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예산문화원과 추사김정희선생기념사업회가 주최·주관하는 2026 추사선양서화전이 오는 9월 3일부터 7일까지 예당관광농원 후광갤러리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추사 김정희, 한글로 묻다’를 주제로 추사 김정희 선생의 예술정신을 현대적인 시각으로 재조명하고 초청 작가들이 한글을 소재로 풀어낸 다양한 서화 작품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한글과 서예·회화의 조화를 통해 추사 선생의 예술세계와 정신을 새로운 방식으로 해석한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작가마다 각기 다른 시선과 표현 방식으로
가구 제조사 코아스가 제7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528만3000원어치를 만기 전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코아스는 2024년 9월 11일 사모 방식으로 발행한 제7회 전환사채 중 528만3000원 권면금액에 해당하는 물량을 사채권자인 김현수로부터 장외매수 방식으로 취득하기로 했다. 취득 결정일은 2026년 8월 19일이며, 취득금액은 원금 및 이자를 기준으로 산정한 528만3000원이다. 취득 자금은 자기자금으로 충당하며, 지급 예정일은 2026년 8월 19일이
예금보험공사가 서울보증보험 지분 일부를 시간 외 대량매매 방식으로 처분하며 공적자금 190억원을 추가 회수했다.예보는 19일 국내 주식시장 개장에 앞서 블록세일 방식으로 서울보증보험 지분 약 0.6%에 해당하는 45만주를 매각했다고 밝혔다.이번 매각을 통해 예보가 서울보증보험에 투입된 공적자금 가운데 회수한 금액은 5조4,975억원으로 늘었다.서울보증보험에 지원된 원금은 총 10조2,500억원이다. 이에 따라 누적 회수율은 기존 53.45%에서 53.64%로 0.19%포인트 상승했다.예보의 서울보증보험 지
미디어커머스·자원개발 기업 HLB글로벌이 30억원 규모의 제37회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영구 전환사채를 국내사모 방식으로 발행하고 2026년 8월 18일 납입을 완료했다고 18일 공시했다.발행 결정은 2026년 8월 6일 이사회 결의에 따라 이뤄졌으며 발행예정금액과 실제발행금액은 모두 30억원으로 일치했다. 실제발행주식수는 해당 없음으로 기재됐다.납입 방법은 인수인이 보유한 에이치엘비 제40회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의 양수도대금과 본 사채
건강기능식품 온라인 커머스사 사토시홀딩스가 13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중 20억원어치를 만기 전에 장외매수 방식으로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취득 대상 사채의 권면금액은 20억원이며, 취득금액은 원금과 이자를 포함해 20억7973만원이다. 취득자금의 원천은 자기자금이며, 취득 결정일과 지급일은 모두 2026년 8월 12일이다. 취득 사유는 사채권자와의 합의에 따른 만기전 사채 취득 결정으로 명시됐다.해당 사채는 2026년 6월 30일 사모 방식으로 발행
충남 계룡시는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렴 골든벨’을 개최했다. 이번 청렴 골든벨은 공직자들이 청렴을 딱딱한 의무교육이 아닌 쉽고 흥미로운 방식으로 배우고, 일상 업무 속에서 청렴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한 참여형 교육이다. 참가자들은 실제 업무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공무원 행동강령과 청탁금지법 및 이해충돌방지법 등 주요 청렴 관련 법령과 제도를 주제로 출제된 문제를 풀며 청렴 관련 지식을 점검했다. 이날 행사는 스마트 퀴즈에 이어 결승 골든벨 방식으로
사료 제조사 우성이 계열사 우성유통을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우성은 주권비상장법인인 우성유통을 흡수합병하는 방식으로 합병을 진행하며 합병 후 우성유통은 소멸하고 우성은 존속회사로 남는다. 합병비율은 우성 보통주 1주당 우성유통 보통주 1.8702948주로 확정됐다. 합병대가는 신주 발행 없이 우성의 자기주식 49만7498주를 교부하는 무증자 방식으로 지급되며 우성의 총 발행주식수 309만주는 변동이 없다.합병 목적은 우성유통이 영위하던 유통 사업을 내재화해 사료·농장·유통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 한전KDN이 최고경영자와 임직원 간 직접 소통을 강화하며 현장 중심 경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한전KDN은 2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빛가람혁신도시에 위치한 본사 빛가람홀에서 ‘2026년도 제2차 공감 경영소통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본사 직원들이 현장에서 참여하는 동시에 사내 방송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생중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기존의 업무 현황을 전달하는 보고 중심 행사에서 벗어나 임직원이 CEO에게 직접 질문하고 답변을 듣는 쌍방향 소통 방식으로
노블엠앤비가 결손금 보전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보통주 99%를 감자하기로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이번 감자는 무상감자 방식으로, 액면가 1000원의 기명식 보통주 100주를 동일 액면 가액의 기명식 보통주 1주로 병합하는 100대1 방식으로 진행된다. 감자 대상 보통주식 수는 3830만8993주이며, 감자 후 발행 보통주식 수는 38만6959주로 축소된다.감자전 자본금은 386억9595만원이며, 감자 후 자본금은 3억8696만원으로 감소한다. 감자기준일은 2026년 10월 2일이다.이사회 결의
의령군가족센터는 3월 17일부터 8월 25일까지 관내 여성결혼이민자 8명을 대상으로 「우리 손으로, 우리 방식으로」를 총 11회기에 걸쳐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여성결혼이민자들이 재봉틀을 활용하여 실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소품을 직접 제작하여 재봉 기술을 익히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또한 자조모임 활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겪는 다양한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며 문제 해결 역량을 높이고, 서로 간의 친목과 유대감을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의령군가족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이 여성결혼이민자들의 잠재역량 향상과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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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돈농협, 양돈장 질식·추락사고 예방 협력 강화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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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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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당 공식 해산
