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이 교통약자의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해 보호구역 개선사업에 5억 3천만 원의 시비 예산을 확보하고 본격적인 정비에 나선다.강화군은 노인보호구역 개선사업에 3억 원,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에 2억 3천만 원 등 총 5억 3천만 원의 인천시 예산을 확보했다. 군은 5월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6월 공사를 착수해 9월까지 정비를 마무리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을 통해 운전자들이 교통약자 보호구역임을 쉽게 인지하고, 자연스럽게 속도를 줄일 수 있도록 유도해 노인과 어린이의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고 교통
삼성서울병원 AI연구센터가 보행·음성·뇌영상 데이터를 통합 분석하는 멀티모달 인공지능을 통해 파킨슨병과 파킨슨플러스 증후군의 조기 진단 및 예후 예측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23일 밝혔다.파킨슨병은 초기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진단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다. 손 떨림이나 보행 이상이 나타날 무렵에는 이미 질환이 상당 부분 진행된 상태인 사례도 적지 않다. 진행성 핵상마비와 다계통위축증 등 이른바 파킨슨플러스 증후군은 증상이 유사해 초기 감별이 어려운 대표적 신경계 질환으로 꼽힌다.연구팀은 약 4년간 파킨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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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국제도시는 21세기 초반 한국 도시개발의 대표적 프로젝트로서, 글로벌 비즈니스 중심지와 첨단 산업 클러스터를 결합한 국제도시를 목표로 계획되었다. 특히 정보통신 기반 스마트시티 인프라, 국제업무지구 조성, 바이오산업 집적 등은 송도를 한국 도시개발 모델의 새로운 단계로 자리매김하게 한 주요 요인이다.그러나 도시의 물리적 성과와 기술적 진보에도 불구하고, 도시 내부의 일상적 공간 경험과 생활 환경 측면에서는 일정한 구조적 긴장이 존재한다. 최근 송도 도시 환경에 대한 다양한 논의에서 나타나는 보행 활동의 제한, 거리 기반 상
포항세명기독병원은 14일부터 성장기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성장클리닉' 첫 진료에 들어갔다.세명기독병원 성장클리닉은 정형외과 전문의가 직접 진료하며 단순히 키만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성장판, 골 연령, 체형, 하지 정렬, 보행 등 근골격 전반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성장 상태를 평가하는 것이 특징이다. 성장기는 키뿐 아니라 자세, 척추, 다리 정렬 등 근골격 발달이 함께 이루어지는 만큼 전문적인 진단과 관리가 중요하다.성장클리닉에서는 AI 성장판 분석, Exbody 체형·보행 분석, InBody 체성분 분석, 혈액 및
육동한 춘천시장이 봄철 행락객 증가에 대비해 지역 주요 문화·관광시설을 찾아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했다.육 시장은 14일 김유정문학촌을 시작으로 김유정 레일바이크, 의암댐 관리교 자전거도로, 공지천 일원, 소양강 스카이워크, 소양아트서클 등 주요 관광시설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물 관리 상태와 보행 동선, 안전관리 전반을 살폈다.김유정문학촌은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열린관광지 조성 사업을 통해 김유정 기념전시관과 이야기집을 중심으로 경사로와 보행 환경을 개선하고 장애인 편의시설을 확충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휴게 공
제남도서관은 주민 보행 안전과 교통 복지 향상을 위해 관계 기관과 협의를 이어온 끝에 도서관 인근 버스정류소 신설과 743번, 741-1번 노선의 경유 운행을 확정하고 지난 9일부터 운행을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노선 조정에 따라 743번과 741-1번 버스가 제남도서관 인근 정류소를 경유하게 되면서 주간·하교 시간대 접근성과 방과 후 및 야간 이용객의 안전이 함께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도서관 정문 인근에서 직접 승·하차가 가능해져 학생과 청소년의 보행 안
과천시는 보행로에서 40여 년간 운영돼 온 굴다리 시장을 지난 1월 철거하고, 잔여 시설물을 정리한 뒤 해당 구간에 대한 임시 포장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보행 안전을 저해해 온 시설을 정비해 시민 통행 불편을 줄이고 도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다.시는 철거 이후 폐기물과 노후 시설물을 정리했으며, 오는 3월에는 시민과 함께 봄맞이 대청소와 계절 꽃 심기 등으로 환경 개선 작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후에도 단계적인 정비를 계속 추진한다.이를 통해 보행 중심 공간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해 시민
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오라동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강정범 예비후보는 16일 보행로 개선, 주차타워 추진, 생활 SOC 확충, 숲놀이터 조성 등의 오라동 공약을 발표했다.강 예비후보는 "오라동이 제주시 도심과 인접해 있으면서도 생활 인프라와 보행 환경이 상대적으로 부족해 주민들의 불편이 꾸준히 제기돼 온 지역"이라며 "특히 주택가 중심의 골목 구조로 인해 주차 공간이 부족하고, 골목 주차로 보행 안전이 위협받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어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체감하는 생활 불편이 크다"고 지적했다. 또 "오라동은
제주시는 조명 취약지역의 야간 보행 안전을 높이고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주민참여예산 3억 원을 투입해 보안등 280개소를 설치한다고 26일 밝혔다.이 사업은 주거 밀집 지역의 어두운 이면도로와 도심 외곽지 등 조명시설이 부족한 지역을 중심으로 추진된다.이를 통해 주민들이 밤늦은 시간에도 골목 곳곳을 보다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보안등 설치는 평소 조명이 없어 통행이 불편했거나 치안 취약 지역으로 우려되는 마을 안길에 대해 지역 주민이 신청하면 제주시가 현장 조사를 실시한 뒤 설치 가능 여부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추진
