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고의 맛을 자랑하는 상주곶감을 직접 맛보고 즐길 수 있는 ‘2026 상주곶감축제’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상주시 태평성대 경상감영공원에서 열린다. 상주시 곶감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주관하고 경북도, 상주시, 상주시의회, 상주곶감유통센터가 후원하는 이번 축제는 방문객들에게 햇곶감을 맛본 뒤 시중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기회를 제공하며 상주곶감을 우수성을 알릴 예정이다. 축제장 내 TSF 메인텐트에는 48개 곶감판매 부스가 운영되며 감~자바스 경매, 라이브커머스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친다. 또한 감껍질 추출물을 활용한 S-Be
냉동실 속의 반전, ‘차가운’ 식단이 다이어트를 구원한다장보기를 위해 대형 마트를 방문할 때마다 마주하는 광경이 있다. 벽면 하나를 가득 채운 화려한 냉동식품 코너다. 간편함과 맛을 무기로 우리 식탁을 점령한 냉동식품이지만, 건강을 생각하는 이들에게 이곳은 ‘금단의 구역’처럼 여겨지곤 한다. 냉동식품은 영양소가 파괴되었을 것 같고, 나트륨이 가득한 ‘불량 식단’의 대명사처럼 느껴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다이어트라는 긴 여정을 성공으로 이끄는 지혜는 때로 이 차가운 냉동실 안에 숨어 있다. 냉동식품은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다이어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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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농업기술원은 맛과 저장성이 뛰어나 내수시장뿐 아니라 해외 수출에도 적합한 신품종 딸기 ‘미향’의 품종보호출원을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미향은 국내 재배 면적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설향의 우수한 식미를 계승하면서 유통 과정에서 발생하기 쉬운 과실 무름 현상을 개선한 고경도 촉성재배용 품종이다.  가장 큰 강점은 경도와 당도에서 나타난다. 미향의 과실 경도는 16g/㎟로 설향보다 단단하며, 당도는 10.7브릭스로 설향보다 높아 보다 달콤한 맛을 구현했다.  이로 인해 장거리 유통
헥토헬스케어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김석진LAB이 유럽산 리포퍼 철분 적용 영유아 철분제 '키즈 리포퍼 철분 액상 스틱'을 13일 출시했다. 비헴철 100%를 함유한 영유아 전용 제품이다. 이번 제품은 글로벌 원료사 루브리졸의 유럽산 리포퍼 철분을 적용했다. 리포퍼 철분은 철분 입자를 식물성 지질로 감싸는 마이크로 캡슐화 기술을 활용한 원료다. 철분 특유의 비린 맛을 개선하고 섭취 편의성을 높였다고 회사는 전했다. 피로인산철분 원료는 알러젠 프리(Allergen-
남해군이 신세계푸드와의 두 번째 상생협약을 통해 남해마늘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새로운 계기를 마련했다.남해군은 지난해 10월 1일 신세계푸드와 제2차 상생협약을 체결한 바있으며, 지역 대표 특산물인 남해마늘을 원료로 한 베이커리 신제품 3종을 오는 1월 8일부터 전국 이마트24 편의점에서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출시되는 신제품은 △남해마늘 버터바 △남해마늘 크루아상 △남해마늘 네쪽빵 등 총 3종이며, 신세계푸드와의 협력을 통해 남해마늘의 풍부한 영양과 맛을 전국 소비자들에게 알릴 계획이다.이번 2차
공주시는 지역 대표 특산물인 공주알밤을 앞세워 해외 시장 개척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7일 밝혔다.공주시는 사곡농협과 함께 2025년 한 해 동안 고맛나루 공주알밤 약 140톤을 중국 100톤, 미국 25톤, 일본 10톤과 함께 홍콩, 베트남 등으로 수출하며 해외 시장에서 품질과 맛을 인정받는 성과를 거뒀다.특히 미국 시장에서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고 설명했다. 공주시는 2024년 미국 수출 물량이 2.6톤에 그쳤으나 2025년에는 약 25톤을 수출해 전년보다 약 10배 가까이 늘었다고 밝혔다.이 같
오리온은 ‘마켓오네이처 오!그래놀라’의 생산라인을 증설하고 공급 확대에 나섰다고 밝혔다. 건강한 식습관에 대한 관심으로 오!그래놀라의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일부 제품의 품귀 현상까지 나타나며 안정적인 물량 확보가 필요해졌기 때문이다.최근 간편하면서도 균형 잡힌 한 끼를 찾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그래놀라가 식사대용식은 물론 건강 간식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옥수수 가루에 설탕 등을 섞어 탄수화물과 당 함량이 높은 콘플레이크와 달리, 그래놀라는 통곡물과 견과류 등을 뭉쳐 구워내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고소한 맛을 살린
중국주류와 일본주류를 수입하는 금용이 일본 덴엔주조주식회사의 ‘덴엔 투레이지’를 국내에 처음 선보인다.덴엔주조는 일본에서 처음으로 오크통 장기저장을 거친 보리 소주를 만들어낸 개척자이며, 숙성 과정에서 베토벤의 ‘전원’ 교향곡 등의 클래식 음악을 들려줘 더욱 부드러운 맛을 만들어내는 덴엔주조만의 특별한 ‘음악공법’을 사용하고 있다.이번에 출시하는 ‘덴엔 투레이지’는 일본 일러스트레이터 ‘TM paint’와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탄생했다. 제품 라벨과 박스에 재미난 뮤지션의 캐릭
