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정신 건강 지원 앱에서 환자의 치료 기록, 약물 정보, 세션 기록 등이 유출될 수 있는 보안 취약점이 발견됐다.25일 IT매체 폰아레나에 따르면, 모바일 보안 업체 오버시큐어드가 안드로이드용 정신 건강 관련 앱 10종을 분석한 결과, 총 1575건의 보안 취약점이 확인됐다. 이 중 54건은 고위험, 538건은 중위험, 983건은 저위험으로 분류됐으며, AI 기반 우울증·불안·양극성 장애·스트레스·공황 장애 치료 앱 등이 포함됐다.조사 대상 앱의 설치 수는 총 14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