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자원공사 충북 충주댐지사는 지난 18일 지사에서 원주지방환경청, 한강홍수통제소, 충주시, 제천시, 단양군, 원주시, 여주시, 충주경찰서, 충주소방서가 참석한 가운데 3분기 댐운영 소통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올해 홍수기 동안의 강우 및 댐 유입 상황에 따른 운영결과와 주요 물관리 현안을 공유하고 향후 댐 운영방향에 대해 논의했다.충주댐지사는 올해 홍수기 전 댐수위를 낮춰 약 15억6000만㎥의 홍수조절용량을 확보했으며, 홍수기 수문방류없이 유입홍수 전량을 저류해 상·하류 무피해로 다목적댐의
수공이 개도국을 상대로 물과 기상 분야를 융합한 공적개발원조 사업을 모색한다. 이를위해 한국수자원공사는 10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 ‘2026 대한민국 국제물주간’에서 한국기상산업기술원과 ‘수자원·기상 융합 ODA 개발 업무협약’을 맺었다. 양 기관의 이번 협약은 물관리의 기초가 되는 기상 관측·예측 기술 및 산업 육성 담당 기관인 기상산업기술원과 수자원공사의 물관리 인프라 운영 역량을 결합해 개발도상국의 기후위기 및 물재해 대응을 지원한
한국수자원공사 감사실이 타부처 공기관과 ESG 감사역량 강화을 추진한다.수공 감사실은 17일 한국광해광업공단과 감사역량 및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협약식에는 수공 홍정민 상임감사위원과 공단 김준섭 상임감사위원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공공기관의 지속가능경영을 뒷받침할 감사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홍정민 상임감사위원은 “공단의 환경보전·자원개발 전문성과 공사의 기후변화 대응 및 물관리 경험이 만나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공공기관 구현에 자체감사기구가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
김구연 경상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장은 17일 경상남도의회 의원회관 1층 도민공연장에서 열린 ‘섬진강유역환경청 신설 촉구 및 염해 등 피해대책 수립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섬진강 하류지역의 염해피해를 예방과 주민의 생존권을 보호하기 위한 국가 차원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이번 토론회는 섬진강 하류지역에서 발생하는 염해피해의 실태를 공유하고, 산업용수 수요 증가 등 변화하는 물관리 여건에 대응해 섬진강의 특성을 반영한 유역 단위 관리체계와 실효성 있는 피해대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신종철 경남도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도
수공이 올해 국제 물주간 행사를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에 방점을 뒀다. 우리나라가 주최하는 국제 물 분야 행사인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2026’이 9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해 사흘간의 일정을 진행중이다.특히, 한국수자원공사는 기후에너지환경부, 대구광역시 등과 함께 이번 행사를 공동 주최하며 ‘물·에너지·AI : 우리의 미래를 지키다’를 주제로 글로벌 물 위기 극복과 지속가능한 미래 물관리 방향을 모색했다.수자원공사는 이번 행사에서 첨단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집약한
강진군이 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온 병영천댐 건설사업이 신규댐 건설계획에 최종 선정되면서 안정적인 수자원 확보와 홍수 대응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군은 지난 2023년부터 병영천댐 건설의 필요성을 정부와 관계기관에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협의를 이어왔다. 기후변화로 가뭄과 집중호우가 반복되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수자원을 확보하고 홍수 피해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물관리 시설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병영천댐은 기존 홈골저수지 제방 아래에 새로운 댐을 건설하는 사업으로, 저수용량 120만 톤, 홍수조절용량
한국수자원공사가 한국기상산업기술원과 ‘수자원·기상 융합 ODA 개발 업무협약’을 했다.이번 협약은 물관리의 기초가 되는 기상 관측·예측 기술 및 산업 육성 담당 기관인 기상산업기술원과 공사의 물관리 인프라 운영 역량을 결합해 개발도상국의 기후위기 및 물재해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기상 관측·예측 체계와 수문 분석을 연계한 융합 사업모델을 발굴하고, 사업 기획과 타당성 검토, 기술 및 전문 인력 교류를 추진한다.특히 기상 관측 데이터 확보부터 홍수 예측, 수자원 시설 운영까지 이어지는 종합
반도체 산업 확대에 필요한 산업용수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하수처리수 재이용과 농업용수 시설 현대화, 농업용 저수지·발전용댐의 다목적 활용, 지하수댐 등 여러 수원을 함께 활용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특히 반도체 기업의 용수 재이용률을 현재 40% 수준에서 60% 이상으로 높여 신규 수원 확보 부담과 물관리 불확실성을 줄여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국회물포럼이 지난달 31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개최한 ‘3대 메가프로젝트 반도체 산업용수 공급 어떻게 할 것인가’ 토론회에서 정부 관계자와 물 분야 전문가들은 산업용수 공
한국수자원공사가 글로벌 수처리 기업 이콜랩과 반도체·인공지능 등 첨단산업의 안정적인 용수 확보와 물관리 기술 혁신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 윤석대 K-water 사장은 27일 과천 한강유역본부에서 크리스토프 벡 이콜랩 회장 겸 최고경영자를 만나 첨단산업 물관리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1923년 미국에서 설립된 이콜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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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음성지사, 고령농 은퇴·청년농 영농 지원 적극 홍보
한국농어촌공사 음성지사가 고령농업인의 노후 준비와 청년농업인의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한 홍보에 나섰다. 음성지사는 지난 17일부터 4일 간 열린 ‘2026 음성명작페스티벌’ 현장에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과 농지은행사업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은 영농경력 합산 10년 이상인 65~84세 은퇴 또는 은퇴 예정 농업인이 소유 농지를 공사나 청년농업인에게 이양하면 최대 10년간 매월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농지를 바로 매도하면 1㏊당 월 50만원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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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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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공항공사 제주로"…공공기관 유치에 지역사회 뭉쳤다
“공공기관은 제주로, 대한민국은 미래로.”제주지역 주요 인사 등 2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을 촉구했다.‘2차 공공기관 제주 유치 범도민운동본부’는 지난 19일 제주시 탐라문화광장에서 제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 촉구안을 발표했다.범도민운동본부는 제주도와 도의회, 도내 공공기관, 이전 대상 기관 유관단체, 도 단위 자생단체 등으로 구성됐다. 도지사와 도의장, 교육감, 지역 국회의원, 각 정당 도당대표가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제주도는 지역 특화·전략 산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핵심 공공기관으로 한국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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