼 잡음이 당 안팎에서 끊이지 않고 있다.이정현 공관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요즘 국민의힘 공천을 두고 '친박 보복이다' '잡음이 많다'는 말이 나온다"며 "불편해도 가겠다. 시끄러워도 밀고 가겠다"고 말했다. 조용한 실패보다 시끄러운 혁신을 택하겠다는 것.이 위원장은 "국민이 바꾸라고 해서 바꾸는 것"이라며 "그걸 보복이라면 국민의 요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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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치유산업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착수
봉화군은 지난 18일 치유산업 중장기 발전계획 연구를 위한 착수보고회를 열고 향후 10년간 봉화 치유산업의 발전 방향과 전략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용역은 봉화의 청정 산림자원을 기반으로 관광과 농업, 의료 분야까지 확장한 복합 치유산업의 중장기 발전계획을 마련하고 지역주민 참여 기반의 산업 구조를 구축하기 위한 실행방안 수립을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는 박현국 군수와 산림, 농업, 문화, 의료 등 치유산업과 연계 관련 담당 부서장 및 팀장들이 참여해 봉화형 치유산업의 육성과 확산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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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선] 이철우 경북도지사, '제9회 지방선거' 예비후보 공식 등록...3선 도전 본격화
김재욱 기자 =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다가오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상북도지사 선거 예비후보로 공식 등록하며 본격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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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자원안보 위기 대응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 시행
안동시는 자원안보 위기 경보 발령에 따라 공공부문 에너지 절약을 선도하기 위해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를 지난 26일부터 전면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국제 정세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안정 상황에 대응하고, 공공기관이 먼저 에너지 절약에 나서기 위한 선제적 대응이다. 안동시는 공공기관 공용 및 임직원의 10인승 이하 승용자동차를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하며, 차량번호 끝자리 기준 요일제로 운영한다. 월요일 1·6, 화요일 2·7, 수요일 3·8, 목요일 4·9, 금요일 5·0 차량은 해당 요일에 운행이 제한된다.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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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경찰 수사심의위, 고기철 국힘 도당위원장 ‘폭행 혐의 인정’ 판단
지난 해 대통령 선거기간 중 발생한 고기철 국민의힘 제주도당 위원장의 폭행 논란과 관련해, 경찰 수사심의위원회가 3시간 가까운 심의 끝에 폭행죄에 해당한다는 의견을 냈다.제주경찰청 수사심의위원회는 지난 26일 오후 3시부터 오후 5시 45분까지 회의를 열고, 이같은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이번 수사심의는 국민의힘 제주도당 사무처장을 역임한 ㄱ씨가 지난해 6월1일 제주공항에서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를 맞이하는 과정에서 고기철 위원장에게 폭행을 당했다며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하면서 이뤄졌다.고소장을 접수한 제주경찰청은 수사심의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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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in 주주총회 개최... 송정로 대표이사 재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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