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기부 플랫폼 기빙블록은 2025년 스테이블코인 기부가 전년 대비 급증했다고 발표했다. 4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인용한 기빙블록 보고서에 따르면, 기빙블록은 2025년 1억달러 이상의 암호화폐 기부를 중개했으며, 이 중 3200만달러가 리플, 서클, 테더, 다이 등 스테이블코인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리플이 2500만달러를 기부하면서 스테이블코인 기부의 비중이 크게 늘었다.기빙블록은 2025년 암호화폐 기부액이
XRP 네트워크의 일일 거래량이 2026년 3월 기준 약 300만건을 기록하며 급증했다고 14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이 전했다. 2025년 중반 100만건 대비 세 배 가까이 증가한 수치로, 토큰화된 실물 자산 가치가 4억6000만달러를 넘어선 것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XRPSCAN 자료에 따르면, 현재 네트워크는 일일 200만~280만건의 거래를 처리하며, 초당 20~26건의 거래 속도를 기록하고 있다. 자동화된 마켓 메이커 풀도 2만7000개까지 증가해 1만6000개 이상의 유니크
디지털 자산 거래 기술 업체 크로스오버 마켓이 3100만달러 규모 시리즈B 투자를 유치하며 기업 가치를 2억달러로 끌어올렸다고 더블록이 5일 보도했다.트레이드웹 마켓이 주도한 이번 투자에는 DRW 벤처캐피탈, 일루미네이트 파이낸셜, 리플, 버투 파이낸셜, 윈터뮤트 벤처스, XTX 마켓도 참여했다. 크로스오버 마켓은 2024년 6월 시리즈A에서 1200만달러를 유치한 바 있으며, 당시에도 일루미네이트 파이낸셜과 DRW는 주요 투자자로 나섰다.크로스오버는 이번 자금을 활용해 크로스엑스
하이퍼리퀴드 가격이 지난달 24일 이후 31% 상승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4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HYPE는 현재 32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하루 4.5%, 주간 20% 상승했다. 반면, 비트코인, 이더리움, BNB, 리플, 솔라나 등 주요 암호화폐는 같은 기간 하락세를 보였다.하이퍼리퀴드는 전통 금융 시장의 최대 단점인 주말·야간 거래 불가 문제를 해결하며 주목받고 있다. 이 플랫폼에서는 석유, 금, 은, 엔비디아 주식까지 2
리플이 7억5000만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추진하며 기업가치를 500억달러로 끌어올렸다. 암호화폐 시장이 침체된 가운데, 이번 결정이 XRP 생태계에도 결정적인 변화가 있었을까.12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베테랑 투자자 펌피우스는 리플의 이번 주식 매입을 '궁극적 파워 무브'로 평가하며 XRP 투자자들에게 긍정적인 신호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회사가 수백만달러를 들여 자사주를 매입하는 것은 XRP 생태계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주는 강력한 메시지"라고 설명했다.리
카르다노 창립자 찰스 호스킨슨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가 제안한 새로운 디지털 자산 규정에 대해 비판하며, 해당 기준이 적용될 경우 대부분의 암호화폐 토큰이 증권으로 분류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XRP 역시 예외가 아니라는 지적이다.4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호스킨슨은 최근 한 팟캐스트에서 미국 의회가 논의 중인 디지털 자산 시장 명확성 법안의 일부 조항이 현실과 맞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 법안은 디지털 자산을 상품으로 분류하기 위한 기준을 마련하
XRP 가격은 단기적 랠리 기대감이 아니라 규제 명확성과 자본 흐름에 따라 장기적으로 상승할 것이라고 디지털 금융 코치 JV가 주장했다. 4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그는 '클래리티 법안'이 통과되면 비트코인은 기관 담보로, XRP는 금융 인프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불확실성은 자본을 억제하고, 명확성은 자본을 끌어들인다는 것이다.이와 관련해 브래드 갈링하우스 리플 최고경영자는 법안이 2026년 4월까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서
자율 AI 에이전트를 위한 금융 신뢰 인프라를 개발하는 샌프란시스코 스타트업 t54 랩스가 시드 투자로 500만달러를 유치했다고 더블록이 25일 보도했다.이번 투자는 애나그램과 피엘 캐피탈, 프랭클린 템플턴이 공동으로 주도했다. 리플, 버추얼스 벤처스, 블록체인 코인베스터스, 에이비씨디이도 참여했다. 2025년 1월 설립된 t54 랩스는 사람과 기업을 대신해 독립적으로 거래하는 AI 에이전트를 위한 신원 확인, 검증, 컴플라이언스 도구를 개발한다. 에이전트가 결제를 시작하고 거래를 자율적으로 실
리플이 7억5000만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발표했다. 이번 결정은 초기 투자자들에게 유동성을 제공하고, 기업 가치를 500억달러로 평가하며 장기적 성장 가능성을 강조하는 전략적 행보로 해석된다.11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이번 자사주 매입은 초기 투자자와 직원들이 보유한 주식을 현금화할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외부 주주 비율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리플은 신규 주식을 발행하지 않고 기존 주식을 매입하는 방식으로, 회사의 재정적 안정성과 향후 성장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냈다.암호화
리플이 호주 금융서비스 라이선스 취득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규제 기반 사업 영역을 넓히기 위한 행보다.리플은 BC페이먼츠오스트레일리아 인수를 통해 라이선스를 확보할 계획이다. 인수 절차가 마무리되면, 리플은 자금 조달부터 외환, 유동성 관리, 최종 지급까지 거래 전 과정을 직접 관리하는 통합 플랫폼을 운영할 예정이다. 기존 은행망과 디지털 자산을 함께 활용하는 구조다.라이선스 취득 이후에는 결제 경로 최적화, 정산 속도 단축, 거래 상대방 리스크 축소가 가능해져 고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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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써쓰·플레이위드코리아, 모바일 MMORP ‘씰M 온 크로쓰’ 글로벌 출시
넥써쓰와 플레이위드코리아가 공동 퍼블리싱하는 모바일 MMORPG ‘씰M 온 크로쓰’가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됐다. 사전등록 수 220만 명을 기록한 씰M 온 크로쓰는 원작 ‘씰 온라인’ 고유의 카툰 렌더링 그래픽과 콤보 전투 시스템을 구현했다.이번 작품은 온체인 게임 플랫폼 ‘크로쓰’와 결합해 전 세계 이용자가 동일한 게임 경제 구조를 공유하며 경쟁하고 협력하는 구조로 운영되며, AOS와 iOS는 물론 PC 버전까지 지원하는 크로스 플레이를 제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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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전국 대체로 맑고 가끔 구름 많음...낮기온 11~16도
