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 철새홍보관은 지역 내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와 연계해 태화강 생태계에 철새의 생태적 지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태화강 조류 특별전시전’을 11일부터 오는 3월1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철새홍보관에서는 이번 전시에서 △태화강에 서식하는 독수리, 왜가리, 떼까마귀 등 박제 6종 △야생 조류의 역동적인 모습과 안타까운 사고로 인한 구조·치료·방사 등 현장 사진 15점 내외 △울산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 소개존 등 다양한 볼거리를 준비했다.특별전 기간 동안 전문 생태해설사의 전시 연계 해설프로그램을 운영해
예천군은 12일 경로당 정화조 및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유충구제제를 사용한 ‘동절기 모기 유충구제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기온 상승으로 인해 겨울철에도 모기 유충이 생존하는 경우가 늘어남에 따라, 모기 발생을 사전에 차단해 군민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추진했다. 모기 유충은 한 마리를 제거하면 성충 약 500마리를 줄이는 효과가 있어 적은 비용으로도 높은 방역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동절기와 해빙기에는 모기가 추위를 피해 하수구, 정화조, 웅덩이 등 물이 고여있는 장소에 서식하는 만큼 효과적인 방
제주도 연안 바다에 서식하는 멸종위기종 남방큰돌고래가 동해안에서도 처음 확인됐다.국립수산과학원 고래연구소는 최근 강릉항 인근 해역에 지속적으로 출현하고 있는 돌고래에 대한 현장 조사를 실시한 결과, 어린 남방큰돌고래임을 공식 확인했다고 11일 밝혔다.남방큰돌고래는 제주도 연안에 약 120마리가 정주하는 계군으로만 알려져 있었으나, 제주 외의 해역에서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강릉항에 출현한 남방큰돌고래는 특정 선박을 따라다니거나 사람과 교감하는 듯한 행동을 보이고 있다. 이는 큰돌고래류 특유의 온순한 성격과 높은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수천 종의 외래종이 북극을 침략할 수 있다. 2,500종 이상의 식물 종이 북극에 침입하여 그곳에 서식하는 종들을 위협할 가능성이 있다. 노르웨이는 특히 위험에 처한 지역 중 하나다.글: 스테이나르 브란슬레트 특정 지역에 자생하지 않는 외래종은 기존에 서식하던 종들을 밀어낼 수 있다. 국제 자연보호 협약은 이를 지구 종
충남 천안시는 도심 내 길고양이 개체수를 적정 수준으로 관리하고 시민 생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2026년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관내 동물병원 6개소와 협약을 맺고 올해 총 940마리를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한다. 시는 지난 3년간 약 2850마리의 중성화를 완료하며 개체수 조절 성과를 거둬왔다. 사업 대상은 도심지에 서식하는 길고양이다. 단 몸무게 2kg 미만, 임신 및 포유 중인 고양이, 반려묘 및 외곽 지역 들고양이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중성화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
중부뉴스통신 =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우리나라 내륙과 섬 지역에 서식하는 쇠살모사를 대상으로 유전자 및 형태를 분석한 결과, 국내에 서식하는 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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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거주 네팔인 6만 명 시대를 맞아 이들의 결속을 다지는 대규모 문화 행사가 열렸다. 지난 15일 서울 동대문구체육관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네팔인 노동자, 유학생, 사업가 등 2000여명이 집결했다. 아시아문화연구원은 재한 네팔인 공동체와 쌓아온 협력 관계를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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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생’ 작고 꾸준한 실천이 만드는 큰 변화
“이번엔 진짜 갓생이다.” 새해나 월요일마다 다짐은 거창하지만, 며칠 지나지 않아 흐지부지되는 경우가 많다. ‘갓생’은 성실한 루틴과 자기관리로 하루를 주도적으로 살아가는 삶을 의미하며, 취준생과 직장인에게는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태도로 여겨진다. 꾸준한 학습, 체력 관리, 식습관, 시간 활용은 분명 성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갓생은 하루아침에 완성되는 삶이 아니다. 현재의 생활 패턴과 에너지를 고려하지 않은 계획은 쉽게 무너질 수밖에 없다. 오히려 작고 현실적인 행동이 지속성을 만든다. 짧은 학습, 가벼운 운동, 정해진 기상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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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올 5조6천억 규모 건설공사. 용역 발주
충남도는 올해 5조 5995억 원 규모의 지자체 및 공공기관 건설공사·용역을 발주한다.도에 따르면 올해 도와 시군, 도교육청, 대전지방국토관리청, 한국농어촌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도내 공공기관이 발주하는 1억 원 이상 건설공사 및 1000만 원 이상 용역 사업은 총 2457건이다.유형별 건수와 금액을 보면 △건설공사 1263건 5조 1031억 원 △용역 1194건 4964억 원으로, 총 집행 금액은 전년 대비 1조 4602억 원 증가한 5조 5995억 원으로 집계됐다.이 가운데 도가 발주하는 공사·용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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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를 맞아 경북 예천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둘러보기 좋은 문화·체험 공간이 운영된다. 예천박물관, 강문화전시관과 삼강나루주막, 회룡포, 곤충생태원 등 세대별로 즐길 수 있는 시설이 마련돼 있다.삼강문화단지 내 강문화전시관은 낙동강·내성천·금천이 만나는 ‘삼강’의 역사와 강 문화를 전시와 영상 콘텐츠로 소개하는 공간이다. 낙동강의 사계 영상과 용문사 윤장대 체험 공간 등이 마련돼 있어 아이들과 함께 관람하기에 적합하다.삼강나루주막에서는 전통 주막 분위기 속에서 배추전과 부추전, 도토리묵, 두부김치, 잔치국수, 막걸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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