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21일 충주캠퍼스 생체인식융합기술연구소에서 ‘글로컬랩 사업단’ 개소식을 개최했다.글로컬랩 사업단은 ‘함께 연구하고 결과물을 창출하는 KNUT R&BD 선도 연구 거점’을 비전으로, 산·관·학 공동 R&BD 확대를 통해 지역 바이오 생태계와의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나아가 충청권 바이오 R&BD 중심 거점 연구소로의 도약을 목표로 한다.이번 개소식은 글로컬 거점형 연구 사업의 추진체계를 공식적으로 개시하고, 국내외 교육·연구 협력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개소식에는 윤
울산중구시니어클럽이 26일 클럽 내 교육장에서 ‘2026년 늘봄플러스 사업단’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하며 본격적인 운영 채비에 나섰다.늘봄플러스는 올해 새롭게 추진되는 신규 노인일자리 사업이다. 오는 11월까지 울산 중구 관내 초등학교 18곳과 돌봄센터 1곳에 참여자들을 배치해, 늘봄교실 아동의 안전관리와 돌봄 공백 최소화를 돕는 역할을 수행한다.울산시교육청 담당 장학사가 직접 강사로 나선 이번 교육은 늘봄학교의 전반적인 운영체계를 공유하고 참여자들의 현장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늘
상지대에서 위탁 운영 중인 원주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2월 5일, 상지대 창조관에서 ‘2026년 사업설명회 및 원장·교사 집합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원주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에 등록된 어린이집, 유치원, 기타시설의 원장과 교사를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센터의 연간 사업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실무에 필요한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교육은 바른 식습관 연구소 김광미 강사를 초빙해 ‘식품 알레르기’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의 강의로 참석
상지대 RISE사업단은 지난 2월 11일, 본교 학술정보원 6층 강당에서 제주대학교 박상률 교수를 초청해 ‘Response of marine ecosystem to climate change’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이번 특강은 기후변화에 따른 해양생태계 변화 양상과 대응 전략을 공유하고, 해양바이오 및 바이오헬스 분야의 연구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상률 해양생명과학과 교수는 강연을 통해 기후변화가 해양 생물다양성과 생태계 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고, 관련 분야의 최신 연구 동향과 향후 해
상지대 부설 평생교육원이 2026학년도 1학기 평생교육원 일반과정 수강생을 오는 1월 26일부터 모집한다. 이번 학기 일반과정은 전문과정과 교양과정으로 구성되며, 총 40개 과정이 개설된다.전문과정은 그림책 스토리 텔러 지도사, 노인 운동 통합 지도자 과정, 명리학, 명상심리타로상담사 1급, 미술심리교육지도사 1·2급, 스피치 지도사 2급, 유튜브 크리에이터 지도사, 차크라 명상 지도자 2급, 힐링생활명상전문가 등 12개 과정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 중심으
상지대 RISE사업단 벤처창업본부는 지난 4일, 벤처창업본부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그간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성과공유회는 창업 아이디어의 방향성 정립부터 실전 실행까지 이어지는 지원 과정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현장에는 대학 관계자와 관내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 주민들이 함께해 지역 창업 생태계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지역 창업 기관 협력 체계 구축 및 운영 사례를 주제로 한 특강이 진행됐다. 특강에서는 관·산·학·연 간 협력이
울진군이 오는 22일까지 ‘2026년 공공산림가꾸기 사업단’ 참여자 80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단은 생활권 공공산림의 체계적인 정비와 재정 지원을 통한 취업 취약계층의 고용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공산림가꾸기 사업단은 생활권 공공산림 정비와 산불 피해로 인한 위험목 제거, 산림바이오매스 생산·공급 등을 수행하는 사업으로 참여자는 약 10개월간 근무하게 된다. 신청 자격은 울진군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있으며 신체활동이 가능한 만 18세 이상 만 75세 이하의 군민으로 관련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신분증
상지대 산업융합디자인학과 이현 교수가 일본 삿포로자료관에서 초대 개인전 ‘Between Form and Mist|霧中之形’을 개최한다. 2월 10일부터 시작된 이번 전시는 15일까지 6일간 열리며, 이현 교수의 2026년 첫 전시이자 일본 현지에서 진행되는 초대 개인전으로 주목된다.이번 전시는 현대 사회에서 이미지가 개인의 정체성을 대신 소비하는 현상에 주목해, ‘보여지는 자아’와 ‘실재하는 자아’ 사이의 간극을 시각적으로 풀어낸다. 작가는 ‘형상’과 ‘안개’라는 상반된 개념을 통해, 존재가 명확해지는 순간과
건양대학교 KY RISE 사업단은 건양대 메디컬캠퍼스 명곡의학관에서 지역 대학과 기업 간의 상생 발전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메디컬RISE 지·산·학·연 협력 성과 공유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 자원 산학협력사업의 주요 성과를 알리고, 기업과 대학 간의 지속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36명의 기업인, 연구자, 사업단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행사에서는 대학의 인프라를 활용하여 지역 기업의 기술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공동 연구 성과를 창출하는 사례가 발표되었다. 또 대학과 기업
