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는 지난 29~30일 안양종합운동장 체육관 일원에서 열린 ‘제23회 안양스마T움축제’가 관람객 4만 3천여 명이 찾은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31일 밝혔다.‘상상이 일상으로! 내 삶을 바꾸는 안양스마T움!’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축제는 인공 지능과 미래 이동 수단, 자율 주행 등 최첨단 기술을 시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지난 29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된 개회식에는 안양시장과 국회의원, 시·도의원 등 내외빈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축제의 개막을 축하
홍성소방서는 지난 10일 용봉산 일원에서 가을철 산악사고에 대비한 유관기관 합동 산악구조 특별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에는 홍성소방서 구조대원과 홍성군 산림녹지과, 용봉산 자연휴양림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합동훈련에서는 용봉산의 급경사·암벽 등 산악사고 위험지역의 지형과 지물을 확인하고 ▲로프를 활용한 위험지역 접근 ▲자연·인공 확보물 설치 및 운용 ▲구조대상자 접근 및 안전한 이송 등 현장 중심의 훈련을 실시했다.이동우 서장은 “가을철에는 산을 찾는 등산객이 늘면서 조난이나 실족, 추락 등 산악사고 위
충남 홍성소방서는 지난 10일 용봉산 일원에서 가을철 산악사고에 대비한 유관기관 합동 산악구조 특별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홍성소방서 구조대원과 군 산림녹지과, 용봉산 자연휴양림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합동훈련에서는 용봉산의 급경사·암벽 등 산악사고 위험지역의 지형과 지물을 확인하고 △로프를 활용한 위험지역 접근 △자연·인공 확보물 설치 및 운용 △구조대상자 접근 및 안전한 이송 등 현장 중심의 훈련을 실시했다. 이동우 서장은 “가을철에는 산을 찾는 등산객이 늘면서 조난이나 실족, 추락 등 산악사고 위
충남도의회가 인공지능 스타트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지속가능한 창업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섰다.도의회는 정병인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인공지능 스타트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이 7일 제371회 임시회 제1차 기획경제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이번 조례안은 인공지능 기술이 미래 산업의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함에 따라, 지역의 혁신 성장을 이끌 인공지능 스타트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충남의 인공지능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발의됐다.주요 내용으로는 ▲인공
충남 서산시가 충청권 지자체 중 유일하게 제15회 대한민국 지식대상을 받았다.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지식대상은 지식 행정·경영을 통해 행정 혁신과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기관·기업을 선정해 그 사례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시는 지난 4월 ‘지방세 수기 고지서 세입처리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지식행정 분야 특별상을 받았다. 지방소득세, 등록면허세 등 일부 세목은 수기 고지서로 처리되며, 연간 2,500여 건에 이른다.기존에는 담당자가 일일이 수작업으로 해 온 지방세 수납 처리를 인공
오픈AI의 ‘GPT-6 아스트라’가 공개되면서 인공 일반 지능 시대의 서막이 열렸다. AI가 사람과 유사한 수준으로 자율성을 갖고 직접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환경이 도래한 것이다. 그러나 AI의 자율성이 높아질수록 위협 역시 진화한다. AI가 공격을 위한 도구가 되는 것을 넘어 스스로 취약점을 찾고 시스템을 탐색하며 공격을 수행하는 ‘자율형 공격’이 발생하고 있다.AI의 인프라가 된 클라우드 환경 역시 이러한 변화에 맞춰 보안 체계를 전환해야 한다. 기업의 업무와 데이터가 클라우드와 SaaS로 이
환자 귀에 맞는 인공 이소골을 골라 쓰던 수술 방식에 변화가 생겼다. 경북대병원 연구진이 수술 도중 환자의 중이 구조에 맞춰 길이를 직접 조절할 수 있는 티타늄 인공 이소골을 개발했다.경북대병원이 이규엽 이비인후과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환자 맞춤형 인공 이소골이 ‘2026 메디테크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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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추석 명절 앞두고 비상근무 현장 찾아 근무자 격려
김만식 기자 = 영주시의회는 9월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주요 비상근무 현장을 방문해 연휴 기간 시민의 안전을 위해 근무하는 관계자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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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전 의원, “철산·하안 재건축, 임대주택 1% 갈등 해법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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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신규 AI 서비스 2종 오픈…보유종목·미국 공시
신한투자증권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보유·관심 종목 이슈와 미국 상장기업 공시를 요약, 번역하는 신규 AI 서비스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신한투자증권은 '오늘 내 주식은'과 'AI 해외주식 공시' 두 서비스를 잇따라 선보이며 AI PB 고도화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오늘 내 주식은' 서비스는 고객 보유·관심 종목의 ▲등락사유 ▲실적발표 ▲주간뉴스 등 주요 이슈를 AI가 선별해 정보를 제공한다. 국내외 시황과 고객이 최근에 본 종목의 신규 소식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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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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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장철구(유신 부사장)씨 모친상
