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경북여성정책개발원과 함께 양성평등 주간을 맞아 9월 10일 경북여성가족플라자 동행관에서 '내일을 이어주는 2026 일·삶·쉼 페스티벌'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일과 삶의 균형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고 여성의 경력유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력단절 예방 토크콘서트와 우수사례 영상공모전 시상식, 여성 창업기업 체험부스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먼저 '365일 설레는 내 일 찾기'를 주제로 한 강연이 진행됐다. 이어진 '청년이
송순효 서울특별시의회 의원은 지난 5일 오후 강서구 조이카페에서 열린 ‘기쁜우리보호작업장’ 근로장애인 보호자 간담회에 참석해 부모님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더불어민주당 강서을지역위원장 진성준 국회의원을 비롯해 시·구의원들이 함께 자리했으며, 기쁜우리보호작업장 조진화 원장의 진행으로 ▲장애인의 일과 소득 ▲보충급여제도 ▲장애인 가족의 지역사회 생활 ▲앞으로의 삶 ▲자유로운 차담 등 다섯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오갔다.참석한 보호자들은 자녀가 일을 하면
제주특별자치도와 한국광역문화재단연합회가 주최하고 제주문화예술재단과 제주소통협력센터가 주관하는 2026년 ‘문화예술 워케이션 in 제주’ 2차 프로그램이 31일부터 9월 11일까지 2주간 운영된다.한국광역문화재단연합회는 2016년 출범한 전국 17개 시·도 광역문화재단의 연합체로, 지역의 새로운 문화활력 창출과 문화예술의 사회적 기여 확대를 위해 활동하고 있다. 현재 17개 시·도 광역문화재단 산하 직원은 2,500여 명에 이른다.제주문화예술재단은 제주 원도심을 거점으로 업무와 문화예술을 연계해 일과 휴가를
대구 북구청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들의 일과 후 저녁 시간 여가 활동을 돕기 위해 시행한 저녁 시간대 주‧정차 위반 단속 유예가 한 달이 맞이한 가운데, 실제 현장 모니터링 결과 상인과 주민 모두에게서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침산동에서 소매점을 운영하는 A씨는 “퇴근 후 오시는
우석대학교와 진천군, 진천지역건축사회가 공동 주최하고 진천캠퍼스 앵커사업단이 주관한 ‘2026 생거진천 건축디자인 전국 공모전’ 시상식이 지난 18일 진천예술의전당에서 개최됐다.  시상식에는 전도성 진천군 부군수, 홍성욱 우석대학교 지산학융합원장, 이흥재 진천건축사회장을 비롯해 공모전 참가 학생과 지도교수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공모전은 ‘일과 삶의 결, 공간에 스미다’를 주제로 진천의 도시·산업·농촌을 대상으로 청년의 시각에서 지역의 미래 공간을 제안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도심에
경남도는 창원국가산업단지를 청년이 일하고 머물고 싶은 문화산업단지로 조성하기 위해 16일부터 10월 2일까지 창원산단 근로자와 지역주민 등을 대상으로 ‘청년디자인리빙랩 핵심과제 시범운영’을 추진한다.창원국가산단은 2025년 정부의 ‘문화선도산단’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산업단지의 공간과 문화를 청년 친화적으로 전환하기 위한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문화선도산단 사업은 산업통상부·문화체육관광부·국토교통부가 협력해 산업단지를 청년이 찾고 머무는 활력 있는 공간으로 전환하는 사업이다. 창원국가산단에서는 청년·근로자·지역주민이 참여하는 ‘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10일 근로자 30여명을 대상으로 충북 충주시보건소에서 제공하는 ‘찾아가는 일터 건강 체험장’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찾아가는 일터 건강 체험장’은 충주시보건소에서 직접 직장을 방문해 근로자들이 직장에서 손쉽게 건강을 점검하고 건강생활 실천을 유도하도록 기획된 맞춤형 건강지원 서비스다.일과 중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원들이 일터에서 편리하게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으며 1대1 상담으로 건강 관련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건강 체험장에서는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등 기본 건강지표
서부발전이 과도한 의전과 직장 내 갑질, 부당한 업무 지시를 없애고 구성원 간 상호존중을 강화하는 조직문화 개선에 나섰다.‘연결되지 않을 권리’에 이어 ‘존중받을 권리’를 내세워 구성원이 체감할 수 있는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한국서부발전은 7일 충남 태안 본사를 포함한 전국 12개 사업장에서 노·사·감 합동으로 ‘존중받을 권리 실현’ 캠페인을 동시에 진행했다.이번 활동은 일과 삶의 균형을 주제로 진행한 1차 ‘연결되지 않을 권리’ 캠페인에 이은 두 번째 릴레이 캠페인이다. 근무 시간에는
교보생명이 소통과 협력을 기반으로 한 상생 노사문화 정착 공로를 인정받아 정부로부터 우수기업에 선정됐다. 2012년 이후 14년 만에 다시 한 번 노사문화 우수기업에 선정되며 금융권의 노사문화 모범 사례를 인정받았다.일과 가정의 양립 지원과 지속적인 ESG 상생경영 실천과 정례화된 소통 채널과 선제적인 의견 조율을 통해 갈등을 사전에 예방하는 협력적 노사관계를 구축한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교보생명은 상생의 노사문화를 모범적으로 정착시킨 공로로 고용노동부로부터 '2026년 노사문화 우수기업&
