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달 31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진행한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사후 심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안전보건경영시스템은 기관이 안전보건 관리 체계를 갖추고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는지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심사해 인증하는 제도다. 최고경영자가 경영방침에 안전보건 정책을 반영하고 실행계획을 수립·운영한 뒤 점검과 시정조치, 경영진 검토 등 환류 과정을 거쳐 지속적인 개선이 이뤄지도록 하는 체계적인 안전보건 활동이다.울산교육청은 지난 2024년 8월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최근 열린 ‘제42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으뜸한우 경진대회’에서 영암 문영식 농가가 종합챔피언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고급육 부문 대상은 순천 김일용 농가가 차지했다.경진대회는 전남광주산 우량한우를 선발하기 위해 진행됐다. 한국종축개량협회 전남광주지역본부와 축산물품질평가원 광주전남지원 전문심사위원이 출품축 110마리를 종합 심사해 우량한우 20마리와 고급육 3마리를 입상축으로 선정했다. 우수 시군과 축협도 각각 3곳을 선정했다.대회 최고상인 종합챔피언을
울산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가 시정 전반에 대한 촘촘한 감시로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국외 도시와의 교류 확대로 지역 발전 방안을 모색한다. 울산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는 10일 제267회 제1차 정례회 중 제2차 상임위원회를 열어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 협의의 건’과 ‘일본 니가타시의회 간 친선결연 체결의 건’을 심사해 의결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시정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합리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감사 대상은 총 65개 기관이며, 요구 자료는 지난해보다 60건 늘어난 214
울산항만공사의 사업이 국제항만협회가 주관하는 ‘세계항만 지속가능어워즈’의 ‘안전·보건 및 보안’부문에서 최종 수상후보에 올랐다. 8일 UPA에 따르면, 세계항만 지속가능어워즈는 IAPH가 매년 주최하는 대회로 UPA는 디지털, 인프라, 환경보호, 지역사회, 기후에너지, 안전·보건 및 보안 등 6개 부문에서 전 세계 항만의 사례를 공모·심사해 최종 우수작을 선정한다. 이번 대회에서는 1차 전문 심사위원의 평가를 거쳐 UPA가 출품한
의정부시는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인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우수공무원’을 선정했다.시는 9월 8일 적극행정위원회를 개최해 각 부서에서 추천한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시민 체감도 ▲과제의 중요도·난이도 ▲담당자의 적극성·창의성 ▲사업의 효과성 및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우수사례와 우수공무원을 선정했다.이번 심사를 통해 ▲최우수 ‘방치된 민간 유휴부지, 무상 사용으로 공영주차장 조성’ ▲우수 ‘의정부시 공
항만사업장 안전관리 우수사례에 울산에 지사를 둔 ‘동방’이 이름을 올렸다. 해양수산부는 ‘제1회 안전관리 우수사업장 모범사례 경진대회’ 수상사업장을 7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항만사업장의 안전관리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개최됐다. 지난 6월10일부터 6월26일까지 각 지방해양수산청에 접수된 29건의 모범사례를 심사해 대상 1곳, 최우수상 1곳, 우수상 2곳 등 총 4개 사업장을 우수사업장으로 선정했다. 울산에서는 동방 울산지사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동방 울산지사는 5년간의 단계적 투자로 항만 통합 안전관리 체계
의류 제조·교육 서비스 업체 윌비스가 경영정상화 및 계속기업으로의 가치 보존을 위해 수원회생법원에 회생절차 개시신청서를 접수했다고 4일 공시했다.윌비스는 이사회 결정에 따라 2026년 9월 4일 수원회생법원에 회생절차개시 신청과 함께 보전처분 및 포괄적 금지명령 신청서를 접수한 것으로 명시됐다. 사건번호는 2026회합219다.신청서 접수 이후 수원회생법원이 제출 서류를 심사해 회생절차 개시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며, 회사 측은 법원 결정에 따른 변동 사항과 추후 진행 상황을 공시를 통해 알
대전 대덕구가 ‘2026년 치매관리시행계획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과 전국 17개 시·도, 256개 치매안심센터를 대상으로 2025년 치매관리사업 추진 실적과 2026년 치매관리시행계획을 심사해 20곳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대덕구는 치매관리사업의 성과와 개선 사항을 분석하고, 이를 시행계획에 충실하게 반영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역 치매 환자와 주민의 요구를 반영한 사업 추진에서도 좋은 평가를 얻었다. 대덕구치매안심센터는 광역 자치구 최초로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소득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의 저서 ‘질문 8-인천교육의 길을 다시 묻다’가 25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세종도서’에 선정됐다.세종도서 지원 사업은 국내에서 발간된 우수 도서를 선정해 전국 도서관 등에 보급하는 사업으로, 국민의 독서문화 향상과 양서 출판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올해는 총 6,844종이 접수됐으며, 190명의 선정위원이 독창성과 내용의 충실성, 예술성 등을 심사해 교양도서 429종과 학술도서 345종 등 총 774종을 선정했다. 선정 도서는 전국 공공·작은도서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는 제38회 광명시민대상 수상자로 윤은숙, 이미선, 김영진 씨를 최종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광명시민대상은 지역사회 각 분야에서 근면·성실한 자세로 봉사하며 시 발전에 기여한 시민에게 수상하는 제도로 지난 1989년부터 시행하고 있다.광명시는 심사위원회를 거쳐 지역사회 각 분야에서 헌신적으로 활동해 온 12명의 후보자를 심사해, 이 중 3명을 올해 수상자로 선정했다.윤은숙 새마을교통봉사대 광명시지대장은 광명시 곳곳에서 재개발·재건축이 진행되면서 어린이 통학로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자 아이들의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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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AI로 지속가능 미래 연결"…SKT, 사회적가치 페스타 참가
SK텔레콤은 오는 21~22일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 참가해 지속가능경영 비전 '두 더 굿 AI'를 기반으로 한 기술과 서비스를 전시한다고 20일 밝혔다.두 더 굿 AI는 AI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신뢰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고, 사회에 긍정적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SKT의 지속가능경영 방향이다.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 SKT는 '더 나은 연결로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11종의 AI 기술과 사회적 가치 창출 사례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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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대출규제 부담… 오피스텔 거래량·가격 상승세
