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기록적인 폭염에 지친 시민의 곁으로 한걸음 다가가 재난수준의 더위에 노출된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캠페인을 12일 진행했다.이날 위원들은 폭염 취약계층 밀집지역과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서 생수를 나눠주며 폭염 대비 요령을 알리고,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과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또한 정량동주민센터 입구에는 오는 14일까지 무인생수함을 운영해 무더위쉼터를 찾은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김순옥 민간위원장은 “작은 생수 한
경기도는 지난 8월 1일 개막 이후 현재까지 경기평화광장에서 개최 중인 ‘2026 경기평화광장 잔디밭영화제&문화예술공연’ 총 4회차 행사를 차질없이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경기평화광장 잔디밭에서 다채로운 장르의 문화예술 공연과 영화를 선보이며 방문객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2주간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부터 친구·연인·이웃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도민들이 돗자리를 펴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프로그램을 즐겼다.도는 8월 15일부터 17일, 22일과 23일, 29일과 30일까지
부산 서구 암남동 천송이행복마을 추진협의회는 지난 18일, 부산시 평생학습 빌리지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디저트 기부교실을 운영하고, 직접 만든 디저트 20세트를 한부모 및 다문화 가정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디저트를 전달받은 한 주민은 “정성스럽게 만든 디저트를 받아보니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것 같다”며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이 담긴 선물이라 더욱 감사하고, 덕분에 행복한 하루를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천송이행복마을은 앞으로도 간편 요리교실과 베이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나눔
영도구 청학2동 행정복지센터는 청학2동 자원봉사캠프가 지난 8월 8일 청학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사랑의 온기나눔」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취약계층 50세대에 계절김치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여름철 무더위와 폭염으로 입맛을 잃고 건강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돌봄 취약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봉사자들은 여름철 입맛을 돋우는 열무김치를 직접 담가 세대별로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살피며 폭염 대비 행동요령을 함께 안내했다.이영숙 청학2동 자원봉사
부산 동구 범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8월 6일 동구종합사회복지관 및 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함께 여름철 복지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지역사회 돌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하절기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동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후원받은 수박을 활용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복지관 관계자들이 직접 시원한 수박 빙수를 만들어 주민들에게 나눔으로써,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추진됐다.협의체 위원들과 찾아가
부산 동구 범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주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고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를 발굴하기 위한 홍보 캠페인을 범일1동 청년회의 팥빙수 나눔 행사와 연계해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범일1동 청년회가 준비한 팥빙수를 주민들에게 나누며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는 한편,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주민들에게 복지 사각지대 발굴의 중요성을 알리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의체 위원들은 주민들에게 복지위기가구 발굴 안내문과 홍보 물품을 전달하며, 경제적 어려움
지역에서 생산된 쌀을 매개로 농가와 취약계층을 함께 돕는 따뜻한 나눔이 춘천에서 이어졌다. 대한항공C&D서비스㈜가 올해도 춘천지역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나섰다. 대한항공C&D서비스는 20일 춘천 화동2571에서 후원기업인 ㈜삼구INC, ㈜유니에스와 함께 춘천에서 생산된 올미쌀 1,600㎏을 춘천시에 기부했다.이번에 전달된 쌀은 4㎏씩 포장된 400포다. 단순한 생필품 기부를 넘어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직접 구매해 농가의 판로를 돕고, 동시에 고물가로 식료품 구입에 부담을 느끼는 취약계층의 먹거리 걱정을 덜어준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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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냐 서부냐" 국립의대 신설 뇌관 떠안은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정부가 기존의 목포대-순천대 통합 전제 의대 신설안 대신 대학 한 곳을 추천받겠다고 하면서,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동부권이냐, 서부권이냐'는 해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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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지포스 나우, 연내 스팀 컨트롤러·스팀 머신 공식 지원
엔비디아의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지포스 나우가 올해 말부터 밸브의 스팀 컨트롤러와 스팀 머신을 공식 지원한다. 25일 IT매체 더 버지에 따르면 스팀 덱이나 스팀 머신에서 지포스 나우 앱을 사용할 때 스팀 컨트롤러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윈도11과 맥OS용 스팀 컨트롤러 지원은 이후 추가될 예정이다.지포스 나우에는 다른 기능 업데이트도 예정됐다. 엔비디아는 조만간 DLSS 4.5 제어 기능을 추가해 DLSS 슈퍼 해상도, 다이내믹 프레임 생성, 레이 재구성을 조정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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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스:오만의 신' D-1... "MMORPG 경쟁 공식 다시 짤 것"
