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온도와 습도를 함께 제어하는 신개념 냉방 기능 ‘AI 콜드프리’를 처음으로 적용한 에어컨 신제품을 선보인다.LG전자는 오는 22일 ‘LG 휘센 오브제컬렉션 타워I’와 ‘뷰I 프로’ 에어컨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신제품은 실내 온도와 습도를 동시에 감지해 제어하는 것이 특징이다. 냉방 시 습도가 높아지거나 제습 시 체감 온도가 지나치게 낮아지는 기존 에어컨의 한계를 보완했다.LG전자는 2단 열교환기 기술을 적용해 실내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면서 습도만 조절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차가운 열교
국립금오공과대학교 재료공학부 연구팀이 미생물을 모사해 형상 변화만으로 이동 방향과 추진 모션을 제어할 수 있는 초소형 입자를 개발하며 차세대 마이크로 로보틱스 분야에서 주목할 성과를 거뒀다.국립금오공과대학교 재료공학부 전석진 교수 연구팀은 미국 콜
LG전자가 온도와 습도를 한 번에 제어하는 ‘AI콜드프리’ 기능을 최초로 탑재한 2026년형 휘센 신제품을 내놓는다. 오래 켜 놓아도 춥지 않고 보송한 바람으로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냉방경험을 제공한다.21일 LG전자에 따르면 2026년형 ‘LG 휘센 오브제컬렉션 타워I’과 ‘LG 휘센
AI 모델의 거대화로 인한 전력 폭주와 운영 비용 급증이 글로벌 산업계의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국내 스타트업이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통합 제어하는 혁신적인 AI 커널 기술을 선보여 주목받고 있다. 데이터 주권형 AI 인프라 전문 기업 ㈜세타온은 AI 모델과 하드웨어를 실시간으로
KAIST는 신소재공학과 조힘찬 교수 연구팀이 친환경 나노 반도체의 발광 효율을 18배 향상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연구팀은 친환경 나노 반도체 입자인 인듐포스파이드 매직사이즈나노결정의 표면을 원자 수준에서 제어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인듐포스파이드는 인듐과 인으로 만든 화합물 반도체로 카드뮴 같은 환경 유해 물질을 쓰지 않은 친환경 소재다. 이번 기술로 발광 효율을 기존 1% 미만에서 18.1%까지 끌어올렸다.매직사이즈나노결정은 수십
클린룸 및 에너지 솔루션 전문기업 신성이엔지가 반도체 생산 인프라의 핵심인 정전기와 습도를 동시에 제어하는 신기술을 선보이며 글로벌 반도체 시장에서 기술 리더십을 공고히 하고 있다.신성이엔지는 챔버 내부에 제습 유닛과 이오나이저를 일체화해 설치 공간을 최소화하고 정전기를 제거하는 '이오나이저를 구비한 이에프이엠챔버' 특허를 공개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특허는 기존 장비의 설치 공간 부족과 건조 환경 내 정전기 발생 문제를 동시에 해결한 것이 특징이다.반도체 미세 공정이 고도화되면서 웨이퍼
LG이노텍이 광주에 공장을 증축하며 차량용 반도체 핵심 부품 생산 확대에 나선다.LG이노텍은 광주시와 공장 증축을 위한 투자협약을 맺고 약 1000억 원을 투입해 모빌리티 신사업 생산 역량을 강화한다고 13일 밝혔다.회사는 이번 투자금으로 광주사업장에 차량용 AP모듈 생산라인을 추가 구축할 계획이다. 신규 공장은 올해 12월 완공 예정이며, 증설이 완료되면 광주사업장의 전체 연면적은 9만7000㎡로 확대된다.차량용 AP모듈은 차량 전자 시스템을 통합 제어하는 핵심 부품으로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과 디지털 콕
신성이엔지가 반도체 생산 장비의 정전기와 습도를 동시에 제어하는 특허 기술을 공개했다. 신성이엔지는 챔버 내부에 제습 유닛과 이오나이저를 일체화한 '이오나이저를 구비한 이에프이엠챔버' 특허를 공개했다고 16일 밝혔다제습 유닛과 이오나이저를 챔버 내부에 일체화해 설치 공간을 줄이고 정전기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기존 장비의 공간 부족 문제와 건조 환경에서 발생하는 정전기 문제를 해결했다.반도체 미세 공정이 고도화되면서 웨이퍼 파티클 및 환경 오염 관리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기존에
메타가 손목 근전도를 감지하는 신경 손목 밴드를 활용해 스마트글래스를 넘어 차량과 가전, 접근성 기술까지 제어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6일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메타는 CES 2026에서 가민과 협력해 신경 손목 밴드를 스마트글래스 외부 기기를 제어하는 데 활용하는 초기 시연을 공개했다. 메타는 2025년 메타 레이밴 디스플레이 글래스를 통해 신경 손목 밴드를 처음 상용화했으며, 손목의 미세한 근육 움직임을 해석해 기기를 조작하는 기술을 선보인 바 있다.이번 전시에서