거제시의회는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오랜 기간 묵묵히 노력해 온 시민 김정수 씨에게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김 씨는 거제시 상동동 대동다숲아파트 인근 상동 변전소 주변 통학로의 위험요소를 개선하기 위해 약 20여 년 동안 꾸준히 관심을 기울여 왔다.특히 야간 시간대 보행자를 위한 조명 설치 및 미끄럼 사고 예방을 위한 미끄럼 방지 시설 설치를 건의하고 보행 공간이 협소해 학생들의 안전이 우려되던 구간에 자신의 사유지를 열어주며 보행 공간 확보에 기여하는 등 통학로 환경 개선에 앞장섰다.김 씨는 “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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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교육청은 12일 교육부와 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 결과’에서 경북 지역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가 32만9천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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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3월 16일자 수시인사 단행
대구광역시는 ‘지역경제 안정’과 ‘시민안전 확보’를 시정 최우선 과제로 두고, 시정 역량을 보다 강력히 결집하기 위해 3월 16일 자로 수시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민선 9기 출범을 앞둔 전환기적 시점에서 대내·외 환경변화와 경제·금융 여건의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특히 경제부시장 공석 상황에서도 주요 정책들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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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소상공인 보험료 지원, 김종훈 시의원 조례안 발의
울산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한 보험료 지원으로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보장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꾀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된다. 울산시의회 김종훈 의원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울산시 소상공인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소상공인 지원사업 중 보험료의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하고, 범죄 피해 우려 소상공인과 공모사업 선정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 근거를 명시했다. 개정안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한 공제사업 및 고용보험료 지원 △소상공인의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한 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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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연웨딩박람회, 3월 15일까지 개최… 웨딩홀·스드메·허니문까지 한 자리 상담
대구 지역 예비부부들을 위한 연웨딩 박람회가 3월 15일 일요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는 웨딩홀부터 스드메, 허니문, 스냅, 영상까지 결혼 준비 전반을 한자리에서 상담할 수 있도록 구성돼, 효율적인 예식 준비를 원하는 예비 신랑신부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이번 행사의 가장 큰 특징은 실질적인 비용 혜택이다. 박람회 현장에서는 최대 50만원 계약금 지원이 제공되며, 참가 고객을 위한 다양한 사은 혜택과 선물도 함께 마련된다. 또한 대구 지역 웨딩홀 상담 시 식대 할인, 현금 지원, 부대사용료 혜택, 계약 시 현금 캐시백 등 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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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욱 기자 = 안동시는 3월 11일 시청 소통실에서 경북신용보증재단 및 6개 협약은행과 함께 '2026년 안동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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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1만도 가능"…중복상장 규제·PBR 정상화 기대감↑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청와대에서 국내 투자자들을 만나 '자본시장 안정과 정상화를 위한 간담회'를 직접 주재하고, 자본시장 안정화 및 체질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 수십 년 코리아 디스카운트 핵심 원인 지적 간담회 슬로건은 '위기에 강한, 국민이 믿는 자본시장'으로, 코스닥·코넥스 상장사, 스타트업, 기관투자자, 증권사 애널리스트, 청년·개인투자자 등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이억원 금융위원장은 금융시장 안정과 자본시장 체질 개선을 위한 4대 개혁 방향(신뢰, 주주 보호,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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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재계 총수 연봉 1위는 김승연 회장…이재용 회장은 무보수 경영 유지
작년 국내 재계 총수 중 퇴직금을 제외한 최고 연봉자는 248억여 원을 받은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으로 나타났다. 퇴직금 포함 기준으로는 총 466억여 원을 받은 류진 풍산그룹 회장이 최고액을 기록했다.18일 기준 2025년도 사업보고서를 공시한 주요 기업 경영진 보수 현황을 보면 김승연 회장은 작년 계열사에서 총 248억4100만 원을 수령했다. 김 회장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한화솔루션, 한화에서 나란히 50억4000만 원씩, 한화비전에서 46억8000만 원을 받았다. 이번에 한화비전에서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