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실종신고된 초등학생이 2시간 여만에 발견돼 가족 품으로 돌아갔다.5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7시 32분쯤 서귀포시 표선면에서 ㄱ군가 집을 나간 뒤 귀가하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한 119는 의용소방대원 등과 함께 합동 수색을 벌이던 중, 오후 9시 4분쯤 ㄱ군을 발견했다.ㄱ군의 건강상태에는 이상이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비트코인을 '디지털 금'으로 설명하는 방식은 미국 대중에게 통하지 않는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5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비트코인정책연구소는 비트코인 마케팅 전략 가운데 스토리텔링과 신뢰를 강조한 메시지가 가장 높은 관심을 얻었다고 밝혔다.BPI는 여론조사기관 시그널, 네이버후드 비트코인과 함께 2026년 3월부터 6월까지 3단계에 걸쳐 연구를 진행했다. 1단계에서는 18~64세 등록 유권자 1516명을 조사
전남광주 완도 해상에서 홀로 조업을 나간 뒤 연락이 끊긴 70대 선장이 밤샘 수색 끝에 숨진 채 발견됐다. 4일 완도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24분쯤 완도군 장좌리 인근 해상으로 조업을 나간 선장 A씨가 귀가하지 않고 연락도 되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3일 오전 4시 30분쯤 출항하겠다고 말한 뒤 연락이 끊긴 것으로 알려졌
혹독한 겨울이나 치명적인 질병으로 인한 팬데믹, 장기간의 전력망 붕괴와 같은 전 지구적 대재난이 닥쳤을 때 상대적으로 높은 회복력을 보일 국가로 호주가 꼽혔다. 다만 어떤 재난에도 안전한 최후의 피난처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 연구진의 결론이다.26일 일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플로리안 울리히 젠 독일 하겐대 박사 등 국제 연구팀은 학술지 글로벌 챌린지에 세계적 파괴 위험에 대한 국가별 회복력을 분석한 연구를 발표했다. 연구
용산구의회 복지도시위원회 고진숙 의원은 9월 1일 제309회 제1차 정례회 5분 발언을 통해 정부의 일방적인 용산공원 개발 계획에 반대하며 전면 재검토에 나서 줄 것을 강력히 건의했다.고진숙 의원은 “정부가 용산공원 중 일부인 어린이공원만 이용한다고 하였으나, 오늘의 ‘일부’가 내일의 ‘확대’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보장은 없다.”라며, “용산공원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이자 서울시민의 여가와 휴식 공간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해당 부지는 수십 년간
경찰청이 지난달 28일 전국 시·도경찰청에 내린 지역경찰 실종업무 개선사항에 따라 현장 절차가 달라졌다. 실종사건을 종결하려면 담당자가 실종자를 직접 만나 주민조회로 신원을 확인하고 안전을 확인했다는 근거를 남겨야 한다. 근거는 경찰관과 실종자가 함께 찍은 사진이나 지문 인증이다. 실종자가 가족에게 소재를 알리지 말아 달라고 하면 서면 의사확인서를 받도록 했다.지난달 말 서울 서대문구에서 나온 사례가 이 지침의 성격을 보여준다. 딸과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어머니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딸이 부모와 다툰 뒤 인
여수해양경찰서는 8일 오전 11시 30분경 여수시 묘도 인근 해상에서 잠수부가 나오지 않는다는 신고를 접수했다.여수해경은 신고 접수 즉시 구조대 및 경비함정 3척과 민간세력 5척을 동원해 인명구조 활동을 벌였으며, 오후 13시 13분경 잠수부를 수중 구조했으나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했다.여수해경에 따르면 미출수 잠수부는 조류관측장비 회수 작업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여수해경 관계자는 “선장과 승선원들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해 조사할 예정이다”며, 관할 해역에서
비트코인 채굴 초기에는 블록 하나를 채굴해 50BTC를 받는 것조차 전기료를 고려하면 수지가 맞지 않는다는 계산이 나왔던 것으로 나타났다. 지금은 수십억 원의 가치가 될 수 있는 50BTC가 당시에는 전기료보다 경제적 가치가 낮게 평가됐던 셈이다.7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2010년 9월 7일 비트코인 포럼에 올라온 한 게시물이 최근 다시 확산되면서 초기 비트코인 채굴의 경제성이 재조명되고 있다.당시 포럼 이용자 TTBit은 가정용 컴퓨터로 비트코인 블록 1개를 채굴하는 데 필요한
비트코인이 최근 강하게 반등했지만 약세장이 끝났다고 단정하기는 이르다는 진단이 나왔다.3일 블록체인 매체 비트코인 매거진에 따르면, 피델리티 디지털 애셋은 비트코인이 과거 사이클과 비슷한 흐름을 보이고 있으나, 저점이 11월에 다시 형성될 가능성도 남아 있다고 밝혔다.핵심은 최근 상승이 곧바로 추세 전환을 의미하지는 않는다는 점이다. 비트코인은 8월 중순 이후 반등세를 탔다. 미국 재무부가 국채 환매 규모를 두 배 이상 확대하겠다고 밝힌 뒤 상승폭이 커졌고, 최근 가격은 8만1639달러 안팎으
제주에서 실종신고된 30대 발달장애인이 1시간 여만에 발견돼 가족 품으로 돌아갔다.3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새벽 4시 43분쯤 서귀포시 대정읍 동일2리에서 발달장애인 ㄱ씨가 집을 나간 뒤 귀가하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119는 자택 주변과 인근 지역에 대한 수색에 나섰다. 신고 접수 1시간 여만인 오전 6시 15분쯤 동일2리 마을회관 인근에서 ㄱ씨의 부친이 ㄱ씨를 발견했다.ㄱ씨는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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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이재명 비판, 이재명 지지자들 "추미애는 노무현 탄핵에 찬성한 사람"
이재명 지지자들," 추미애 지사는 민주화운동희생자 추모제에 참석할 자격 없어" 추미애 지사는 지난 12일 남양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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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개발 속도조절론에 선 그은 트럼프… "AI 이기는 쪽이 승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인공지능 개발 속도를 늦추자는 업계의 요구에 중국과의 경쟁을 앞세워 선을 그었다. 안전장치 마련 가능성은 열어뒀지만, 미국의 기술 우위를 유지하는 데 무게를 실었다.트럼프 대통령은 13일 아일랜드 둔베그의 자신 소유 골프장에서 취재진과 만나 AI 개발 속도를 조절하거나 규제를 강화해야 하느냐는 질문에 “우리는 AI에서 중국을 앞서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AI에서 이기는 쪽이 승리한다”며 미국이 앞선 상황을 유지하고 싶다고 강조했다.AI의 위험성을 둘러싼 경고에는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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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민생회복부터 기업·복지·고향사랑까지 지역경제·공동체 활력 높인다
