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시가 옛 경주역 부지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 사업은 단순한 ‘철도 유휴부지 개발’이 아니라 천년고도 경주의 향후 100년 도시 골격을 다시 짜는 ‘도시재생 혁신 프로젝트’다. 이 프로젝트의 성패는 곧 경주가 정체된 고적 도시로 남을 것인지, 역사와 미래가 공존하는 살아
전북 전주 서부신시가지 유휴부지에 340면 규모 임시주차장이 들어서면서 효자5동 일대 만성적인 주차난이 다소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주시는 오는 3월까지 효자5동 주민센터 인근 효자동2가 1227-1 일원 유휴부지 8386㎡를 활용해 약 340면 규모 임시주차장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유동인구가 많은 서부신시가지에는 현재 21개소 877
13일 광명에서 26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를 진행 중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광명스피돔 유휴부지에 체육공원을 조성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하겠다고 밝혔다.김동연 지사는 광명시 광명동에 위치한 광명스피돔에서 ‘광명 스피돔 유휴부지 활용방안 간담회’를 열고 “스피돔은 세계에서 가장 큰 돔 경륜장으로 임오경 의원님과 박승원 시장님이 인근 유휴시설이나 부지를 시민들께 돌려주자는 얘기를 저에게 수차례 했다”며 “재작년에도 고객편의센터를 만들기 위해 문체부와 여러 차례 협의를 했고 현재도 정부와 광
   충남도는 삼성디스플레이와 협력하는 ‘공공기관 유휴부지 활용 재생에너지 설치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공기관이 보유한 유휴부지를 활용해 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하고, 기업에는 안정적인 재생에너지 공급 기반을 제공함으로써 온실가스 감축과 재생에너지100 이행을 동시에 달성하기 위한 민·관 협력사업이다.  도는 그동안 사업의 안정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설치 후보지에 대한 구조적·환경적 여건에 대한 종합검토 과정을 거쳐 설치면적을 당초 5500㎡에서 5313㎡로 조정했다.  최
◇ 대통령이 띄운 ‘햇빛소득마을’, 영광군이 보여준 답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국무회의에서 농촌 마을 유휴부지·농지·저수지 등에 태양광발전소를 설치해 에너지 자립을 이루고, 수익을 마을이 함께 나누는 ‘햇빛소득마을’을 사회적 연대와 상생의 모범 사례로 꼽으며 전국 확산을 강력히 주문했다. 정부는 새로 신설될 범부처 추진단을 중심으로 계통 연계, 부지 확보, 융자 지원 등 제도 개선을 묶어 2026년부터 매년 약 500개 이상, 2030년까지 약 2,500개 이상의 햇빛소득마을을 조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한 상태다.영
남양주시는 묘적사와 협력해 와부읍 묘적천 일대에 ‘우리동네 주차장’을 조성하고, 내년 1월부터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묘적사 일대는 여름 행락철마다 묘적천을 찾는 관광객 차량이 집중되는 지역으로, 불법주차와 교통 혼잡이 반복돼왔다. 이에 시는 단기간 내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위해 지역 유휴부지 활용 방안을 검토하던 중, 묘적사의 자발적인 협조로 사찰 사유지를 제공받아 69면 규모의 우리동네 주차장을 조성하게 됐다.이번 주차장 조성은 사찰이 수행과 신행 공간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공
경기도의회 최민 의원이 13일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현장 소통 프로그램 ‘경기도 달달버스’ 광명 일정에 참석해, 광명 지역의 교통·생활체육 인프라 현안을 점검하고 ‘구도심 인프라 격차 해소’에 도의 책임 있는 역할을 촉구했다.이날 일정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임오경 국회의원, 박승원 광명시장, 경기도 관계 공무원 등이 함께했으며, 광명~구로 간 목감교 확장 현장 방문과 스피돔 유휴부지 활용방안 간담회가 차례로 진행됐다.먼저 광명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 ‘광명~
원주시의회 곽문근 의원이 단구동 통일아파트와 인근 군 유휴부지 활용과 관련해 지자체의 보다 주도적인 역할과 시민 의견 수렴의 필요성을 강하게 제기했다.곽 의원은 20일 열린 제262회 원주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군부대 이전 이후에도 원주 도심 곳곳에 방치된 군 유휴지가 여전히 많다”며 “단구동 통일아파트 일대는 이러한 구조적 문제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라고 지적했다.곽 의원에 따르면 단구동, 반곡동, 우산동, 태장동, 판부면 등 원주 관내 주요 군 유휴부지의 총면적은 축구장 약 280개 규모에 달하
울산 중구가 2026년 새해부터 달라지는 제도·시책 28건을 5일 발표했다. 이 가운데 22건은 전국 공통 또는 울산시 제도·시책, 6건은 중구 자체 제도·시책이다. 우선 중구는 1월부터 청년 구직자를 위한 ‘옷드림+’ 사업을 시행한다. 기존 대여 품목인 면접 정장에 구두를 추가해 3박4일 기준, 연 4회까지 무료로 대여한다. 오는 3월부터는 주택 밀집지역 주차난 해소를 위한 공유주차장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복산동·성안동·유곡동 유휴부지 3곳에 36면 규모의 주차 공간을 조성하고 민간 부설주차장 2곳의 주차 공간 36면을 시간대
경기 시흥시는 배곧신도시 내 유휴부지 5필지를 대상으로 수의계약 방식의 매각을 추진중이라고 9일 밝혔다. 이번 매각 대상지는 일반공개경쟁 입찰을 두 차례 실시했으나 유찰된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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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수 신임 회장 “울산 연극인 복지와 연극 활성화 최우선”
“울산 연극인 복지와 연극 활성화를 최우선 과제로 두겠습니다.” 전우수 신임 회장은 당선 일성으로 지역 연극인 복지 및 극단 지원 확대를 최우선 과제로 꼽은 뒤 △기업 메세나 지원 △울산 ‘연극인 상조회’ 기능 강화 △울산 ‘연극인 장학회’ 설립 △울산 ‘연극 전용 소극장’ 건립 등을 공약사업으로 제시했다. 그는 또 △울산 ‘연극 전용 소품 및 세트 보관소’ 확보 △‘울산연극인의 날’ 제정 및 ‘울산연극인상’ 지원 강화 △울산연극협회 ‘합동 공연 상설화’ 등도 공약사업으로 내걸었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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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레이어2 중 3곳만 하루 매출 5000달러 이상...베이스 70%로 독주
이더리움 기반 레이어2들 가운데 2026년 1월 14일 기준으로 하루 수수료 매출이 5000달러를 넘긴 프로젝트들은 세 곳뿐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크립토랭크에 따르면 가장 많은 매출을 올린 체인은 베이스로 14만7000달러 수수료 수익을 기록했다. 이는 전체 레이어2 생태계 70%가 넘는 수치다.2위는 아비트럼을 3만9000달러, 3위는 스타크넷으로 약 9000달러 수수료 매출을 기록했다.3개 체인을 제외한 나머지 레이어2들 매출은 모두 합쳐도 1만5000달러 수준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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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미국산 만다린 수입 대응 고품질 만감류 출하 지도