충북 제천시가 저출생 시대 출산과 양육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가족친화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다자녀 공직자에게 복지포인트를 지급한다. 시는 19세 미만 자녀가 3명 이상인 공직자를 대상으로 자녀 수에 따라 차등 지급하는 ‘다자녀 복지포인트’를 신설할 계획이다. 이번 복지포인트는 기존 맞춤형 복지제도와 별도로 지급되며 건강관리와 자기계발, 문화·여가, 가족친화 분야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시는 다자녀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공직사회에서부터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조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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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앞두고 하나님의 교회가 전하는 희망 손길
추석을 맞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전국 취약계층 5000세대에 따뜻한 도움을 전하고 있다. 서울부터 제주까지 260여 지역 관공서에 식료품 5000세트를 전달하며 풍성한 명절을 기원했다.14일에는 서울 마포구 대흥동 주민센터 및 5개 주민센터에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이 방문해 각 주민센터 마다 식료품 20세트를 기탁했다. 이를 포함해 서울에서만도 서초구, 관악구, 동작구, 강동구, 강서구, 강동구, 마포구, 노원구, 도봉구 등 480세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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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헌법친화도시 조례 제정...지방정부 최초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헌법친화도시 조성 조례’를 제정했다.‘헌법친화도시’는 대한민국 헌법이 담고 있는 ‘국민주권’의 기본원리를 시정 전반에 자연스럽게 반영해 시민의 기본권을 보장하고, 민주주의와 자치분권의 가치를 실현하는 도시를 말한다.시는 ‘광명시 헌법친화도시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18일 열린 광명시의회 제302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조례는 10월 중 공포 후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조례에는 ▲시장과 공직자의 책무 ▲헌법친화도시 기본계획과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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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신보 이사장 후보 철회·재공모하라"…김용철 인선 놓고 논란 확산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의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 선정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강원평화경제연구소는 21일 성명을 내고 김 후보자에 대한 이사장 임명 절차를 즉각 철회하고 재공모를 실시할 것을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에게 촉구했다.앞서 강원신용보증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 17일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을 이사장 후보자로 선정했다. 강원일보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정청래 국회의원실 비서관·보좌관을 비롯해 최문순 국회의원실 보좌관, 강원도 정무비서관·대변인·대외협력관, 허영 국회의원실 보좌관 등을 지냈다. 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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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가족센터, 다문화 자녀 대상 “2026년 이중언어 발표회” 성공적 개최
삼일사회복지재단이 울주군으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울주군가족센터가 다문화가정 자녀를 위한 의미 있는 무대를 마련했다.해당 기관은 20일 원내 강당에서 다문화가족 10가구를 초청한 가운데 “2026년 이중언어 발표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전했다.이번 행사는 다문화 아동들이 이중언어를 활용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스피치 능력을 기르고, 두 가지 언어 구사에 관한 자존감과 성취감을 끌어올리고자 기획됐다.당일 무대에는 금년도 관련 교육을 수료한 11명의 아동이 참석해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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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의 등대이야기(6)]마침표를 찍다, 옹도등대
