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여름철 가축분뇨로 인한 냄새 문제를 줄이기 위해 고속도로 휴게소와 밀집 주거지역 등 국민 다중이용시설 인근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악취 저감 컨설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축산농가의 자율적인 냄새 관리 역량을 높여 주민 불편과 냄새 민원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농식품부는 민원 발생 현황과 개선 시급성 등을
제18대 충북 음성소방서장에 한정환 전 충북안전체험관장이 1일자로 취임해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2001년 소방간부후보생으로 소방조직에 입문한 한정환 서장은 단양소방서장, 충북안전체험관장과 소방본부 대응총괄과장, 특수구조단장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쳤다. 한정환 서장은 “음성군의 안전을 책임지는 소방서장으로 취임하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대한민국 산업의 핵심축이자 공장 밀집 지역인 음성군에 단 한 건의 대형 화재도 용납하지 않는 촘촘한 안전망과 ‘입체적 예방·대응 프로세스’를 구축해서 지역 경제의
동작구가 주민의 편의 증진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흑석차고지 이전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흑석차고지는 대지면적 1,680㎡ 규모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차고지와 환경공무관 휴게실, 자재 창고 등이 들어서 있다.그러나 청소차량의 상시 진출입, 차고지 시설 노후화로 인해 주변환경과 조화를 이루지 못한다는 지적이 이어졌으며, 지역 가치 향상에도 제약 요인으로 작용했다.특히 흑석시장과 대학가가 인접한 교통 요지이자 주거 밀집 지역에 위치해 활용 가치가 높은 부지임에도 차고지로 사용되면서,
경상북도안동교육지원청은 여름방학을 맞아 7월 21일 오후 3시부터 관내 주요 유해환경 밀집 지역 및 청소년 이용 시설을 중심으로 「2026 안동지구 생활교육위원회 여름방학 교외 합동 생활지도」를 전개하였다.이번 합동 생활지도는 방학 기간 유해환경 노출을 사전에 차단하고 학기 말·방학 중 발생하기 쉬운 청소년 비행 및 학교폭력을 사전에 예방하여,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전한 방학 기간을 보낼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었다.교외 생활지도에는 안동교육지원청 장학사 및 주무관, 안동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 안동
서울 관악구 성현동 일대 모아타운이 사업시행자 지정을 마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 국면에 들어섰다. 관악구는 지난 16일 성현동 모아타운 내 모아주택 4개소의 사업시행자로 대신자산신탁을 지정·고시했다.성현동 모아타운은 2023년 서울시 모아타운 대상지 수시공모 전환 이후 첫 선정지 중 하나로, 2025년 12월 소규모주택정비 관리계획 승인을 거쳐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일대는 전체 노후도가 약 65%에 이르는 다세대·다가구 밀집 지역으로, 주차난과 기반시설 부족으로 주거환경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울산 기업들이 석유화학산업 등 에너지 다소비 업종이 밀집한 지역 특성을 고려해 분산에너지 특구를 기반으로 한 전기요금 차등제가 조속히 도입돼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울산상공회의소는 21일 울산상의 5층 의원회의실에서 박용진 대통령 소속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을 초청해 ‘지역기업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정부의 규제합리화 정책 방향과 메가특구 추진현황을 지역 산업계와 공유하고, 기업 현장의 규제 애로 및 제도 개선과제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박용진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과 이종명 대한상공회의소 산업성장
충남 금산교육지원청은 20일 여름방학을 앞두고 학생들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과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금산생활교육상임위원회, 금산경찰서와 연계한 교외 합동생활지도를 진행했다.이번 합동 지도는 학교폭력 및 청소년 비행을 사전에 예방하고, 여름방학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학생 밀집 주변인 금산 상리 일원을 대상으로 안전 취약지역과 청소년 다중이용시설을 집중 순찰했다.이날 생활지도에는 금산생활지도상임위원과 교육지원청 직원, 금산경찰서 관계자 등이 참여해 학생 흡연 예방 활동을 비롯해 여름철 물놀이
저궤도 항법위성이 GPS보다 최대 100배 강한 신호로 도심과 실내, 수목 밀집 지역에서도 더 정확한 위치정보를 제공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16 일 IT매체 아스테크니카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의 조나 스페이스 시스템즈는 2026년 10월 첫 양산형 '펄서' 위성 6기를 발사하고, 2027년 초기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조나는 저궤도 위성이 기존 GPS 등 고도가 더 높은 위성항법시스템보다 훨씬 강한 신호를 보낼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이 경우 고층 건물이 밀집한 도
KT는 여름 휴가철에 안정적인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고, 기상 재난 상황에 대비해 긴급 복구 체계를 가동했다. KT는 7월 하순부터 8월 말까지 전국 주요 해수욕장, 캠핑장, 리조트 등 인파 밀집 지역을 비롯해 공항, 터미널, KTX 역사 등 교통 거점을 중심으로 네트워크 품질을 모니터링하고, 예기치 못한 기상 재난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현장복구반’을 중심으로 신속하게 서비스를 정상화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충남 천안시가 성정동과 문성동 등 원도심 지역의 정주 여건 개선과 도시재생사업을 본격화한다.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공모사업에서 성정지구가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에, 문성동이 ‘도시재생 인정사업’에 각각 최종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은 대규모 재개발이 어려운 노후 저층 주거지에 도로와 주차장 등 필수 생활 인프라를 확충하는 프로젝트다.사업 대상지인 성정동 189-17번지 일원 10만 7,575㎡은 연립·다세대 주택 밀집 지역으로, 그동안 주차 공간 부족과 안전시설 미비 등 기반시설 확충이 시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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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킹 오브 파이터 AFK', 신규 개조인간 파이터 '앙헬' 전격 합류... 무한 경쟁 메타 돌입
