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라티스는 3월 6일 공시를 통해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큐라티스는 100억원의 자금을 조달할 계획이다. 신주 발행은 보통주식 989만1197주로, 1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이다. 신주 발행가액은 1011원으로 결정됐다.자금은 시설자금 70억원과 운영자금 30억167만원으로 나뉘어 사용될 예정이다. 시설자금은 GMP 제조설비 확장에, 운영자금은 오송 바이오 플랜트 운영에 각각 투입된다.이번 유상증자는 제3자배정증자 방식으로 진행되며, 대상자는 인벤티지랩이다.
6·3 지방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더불어민주당 청주시장 예비후보들은 26일 정책 공약을 내세워 당심과 표심을 공략했다.이장섭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오송, 옥산, 오창 등 청주 북서밸트에 대한 도심융합특구 지정을 공약했다.바이오·이차전지·반도체 산업혁신을 통한 도시 대구조 전환을 주도한다는 것이 핵심 골자다.이 예비후보는 “도심융합특구로 지정되면 고밀 복합개발과 국공유지 사용료·부담금 감면, 임시허가·실증특례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며 “청주에 집적된 특성산업 역량을 끌어올려 경제 산업전환을 선도하겠다”고 강조했다.
충북도는 24일 오송선하마루에서 KAIST,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바이오 창업과 기술사업화 협력 기반 강화를 위한 `K-바이오 스퀘어 창업 협력 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KAIST 주도의 K-바이오 스퀘어 조성과 연계해 창업·연구 협력 기반을 조기에 형성하고, 오송을 중심으로 한 바이오 창업 생태계의 선제적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포럼에는 KAIST 연구진과 창업가, 오송 바이오기업 대표들이 대거 참여해 현장 중심의 생생한 창업·사업화 사례를 공유했다.기조연설에서 최명재 KAIST 교수가 `충북도- K
충북도는 19일 청주 오스코에서 `충북 K-바이오 스퀘어 성공 조성 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K-바이오 스퀘어를 대한민국 바이오 산업의 미래 성장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정책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실행 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포럼에는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이경수 부의장이 참석해 중앙과 지역 간 정책 연계를 본격화하는 계기가 마련됐다.포럼은 이복원 도 경제부지사의 발표를 시작으로 전문가들의 K-바이오 스퀘어를 중심으로 한 AI 바이오 국가전략, R&D 추진 방향, KAIST 오송 바이오메디컬 캠퍼스타운
충북 청주시는 내년도 국비 확보 목표액을 2조2741억원으로 잡고 예산 확보 활동에 나선다.이는 올해 확보한 국비 2조1632억원보다 1109억원 증액된 규모다.시는 12일 임시청사에서 이범석 시장 주재로 2027년도 국비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를 열고 사업별 국비 확보 전략을 논의했다.이날 확정된 신규 발굴사업은 71건으로 국비와 지방비를 합친 총사업비는 2조9797억원이다.주요 사업은 △오송 AI 바이오데이터센터 구축 400억원 △AX 실증산단 구축 288억원 △노후 상수관로 싱크홀 예방사업 481억원 △클래식스마트
충북도는 10일 청주 오송 충북C&V센터에서 `중부고속도로 증평~호법 구간' 확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현장조사가 진행됐다고 밝혔다.이번 현장조사에는 한국개발연구원 조사단과 국토교통부, 한국도로공사, 충북도와 청주시·진천군·음성군, 경기도·안성시·이천시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사업 필요성과 지역 의견을 공유했다.중부고속도로 증평~호법 구간 확장사업은 청주시 오창읍 증평IC부터 경기 이천시 호법JCT까지 54.2㎞ 구간을 기존 왕복 4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약 1조4000억원
평택~오송 고속철도 2복선화 사업 현장에서 불거진 ‘폐기물 암석’ 논란과 관련해 충남 아산시가 발주처와 시공사에 공식 개선을 요구하고 나섰다. 건설폐기물이 섞인 암석이 ‘순수 암석’으로 처리됐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다.아산시는 해당 사업 현장에 대해 점검을 실시한 뒤, 발주처인 국가철도공단과 시공사인 SK에코플랜트에 공문을 보내 사업장 관리 강화와 공정 개선을 요구했다고 밝혔다.논란의 핵심은 발파 과정에서 나온 암석에 숏크리트 등 건설폐기물이 섞여 배출됐다는 점이다. 그럼에도 시공사 측은
국가철도망 확충 사업인 ‘평택~오송 고속철도 2복선화 사업’ 현장에서 건설폐기물이 포함된 암석이 ‘매각용 자원’으로 처리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현장에서는 이물질이 혼입된 암석이 외부로 반출되는 정황이 확인되면서 환경부 지침과의 충돌 가능성이 제기된다.이 사업은 국가철도공단이 시행하고 동부건설이 시공을 맡은 대형 국책사업이다. 문제의 발파암은 공단 위임을 받아 온비드를 통해 낙찰사에 매각됐다. 그러나 충남 아산 일대 적치장에서 확인된 암석은 자연암과는 거리가 멀었다. 숏크리트 잔재물, 시멘트
국민의힘 윤희근 충북지사 예비후보가 2호 공약인 ‘충북형 스마트 통합 안전 프로젝트’를 발표했다.윤 예비후보는 17일 충북도청 브리핑실에서 공약 기자회견을 열어 AI 기반 예방 안전 시스템 구축을 핵심으로 한 ‘대한민국 안전 1번지 충북’을 만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윤 예비후보는 “도정의 가장 중요한 책임은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이라며 “오송 참사같은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충북의 안전 행정을 근본적으로 바꾸겠다”고 강조했다.세부적인 계획으로 △충북형 스마트 통합 안전 컨트롤타워 구축 △AI 자연재해 예방