국립인천대학교는 지난 1월 19일 오전 9시 30분, 대학 본관 총장실에서 디엔티홀딩스와 인문사회 융합인재 양성 및 지역특화 청년 무역전문가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국립인천대학교 이인재 총장, 옥우석 HUSS·GTEP 사업단장, 장정아 부단장, 박영은 교수를 비롯해 ㈜디엔티홀딩스 브랜드: 뽀나미슈) 유현영 CEO, 유솔 이사 등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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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일상 속 걷기 실천율 향상을 위해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워크온 걷기 챌린지’를 오는 2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워크온 걷기 챌린지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시민들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자는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워크온을 설치한 뒤 삼척시 공식 커뮤니티 ‘뚜벅뚜벅, 삼척을 걷다’에 가입해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매월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선착순 40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이 지급되며, 지급된 상품권은 기간 내 미사용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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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 "윤석열·김건희 사법부 판결은 사법쿠데타"
국회 법사위에서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이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박영재 법원행정처장을 대상으로 최근 내려진 법원판결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법부의 판결 공정성을 둘러싼 정치권의 공방이 격화되는 가운데, 특정 재판부의 법리 해석과 절차 준수 여부를 놓고 사법 쿠데타라는 거친 표현까지 등장하며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 현장에서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은 박영재 법원행정처장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최근 사법부 내에서 발생한 주요 판결 및 재판 진행 과정의 문제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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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공 부족 해법 제시한 ‘철근 십자 클램프’
건설현장에서 철근 결속 작업은 대표적인 숙련 기술이 요구되는 핵심 공정으로 꼽힌다. 특히 철근을 십자 형태로 교차 결속하는 작업은 오랜 현장 경험과 손기술이 필수적인 분야로, 숙련 철근공의 노하우가 시공 품질을 좌우해 왔다.그러나 최근 건설 기능 인력의 고령화와 함께 젊은 세대의 건설업 기피 현상이 심화되면서, 현장은 만성적인 숙련공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이 같은 인력난은 단순히 인력 수급의 문제를 넘어 공정 지연, 공사비 상승, 안전사고 위험 증가 등 건설산업 전반에 연쇄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철근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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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시각]메세나가 활성화 돼야 하는 이유
지난달 초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린 ‘2026 부산메세나 신년 음악회’는 연초 공연 비수기임에도 전 좌석이 가득찰 만큼 성황리에 열렸다. 장소는 부산이었지만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초대돼 음악회의 주인공이었고, 베토벤의 대표 서곡으로 꼽히는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하며 연주회장을 감동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이날 객석은 시야 제한석 일부를 제외한 1900석이 가득 찼다. 애초 계획대로라면 오케스트라 뒤편 합창석엔 부산의 모 성인 합창단과 소년소녀 합창단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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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로 살아간다는 건 이상하고, 어렵고, 영광이고, 파괴적이다. 날마다 치욕은 새롭고 거절은 끝이 없다." 그럼에도 작가 대니 샤피로는 권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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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 리스크를 털어낸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를 중심으로 인천 민주당계가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여기에 설 민심까지 빠르게 더해지며 6·3 지방선거와 이재명 정부에서의 송 대표 역할론이 크게 부각될 것이란 전망이다. 14일 인천을 비롯한 전국 정치권은 지난 13일 항소심에서 전부 무죄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