서귀포시는 미국산 만다린 수입 증가 예상에 따른 시장 불안 심리로 만감류 미숙과 출하 시 가격 하락이 우려됨에 따라 만감류 유통이 집중되는 감귤 선과장을 대상으로 집중 단속 및 출하 지도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집중 단속은 설 명절을 앞두고 농가들이 가격 상승을 기대해 덜 익은 과일을 조기 출하함으로써 발생할 수 있는 소비자 불만을 예방하고 제주 만감류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미국산 만다린과의 제주 만감류의 경쟁력은 뛰어난 맛에서 나온다’라며, ‘당장의 눈앞의 이익보다는 완숙과 출하를 통해 소비자 신뢰를 쌓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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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가게에 불 지른 40대 입건... 방화범 전신 화상도
지인이 운영하는 가게에 불을 지른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충북 괴산경찰서는 A씨를 현주건조물 방화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18일 밝혔다.A씨는 이날 오후 3시쯤 증평군 증평읍에서 그의 지인 B씨가 운영하는 성인PC방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그는 휘발성 액체를 가게 안에 뿌린 뒤 라이터를 이용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범행 당시 B씨는 현장에서 벗어났으나 A씨는 전신에 화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가게 내에는 손님이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B씨와 동네 선후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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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특집, 피아Ai 분석뉴스] 한일 정상회담, '셔틀외교 정착'과 '과거사 돌파구'의 명암
이재명 대통령이 2026년 1월 13일 일본 나라현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와 가진 정상회담은 한일 관계의 새로운 전환점을 예고하면서도 여전히 풀어야 할 과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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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단타? 반에크 "2050년 비트코인 300만달러, 끝까지 버텨라"
자산운용사 반에크가 비트코인 가격이 2050년까지 300만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는 장기 전망을 제시했다. 이는 단기적인 시장 과열이 아닌, 글로벌 금융 시스템 내에서 비트코인의 구조적 채택 확대를 전제로 한 분석이다.22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반에크는 최근 발표한 장기 전망 보고서에서 비트코인이 향후 수십 년에 걸쳐 점진적으로 제도권에 편입될 것으로 가정했다. 회사 측은 이번 모델이 과대 광고에 기반한 낙관론이 아니라, 기관 투자와 제도적 사용 확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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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그룹 회장, 내달 미국 방문…글로벌 기업과 AI 협력 여부 ‘주목’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다음달 미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달 초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 경제사절단 활동을 마치고 귀국한지 약 한 달 만에 이뤄지는 해외 일정인 셈이다. 이번 방미를 통해 최테원 회장이 주요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인공지능 인프라 구축, 데이터센터, 반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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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한 계약문화 확산 '2026 강원도교육청 발주계획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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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3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청렴한 계약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상생을 위한 ‘2026년 공사·용역·물품 발주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도내 중소기업과 1:1 맞춤형 상담과 제품 전시 기회를 제공해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계약문화 확산을 통해 강원 교육의 청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도교육청은 도내 중소기업체 및 협회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2026년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이 추진하는 총 1,254건, 약 3,473억 원 규모의 발주계획에 대한 세부 정보를 상세히 안내했다.특히 행사장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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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3 이재명 대통령] 울산 남창옹기종기시장 깜짝 방문…"장사 잘 되시냐" 민생 행보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울산에서 열린 '울산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에 앞서 울주군 남창옹기종기시장을 깜짝 방문해 상인 및 시민들과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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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망 매설로 '반도체클러스터' 막힌 혈 뚫은 김동연 "든든한 지원군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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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용인 반도체클러스터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겠다." 김동연 지사가 민생경제 현장투어로 23일 용인시에 조성 중인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현장사무소를 찾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