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의 MMORPG ‘마비노기 모바일’이 최근 업데이트와 이벤트 효과로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1위, 애플 앱스토어 매출 2위를 기록했다.넥슨은 ‘마비노기 모바일’이 5일 기준 양대 앱마켓에서 최고 매출 순위를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마비노기 모바일’은 지난 9월 25일 첫 번째 시즌 ‘빛의 신화! 팔라딘’을 선보였다. 이번 시즌을 통해 메인 퀘스트 ‘여신강림 3장: 팔라딘’과 신규 지역, 사냥터, 스토리 등을 추가했으며, 다양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해 이용자들의 높은 참여를 이끌었다.이번 성과는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