경주에서 열린 APEC 정상회의는 대한민국이 글로벌 AI 패권 경쟁 속에서 ‘AI G3’로 도약하는 결정적인 전환점이 되었다. 정부가 젠슨 황 엔비디아 CEO와의 단독 회동을 통해 이끌어낸 ‘2030년까지 최신 GPU 26만 장 공급’ 합의는 전 세계적인 ‘GPU 기근’ 현상 속에서 국가 핵심 산업의 심장인 ‘컴퓨팅 파워’를 선제적으로 확보했음을 의미한다.피지컬 AI 부상지금까지의 AI 혁명이 챗GPT와 같은 ‘언어 모델’ 중심의 화면 속 소프트웨어 혁명이었다면, 다가올 AI의 파도는 현실 세계의 물리적 기계를 제어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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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S부터 픽셀4까지…2026년에도 생존한 올드폰은?
최신 기능을 갖춘 신형 스마트폰 대신 구형 빈티지 모델을 찾는 소비자는 여전히 존재한다. 비용 절감이나 레트로 디자인, 특정 기능 선호 등 이유는 다양하지만, 구형 스마트폰 구매 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요소는 단연 '보안'이다.지난 15일 IT매체 테크레이더는 2026년 시점에서 실사용이 가능한 구형 스마트폰의 기준을 분석해 보도했다. 핵심은 보안 업데이트와 운영체제 지원 여부다.우선 '새 제품' 상태로 구매할 수 있는 가장 오래된 모델로는 애플의 아이폰12가 꼽혔다. 안드로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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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임금체불 계절근로자 재입국, 가해 농장주 추천 필요 없어"
법무부가 임금체불 피해를 입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재입국과 관련해 제기된 논란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며 해명에 나섰다.법무부는 16일 경향신문의 '임금 떼인 필리핀 계절노동자 90명 재입국 요청에 농장주 추천받아 들어오라는 법무부' 보도와 관련해 “임금체불 농장주의 추천을 받아야 재입국이 가능하다고 안내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보도에 따르면 피해 계절근로자들이 재입국을 요청하자 법무부가 임금체불을 한 기존 고용주의 추천을 받아오라고 답변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으나, 법무부는 이는 민원 답변 취지가 왜곡된 것이라고 설명했다.법무부는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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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한파 대비 지역 상가·축제장·한파 쉼터 현장점검 및 방한 물품 배부
평창군은 최근 지속되는 한파에 대비하여 군민 안전 확보를 위해 한파쉼터 및 지역 상가, 겨울철 축제장을 방문해 방한물품을 배부하는 등 현장 점검과 예방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한파 대비 현장 방문은 한파로 인한 저체온증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한파 쉼터의 운영 실태와 이용 여건을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어르신 등 한파 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한파 쉼터와 다수의 인파가 밀집하는 겨울철 지역 축제장을 중심으로 방한 물품을 배부하며 한파 행동 요령을 안내했다.아울러 지역자율방재단과 합동으로 진부면 상가 일대를 순회하며 안전한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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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당첨번호조회]1207회 로또복권 판매시간 및 추첨시간!...연금복권 당첨번호 확인![종합]
1207회 로또 추첨일인 1월 17일 토요일을 맞아 로또 구매가능시간 및 추첨시간 등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로또 복권은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45분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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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경, 집중 안전관리 효과… 연안사고·사망자 '절반 수준' 감소
