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소방본부는 올여름 평년보다 높은 기온과 폭염 장기화가 전망됨에 따라 온열질환 인명 피해 최소화를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 ‘폭염 119구급대’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에서는 열탈진 193명, 열경련 48명, 열실신 36명, 열사병 31명 등 온열질환자 308명이 발생했다.  이에 도 소방본부는 올해 온열질환 발생에 대비해 도내 119구급차 113대와 펌뷸런스 82대를 활용, 폭염 119구급대를 운영하고 △무더위 대응 물품 비치 △냉방 장비 점검 △온열질환 응급처치 교육 △
충남 서천군이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예방요원을 현장에 투입하고 본격적인 안전관리 활동에 나섰다. 서천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5월 충청남도농업기술원 주관 온열질환 예방요원 위촉식을 통해 인력을 구성한 데 이어, 2일 예방요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며 폭염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교육은 현장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폭염 대비 건강관리 수칙, 예방용품 활용 방법, 농가 자율점검 체크리스트 사용법, 온열질환 발생 시 응급처치 요령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을 수료한 예방요원 8명은
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서귀포시 성산읍 선거구의 국민의힘 현기종 후보는 "성산읍 지역의 해녀공동체와 어촌·농촌 생활공간, 관광지 전반의 응급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음성안내 심폐소생 응급장비 보급 확대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현 후보는 "제주특별자치도의회에서 '응급의료 지원에 관한 조례', '응급처치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을 공동발의하며 생활밀착형 응급안전망 구축의 제도적 기반 마련에 참여한 바 있다"며, "이를 바탕으로 성산형 생명안전망 구축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그는 △해녀작업장 및 해녀쉼터 △
KCC그룹 계열사들이 기술 경쟁력과 품질 관리, 안전 역량 강화를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KCC는 세계 최대 조선·해양 전시회에서 고기능성 선박용 도료를 선보이고, KCC글라스는 유리 유통 전반의 품질 검증 체계를 본격 도입했다. KCC건설은 28년째 응급처치 교육을 이어가며 현장 대응 역량을 다지고 있다.29일 KCC에 따르면 회사는 다음 달 1일부터 5일까지 그리스 아테네 메트로폴리탄 엑스포 센터에서 열리는 ‘포시도니아 2026’에 참가한다. 1978년 시작돼 격년으로 열리는 이 전시회에 KCC는 올
대전 동구가 제3회 노르딕 걷기 지도자 양성 교육을 한다. 이번 교육은 대청호반길 건강스토리 걷기 코스를 중심으로 지역 특화형 걷기 모델을 구축하고, 주민이 주도하는 건강한 걷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함이다. 모집 기간은 다음 달 1~5일까지며, 동구 주민 16명을 선발한다. 신청은 각 동 행정복지센터 및 삼성동 건강증진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교육은 노르딕 걷기 이론 및 실습, 올바른 보행 자세, 장비 활용법, 질환별 맞춤 운동, 응급처치, 동아리 운영 및 지도법 등 실전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대청호반
건양사이버대학교 산학협력단이 강사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주강사, 보조강사, 사업책임교수 및 연구진이 참석한 이번 연수는 초등 교육 현장에 참여하는 강사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맞춤형 교육 서비스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교육 내용은 놀이 중심 문화·예술 프로그램, 초등 발달 단계에 따른 생활지도,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 및 대응, 응급처치 및 감염병 관리 실습 등이 진행됐다.참여 강사들은 교육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이론과 실전 지도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가 됐다.최동연 교육혁신처장은 “연수를 통해 강사들이 보다 체계적인 초
제주시는 2026년 여름철 해수욕장과 연안해역 물놀이구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해양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민간안전요원 등 분야별 기간제근로자 295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원서 접수는 오는 14일부터 22일까지 제주시 해양수산과에서 방문 접수로만 진행된다.모집 인원은 총 295명으로 △안전관리자 8명 △안전요원 219명 △보트요원 44명 △보건요원 16명 △행정도우미 8명 등이다.지원 자격은 만 18세 이상 국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다만 소방·해경·경찰·응급의료기관 등 유관기관에서 수난구조, 안전관리, 응급처치 관련 업무
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한경·추자면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김승준 후보는 "초고령화 시대 농어촌과 도서지역 주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생활밀착형 CPR 응급안전 인프라 구축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김 후보는 "한경면과 추자면은 제주에서도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으로, 심폐질환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 특히 추자면은 섬이라는 지리적 특성상 응급환자 이송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수 있어 현장 중심의 응급처치 체계 구축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앞서 제주도의회는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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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 끝장내자"... 정치권에 3가지 제안
한동훈 국회의원은 6일 전대미문의 선거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거론하며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를 끝장내자"고 말했다.한동훈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선거는 4000만명이 넘는 유권자가 동시에 참여하는 전국 행사이니 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선관위 관계자의 말을 거론하며 "선관위 해체 수준의 개혁이 필요한 이유를 선관위 스스로가 웅변하고 있다"고 질타했다.이어 "헌법이 보장하는 참정권의 근본을 위협하는 부실선거에 대해 정치권이 당장 해야 할 일" 세 가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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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호국영웅 고(故) 강승우 소위 추념식