서울 오피스텔 시장에 회복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아파트 대출 규제가 잇따르면서 주거형 오피스텔의 가치가 재평가되는 모습이다.KB부동산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 서울 오피스텔 평균 매매가격은 3억1012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8월 3억356만원보다 소폭 오른 가격이다. 올해 초에는 거래량이 급등하기도 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 서울 오피스텔 매매 거래량은 총 1349건으로, 지난해 1월 대비 약 60% 증가했다.이 같은 변화 배경에는 아파트 중심의 대출 규제가 꼽힌다. 정부는 지난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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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국제미술협회,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학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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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미술협회가 신한화구와 함께 회원들의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자리를 마련했다.강좌는 19일 월미도 베니키아더블리스호텔 2층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술 재료학 강의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이번 강좌는 국내 미술 재료 전문 기업인 신한화구의 협력으로 작가들이 작품 활동에서 자주 사용하는 재료의 특성과 활용법을 비롯해 재료 선택에 따른 표현의 차이, 작품의 보존과 관리 등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강사로 나선 이현형 홍익대 대학원 겸임교수는 미술 재료의 기본적인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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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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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채 금리 5%, ‘안전자산’의 얼굴이 달라졌다…월가 자금 대이동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5% 벽을 넘어선 뒤 글로벌 금융시장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높은 금리는 주식과 인공지능 투자에는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새로 채권을 사려는 투자자에게는 오랜 기간 보기 어려웠던 수익률을 제공하고 있다. 중국의 미국 국채 보유 축소와 미국의 재정 부담까지 맞물리면서 ‘5% 국채’는 단순한 금리 숫자를 넘어 자금 이동의 방향을 가르는 변수로 떠올랐다.18일 미국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이번 주 5%를 넘어 2007년 이후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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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가상자산 과세 시행 목전에 ‘유예론’ 확산…정치권 ‘속도조절’ 나서나?
내년 1월 1일로 예정된 가상자산 소득 과세를 둘러싸고 정치권에서 시행 시기를 늦춰야 한다는 주장이 잇따르고 있다.당초 2022년 시행 예정이던 것을 세 차례나 연기하고도 ‘기본법’ 제정 주장에다 시행준비 부족이 세세하게 지적되면서 이 문제는 가을 정치권으로 확산될 추세다.특히 야당의 과세 유예 법안 발의에 이어 여당에서도 디지털자산기본법 등 제도적 기반을 먼저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면서 국회의 세법 심사 과정에서 과세 시점을 둘러싼 논의가 본격화할 전망이다.특히 국회예산정책처가 최근 가상자산 과세와 관련해 세원 포착과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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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北포로 비밀 유지 약속 없었다"에 靑 "일관된 원칙따라 대응"
우크라이나군에 붙잡힌 북한군 포로 2명의 한국 송환 문제와 관련해 '비공개 합의' 여부를 두고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청와대는 인도주의적 원칙에 따른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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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울 6시간…추석 귀경길 상행선 정체 본격화
추석 연휴 셋째 날인 26일, 고향 방문을 마치고 일상으로 복귀하려는 차량 행렬이 대구·경북 전역에서 일제히 쏟아져 나오며 상행선을 중심으로 귀경길 고속도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26일 오전 9시 요금소 출발 기준 대구에서 서울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6시간,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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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빗길에 미끄러지고 나무 부러지는 등 피해 잇따라
강풍, 호우특보가 발효된 제주에서 나무가 부러지고 빗길에 미끄러지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26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55분쯤 제주시 이도이동의 한 도로에서 길을 걷던 20대 여성 ㄱ씨가 빗길에 미끄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119가 ㄱ씨에게 응급처치를 한 뒤, 병원으로 이송했다.이날 오전 8시 3분쯤 제주시 건입동에서 입간판이 날아가 도로에 떨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119는 간판을 치우는 등 안전 조치를 했다.비슷한 시각인 오전 8시 쯤에는 제주시 애월읍에서 나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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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산부인과 한밤 중 불... 산모·아기 등 60여명 대피해
경기 하남시에 위치한 한 산부인과 입주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한 소식이 알려졌다. 그로 인해 산모와 아기 등이 긴급하게 대피하는 일이 생기기도 했다.26일 경찰에 의하면 이날 오전 0시21분께 경기 하남시 풍산동에 있는 한 산부인과 입주 건물에서 불이 난 것.처음에 불은 건물 중 세탁실 등이 있는 8층에서 생겼으며 약 20여분 만에 모두 꺼진 것으로 밝혀졌다. 해당 화재로 인해 인명피해는 생기지 않았으나 산모와 아기 등 60여명이 대피했던 것으로 전해졌다.한편 경찰 및 소방당국은 오는 28일 합동감식 과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