속초시가 민생경제 회복과 기업 경쟁력 강화, 고향사랑기부 활성화, 복지공동체 조성 등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한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마무리하는 한편,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산업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고향사랑기부 활성화와 시민 참여형 복지사업도 이어가고 있다.먼저 속초시 민생회복지원금은 지난 11일 신청을 마감한 결과 전체 지급 대상자 7만9,238명의 96.5%인 7만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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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사전예방부터 시민보호까지 ‘창원형 오존 관리체계’ 구축 필요
창원시정연구원이 ‘창원정책 Brief 2026 Vol.7’를 발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브리프는 최근 고농도 오존 발생과 건강영향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창원특례시의 오존 농도 변화와 시기·공간적 특성, 주요 전구물질 배출 특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사전예방부터 시민보호까지 연계하는 지역 맞춤형 오존관리체계 구축 방안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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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 LCK 2년 연속 정상… "다음 목표는 월즈 우승"
젠지가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에서 2년 연속 우승했다. 국내 정상 자리를 지킨 선수단은 우승 직후 다음 목표로 월드 챔피언십 정상을 내걸었다.젠지는 1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열린 2026 LCK 결승전에서 한화생명e스포츠에 세트 스코어 3대1로 역전승했다. 구단 통산 우승 횟수를 7회로 늘렸고, 월즈에 한국 대표 1번 시드로 출전하게 됐다.결승전 최우수선수는 주장 ‘룰러’ 박재혁에게 돌아갔다. 중요한 교전마다 팀 공격을 이끈 그는 “이기는 과정에서 우리가 잘할 수 있다는 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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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구 서대신4동, 금수암「추석맞이 온누리 상품권 지원」
부산 서구 금수암은 추석 명절을 맞아 18일 서대신4동에 온누리 상품권을 전달하였다.금수암은 매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에 전달된 상품권은 관내 홀로 어르신 등 취약가구 6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또한 금수암은 부산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꾸준한 기부 활동과 이웃 사랑 실천을 위해 「108순례, 라면 나눔」활동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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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여성자원봉사원회, 추석 맞이 ‘사랑의 나눔 봉사’ 진행
부산 중구 여성자원봉사원회에서는 18일, 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하여 관내 취약계층 105세대를 대상으로 참기름과 김을 전달하는 사랑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하였다.조재숙 회장은 “추석을 앞두고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나눔을 실천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최진봉 중구청장은 “명절마다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여성자원봉사원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 나눔과 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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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구 부민동,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 「수채화 캘리그라피 교실」 작품전시회 개최
부산 서구 부민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7일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 「수채화 캘리그라피 교실」을 마무리하며 수강생들의 작품전시회를 개최했다.이번 전시회는 수강생들이 그동안 배우고 익힌 수채화와 캘리그라피 작품을 주민들과 함께 감상하고 배움의 결실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 되었으며, 이날 수강생들은 서로의 작품을 감상하고 그동안의 학습 성과를 나누며 프로그램 수료를 기념했다.최태범 주민자치위원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문화생활과 자기계발을 위한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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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의회, 제296회 정례회 폐회
해운대구의회은 9월 18일 열린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8일간 이어진 제296회 정례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제2차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원회 심사보고 및 안건처리가 이뤄졌다. 이번 회기에 처리된 주요 안건들을 살펴보면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승인의 건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승인안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총 30건의 조례안과 기타 안건을 의결하였으며, 이어서 ▲박기훈 의원 ‘부산시 하수관로사업 포장공정 내 절삭 공정 준수 및 현장 감독 강화 촉구 건의안’ ▲이태희 의원 ‘해운대구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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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좌천동 봉사회, 「추석맞이 취약계층 김치 나눔」 행사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좌천동 봉사회는 지난 18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추석맞이 취약계층 김치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추석을 맞아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식생활을 지원하고, 명절에 느낄 수 있는 외로움을 덜어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좌천동 봉사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재료 손질과 김치 담그기, 포장 작업 등에 참여하고, 완성된 김치를 취약계층 80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묻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광민 좌천동 봉사회장은 “추석을 홀로 보내거나 어려움을 겪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