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의 한여름 밤이 클래식 선율로 물들었다. 연천군은 지난 31일 백학자유로리조트 야외특설무대에서 열린 '연천 구석구석 문화콘서트' 여름 콘서트 '별이 빛나는 밤에'가 1400여 명의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추진 중인 '연천 구석구석 문화콘서트'의 대표 프로그램이자, 4일까지
대구와 일본 고베의 우정을 음악으로 잇는 특별한 공연이 마련된다.Kobe International Club Daegu는 오는 8월 9일 오후 5시 수성아트피아 소극장에서 2026년 한일 우호협력도시 대구·고베 교류음악회 ‘미래를 잇는 다리’를 개최한다.이번 음악회는 20
달성문화재단이 오는 10월 3일 사문진 상설야외공연장에서 개최되는 달성군 대표 문화 축제 ‘달성 100대 피아노’의 무대를 빛낼 ‘100인의 피아니스트’를 공개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달성 100대 피아노’는 1900년 사문진 나루터로 한국 최초의 피아노가 들어온 역사를 문화 콘텐츠로 풀어낸 달성군의 대표
강원문화재단 평창대관령음악제의 대표 콘텐츠인 ‘평창페스티벌오케스트라’가 전국 순회공연을 통해 평창의 음악적 감동을 전국으로 확장했다.평창대관령음악제는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고양·평택·통영 등 3개 도시에서 평창페스티벌오케스트라 전국 순회공연을 열고 관객들과 만났다. 지역을 넘어 더 많은 관객에게 음악제의 브랜드와 예술적 가치를 알리는 자리로 마련된 이번 공연은 각 도시 관객들의 호평 속에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평창페스티벌오케스트라는 2004년 대관령국제음악제 창설 당시 ‘대관령국제음악제 체임버 오케스트라’로 출발했다. 음악제의
음악으로 세상과 소통하는 발달장애인 음악가들은 전문가 못지 않은 연주 실력과 무한한 가능성, 순수함으로 많은 이들에게 감동과 희망을 전한다. 한여름밤 두 명의 발달장애인 음악가들이 아름다운 선율로 세상과 소통할 준비를 마쳤다. 우선 발달장애인 클라리네티스트 박해성의 두 번째 리사이틀 ‘피리 부는 해성이와 이상한 나라의 초대-2번째 이야기: 우주를 가르는 꿈꾸는 별, 해성’이 오는 22일 오후 6시 중구문화의전당 함월홀에서 열린다. 그의 음악적 성장을 오랫동안 지켜봐 온 클라리네티스트 박주은을 비롯해 박주은의 제자들로 구성된 박
“골목마다 퍼지는 밤의 선율”논산문화관광재단이 2026 강경국가유산야행’ 기간 동안 강경의 밤하늘을 감성으로 채울 버스킹 공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버스킹 공연 모집에는 전국에서 약 130개 팀에 달하는 관내·외 전문 예술 단체들이 대거 지원하며 큰 관심과 열기를 입증했다. 재단은 심사를 거쳐 지역의 우수한 예술인과 전국 각지의 역량 있는 팀을 균형 있게 선발해 완성도 높은 공연을 마련할 예정이다.공연은 강경근대역사문화거리 일원에 마련된 총 5개 구역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 대중음악, 재
지역 생활문화예술인들의 뜨거운 열정과 다채로운 끼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2026 보령시 생활문화동호회 페스티벌’이 지난 4일 개막해 오는 6일까지 사흘간 충남 보령시 보령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펼쳐진다.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보령지회가 주관하고 보령시가 후원하는 이번 페스티벌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문화예술 활동을 독려하고, 지역 내 생활문화 저변을 한 단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축제에는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33개 생활문화동호회, 450여 명의 회원이 무대에
해운대구립청소년오케스트라는 8월 8일 오후 5시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푸른 물결, 하나의 선율, 2026 한국·대만 청소년 교류 음악회’를 개최한다.이번 음악회는 한국과 대만 청소년들이 음악으로 소통하며 국경을 넘어 우정을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해운대구립 청소년오케스트라를 비롯해 대만 신베이시 청소년오케스트라, 롱푸초등학교 현악단, 기장 청소년리코더합주단 등 4개 청소년 예술 단체가 무대에 오른다.대만 청소년오케스트라는 영화 ‘겨울왕국’ OST와 대만 민요 ‘도화과도’ 등을 연주한다. 해운대구립 청소년오케스트라
한여름 제주의 밤을 웅장한 관악의 울림으로 물들일 ‘제31회 제주국제관악제-여름 시즌’이 오는 7일부터 15일까지 제주아트센터, 제주문예회관, 서귀포예술의전당, 탑동해변공연장 등에서 펼쳐진다. 관악제 기간 ‘제21회 제주국제관악·타악콩쿠르’도 열린다.올해 관악제 여름 시즌에는 미국, 캐나다 등 세계 28개국에서 관악인 3900여 명이 제주를 찾아 공연과 경연이 어우러진 세계 수준의 관악 대축제를 선보인다.세계 최정상급 전문 브라스 앙상블인 미국의 ‘브라스 밴드 오브 배틀 크릭’이 아시아 최초로 내한해 도민들에게 수준 높은
한여름의 정선 임계면이 음악과 나눔으로 특별한 여름을 만들었다. 천혜의 자연을 품은 숲에서는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음악을 즐기고, 전통시장에서는 팥빙수 한 그릇에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담았다. 자연과 문화, 사람이 어우러지는 임계면의 주민자치가 여름 풍경을 더욱 풍성하게 물들였다.지난 7일 임계면 낙천2리 미락숲에서는 임계면 번영회가 주관한 ‘한여름밤의 미락숲 음악회’가 열렸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음악회는 ‘숲에서 울리는 아름다운 선율, 함께 만드는 행복한 임계’를 슬로건으로,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주민과 관광객이 음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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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신안산선 완공까지 시민안전 레이더 가동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시민, 포스코이앤씨와 함께 신안산선 완공까지 공사 전 과정의 안전을 빈틈없이 살피는 ‘시민 안전 레이더’를 가동한다.시는 18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시민대표와 신안산선 시공사인 포스코이앤씨와 함께 ‘시민안전 공동선언식’을 열고, 공사 전 과정에서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안전성을 확인할 수 있는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운영하기로 뜻을 모았다.이날 박승원 광명시장, 김광웅 시민 대표, 김대현 포스코이앤씨 신안산선 사업실장가 공동 선언문에 서명하고, 신안산선 완공까지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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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이전 임박했나…금융권 '술렁'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계획 발표가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오면서 금융권이 술렁이고 있다. 한국산업은행과 IBK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 등 3대 국책은행에 이어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등 금융당국까지 이전 대상으로 거론되고 있다. 