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이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활용해 전기요금 급증 가능성을 사전에 알려주는 서비스를 전국 단위로 확대한다.여름철 냉방 수요 증가에 따른 요금 부담을 줄이고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을 유도하기 위한 조치다.한국전력은 AI와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자체 개발한 ‘전기요금 AI 안심 알리미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이 서비스는 고객의 최근 2년간 전력 사용 데이터를 AI가 분석해 검침일 기준 10일이 지난 시점의 당월 예상 전력 사용량과 전기요금을 예측한다.예측 결과가 전월 또는 전년 동월 대비
LG CNS가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팩토리 설루션을 앞세워 북미 제조 AX 시장 확대에 나섰다. 대규모 제조 현장에서 검증된 기술을 중소·중견기업까지 확산한다는 전략이다.20일 LG CNS는 지난 18∼19일 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호세에서 열린 ‘IoT 테크 엑스포 2026’에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회사는 스마트팩토리 통합 브랜드 ‘팩토바’의 핵심 설루션을 선보였다.팩토바는 제조 전 과정에 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IoT 기술을 적용해 생산 운
올 1분기 서울 최고가 거래 상위 10개 단지 모두 한강 생활권한강변 따라 이어지는 ‘아크로’ 리버 라인 완성… ‘아크로 리버스카이’ 눈길 한강 생활권 아파트가 서울 초고가 거래 상위권을 차지하며 독보적인 자산 가치를 증명하고 있다. 특히 올 초 강남 3구 등 서울 핵심 지역이 하락세인 상황에서 한강 생활권 단지들은 견조한 가격대를 유지하고 있어 한강 생활권 유무에 따른 집값 양극화가 더욱 심화되는 모습이다.최근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서울에서 거래된
4주전
AI를 통한 회상 대화를 하면서 기억 회복을 점진적으로 돕는 실증 시스템이 연구 성과로 발표됐다. 인하대학교는 사람중심 인공지능 연구팀이 최근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의 ‘사람중심AI 핵심원천기술개발 사업’을 통해 개발 중인 치매 지원 AI 실증 시스템이 국제학회·공동연구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21일 밝혔다.최동완 인하대 컴퓨터공학과 교수가 이끄는 빅데이터 연구실이 개발한 치매 회상지원시스템 ‘PhoMi’는 인공지능 분야 최상위권 국제학술대회인 ‘IJCAI 2026 Demo Track’에 채택됐다.PhoMi는 사용자의 사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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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양봉 현실 고려한 위생 기준 마련 시급”
벌꿀은 대표적인 천연식품이자 기능성 식품으로 인식되어 왔지만, 생산 현장의 위생 관리 수준은 그 이미지에 미치지 못한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야외에서 이루어지는 ‘현장채밀’ 과정은 제도와 관리의 공백 속에서 구조적 한계를 드러내며, 여전히 식품 안전의 사각지대로 남아 있다. 현장채밀은 양봉 현장에서 벌통을 개봉한 뒤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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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6538억 ‘방배신삼호 재건축’ 수주… 래미안 르페리움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시 서초구 방배신삼호 아파트 재건축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방배신삼호 재건축 조합은 지난 1월 28일 삼성물산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데 이어 6월 13일 개최한 총회에서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방배신삼호 재건축은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725번지 일대 4만 4106㎡ 부지에 지하 5층~지상 41층 규모의 총 7개동, 928세대와 근린생활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공사비는 약 6538억원 규모다.사업지는 사평대로와 서초대로를 통해 강남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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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소방, 여름철 수난사고 대비 첨단 구조장비 동원 훈련 실시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여름철 증가하는 수난사고 현장에서 신속한 초기 대응과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첨단 구조장비를 활용한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전했다.이번 훈련은 8일부터 16일까지 제주외항 침수시설에서 최일선 소방서 구조대원 과 119센터 펌프차 구조대원 등 총 59명이 참여해 3개 팀으로 편성돼 각 2일씩 진행하고 있다.훈련에서는 무인구조보드, 동력서프보드, 제트스키, 수중통신장비 등 첨단 구조장비를 활용한 구조기법 숙달과 팀 전술 향상에 중점을 뒀다.특히 무인구조보드는 최대 5.5km 거리에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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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신규 암 환자 9433명⋯폐암 발생·사망 1위