송영길 국회의원이 옥중 창당한 ‘소나무당’이 2년6개월만에 공식 해산했다. 사실상 더불어민주당과의 통합으로, 당원들은 민주당으로의 복당 또는 신규 가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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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TN ‘사막에서 기회의 땅으로… 중국·이집트, 전방위 협력 심화’ 보도
중국과 이집트의 관계는 개별 인프라 프로젝트 중심에서 투자와 고용, 시장을 서로 연결하는 보다 포괄적인 협력으로 전환되고 있다-CGTN이 중국과 이집트 간 협력이 산업 프로젝트를 넘어 보다 폭넓은 경제·전략적 관계로 확대되고 있음을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는 수에즈 경제무역협력구와 중국으로의 이집트 농산물 수출 확대, 그리고 수교 70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의 광범위한 의미에 주목했다.아래는 기사 전문이다.중국과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 인근 사막 지역에 공동 경제무역협력구 2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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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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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골든크로스 임박…핵심 신호 떠올랐다
비트코인이 8월 반등 이후 중기 이동평균선이 빠르게 수렴하면서 골든크로스 형성에 가까워졌다. 9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번 신호의 의미는 8만~8만2000달러 저항대를 실제로 돌파하느냐에 달려 있다.비트코인은 6월 저점인 5만8000달러 부근에서 반등한 뒤 현재 7만9250달러 안팎에서 거래되고 있다. 8월 돌파 이후 단기 이동평균선이 가파르게 오르면서 200일 이동평균선도 다시 회복했다. 200일 이동평균선은 현재 7만2830달러 부근에 있다.100일 이동평균선은 약 7만560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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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대응기금 도입땐 울산 교부세 6천억 감소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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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반도체 호황 등에 따른 추가 세수 일부를 적립하는 미래대응기금을 도입할 경우 울산에 배분되는 보통교부세가 약 6000억원 줄어들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울산시민연대는 9일 성명을 내고 “미래대응기금 조성에 따른 지방교부세 산정방식 개편은 지방정부의 재정자율성을 축소하고 재정분권 방향에도 역행한다”며 국회에 지방정부별 재정 영향을 면밀하게 검증할 것을 촉구했다. 정부는 최근 10년간의 내국세 증가 추세를 웃도는 추가 세수 일부를 미래대응기금에 적립하고, 기금 전출액은 지방교부세 산정 기준인 내국세에서 제외하는 방안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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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여자축구 월드컵 가나에 완패… 에콰도르 잡아야 16강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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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를 상대로 승점을 따내며 기분 좋게 출발했던 한국 20세 이하 여자축구대표팀이 가나에 뼈아픈 패배를 당했다. 조 최하위로 밀려난 한국은 이제 에콰도르와의 최종전에 16강 진출 희망을 걸어야 한다.박윤정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9일 폴란드 소스노비에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 U-20 여자 월드컵 C조 2차전에서 가나에 1-3으로 졌다.지난 6일 프랑스와 첫 경기에서 조혜영의 선제골을 앞세워 1-1로 비겼던 한국은 1무1패, 승점 1에 머물렀다. 반면 에콰도르와 1차전에서 0-3으로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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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리벤지 게임 - Monologue 4 영화 같은 탈출극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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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 개시!” 정말 순식간이었다. 수갑과 포승줄은 언제 풀었는지, “와!”, 하는 함성과 함께 그들은 주임 교도관을 비롯한 세 명의 교도관을 눈 깜짝할 새 제압하는 한편, 호송 칸의 운전 기사에게 차를 세울 것을 명령했다. 이제 상황은 역전되었다. 아까만 해도 영락없는 환자였던 두부 공장의 반장이 의기양양한 듯 일어나더니 나머지 재소자들에게 명령했다. “이 새끼들 묶어!” 교도관들은 졸지에, 출발하기 전 자신들이 재소자들을 묶었던 줄로 꼼짝없이 묶였다. 그래도 간부인 주임 교도관은 묶이면서도 반장을 타이르고 있었다. “이봐, 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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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국내외 에너지 협력망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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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대한민국 대표 에너지·산업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국내외 협력망 구축에 속도를 낸다. 인천과 LNG·수소 분야 공동사업을 발굴하고 광주와는 자동차 제조 인공지능 전환 협력을 확대한다. 사우디아라비아 아람코와도 에너지 저장시설 투자 등을 협의할 계획이다. 시는 10일 인천시를 방문해 LNG 관련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두 도시 간 협력을 본격화할 방침이라고 9일 밝혔다. 김상욱 울산시장은 앞서 지난 8일 박찬대 인천시장에게 LNG와 수소 분야 협력을 제안해 큰 틀의 공감대를 이끌어냈다. 인천에는 수도권에 천연가스를 공급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