국내 최대 규모의 마라탕 프랜차이즈 ‘탕화쿵푸마라탕’이 오는 2월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데오에 세 번째 직영 매장을 오픈한다. 이번 출점은 강남직영점과 명동직영점에 이은 것으로, 브랜드의 직영 운영 확대와 브랜드 경험 강화를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탕화쿵푸마라탕은 ‘K-마라탕’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취향에 따라 재료를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방식과 한국인 입맛에 맞춘 진한 국물 맛을 바탕으로 국내 마라탕 트렌드를 주도해왔다. 특히 MZ세대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며, 탄탄한 충성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다.압구정로데
동서식품이 리츠 크래커에 멕시칸 타코의 풍미를 접목한 신제품 ‘리츠 크래커 멕시칸 타코맛’을 선보인다.동서식품은 19일, 글로벌 스테디셀러인 리츠 크래커에 이국적인 맛을 더한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리츠 크래커는 1934년 처음 선보인 이후 전 세계 소비자에게 꾸준히 사랑받아온 정통 크래커 브랜드다. 동서식품은 리츠 크래커와 리츠 샌드위치 크래커를 중심으로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운영하고 있다.이번에 출시되는 멕시칸 타코맛은 크래커에 타코 시즈닝과 하바네로향 시즈닝을 조합해 바비큐 풍미와 은은한 매콤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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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1번’ 공연… 아이러니와 긴장, 20세기를 듣다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가 제261회 정기연주회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1번’을 오는 2월 11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 올린다. 20세기의 격랑을 통과한 슈니트케, 프로코피예프, 쇼스타코비치의 작품을 한 무대에 엮어 그 안에 새겨진 시대의 아이러니와 긴장을 조명한다. 고전적 우아함을 비트는 슈니트케, 협주곡과 교향곡의 경계를 확장한 프로코피예프, 천재 소년 쇼스타코비치가 남긴 첫 교향곡으로 국립심포니가 아바도와 함께 그려갈 새로운 미학을 예고한다.공연의 포문은 슈니트케의 ‘한여름 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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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이 먼저 길 연 행정통합, 본격 추진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는 1월 20일 15시 경북도청에서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중단없이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회동은 정부가 1월 16일 발표한 행정통합 지원방향이 직접적인 계기가 됐다. 정부는 통합특별시를 대상으로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 규모의 재정지원과 함께 통합특별시 위상 강화, 공공기관 이전 우대, 산업 활성화 지원 등 인센티브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양 시도는 이날 수도권 1극 체제가 한계에 이르러 지방 소멸 우려가 커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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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NASA 홍보대사 초청 우주항공 특강…'우주경제' 시야 넓힌다
경남 사천시가 세계적인 우주항공복합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공직자들의 정책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23일 NASA 태양계 홍보대사인 폴 윤 교수를 초청해 'NASA의 우주탐사 소개 및 우주경제의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우주항공청 개청에 발맞춰 지자체 차원의 정책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폴 윤 교수는 NASA의 주요 탐사 프로그램과 글로벌 우주산업의 최신 흐름을 짚으며, 우주기술이 국가 및 지역 산업 전반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중점적으로 설명했다.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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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장기 차트가 가리킨 9달러 시나리오…'이 구간' 넘으면 횡보 끝
XRP가 주요 기술적 분기점 인근에서 거래를 이어가며, 장기적으로 9달러 영역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제기됐다.20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현재 XRP는 1.96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1년 이상 이어진 횡보 구간 끝에 1.9~2달러 범위에서 가격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으며, 2025년 동안 전체 암호화폐 시장이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서도 상대적인 강세를 나타냈다.시장에서는 XRP가 다음 단계로 3달러 회복을 시도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2025년 10월 초 마지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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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2026년 새해 ‘주민과의 대화’ 개최