동해해양경찰서는 지난해 연안해역 안전사고를 분석한 결과, 사고 건수와 사망자가 최근 3년 평균에 비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동해시·삼척시·울릉군 연안에서 발생한 안전사고는 총 13건이다. 사망자는 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최근 3년간 연평균 사고 23건, 사망자 8명과 비교해 사고는 약 40%, 사망자는 절반 이상 줄어든 수치다. 이러한 감소가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와 선제적인 예방 활동의 결과라고 설명했다.지난해 연안사고 발생 장소는 해안가 7건, 테트라포드 3건, 항·포구 2건, 갯바위 1건 순이었다.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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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5000 시대 '활짝'…하락 베팅한 개미들은 '비명'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5000포인트를 돌파하며 한국 증시의 새로운 역사를 썼다. 외국인 투자자들이 반도체와 인공지능 관련주를 쓸어 담으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반면 지수 하락에 베팅한 개인 투자자들은 막대한 손실을 떠안으며 희비가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다.22일 코스피는 장중 한때 5019.54까지 치솟으며 사상 최초로 5000선 고지를 밟았다. 이는 2026년 새해 들어 지속된 외국인의 강력한 매수세 덕분이다.​최근 1개월간 투자자별 매매동향을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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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고양 공연 선예매 3회차 전석 매진…"역사 새로 쓸 것"
방탄소년단 월드투어의 시작인 고양 공연이 ‘퍼펙트 매진’됐다.방탄소년단은 오는 4월 9일, 11일, 12일 총 사흘간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BTS WORLD TOUR ‘ARIRANG’ IN GOYANG’을 개최한다. 지난 22일 진행된 팬클럽 선예매는 3회차 전석 완판됐다.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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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K-뷰티 플랫폼'으로 북미 도전...'투트랙' 전략 승부
CJ올리브영이직영 매장 오픈과 대형 유통 채널 세포라 입점이라는 투트랙 전략으로 북미 시장 공략에 나선다. 단순 상품 수출을 넘어 '올리브영'이란 플랫폼을 북미에 선보인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22일 업계에 따르면 올리브영은 오는 5월 미국 서부 지역에 첫 북미 직영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다. CJ그룹 물류 인프라가 집중된 캘리포니아 지역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부 지역에 먼저 진출한 뒤 고객 반응에 따라 타 지역으로 확장 전략을 수립한다는 계획이다.직영 매장은 체험형 콘셉트로 꾸며질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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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농가 경영비 절감 자재 지원 최대 1천만 원까지 확대
양구군이 농자재 지원사업의 사업비 한도와 제초제 지원 범위를 확대하며 농가 경영비 부담 완화에 나섰다.농자재 지원사업은 2022년부터 시작된 사업으로, 농자재 가격 급등에 따른 영농비 부담을 덜어주고,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도와 농가 경영 안정과 농가소득 증대에 이바지하기 위한 사업이다.양구군은 올해 사업비 100억여 원을 투입해 기초농자재와 원예, 과수 특작 등 영농에 필요한 농자재를 지원할 예정이다.양구군은 농업 현장의 요구를 반영하여 기초 농자재 분야 보조율을 50%에서 80%로 점진적으로 상향해왔으며, 올해는 기초 농자재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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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농작물 피해 예방 야생동물 피해 예방시설 설치 지원
양구군은 야생 멧돼지, 고라니 등의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야생동물 피해 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실시한다.양구군은 사업비 2억5400여만 원을 투입해 약 34개 농가에 8500m 규모의 피해 예방시설 설치비를 지원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양구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으면서 양구군 토지소유자 또는 경작자이고, 임차 농지의 경우에는 토지소유자의 설치 동의를 받으면 지원 가능하다. 멸종위기종으로 인한 피해 발생 농가, 전년도 농작물 피해보상을 받은 농가, 피해 예방을 위해 자부담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