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충남지사 후보로 박수현 국회의원이 최종 선출됐다. 현역 국회의원인 박 후보의 공천이 확정되면서 그의 지역구인 충남 공주·부여·청양은 이번 지방선거와 함께 보궐선거가 치러질 것으로 보인다.소병훈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15일 민주당 당사에서 충남지사 후보 경선 결선 투표 결과 박수현 예비후보가 양승조 예비후보를 꺾고 최종 후보로 선출됐다고 밝혔다.당규에 따라 득표율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 결선투표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됐으며 권리당원 50%와 안심번호 선거인단 50%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 후보 사무소는 13일 위성곤 경선 후보 보좌진이 단체 채팅방에 '1인2표 유도' 개시글을 올린 것과 관련해 긴급 보도자료를 내고 "민주주의 근간을 흔드는 중대한 사안으로, 위성곤 후보는 즉각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또 "경찰은 수사를 통해 발본색원에 나서야 한다"고 요구했다.문 후보측은 "게시 내용등을 종합하면, 권리당원 투표와 안심번호 선거인단에 모두 참여하도록 유도하는 이른바 ‘1인 2투표’ 행위가 조직적으로 이뤄졌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주장했다.이어 "해당 게시글과
유령당원 의혹으로 중단된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의회 오라동 선거구 경선이 재투표가 실시될 전망이다.22일 복수의 민주당 제주도당 관계자에 따르면 오라동 선거구 도의원 후보 선출과 관련해 재투표를 실시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재투표는 권리당원 10%에 안심번호 ARS 90% 방식으로 실시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기본적으로 안심번호를 받는데 10일 가까이 시간이 소요되나, 민주당은 이번 선거를 앞두고 여러가지 상황에 대비해 안심번호를 확보해 둔 것으로 전해졌다.각 후보들이 재투표를 실시하는데 동의하면 최고위원회 의결을 거쳐 확정된다.
더불어민주당 충남 기초단체장 8곳의 후보가 확정됐다. 현직인 가세로 태안군수가 경선에서 탈락했다.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9일 공주시 등 8개 기초자치단체장 경선 결과 후보를 확정해 발표했다.선출된 후보는 △공주시장 김정섭 △서산시장 맹정호 △당진시장 김기재 △금산군수 문정우 △서천군수 유승광 △청양군수 김돈곤 △예산군수 조한영 △태안군수 강철민 등이다.현직 단체장 중에는 가세로 태안군수가 경선에서 탈락했다.경선은 7∼9일, 권리당원 선거인단 결과 50%에 안심번호 선거인단 결과 50%를 합산하는 방
더불어민주당이 제주도의회 의원 선거 제주시 오라동 선거구에 대해 경선 재투표를 실시한다.민주당 최고위원회는 지난 23일 오라동 선거구에 대한 재투표를 의결했다.이 선거구에는 강정범 민주당 당대표 지방자치특보와 이승아 의원이 대결을 벌인다.재투표는 오는 27~28일 이틀간 권리당원 20%, 오라동 유권자 안심번호 80% 비율로 진행된다.지난 12~14일 경선에 투표한 권리당원과 일반 유권자는 투표를 할 수 없다. 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28일 저녁 경선 결과를 발표한다.오라동 선거구에서 경선에 나선 이승아 의원은 지난 16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1인 2투표’ 종용 논란이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당초 위성곤 후보 측 보좌진의 행위로 알려지며 문대림 후보 측이 후보 사퇴까지 요구하는 등 공세를 이어왔으나, 이후 문대림 후보 측에서도 유사한 정황이 확인되면서 파장은 더욱 커지는 양상이다. 이번 논란은 지난 13일 문대림 후보 측이 보도자료를 통해 위성곤 후보 측 보좌진의 ‘1인 2표’ 유도 정황을 공개하면서 처음 제기됐다. 해당 보좌진 A씨가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서 권리당원 투표와 안심번호 선거인단 여론조사에 모두
더불어민주당 창원시장 후보에 송순호 전 창원시의원이, 김해시장 후보에는 정영두 전 노무현 정부 청와대 행정관, 진주시장 후보로 갈상돈 전 민주당 진주시갑 지역위원장이 확정됐다.민주당 경남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6일 창원·김해를 비롯한 진주·사천·밀양·남해·함양 등 총 7곳의 기초단체장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남해군수 후보로는 류경완 경남도의원, 함양군수 후보로는 서필상 전 민주당 부대변인이 선출됐다.이번 기초단체장 경선은 지난 4~5일 권리당원 ARS 투표 50%와 국민경선 안심번호 선거인 대상 ARS 투표 50%로 이뤄졌다.경선에서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항만공사, 울산항 동판 해도 기반 디지털 콘텐츠 제작
울산항만공사는 지난해 12월 공사 1층에 설치한 울산항 동판 해도의 이해도 제고를 위해 무인 안내기를 추가 설치해 정보 제공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공사 방문객들은 무인 안내기를 통해 1960년대 울산항의 개발 이전부터 현재까지의 울산항의 역사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또한 무인 안내기에는 울산항만공사 누리집과 '울산항의 역사' 소리책으로 연결되는 큐알코드가 포함되어 장애인의 지식 장벽 해소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지난해 울산항만공사가 발간한 '울산항의 역사'는 시각 장애인 등 정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 달서구, 신규 외식업소‘대구로’등록 지원…공공배달로 판로 확대
대구 달서구는 신규 외식업소의 조기 정착과 경영 안정화를 돕기 위해 ‘2026년 외식업소 스타트업 공공배달 플랫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최근 고물가와 소비심리 위축으로 외식업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영업 2년 미만 업소의 폐업률이 22.5%에 달하는 등 창업 초기 지원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달
