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시가 본격적인 피서철을 앞두고 대천해수욕장 수상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했다. 보령시는 28일 행정안전부와 충남도, 보령해양경찰서, 보령소방서, 보령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함께 대천해수욕장에서 여름철 수상안전관리 실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점검단은 보령머드테마파크 컨벤션관에서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 보고회를 열고 기관별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날 김 부시장은 자동심장충격기, 구명환 등 인명구조 장비 비치 현황을 집중 점검하고, 이용객을 위한 구명조끼 무료대여소 및 24시간 관제 중인 지능형 CCTV 운영실태를 꼼꼼히 확인했다. 이어 계곡 안전관리를 위해 근무 중인 군위군 물놀이 안전지킴이를 만나 근무 상황 및 안전수칙 숙지 여부 등을 점검하고, 폭염 속 수상
태안군이 여름철 수상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연안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현장 밀착형 안전 행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지난 14일 몽산포해수욕장에서 태안해양경찰서, 태안경찰서, 태안소방서, 태안해안국립공원사무소 등 5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피서객 대상 ‘연안안전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성수기 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안전수칙을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체험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올바른 구명조끼 착용법 시연 △구명환 던지기 체험 △물놀이 안전수칙
충남 보령시는 지난 28일 신흑동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충청남도 행정부지사, 보령시 부시장, 보령해양경찰서, 보령소방서, 보령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함께 여름철 수상안전 관리실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대천해수욕장에 많은 피서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물놀이 인명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점검단은 보령머드테마파크 컨벤션관에서 보령시, 해양경찰, 소방, 경찰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충남 예산 임성중학교가 19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태안 한서대학교 해양스포츠교육원에서 해양안전교육 및 해양레저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다양한 해양안전사고에 대한 관심과 교육 요구가 높아지는 가운데, 충남의 지역적 특성상 학생들이 해양·수상 환경을 접할 기회가 많은 점을 고려해 실제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으로 마련됐다. 해양안전교육에서는 학생들의 성장 단계에 맞춰 생존수영, 수상안전장비 활용법, 해양·수상안전 종합실습, 해양조난체험 및 구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생존수영 활동에서는 생존영
울진군은 행정안전부‘수상안전 대책기간’연장 방침에 따라, 관내 해수욕장 폐장 이후에도 오는 9월 13일까지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이번 조치는 기상청의 폭염 지속 전망 및 폐장 후에도 해수욕장을 찾는 방문객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인명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이다.군은 관내 해수욕장 5개소에 총 10명의 안전관리요원을 교대 근무로 배치하여 폐장 이후 공백 없는 안전관리를 실시한다.또한, 현장 안전관리요원 배치와 더불어 폐장 안내 현수
제주에서 스노클링이나 낚시 등을 하다가 사고를 당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6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올해 여름 수난사고로 2명이 숨진 것을 비롯해, 낚시와 수중레저 등을 하다 발생한 인명사고도 6건에 이르고 있다.이에 제주도는 지난 5일 도청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에서 행정부지사 주재로 ‘여름철 수상안전사고 예방 특별 대책회의’를 개최했다.회의에는 도와 행정시, 소방, 자치경찰, 교육청, 해양경찰청 등 10개 실․국․유관기관이 참석해 최근 잇따른 수난사고에 대한 사고 원인을 면밀히 분석하고 재발방지를 위해 수상안전 관리체계를 강
서귀포시는 물놀이 막바지 기간 항·포구 이용객의 안전사고 예방과 이용질서 확립을 위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한다.'어촌·어항법' 개정에 따라 내년 4월부터 항·포구 내 물놀이 행위가 법적으로 금지될 예정이다. 이에 서귀포시는 물놀이 막바지 기간에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선제적인 홍보와 인력 배치를 강화할 계획이다.먼저, 성수기 특별대책기간 및 수상안전 대책기간 확대 운영에 따라 물놀이가 주로 이루어지는 주요 항·포구 5곳에 민간안전요원을 9월 20일까지 연장 배치하는 등 안전관리 대책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또, 정기적인 항·
진주시는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폭염·물놀이 사고에 대응하기 위해 인프라와 인력을 총동원한 ‘안전한 여름나기 특별대책’을 가동해 시민 생명과 재산 보호에 전력투구하고 있다.이번 특별대책은 풍수해 대비·폭염 대응·수상안전 등 세 분야를 축으로 지하차도 자동 차단과 지능형 CCTV 등 관제 인프라 확충, 취약계층 1대1 대피지원 및 무더위쉼터 확충 등 실효성 있는 예방·대응 조치를 담고 본격 추진해 올해 여름 재난 피해 최소화에 나섰다.◆긴급대응 체계 확립…전사적 준비로 재난 선제 차단진주시는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
중부뉴스통신 = 행정안전부는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8월 이후에도 이어질 것이라는 기상청 전망과 지난해 9월에도 수상안전 사고가 발생했던 점 등을 고려해, ‘여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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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가 2027년 정부예산안 확정을 앞두고 지역 핵심사업의 국가예산 반영을 위한 국회 대응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김재준 군산시장은 21일 국회를 찾아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이광재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서삼석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이재정 문화체육관광위원장, 고용진 국회사무총장 등 국회 핵심 인사들을 잇달아 만나 군산시 주요 국가예산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아울러 지역 국회의원인 김의겸·박지원 의원과 이소영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간사 등과도 만나 주요 현안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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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북부근로자종합복지관, 부평구 부평동에서 서해구 가좌동으로 이전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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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부평동에 있던 인천 북부근로자종합복지관이 서해구 가좌동으로 이전 개관했다.민주노총 인천지역본부는 28일 서해구 가좌동 북부근로자봉합복지관 개관식을 열었다.2003년 3월 개관한 부평구 부평동의 북부근로자종합복지관이 낡고 비좁아 서해구 가좌동 옛 근로자문화센터를 리모델링해 북부근로자종합복지관을 이전한 것이다.새 북부근로자종합복지관은 지하 1층~지상 3층의 본관과 지상 2층의 별관을 합쳐 연면적 2,573㎡ 규모다.시는 27억6,500만원을 들여 근로자문화세터를 리모델링하면서 본관과 별관을 잇는 연결동을 추가하고 엘리베이터를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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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농민회 창립 37주년…회원들 노고 나누고 농촌 발전 다짐
전북 정읍시농민회가 창립 37주년을 맞아 회원 300여 명과 농업 현장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농민 권익 향상과 농촌 발전을 위한 연대를 다짐했다. 정읍시농민회는 28일 신태인실내체육관에서 '창립 37주년 기념식 및 가족한마당'을 열었다. 행사에는 이학수 정읍시장과 도·시의원, 농업인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길놀이와 공연을 시작으로 창립선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