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성 폐자원 바이오가스를 활용해 청정수소 생산 R&D사업이 결실을 맺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9일 청주 공공하수처리장에서 ‘바이오가스 기반 청정수소 생산시설’ 준공식을 개최한다. 바이오가스의 한 종류인 메탄을 활용해 수소를 생산할 경우, 화석연료인 도시가스를 이용해 생산하는 수소에 비해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약 85% 이상 저감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업은 청주 공공하수처리장의 하수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바이오가스를 고순도 청정수소로 전환하는 친환경 에너지 전환사업으로, 총사업비
충청북도와 청주시, GC녹십자 3자가 7월 16일 충북도청에서 청주 오창공장 내 신규 생산시설 구축을 위한 투자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신용한 충북도지사, 이장섭 청주시장, 허은철 GC녹십자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체결되었다.이번 협약에 따라 GC녹십자는 2026년부터 2033년까지 총 5,300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신규 시설은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오창공장 내 혈장분획제제 제2관 3,748.64㎡, 통합완제관 603㎡ 총 4,351.64㎡ 규모로 조성된다. 이번 투자는 정맥주사형 면
한화가 한국산업은행, 신용보증기금과 함께 방산·조선 협력사의 시설 투자 등을 돕는 '상생금융지원' 실천에 나선다.방산·조선 산업의 중소·중견 협력사가 생산시설 확충과 설비 투자에 필요한 자금을 원활하게 조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으로 이를 통해 공급망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한화는 20일 서울 여의도 한국산업은행 본점에서 '상생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박상진 한국산업은행 회장, 강승준 신용보증기금 이사장과 김희철 한화오션 대표,
GC녹십자가 백신 생산기지를 다변화한다. 특정 생산시설 의존도를 낮춰 국내외 공급망 위험에 대응하고 개발 중인 차세대 독감백신의 생산 기반도 미리 확보한다는 전략이다.GC녹십자는 지난 9일 경기 안산 한국백신 본사에서 한국백신과 백신 위탁생산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양사는 사전충전형주사제 형태 백신의 위탁생산 전반에서 협력할 예정이며, 이번 협약으로 GC녹십자는 독감백신 '지씨플루'의 완제의약품 생산 기반을 다변화해 확대하게 됐다.이
SK하이닉스, 셀트리온제약이 각각 100조원과 2조원을 투자하기로 하면서 청주가 반도체와 바이오 생산 거점으로 거듭날 전망이다.SK하이닉스는 청주사업장 낸드 플래시 반도체 생산시설 건립에 100조원을 투입한다.낸드 생산이 본격화될 경우 청주사업장은 국가 메모리반도체 생산 핵심거점으로 거듭날 것으로 회사는 전망했다.SK하이닉스의 청주 낸드 투자는 팹 건설 인프라가 갖춰진 준비된 곳이라는 점에서 국가메가프로젝트 발표 전부터 투자 최적지로 주목받았다.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은 2일 충남 아산에서 열린 `충청권 첨단산
국내 대표 환경기업인 부강테크가 최근 다국적 환경기업 베올리아와 배터리 및 첨단산업 분야의 수처리‧자원순환 사업 공동개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었다.이번 협약은 글로벌 환경시장을 선도하는 베올리아가 부강테크의 수처리 및 자원회수 분야의 기술력과 사업수행 역량을 높이 평가, 세계 환경시장 개척 동반자로 선택했다는 해석이다. 양사는 향후 차별화된 기술력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토대로 배터리 소재 생산시설, 배터리 재활용, 반도체, 전자소재 등 고도화된 수처리 기술이 요구되는 분야를
식음료업계가 여름 성수기를 맞아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있다. 카스는 대형 야외 음악 축제로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고 오뚜기라면은 2000억원 규모 수출 생산거점 구축에 나서며 하이트진로음료는 검정보리를 앞세운 제로 탄산음료로 제품 선택지를 확대했다.13일 식음료업계에 따르면 카스는 오는 8월 22일 과천 서울랜드에서 ‘2026 카스쿨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오뚜기라면은 경상북도·구미시와 수출용 라면 생산시설 구축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음료는 제로 탄산음료 ‘블랙보리 콜라’를 새롭게
정부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전력·용수 공급 일정을 11년 앞당기고 반도체 골든타임 사수에 나선다.정부는 국가산단과 일반산단의 반도체 생산시설 완공 시점을 단축한 것에 맞춰 최종 전력수요 공급 시기는 2053년에서 2042년으로, 통합용수 1단계 공급은 2031년에서 2029년으로 조정한다. 예정대로 일정이 진행된다면 최종 공급 시기는 무려 11년 단축된다.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22일 경기 용인 처인구 소재 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단인 삼성전자와 일반산단인 SK하이닉스 조성 현장을 방문해 전력·
오뚜기라면㈜은 13일 오후 3시 경북 구미시청에서 경상북도·구미시와 수출용 라면 생산시설 구축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MOU는 세계적으로 확산되는 K-라면과 K-푸드의 성장세에 대응하기 위한 수출 생산거점 구축을 위해 추진됐다. 오뚜기라면은 2026년부터 2029년까지 구미2국가산업단지 내에 총 2000억 원을 투자해 수출용 라면 생산공장을 신설할 예정이며, 120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오뚜기라면은 대한민국 대표 종합식품기업인 ㈜오뚜기의 라면 생산 전문 관계사로, ‘진라면’을 비롯한 다양한
제주에너지공사는 지난 8일 청소년 진로탐색과 연계한 ‘제주 에너지전환 아카데미’ 현장 탐방을 진행했다.올해 첫 번째 탐방은 에너지 분야 ‘제주형 협약고등학교’인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제주형 협약고등학교는 지역전략산업을 중심으로 제주도·교육청·대학·기업이 협력해 제공하는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모델이다.학생들은 제주의 신재생에너지 핵심 인프라인 가시리 SK 풍력발전소, 3.3MW 그린수소 생산시설,북촌 BESS 발전소 등을 차례로 방문했다.학생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대규모 에너지 실증 시설을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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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시민들의 큰 관심 속에 개통한 영종~신도 평화대교가 극심한 교통 정체로 몸살을 앓고 있다. 평화로운 섬 여행을 꿈꾸며 영종도를 찾은 방문객들, 일상적인 이동마저 차단당한 지역 주민들은 당황하는 기색이 역력하다. 개통 4일 만의 전면 통제, 삼목사거리 마비17일 오후 2시, 영종도 운서동 삼목사거리는 말 그대로 ‘교통 마비’ 상태였다. 무더운 날씨 속에 10여 명의 경찰관이 배치되어 신도 방향으로 향하려는 차량들을 필사적으로 저지하고 있었다.평화대교를 이용하려는 차량 행렬이 삼목사거리로 한꺼번에 몰려들면서, 인천대교나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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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 인천 서해구 석남동에 위치한 쿠팡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화재는 이날 오전 6시 54분께 발생했다. 화재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관 등 인력 148명과 펌프차량을 비롯한 장비 59대를 집중적으로 동원하여 2시간 넘게 진화 작업을 진행 중이다.소방당국은 불길을 완전히 잡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하고, 인명 및 재산 피해 규모를 상세히 조사할 방침이다.*창업일보는 공정사회를 지향합니다. 기사 제보 및 정정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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