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보은군이 국토교통부의 2026년도 도시재생사업과 투자선도지구 사업 공모에 동시 선정되는 경사를 맞았다. 군은 지난달 30일  도시재생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국비 137억원을 포함 총 229억 600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선정은 보은군이 도시재생 공모사업에 도전한 이후 처음 거둔 성과이자 군 최초의 도시재생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에 따라 군은 ‘리커버리 스테이 in 보은’을 주제로 보은읍 삼산리에서 원도심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체류·소비 기반을 확충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최재형 충북 보은군수가 민선 9기 출범에 맞춰 보은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핵심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 군수는 19일 충북도지사 인수위원회 사무실을 방문해 신용한 당선인과 인수위원회 관계자들을 만나 보은군의 주요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행·재정적 지원을 건의했다. 최 군수는 이 자리에서 보은군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지역 경쟁력 강화에 필요햔 미래성장사업들을 소개하고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설명했다. 특히 청주공항~보은~김천 철도 건설, 중부권 경마공원 조성, 제4 산업단지 조성 등 핵심사업에 대한 충북도의
충북 보은군은 오는 13일 장안면 개안리에서 전통 농경문화를 생생하게 재현하는 제8회 장안농요축제를 개최한다.장안면 전통민속보존회가 주관하고 보은군이 후원하는 이번 축제는 장안면 일대에서 전승돼 온 전통 노동요인 ‘보은장안농요’를 중심으로 선조들의 삶과 공동체 문화를 되새기고 사라져가는 전통 농경문화의 가치를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보은장안농요는 과거 마을 주민들이 함께 논일을 하며 불렀던 전통 노동요다. `달밤에도 가뭄이 든다’는 말이 전해질 만큼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서로 협력하며 삶을 이어온 장안면
재선에 성공한 윤건영 제19대 충북도교육감 당선인은 교수 출신이다.보은군 회인면에서 태어난 윤 당선인은 윤봉수, 최성렬, 김천호 전 교육감에 이어 4번째 보은 출신 교육감이다.윤 당선인은 회인초, 회인중, 청주고,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윤리교육과를 졸업했다. 대학 졸업 후 서울 대치중학교에서 2년간 교편을 잡았다.모교인 서울대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윤 당선인은 1994년 청주교육대 윤리교육과 교수로 임용된 후 28년간 초등교사 양성에 힘써오다 2022년 교육감 출마를 위해 명예퇴직했다.재직기간 학생처장, 교
충북 보은군은 군민 삶의 질 향상과 군정 발전에 기여한 상반기 `으뜸 공무원' 5명을 선정했다.공모사업 선정, 아이디어 발굴, 고충민원 처리, 정책 발굴 및 예산 절감, 역점 시책 추진 등 업무 성과가 뛰어난 공무원을 선발해 격려하는 제도다. 군은 18명을 추천받아 심사를 거쳐 5명을 뽑았다.기획감사실 김민재 주무관과 박지혜 주무관, 스마트농업과 김하란 주무관, 행정운영과 박재규 주무관, 보건행정과 이인용 주무관이 표창장과 함께 부상으로 국내 연수 기회를 받았다.김민재 주무관은 ‘2026 보은 벚꽃길 축제’를
충북 보은군은 내년 보은에서 열리는 제66회 충북도민체육대회 슬로건 공모전 수상작을 확정했다. 최우수작은 ‘스포츠 메카 보은에서, 함께 뛰는 충북의 미래'가 뽑혔다.지난 3월 9일부터 4월 3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한 군은 총 776건을 접수하고 사전평가와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수상 후보작 4점을 선정했다. 당초 심사위에서 최종 수상작을 결정할 계획이었으나 후보작 간 점수 차가 크지 않은 점을 고려해 군민 의견을 반영하기로 하고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온라인 군민 투표를 진행했다.가장 많은
충북 보은군은 자역을 찾는 관광객에게 최대 5만원의 숙박 요금을 할인해주는 관광 기획전을 7월과 9월 2차례 추진한다.충북도, 충북문화재단과 공동 진행하는 이 기획전은 체류 여행객에게 숙박 쿠폰을 발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예약 금액에 따라 10만원 이상 예약 시 5만원, 5만원 이상 예약 시 3만원, 3만원 이상 예약 시 2만원으로 차등 적용된다. 발급받은 쿠폰은 플랫폼에 등록된 군내 호텔과 펜션, 민박, 글램핑, 캠핑장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여름과 가을 2차례 진행되고, 행사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제주개발공사 사장 등 6명의 공공기관장 인선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앞서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은 지난 9일 인수위원회 현판식에서 인재추천 제도를 도입하겠다고 밝히면서, 선거 보은 인사 대신 능력있는 전문가를 공공기관장으로 기용하는 인적 쇄신을 단행할지 관심사다.22일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4월초 백경훈 제주개발공사 사장 퇴임과 맞물려 지난 3월 내부 인사 A씨를 사장 후보자로 내정했지만, A씨는 공직선거법 위반 의혹으로 자진 사퇴했다.제주개발공사는 강성훈 생산총괄이사가 사장 직무대행을 맡는 가
보은·옥천·영동 등 충북 남부3군 10대 군의회의 전반기 의장단 구성이 윤곽을 드러냈다. 보은군의회 국민의힘 당선인 5명은 18일 10대 전반기 의장으로 재선의 이경노 의원을, 후반기 의장으로 역시 재선인 성제홍 의원을 추대했다. 의원정수 8명의 보은군의회는 더불어민주당 3석, 국민의힘 5석이다. 옥천군의회 전반기 의장은 이번 선거에서 다수 당 지위를 탈환한 더불어민주당의 재선 안효익 의원이 맡게됐다. 민주당 당선인 5명은 최근 회동해 이같이 결정했다. 영동군의회 전반기 의장은 국민의힘 재선 중 최고령인 김오봉
충북 남부권의 생태·문화적 가치를 품은 옥천·보은·영동의 관광 매력을 한자리에서 조명하는 특별한 기획 전시가 청주 도심에서 관람객을 맞이한다.충북문화재단은 옥천군, 보은군, 영동군과 공동으로 오는 8월 30일까지 청주 성안길에 위치한 관광안내소 C스퀘어에서 충북 로컬여행 안테나숍 팝업전시 ‘Local Trip in Color’를 운영한다.이번 전시는 충북 남부권 관광 공동 브랜드인 ‘옥보영’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유동 인구가 집중되는 청주 성안길을 거점으로 도민 및 외지 관광객들에게 지역 고유의 자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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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실의 경험을 예술로, 설치미술가 Youngmi Bombach 초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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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활동하는 설치미술가 Youngmi Bombach가 인간의 상실과 회복, 그리고 희망을 주제로 한 설치미술전 〈문, 빛을 바라다〉를 오는 7월 2일부터 10일까지 개항장 문화지구 도든아트하우스에서 선보인다.이번 전시는 삶 속에서 누구나 마주하는 상실의 경험을 예술로 치환하고, 그 흔적을 통해 다시 희망을 발견하는 과정을 담아낸다.전시 제목인 〈문, 빛을 바라다〉는 닫힌 현실을 지나 새로운 세계를 향해 나아가는 인간의 여정을 상징한다.또한 문은 상처와 치유를 잇는 경계이며, 빛은 절망 끝에서도 사라지지 않는 희망을 의미한다.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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