Generic placeholder image
무엇이 성과를 가로 막는가 - 성장을 가로막는 3가지 늪: 태만, 산만, 오만
문제는 외부가 아니라 내면에 있다우리는 현재의 내 모습을 바꾸고 더 나은 성취를 얻길 원한다. 하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결과를 마주했을 때 그 원인을 냉정하게 분석하는 사람은 드물다. 많은 이들이 ‘앞으로 잘하겠다’라는 막연한 다짐을 반복하지만, 일을 잘하지 못하는 사람일수록 구체적인 개선책 없이 말뿐인 약속에 그치곤 한다.진정한 변화는 ‘무엇이 문제길래 이런 결과가 나왔는가’를 스스로 묻는 습관에서 시작된다. 단순히 자책하거나 남을 탓하는 것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만약 타인이나 과거의 자신과 비교했을 때 격차가 지속적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기도교육청, 예술과 감성 잇는 ‘미래형 수업디자인’가동
도내 중등 음악·미술 교사 100명 대상, 예술교육 과정 직무 연수 성료 경기도교육청이 25일 수원...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페스티발앙상블 창단 40주년 맞이 특별기획 연주회
올해 창단 40주년을 맞은 한국페스티발앙상블이 두 번의 특별기획 연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콘서트 나들이’를 마련했다. ‘유혹, 마흔번째 악장’이라는 이름 아래, 5월과 10월 각각 다른 분위기의 프로그램으로 관객을 초대한다. 한국페스티발앙상블은 1986년 피아니스트 박은희가 창단한 현악, 관악, 타악, 건반, 성악을 아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코레일,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우수’ 등급 달성
7시간전
한국철도공사가 공공서비스 기관 만족도 조사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코레일은 재정경제부 주관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오늘 밝혔다.‘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는 서비스 품질과 이용 만족도를 종합 평가해 국민이 체감하는 공공서비스 수준을 보여주는 지표로, 이번 평가는 186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했다.코레일은 평가 대상인 4개 사업에서 모두 목표 점수를 달성하며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특히 세부 지표 분석 결과, ‘서비스 품질’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시, 청년 목돈마련 돕는 '드림For청년통장' 지원자 모집
인천광역시는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미래를 설계하고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드림For청년통장' 사업 참여자를 오는 5월 4일부터 1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드림For청년통장'은 청년 근로자가 매월 15만 원씩 3년간 총 540만 원을 저축하면, 만기 시 인천시 지원금 540만 원을 더해 총 1,080만 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시는 2025년까지 청년 근로자 5,024명을 지원했으며, 올해에도 1,000명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신청 대상은 인천에 거주하면서 2025년 1월 1일부터 현재까지 동일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기차 충전요금 5단계 세분화…관리기준 강화
6시간전
전기자동차 공공 충전요금 체계가 기존 2단계에서 5단계로 세분화된다.정부는 요금체계 개편과 함께 전기·수소차 충전시설 관리기준을 강화하는 법령 개정도 동시에 추진한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전기자동차 공공 충전시설의 요금체계를 세분화하고 요금단가를 조정하는 개편안을 30일부터 5월 19일까지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아울러 2025년 11월 개정된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른 하위법령 일부 개정안도 6월 9일까지 입법예고한다.이번 개편은 충전기별 실제 비용 차이를 반영하지 못하는 기존 요금체계의 한계를 개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 북구, 구인기업 탐방 프로그램으로 고용 미스매치 해소 나선다
울산 북구는 올해 구인기업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 구직자와 구인기업 간 고용 미스매치 해소에 적극 나선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구직자가 실제 작업 현장을 사전에 경험함으로써 직무와 근무환경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채용 이후 발생하는 고용 미스매치를 예방, 구직자와 구인기업 모두가 만족하는 일자리를 연계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북구는 29일 광역로텍에서 고용24를 통해 입사지원한 구직자 5명의 기업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구직자들은 기업 현장을 직접 찾아 직무와 근무환경을 살펴보고 설명을 들으며 실제 업무 환경에 대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영권 분쟁에 묶인 황산 공급망…“가처분을 확정판결처럼 왜곡”
6시간전
서울고등법원의 거래거절금지 가처분 항고 기각 결정을 둘러싸고 영풍과 고려아연 간 공방이 격화되고 있다.영풍은 이번 결정을 본안 판단처럼 해석하는 것은 왜곡이라며, 경영권 분쟁 과정에서 황산 공급망이 수단화됐다고 반발했다.영풍은 최근 고려아연이 배포한 입장과 관련해, 이번 항고심 결정은 어디까지나 가처분 단계의 잠정적 판단일 뿐이라고 밝혔다. 거래거절의 공정거래법 위반 여부와 부당성은 본안 소송에서 다뤄질 사안이라는 점을 강조한 것이다.영풍은 이번 사안의 본질을 환경·안전 문제가 아닌 ‘전략적 거래 단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