충남 태안 신진도항에서 옹도로 향하는 배에 올랐다. 옹도행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장마가 막 시작되던 7월, 이곳까지 왔다가 기상 악화로 배가 뜨지 않아 발길을 돌린 적이 있다. 육지의 길과 달리 바닷길은 날씨와 파도에 따라 열리고 닫힌다.신진도항에서 약 12km 떨어진 옹도는 면적 0.17㎢, 높이 약 80m의 작은 섬이다. 섬의 모양이 옹기와 닮았다 하여 옹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가파른 해안과 숲이 어우러진 이 섬은 태안해안국립공원에 속하며, 산등성이에는 동백나무 군락도 자리한다. 오랫동안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됐던 옹도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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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구, 서부산업단지 악취 민원 대응 야간순찰
인천 서해구는 지난 21일 서부산업단지 인근의 악취 민원 증가에 따라 구청장이 주민과 함께 야간 환경순찰을 실시했다. 이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환경 분야의 관리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대응을 실천하기 위한 조치다. 특히 이번 순찰은 구청장을 비롯해 기후대기과 관계 공무원 뿐만 아니라, 청라맘스 지역카페 대표 등 주민과 함께 참여하여 서부산업단지 악취관리지역 일대에서 합동으로 현장 순찰했다.서부산업단지의 주요 악취 민원 현황을 공유하고, 야간 조업 악취발생사업장을 중심으로 현장 실태를 꼼꼼히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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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구, 주민 숙원 왕산해수욕장 해변도로 개설
인천시 영종구는 왕산해수욕장 일원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해변도로 개설 공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해당 도로를 전면 개통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공사는 총사업비 63억 원을 투입해 인천시 영종구 을왕동 808-28번지 일원에 도시계획도로 ‘소2-12호선’과 ‘소2-37호선’ 구간을 개설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 총연장은 681m, 폭은 8m 규모다.인천 영종의 대표적인 해양 관광 명소로 꼽히는 왕산해수욕장 일대는 많은 수도권 시민이 찾는 곳이지만, 그동안 도로 폭이 좁고 보행 공간이 부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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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부흥로(장고개길)-부흥로111번길 도로 개설·개통
부평구는 부흥로와 부흥로111번길을 잇는 ‘도로개설공사’를 완료하고 정식 개통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에 개통되는 도로는 연장 60m, 폭 10m 규모로, 그동안 도로가 단절되어 있어 주민들이 통행에 불편을 겪었던 구간이다.구는 이 구간 도로가 연결되면서 인근 지역의 교통 흐름을 개선하고, 주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통행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구 관계자는 “이번 단절구간 도로 개설로 주민들의 통행 불편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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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강추 게임] 한 손으로 즐기는 북유럽 신화 '오딘'
최근 모바일 시장에서 MMORPG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카카오게임즈의 '오딘: 발할라 라이징'이 신작들에 뒤쳐지지 않는 뛰어난 작품성과 흥행 저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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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교육청 현금성 복지 예산 2505억…1년 새 20% 늘었다..재래식 변기 62%
전국 시·도교육청이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학생들에게 보편적으로 지급하는 현금성 복지 예산이 2026년 2505억4600만원에 달해 1년 새 19.9%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쪼그려 앉는 재래식 변기가 남아 있는 학교는 전체의 62%에 이르는 등 학생 안전과 직결된 시설 개선은 지지부진해, 교육 재정의 우선순위를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국회 교육위원회 김희정 위원장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5년 결산 기준 전국 10개 시·도교육청 및 지자체의 현금성 복지사업 편성액은 총 20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