“시스템의 개입이 없는 자유경쟁으로 라이벌 구도를 만들려 했지만, 결국 상위 이용자의 독식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고 판단했습니다.”'제우스 오만의 신'은 경쟁을 핵심 재미로 삼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이 정작 소수 상위권 이용자만의 무대가 됐다는 문제의식을 담고 출발했다. 컴투스와 에이버튼은 경쟁을 약화시키보다는 이용자의 성장 수준과 플레이 성향에 맞는 전장을 따로 제공하는 방식으로 기존 MMORPG의 경쟁 공식을 다시 짰다.컴투스는 26일 낮 12시 국내에 ‘제우스: 오만의 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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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시민의 삶 책임지는 K-돌봄 선도도시’ 비전 나왔다
춘천시가 향후 4년간 지역 복지정책의 비전을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K-돌봄 선도도시’로 그렸다.전 생애를 연결하는 빈틈없는 스마트 돌봄체계와 미래 변화에 대응하는 지속 가능한 복지를 실현하겠다는 구상이다.시는 24일 다목적회의실에서 육동한 시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관련 부서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춘천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추진전략, 중점사업, 성과지표 등 최종안을 공유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관련 부서의 의견을 수렴했다.제6기 지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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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울산 북구 2026년 하반기 6급 이하 인사(8월27일자)
■울산 북구 2026년 하반기 6급 이하 인사◇6급 승진△농수산과 박현순 △주민자치과 석현덕 △효문동 문숙◇6급 전보△관광진흥과 윤상식 △관광진흥과 김미주 △주민자치과 안성덕 △노인장애인과 곽병주 △가족정책과 최유미 △교육청소년과 김병옥 △건설과 이승형 △교통행정과 류성만 △공원녹지과 김선화 △문화예술회관 박건 △양정동 김영희 △경제일자리과 정혜연 △문화체육과 김희진 △노인장애인과 박수석 △공원녹지과 김진 △세무1과 박성엽 △세무2과 백은영 △농소2동 정명화 △강동동 이창희 △효문동 김미영 △건강증진과 권은경 △총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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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앞두고 영주 식품업소 297곳 ‘집중 점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영주시가 제수용품과 선물용 식품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대대적인 위생점검에 나선다.이번 점검은 명절 기간 소비가 집중되는 식품의 위생 사각지대를 사전에 차단하고 외식업소의 위생 수준까지 함께 점검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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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 검증 후 해외로는 옛말"...K-게임 '글로벌 공식' 바꿨다
국내 게임사들이 글로벌 공략 공식을 바꿨다. 기존 국내 시장에서 흥행 가능성을 확인한 게임을 해외에 선보였다면, 이제 개발 단계부터 글로벌 PC·콘솔 시장을 겨냥해 해외 이용자 반응을 게임 완성도와 출시 전략에 반영하고 있다.독일 쾰른에서 열리고 있는 '게임스컴 2026'은 이 같은 변화를 드러냈다는 평가다. 크래프톤과 엔씨는 기존 주력 지적재산권에만 의존하지 않고 슈팅, 액션 RPG, 다자간 대전, 협동 어드벤처 등으로 신작 장르를 넓혔다. 카카오게임즈와 컴투스홀딩스도 개발 중인 작품을 현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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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의회 김숙정의원, 강동여성인력개발센터·강동여성새로일하기센터 찾아 현장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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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의회 김숙정 의원은 28일 서울 강동구 길동에 위치한 ‘강동여성인력개발센터’와 ‘강동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직접 찾아 기관을 둘러 보았다. 이날 강동구 의회 김태현의원과 이재란의원과 함께 한 자리에서 현장 관계자들과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강동여성인력개발센터와 강동새일센터는 ‘경력 터닝 포인트, 강동에서 감동으로’라는 비전 아래, 지역 여성들의 전문 역량 개발과 경제적 자립을 돕는 종합 취업지원기관이다. 직업상담부터 맞춤형 직업교육훈련, 취·창업 연계 및 사후관리 등 여성의 생애주기에 맞춘 종합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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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양천환경운동연합, 정책토론회 개최 “그늘막 개수가 중요한 게 아니다” 폭염 대응 ‘생활권’ 중심으로 바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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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기록적인 폭염을 겪은 서울 강서구의 기후 대응 정책을 두고 단순히 무더위쉼터나 그늘막, 나무의 숫자를 늘리는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들이 실제 생활하는 공간의 그늘과 녹지를 확보하는 방향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강서양천환경운동연합은 8월 27일 강서구의회 1층에서 정책토론회를 열고 폭염이 드러낸 지역별 환경 격차와 취약계층의 폭염 피해를 진단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특히 서울시가 추진하는 ‘그늘 보행권’ 정책과 연계해 강서구가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선제적인 폭염 대응에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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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전망] 코스피 7000선 회복 재시도...변수는?
이번 주 국내 증시는 코스피 7000선 안착을 다시 시도할 전망이다. 반도체 실적과 주주환원이 지수 하단을 지지하는 가운데 8월 수출과 미국 고용지표가 반등 지속 여부를 가를 것으로 보인다.코스피는 지난 28일 전 거래일보다 123.49포인트 내린 6788.88로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는 0.76포인트 오른 838.41로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는 3거래일 연속 상승 흐름을 멈췄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3~4%대 하락한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가 지수를 끌어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