㈜유신 업무부 장철구 부사장 모친상■ 고 인 : 안삼노 님■ 빈 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 인 : 2026년 9월 25일■ 장 지 : 이천 에덴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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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청하터널서 연쇄 추돌… 운전자 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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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청하터널에서 고장 차량의 안전조치가 이뤄지던 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40대 운전자가 숨지고 50대 경찰관이 크게 다쳤다.28일 오후 6시 47분께 경북 포항시 북구 청하면 동해고속도로 포항 방향 청하터널에서 활어차가 정차 중인 순찰차를 들이받은 뒤 앞에 있던 3.7t 탑차와 충돌했다.당시 탑차는 고장으로 터널 2차로에 멈춰 있었다. 출동한 고속도로순찰대 경찰관은 탑차 뒤에 순찰차를 세우고 교통 통제와 안전관리를 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활어차 운전자 A씨는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현장에서 근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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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법사위, 조희대 대법원장 국감 증인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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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조희대 대법원장을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여당이 일방적으로 조 대법원장을 증인 명단에 포함했다고 항의하며 의결 전 퇴장했다.법사위는 이날 전체회의에서 조 대법원장이 포함된 국정감사 증인·참고인 출석 요구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통상 대법원장은 대법원 국정감사 때 인사말을 한 뒤 이석하는 것이 관례였다.민주당은 조 대법원장이 청와대의 대법관 후보 재제청 요구를 거부한 경위 등을 질의해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국민의힘은 사법부 독립 침해라고 맞받았다.민주당 김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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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울산시장 SNS서 ‘돼지 비유 발언’ 논란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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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울산시장이 SNS 방송에서 자신을 향한 잇단 고발과 의혹 제기를 언급하는 과정에서 상대를 돼지에 빗대는 표현을 사용했다. 최근 국민의힘 울산시당이 김 시장을 둘러싼 의혹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고,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들과는 추가경정예산안을 놓고 충돌한 상황에서 나온 발언이어서 논란이 예상된다.김 시장은 지난 27일 SNS 방송에서 자신을 상대로 고발이 이어져 경찰 조사에 응해야 한다면서 "일하게 해 달라. 나는 일하고 싶은데 이런 걸로 일하는 것을 방해한다"는 취지로 말했다. 일부 고발 사건에서 불송치 결정이 나오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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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레노호, 우루과이에 1-4 완패… 수비 불안 여실히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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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콰도르전 완승으로 기대를 높였던 ‘모레노호’가 우루과이의 역습에 무너졌다. 공격적으로 올라선 수비 뒤 공간을 거듭 내주면서 새 출발 두 경기 만에 전술 보완이라는 숙제를 안았다.로베르트 모레노 임시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평가전에서 우루과이에 1-4로 졌다. 나흘 전 에콰도르를 3-0으로 꺾었던 대표팀은 이번 A매치 4연전에서 1승 1패를 기록했다.한국은 손흥민과 오현규를 최전방에 세운 4-4-2 전형으로 나섰지만, 공격이 막힌 뒤 수비로 돌아서는 과정에서 허점을 드러냈다. 양쪽 풀백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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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꼴찌 울산 구청 교부금, 23%로 인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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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예산이 처음으로 6조원을 넘어섰지만, 정작 기초자치단체의 재정난은 극에 달해 인건비조차 편성하지 못한 데 대해 교부금 인상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진보당 울산시당은 28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전국 꼴찌 울산시 구청 교부금 즉시 인상 촉구’를 주제로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시는 2027년 당초예산부터 조정교부금 교부율을 23%로 즉시 인상하기 위한 조례 개정안을 시의회에 제출하라”고 요구했다.진보당 울산시당에 따르면 올해 동구는 본예산에 공무원 인건비 2개월치, 북구는 전액을 반영하지 못할 정도로 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