충북 지역의 신규 암 발생자 수가 전년 대비 약 4% 증가한 가운데 ‘폐암’이 발생률과 사망률 모두 전국 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13일 충북대학교병원 충북지역암센터 충북지역암등록본부가 발간한 ‘2023년 충청북도 암 통계집’에 따르면, 2023년 충북 지역의 신규 암 발생자 수는 총 943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362명 증가한 수치다. 인구 10만명당 암이 발생하는 빈도인 조발생률은 593.4명, 연령표준화발생률은 517.6명으로 나타났다.충북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 암종은 폐암으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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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민선 9기 출범 앞두고 '공약사항 실행계획' 본격 추진
김재욱 기자 = 경산시는 12일 조현일 경산시장 주재로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민선 8기 주요 시책의 안정적 마무리와 민선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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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치지직, 멕시코전 478만명 시청…역대 두 번째
네이버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이 한국 국가대표팀의 북중미 월드컵 멕시코전에서 최고 동시접속자 수 478만 명을 기록했다. 체코전에 이은 역대 두 번째로 많은 시청자수로 평일 오전 10시 이른 시간임에도 월드컵의 열기를 엿볼 수 있었다.네이버 치지직은 19일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 한국 대 멕시코 경기를 전용 채널과 인기 스트리머의 '같이보기' 방송을 통해 온라인 독점 생중계한 결과 최고 동시접속자 수가 478만 명으로 역대 두 번째를 기록했다.첫 번째 조별경기였던 체코전 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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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기평, 폐자원 7414개 모아 업사이클링 실천
1시간전
에너지기술평가원이 임직원과 유관기관이 함께하는 환경 실천 활동을 통해 자원순환과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알렸다.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은 지난 18일 서울 일원에코파크 에코센터에서 ‘그린액션데이’를 열고 자원순환과 환경보전을 주제로 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행사에는 강남구자원봉사센터와 서울물재생시설공단, 국립생태원 등이 참여해 자원순환과 생태 보전 관련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에기평은 행사에 앞서 약 한 달간 폐우산과 플라스틱 병뚜껑, 사용하지 않는 에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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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의회, 제304회 임시회 폐회... 제9대 의회 4년 여정 마무리
고양시의회는 19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304회 임시회를 폐회하고 제9대 의회의 4년간 공식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이번 임시회는 6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진행된 제9대 의회의 마지막 회기다. 지난 17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의원 11명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 현안과 시민 생활에 관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후 각 상임위원회별로 소관 안건 심사가 이어졌다.19일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 심사를 거친 '고양시의회 공무원직장협의회 설립·운영에 관한 조례안', '고양시 공공갈등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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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도로주식회사, 경기도청·과천경찰서 협력…과천IC교 정비공사 성공적 완료
1시간전
경기도를 주무관청으로 하는 경기남부도로 주식회사는 과천경찰서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탕으로 서수원~의왕간 고속화도로 과천IC교 하부 인도부 및 차도부 정비공사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정비공사는 시민 민원 중에 하나인 아이들 통행로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시설물의 노후화 및 손상 구간을 대상으로 추진됐다.과천IC교 하부는 차량과 학교 주변인만큼 아이들의 통행이 빈번한 구간으로, 이용객의 안전 확보와 쾌적한 통행환경 조성을 위해 정비가 필요한 지역이었다.경기남부도로 측은 현장조사와 시설물 상태 분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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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입동, 고유가 피해지원금 미신청자 발굴 총력…자율방재단과 홍보 강화
제주시 건입동이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마감을 앞두고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홍보 활동에 나섰다.김미성 건입동장은 지난 18일 주민센터 회의실에서 건입동 지역자율방재단 정례회의를 열고, 고유가 피해지원금 미신청자 발굴을 위한 적극적인 홍보 협조를 요청했다.이날 회의에서 김 동장은 오는 7월 3일 신청 마감을 앞두고 거동이 불편하거나 관련 정보를 알지 못해 지원금을 신청하지 못한 주민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역 사정에 밝은 자율방재단과 협력체계를 강화했다.특히 다가오는 주말 운영되는 ‘토요워킹 민원실’과 연계해 주변의 미신청 이웃들을 세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