넷마블이 자사의 간판 캐릭터 수집형 AFK 모바일 RPG '킹 오브 파이터 AFK'에 신규 파이터 ‘앙헬’을 전격 추가하고, 게임 내 핵심 콘텐츠의 최대 단계를 일제히 확장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23일 공식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게임 내 전투 생태계에 새로운 변수를 창출하고, 유저들에게 끊임없는 성장의 동기를 부여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로 풀이된다.가장 먼저 주목해야 할 대목은 단연 신규 파이터 '앙헬'의 합류다. 멕시코 출신으로 설정된 앙헬은 평범한 인간이 아닌 '개조 인간'이라는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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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숙 교육감 첫 타운홀 미팅 개최...'제주교육, 현재와 내일 잇는다'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취임 후 교원들과의 첫 타운홀 미팅이 23일 열렸다. 제주도교육청은 이날 오후 1시부터 4시30분까지 아젠토피오레 컨벤션홀에서 제주도내 교원 및 교원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주교육의 현재와 내일을 잇는 경청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안심하고 가르치고 배우는 학교, 교육활동 보호를 말하다'를 주제로 한 이날 타운홀 미팅은 고 교육감 인사말에 이어 참석자들의 분임토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1차 분임토의에서는 교직생활을 하면서 가장 보람 있던 순간, 최근 교직 생활에서 가장 힘들다고 느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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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바에피스, 유럽·미국 뚫고 R&D 가속…상반기 매출 8471억·영업익 2306억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올해 상반기 매출 8471억원, 영업이익 2306억원을 기록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유럽 직접판매 제품 확대와 미국 시장 공급 확대가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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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고래, 2톤 개복치 들이받아 '폭발'…사냥인가 놀이인가
바다의 최상위 포식자 범고래가 거대한 개복치를 들이받아 산산조각 내는 새로운 행동 방식이 포착됐다.해양 보존 비영리단체 '비니스 더 웨이브스' 소속 과학자인 캐서린 에어러스 박사 연구팀은 국제 학술지 '동물행동학 프론티어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연구팀은 캘리포니아만에서 범고래 무리가 이전에 관찰된 적 없는 방식으로 개복치를 사냥 처리하는 모습을 두 차례 확인했다. 한 범고래가 개복치의 꼬리지느러미를 물어 고정하면, 다른 범고래가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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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 GTX-A 서울~수서 구간 현장 안전점검 실시
한국교통안전공단이 GTX-A 서울~수서 구간 개통을 앞두고 현장 안전점검에 나섰다.한국교통안전공단은 오늘 국가철도공단과 서울시, 에스지레일, 감리단 및 시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GTX-A 서울~수서 구간을 찾아 주요 철도시설과 건설 현장 전반에 대한 안전 상태를 점검했다.GTX-A 서울~수서 건설사업은 기존 운정중앙역~서울역 구간과 수서역~동탄역간을 연결하는 총 연장 13.7㎞ 노선이 대상이다. 중간역인 삼성역 무정차 통과로 GTX-A 전구간 개통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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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전 구성원이 참여하는 인공지능 전환 활동으로 업무 방식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정 조직이나 전문가 중심이 아니라 임직원 누구나 실제 업무에 AI를 활용하는 ‘모두의 AX’를 앞세워 전사 차원의 변화를 추진하는 모습이다.29일 LG전자는 최근 상반기 AX 해커톤을 열고 AI 기반 업무혁신 과제를 발굴했다. 이번 행사에는 임직원 2100여명이 참여했으며 700건이 넘는 AX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LG전자는 약 두 달 동안 심사와 검증을 진행해 우수 과제 5개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 과제는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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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산관리공사가 장기연체채무자의 신용회복과 경제적 재기를 지원하기 위해 1조1000억원 규모의 장기연체채권을 새도약기금으로 추가 이전한다.캠코는 오는 31일 장기연체채권 약 1조1000억원을 새도약기금에 추가 매각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대상은 약 7만6000명의 장기연체채무자로, 지난해 실시된 1차 이전에서 제외됐던 채권까지 포함됐다.이번 조치는 지난해 10월 진행된 1차 장기연체채권 이전의 후속 사업이다. 당시에는 법적 절차가 진행 중이거나 기타 사유로 이전 대상에서 빠졌던 일부 채권이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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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음] 이위준(경상남도명장회 명장) 씨 모친상
◇이위준 씨 모친상 = 김영이 씨 28일 별세. 향년 93세 △빈소: 고성장례식장 △발인: 30일 오전 7시 △장지: 고성화장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