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에서 성장한 지역 유망기업들이 생산시설 확충을 위해 다시 지역에 투자하면서 영천금호일반산업단지에 새로운 활력이 기대된다.11일 영천시는 영상회의실에서 ㈜디에스프레스, 농업회사법인 ㈜심박과 영천금호일반산업단지 투자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김병삼 시장과 심
경상북도는 10일 경주시청에서 대일공업㈜, 경주시와 506억 원 규모의 자동차 시트용 프레임 생산시설 구축을 위한 국내복귀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주낙영 경주시장, 문상인 대일공업㈜ 대표이사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성공적인 투자 추진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이번 협약
제주에서 풍력으로 생산한 전기가 곧바로 수소 생산시설로 공급된다. 상업 운영 중인 그린수소 시설이 직접 전력구매계약으로 재생에너지를 직접 조달하는 국내 첫 사례다.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시 구좌읍 행원 연안풍력발전이 생산한 전기를 행원 그린수소 생산시설에 직접 공급하는 계약을 제주에너지공사와 공동으로 체결하고 1일 공급을 개시했다고 밝혔다.행원 그린수소 생산시설은 2023년부터 인근 풍력단지와 같은 접속점인 에너지공사 변전실을 통해 연계 운영되며 풍
엔비디아가 자체 개방형 AI 모델을 공개했습니다. 최근 젠슨 황 최고경영자가 중국 오픈소스 AI를 제한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내놓은 뒤의 행보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중국 CXMT 추격에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메모리 생산시설 투자를 앞당깁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용인 Y2와 청주 M17에 54조3000억원을 투자합니다. 글로벌 투자은행 UBS는 CXMT의 세계 D램 점유율이 지난해 7%에서 202
울산시상수도사업본부가 울주군 범서읍 천상정수장에 ‘고래수’ 병입 생산시설 구축을 마치고 재해·재난과 공공행사 등에 공급하기 위한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별도의 준공식은 열지 않기로 했다. 31일 울산시에 따르면, 고래수 병입센터는 총사업비 27억6000만원을 투입해 천상정수장 내 연면적 733.41㎡, 지상 1층 규모로 건립됐다. 하루 생산능력은 400㎖ 2만병과 1.8ℓ 6000병이다. 천상정수사업소가 생산과 공급을 맡고 수질연구소가 품질을 검사한다. 시는 연간 고래수 70만병을 생산할 계획이다. 회의와 축제 등에 공급할 400㎖
변압기·리액터 제조 기업 산일전기가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성곡동 667-1 토지 및 건축물을 692억5000만원에 양수하기로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양수 대상 자산은 토지 및 건물로, 자산 가액은 회사 자산총액 6819억5886만원의 10.15%에 해당한다. 양수 목적은 초고압 변압기 생산시설 및 기존 품목 확장이며, 회사는 이번 양수를 통해 생산 역량 증대 및 생산 효율성 확대를 기대한다고 밝혔다.거래상대방은 신양금속공업으로, 자본금 155억원 규모의 알루미늄 압연·압출 및 연신제품
케이블 프로텍션 기업 씨피시스템이 부산 기장군 정관읍 소재 토지 및 건물을 71억원에 양수하기로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양수 대상 자산은 부산광역시 기장군 정관읍 매학리 520, 520-3, 520-4 소재 토지 9096㎡와 건물 543.5㎡다. 자산 구분은 토지 및 건물이며, 양수금액은 71억원으로 최근 사업연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자산총액 464억2265만원 대비 15.29%에 해당한다.거래대금 지급은 현금으로 이뤄지며, 계약금 7억1000만원은 2026년 8월 24일 지급되고
경상북도는 10일 경주시청에서 대일공업㈜, 경주시와 506억 원 규모의 자동차 시트용 프레임 생산시설 구축을 위한 국내복귀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주낙영 경주시장, 문상인 대일공업㈜ 대표이사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성공적인 투자 추진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대일공업은 2026년 9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총 506억 원을 투자해 경주시 내남면 명계3일반산업단지 내 19,963㎡ 부지에 자동차 시트용 스틸 프레임 제조공장을 신설
현대자동차가 울산공장을 미래 모빌리티 핵심 생산기지로 전환하기 위한 대규모 중장기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노후 생산시설 재편과 미래차 생산체계 구축 등이 포함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현대차와 울산시는 향후 투자에 필요한 인허가와 행정지원 등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20일 시에 따르면, 최영일 현대자동차 대표이사와 김판규·김동민 상무, 이진우 팀장 등 현대차 관계자들이 울산시청을 찾아 김상욱 시장과 울산공장 중장기 투자계획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최 대표와 김 시장의 첫 공식 만남이다. 울산공장장을 겸하는 최
전기동과 귀금속, 희소금속을 생산하는 울산의 비철금속 기업 LS MnM이 이차전지 소재를 생산하는 신공장을 건설하고, 소재산업으로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나선다. 최근 찾은 LS MnM 배터리소재 온산공장은 공정률이 90% 가량으로 생산시설 공사를 마치고, 막바지 원료창고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었다. 지난 2023년부터 6700억원이 투입된 배터리소재 온산공장은 기존 온산제련소 인근 9만5000여㎡ 부지에 조성됐다. 현재 일부 공정의 시운전을 진행 중인데, 오는 9월 초도 물량을 시작으로 내년 1월부터 본격 양산에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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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가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로보택시 '사이버캡' 추가 공개를 앞두고 오스틴 행사 예고에 나섰다. 3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테슬라는 엑스에 '운전대도, 페달도 없다'는 글을 올렸고, 오스틴에서는 '직접 타보라'는 게시물도 띄웠다.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는 자신의 계정에 '사이버캡의 폭풍'이라는 글을 고정했다.테슬라는 4일 오스틴 행사에서 사이버캡 세부 내용을 더 공개할 예정이다. 회사는 약 2년 전 버터플라이 도어를 갖춘 2인승 무인 차량 디자인을 처음 선보였고, 당시 운전대와 페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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