울산 울주군이 새해를 맞아 20일부터 오는 28일까지 12개 읍면을 찾아가 주민과의 대화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지역주민을 직접 만나 새해 인사를 전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마련됐다.20일 상북면을 시작으로 12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이장, 주민자치위원, 지역단체, 주민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할 예정이다.행사는 신년인사, 2026년 달라지는 행정 안내, 이장 공로패 전달, 신년 떡 커팅, 주민의견 청취 등의 순서로 진행되며, 주민 누구나 편하게 의견을 말할 수 있는 부담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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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춥네···29일 목요일 서울 영하 11~영하 2도
춥고 건조한 겨울날이 끈질기게 이어지고 있다.29일 아침 최저기온은 -15∼-3도, 낮 최고기온은 -3∼7도로 여전히 평년기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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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파워프라즈마, 210억원 규모 교환사채 발행 결정
반도체 제조 장비 부품 회사 뉴파워프라즈마는 1월 28일 공시를 통해 210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교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밝혔다.사채의 권면총액은 210억원이며, 자금 조달 목적은 운영자금 60억 9728만원,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133억 9999만 272원, 기타자금 16억원으로 나뉜다. 사채 만기일은 2031년 2월 5일이며, 이자는 표면이자 0.0%로 별도의 이자가 없다. 원금은 만기까지 보유 시 2031년 2월 5일에 100% 일시 상환된다.교환에 관한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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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가격 '폭락'..."제주 당근 많이 사주세요"
제주시는 가격 안정화를 위해 당근 소비 촉진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제주시는 구좌농협과 협력해 당근 10㎏ 한 상자에 1만원에 공급하고 있다. 이는 시중가 대비 50% 할인된 가격이다.시는 지난 22일까지 공직자와 자생단체를 대상으로 자율적인 당근 소비 촉진을 유도한 결과, 2167상자의 구매 신청을 받았다.자생단체에서 1385상자, 공직자가 782상자를 구매하기로 한 가운데 28일까지 원하는 장소로 순차적으로 배송하고 있다.이번 소비 촉진 운동은 당근 재배면적·생산량 증가에 따른 출하량 확대와 가격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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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약자이동편의증진법 20년, “이제는 ‘시혜’ 아닌 ‘기본권’ 보장해야”
교통약자이동편의증진법 제정 20주년을 맞아, 이동권을 단순한 '편의 제공'을 넘어 국가가 책임져야 할 '기본권'으로 재정립하기 위한 입법 논의가 본격화됐다.28일 국회의원회관 제3간담회의실에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미화 의원과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한준호 의원, 전국장애인이동권연대가 공동주관한 「교통약자이동편의증진법 20주년 평가와 교통약자이동권보장법 제정 필요성 토론회」가 개최됐다. 서미화 의원 “20년간 미뤄온 이동권, 헌법적 기본권으로 확립해야”서미화 의원은 환영사에서 “교통약자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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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선 국회의원-현대중공업 노조 새 집행부 상견례
더불어민주당 김태선 의원은 28일 새롭게 출범한 현대중공업 노동조합 집행부와 첫 상견례를 갖고 조선산업 현장의 고용·노동 현안과 제도 개선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날 상견례에서 김 의원과 노조 지도부는 조선업 현장의 이주노동자 문제를 중점적으로 논의하고, 현행 비자 제도가 현장의 인력 수요와 노동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에 공감했다. 또 정규직 채용 확대와 숙련공 확보, 하청 노동자 처우 개선 등 조선업 현장의 고용 구조와 노동환경 전반에 대한 개선 필요성도 함께 논의했다.이와 함께 노조법 2·3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