더불어민주당 한범덕 충북지사 예비후보가 도민 안전을 위한 핵심 공약으로 `충북 도민 안전 컨트롤 타워' 구축을 공약으로 제시했다.한 예비후보는 2031년까지 5년간 약 1조원을 투입해 도지사 직속 안전재난본부와 지역 거점 센터를 설치하고 AI 기반 재난 예측 시스템과 지역별 대응 매뉴얼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세부적으로 △도지사 직속 안전 컨트롤타워 설치 △AI 기반 재난 예측 시스템 도입 △도민 참여형 안전 네트워크 구축 등을 추진한다.이번 공약은 오송 지하차도 참사에서 드러난 재난 대응 체계의 미흡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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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ESG·TNFD 대응 기업설명회 개최…산림 기반 협력모델 제시
산림청은 지속가능한 친환경‧사회적 책임 경영 및 자연관련 재무정보 공개 협의체 도입에 관심있는 기업과 시민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국립새만금수목원 및 국립울진산림생태원 등의 ESG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기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ESG 경영이란 기업이 환경, 사회, 지배구조 요소를 통합적으로 고려해 장기적 관점에서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는 경영방식이며, TNFD(Taskforce on N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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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해양수산산업연구원' 설립.. "서해안 해양산업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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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가 서해안 해양산업 혁신의 구심점이 될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설립한다.인천대학교는 오는 30일 해양바이오, 스마트물류, 해양로봇 등 해양 신산업 연구력을 결집한 연구기관인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신설해 다음달 초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전통적인 조선·해운 중심의 해양산업이 인공지능, 디지털 트윈, 해양 무인 로봇 등 첨단 딥테크가 융합된 고부가가치 미래 신산업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그러나 인천은 수도권의 관문이자 대한민국의 주요 해양도시임에도 불구하고, 해양산업 발전의 컨트롤타워가 없는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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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종오 의원 "암표 완전히 뿌리뽑겠다"... 암표 상습범 가중처벌법 발의
암표 상습범을 가중 처벌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국회 문화체육관광위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은 28일 "입장권 부정 판매를 상습적으로 저지르는 경우 그 죄에 정한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 처벌하도록 하는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 27일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경찰청이 진종오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암표 매매 적발 건수는 ▲2021년 63건 ▲2022년 34건 ▲2023년 24건 ▲2024년 25건 ▲2025년 46건으로 감소세를 보이다가 다시 증가하는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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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 양민 학살한 군 수뇌부 '단죄' 여부 주목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제주를 방문,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가진 오찬에서 국가폭력 범죄에 대해 공소 및 소멸 시효를 완전히 배제하겠다고 밝히면서 귀추가 주목된다.4·3희생자유족회는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양민을 학살한 군 수뇌부에 대한 단죄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과거사 사건의 공과에 대해 냉정한 평가가 필요한 이유는 광주 5·18은 책임자 처벌과 진상 규명으로 사건에서 ‘민주화운동’으로 명칭이 정립됐기 때문이다.7년 7개월 동안 전개된 제주4·3사건에서 2만5000~3만명의 도민이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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