금융권 노동계는 지방 이전 저지를 전면에 내걸고 총파업을 예고하며 반발 수위를 높이고 있다.17일 금융권에 따르면 정부가 이르면 25일 중앙행정기관 추가 이전과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계획의 큰 틀을 발표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최근에는 정부서울청사에 있는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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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8000만달러 빠진 비트코인 현물 ETF…6만4000달러선은 지켰다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에서 지난주 3억8500만달러가 넘는 자금이 순유출됐지만, 비트코인 가격은 6만4000달러선에서 큰 변동 없이 버티고 있다. 17일 블록체인 매체 비트코인 매거진에 따르면 투자자들은 8월 초 강세 흐름 이후 주요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빠르게 자금을 빼기 시작했다.파사이드 인베스터스 집계에 따르면 지난주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는 3억8500만달러 이상이 빠져나갔다. 직전 주만 해도 상황은 정반대였다. 당시 ETF에는 매일 신규 자금이 들어왔고, 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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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자녀·지역 인재 173명에게 장학금 수여
경기 파주연천축협이 조합원 자녀들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지역 인재 육성을 지원하기 위해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파주연천축협은 지난 13일 조합 축산종합지원센터에서 조합원 학자금 및 파주연천축협장학재단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파주연천축협은 조합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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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사 끝내 못 좁힌 간극…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협상에서 노사 간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하면서 10년 만에 전면 파업에 들어간다.현대차 노사는 18일 울산공장에서 열린 올해 임금협상 16차 교섭에서도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이에 따라 노조는 오는 21일 전면 파업을 진행하고, 앞뒤로 부분 파업을 이어가기로 했다.노조의 파업 일정은 19일과 20일 각각 4시간 부분 파업을 시작으로 21일 8시간 전면 파업, 24일과 25일 각각 4시간 부분 파업을 실시하는 방식이다.예정된 일정대로 파업이 진행되면 현대차 노조가 전면 파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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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학교·에티오피아 보라나대, 국제교류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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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학교가 에티오피아 보라나대학교와 손잡고 아프리카 권역을 향한 글로벌 산학·학술 네트워크 확대에 나선다. 강원대학교는 지난 21일, 춘천캠퍼스 대학본부 3층 교무회의실에서 에티오피아 보라나대학교와 ‘국제교류 및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강원대 일반대학원 동물생명과학과 동문인 베페카두 체메레 보라나대학교 총장의 모교 방문을 계기로 성사됐다. 해외 국립대 총장으로 성장한 동문과 모교가 다시 만나 국제협력의 새로운 인연을 맺었다는 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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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역~원도심 잇는 길, 주민 손으로 더 쾌적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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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휴천2동 바르게살기위원회가 무더운 날씨에도 이른 새벽부터 영주역과 원도심을 잇는 보행로 환경정비에 나서며 쾌적한 거리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휴천2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22일 오전 6시부터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주역 일대 주요 보행로에서 잡초 제거와 쓰레기 수거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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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전 무승부' 세르지우 제주SK 감독 "원하던 만큼 경기력 아니지만...합당한 결과"
김천과의 홈경기에서 득점 없이 비긴 세르지우 코스타 제주SK 감독이 22일 "원하던 만큼의 경기력은 아니지만 합당한 결과다"라고 말했다.세르지우 감독은 이날 김천과의 홈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일단은 저희 구단, 팀을 대표해 유인수 선수에게 위로를 전하고 싶다"고 입을 뗐다.이어 "일단 경기에 대해서는 예상을 했듯이 어려운 경기였다"며 "김천은 공격적으로 퀄리티가 좋다. 그것을 컨트롤 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고 평했다.또 "원하던 만큼 경기력을 보여주지는 못했지만, 결과는 합당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세르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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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스틸러스, 부천FC에 0-3 완패...반등 실패
포항스틸러스가 부천FC에 0-3으로 완패를 당하면서 반등에 실패했다.포항스틸러스는 22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FC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24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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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 "2028년 총선 지역정치권 바닥민심 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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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지역 주민들과 국민의힘 당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조원진 지지모임 창립 발대식이 달서구에서 개최됐다. 이날 발대식에는 지역 주민과 국민의힘 당원 등 약 90여 명이 창립회원으로 참여해 조원진 전.국회의원을 지역의 대표 정치인으로 지지하고, 향후 국민의힘과의 통합 및 복당을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참석자들은 이번 모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