6·25전쟁 백마고지 전투에서 산화한 제주 출신 호국영웅 고 강승우 소위를 기리는 추념식이 열렸다.한국자유총연맹 제주도지부는 5일 제주시 일도2동 탐라자유회관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최은희 제주도교육청 행정부교육감과 고인의 아들 강응봉씨 등 유족, 회원 등이 참석 가운데 추념식을 거행했다.해병대 제9여단의 군가와 현충일 노래 제창을 시작으로 추념사, 추도사, 추모시 낭송 및 대합창, 해병대 제9여단 조총 발사,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이어졌다.오영훈 지사는 “스물한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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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6%p차 석패' 인천교육감 이대형 후보 재검표 요구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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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감 선거에서 0.76%포인트 차로 낙선한 이대형 후보가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재검표를 위한 선거 소청을 제기하기로 했다.선거 소청 제기는 오는 7∼8일께 할 예정이다.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거의 효력에 이의가 있는 선거인은 선거일부터 14일 이내에 선관위에 선거 소청을 제기할 수 있다.이 후보 캠프 관계자는 5일 "무효표가 많았고 사전투표와 본투표 간 득표 차이가 있어 재확인을 해보자는 차원에서 소청을 제기하는 것"이라며 "부정선거 등을 주장하는 건 전혀 아니다"라고 말했다.앞서 치러진 6·3 지방선거에서 보수 성향 이 후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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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 “시정 운영, 지역발전 모든 역량 쏟겠다”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이 6·3지방선거에서 세종시장을 탈환과 시의회 의석 압도적인 승리로 압승을 거두었다. 세종시장 자리를 4년만에 다시 찾아온 데다가 지역구 시의원 16석과 비례대표 2석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뤄 세종시의 행정과 입법 주도권을 모두 쥐며 지역 정치 지형을 견고히 재편하게 됐다. 민주당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은 4일 당선자들과 함께 충령탑과 故이해찬 국무총리의 묘역을 찾아 참배하고 세종시 발전을 위한 굳은 각오를 다졌다. 이날 강 위원장과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은 “오늘날 세종시의 초석을 다지고 길을 열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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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발전소 해체시장 대비… 안전기술 협력체계 구축
동서발전이 노후 발전설비 해체 수요 증가에 대비해 전문 연구기관과 손잡고 안전 중심의 해체 기술 역량 강화에 나섰다.발전소 현대화사업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해체공사의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관련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행보다.한국동서발전은 지난 4일 일산화력본부에서 한국건축물해체기술연구원과 ‘해체기술 발전 및 현장 안전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은 노후 발전시설의 안전한 해체와 선진 해체기술 도입을 위해 양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하고 발전시설 해체공사의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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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 전문성 기반 실무형 인수위원회 구성 완료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이 9일 인수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시정 5기 준비 작업에 돌입했다. 인수위원회는 오늘 집현동 행복누림터에 마련된 사무실에서 현판식과 위촉식을 갖고 공식적인 활동에 들어간다.제5대 세종시장직 인수위원회에 따르면 분야별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각계 전문가와 시민 대표 등 20명이 위원으로 참여하며, 7개 분과와 3개 T/F 체제로 운영된다고 밝혔다.7개 분과는 △기획조정 △보건복지 △문화체육관광 △도시주택환경 △균형발전교통 △안전자치 △경제산업분과로 구성돼 시정 전반에 대한 정책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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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애 세종교육감 당선인 “미래가 열리는 세종교육, 시민과 함께 가겠다”강조
강미애 제5대 세종시교육감 당선인이 교육감직인수위원회를 출범시키고 향후 4년간 추진할 세종교육 혁신 방향과 주요 정책 구상이 발표됐다. 당선인 신분으로선 첫 기자회견이다.강미애 당선인은 9일 기자회견을 통해 “이번 선거는 단순히 한 사람을 선택하는 선거가 아니라 세종교육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었다”라며 “시민들이 맡겨주신 변화와 혁신, 실력 있는 교육행정에 대한 기대에 반드시 성과로 답하겠다”라고 강조했다.이어 “세종교육에 필요한 것은 갈등이 아니라 실력”이라며 “정치적 구호나 진영 논리가 아닌 학생 성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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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서관, ‘쥬라기월드 매직쇼’ 참가자 모집
제주도서관은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20일 오후 6시 도서관 ‘별이 내리는 숲’ 책놀이터에서 ‘쥬라기월드 매직쇼’를 운영한다.이번 공연은 마술과 공룡 퍼포먼스를 결합한 가족 참여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어린이와 청소년은 물론 성인까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참가 신청은 10일부터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공공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통해 가능하다. 선착순 100명 모집.제주도서관 관계자는 “쥬라기월드 매직쇼를 통해 도서관이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가족이 함께 문화를 즐기고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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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 규제 선제 대응…퇴액비 성분조사 착수
민간 차원에서 전국의 퇴·액비 성분 조사가 이뤄진다. 대한한돈협회는 전국의 공동자원화 사업장 80개소 및 액비유통센터를 대상으로 가축분뇨 처리비용 및 지원현황 시설 현황 등 경영 실태조사에 곧 착수키로 했다. 특히 오는 12월까지 이뤄지는 조사 기간 부숙도와 N·P·K 등 이들 사업장의 액비 품질에 대한 월별 정기 모니터링도 병행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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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방문 2천만명 시대...'K-PORK' 새 성장동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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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과 국내 재계 인사들의 ‘삼쏘’ 만찬을 계기로 K-푸드의 대표 음식으로서 삼겹살의 존재감이 다시한번 확인됐다. 국내 양돈업계가 그 여세를 몰아 한국 방문 2천만명 시대 외국인 관광객 수요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한돈 소비붐 조성 사업에 착수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