기상청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19일 전국이 가끔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구름 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고,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게 나타나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6~7도, 낮 최고기온은 11~16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5~2.5m로 일겠다. 한편 금요일인 20일은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으면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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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다중이용시설과 도시철도 차량 등 159곳 실내공기질 검사
6일전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주요 다중이용시설과 도시철도 차량 을 대상으로 실내공기질 검사를 실시한다.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쾌적한 실내환경 유지를 위해 올해 다중이용시설 157곳과 인천도시철도 1·2호선 차량을 합쳐 159곳의 실내공기질 오염도 검사를 12월까지 1회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실내공기질 검사 대상 다중이용시설은 의료기관, 어린이집 등 중점관리시설 119곳과 대규모점포, 실내주차장 등 자율관리시설 38곳이다인천도시철도 1·2호선 차량의 실내공기질은 혼잡시간대와 비혼잡시간대로 구분해 법정 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한다.보건환경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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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AI 시대 국제회의 허브로 도약한다
인천시가 AI 시대 국제회의 허브로 도약한다.인천관광공사는 19일 한국관광공사와 '방한 외래객 3000만 명 달성을 위한 국제회의 공동 유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대형 국제회의 공동 유치 확대를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공사와 KTO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방한 외래객 3000만 명 시대를 대비하고 대한민국 MICE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제회의 공동 유치와 전략적 마케팅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인천은 대한민국의 관문이자 인천국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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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과 양주시장 단수 공천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성남시장과 양주시장을 단수 공천하기로 했다. [서원일 기자-푸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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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출입 거부 예식장 사과하라”
충북장애인단체가 최근 휠체어 이용 장애인 출입을 거부한 한 예식장을 규탄했다.충북장애인차별철폐연대 상임대표이자 피해 당사자인 이종일 대표는 25일 문제가 불거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예식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단지 시설 훼손의 가능성이 있다는 이유로 전동휠체어를 탄 장애인을 막아선다는 것은 장애인의 존재 자체를 거부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고 일갈했다. 뇌병변 장애를 앓는 이 대표는 지난 22일 지인의 결혼식을 축하하기 위해 해당 예식장을 들어가려다 직원의 제지로 쫒겨났다. 당시 예식장 직원은 “전동휠체어는 타일 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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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대구시장 경선 컷오프 주호영, 무소속 출마 수순인가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에 출마했다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과 함께 컷오프된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그동안 사법적 대응 칼을 빼들었다. 사실상 무소속 출마 수순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25일 주호영 부의장 측에 따르면 주 부의장은 26일 오전 9시 서울 남부지법에 공천배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접수한다. 전자신청이라 주 부의장은 법원에 가지는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오후 2시 20분 주 부의장은 국회 소통관에서 언론에 가처분 신청 취지를 설명하고 국민의힘 경선 관련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다. 주 부의장의 가처분 신청이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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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서 산림 화재 잇따라
25일 충북에서 산불이 잇따랐다.이날 오후 3시48분쯤 단양군 단성면 구담봉 인근에서 불이 나 1㏊ 면적을 태우고 1시간여만에 꺼졌다. 소방당국 등은 등산로 인근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앞서 오전 11시25분 제천시 봉양읍의 한 야산에서도 불이 났다. 이 불은 산림 1.5㏊를 태우고 40여분만에 진화됐다.산림당국은 야산 인근에 거주하는 60대 주민이 낙엽을 태우던 중 불티가 날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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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포항시장 경선 박용선 중심 ‘빅텐트’ 서나
국민의힘 포항시장 후보경선에 나섰다 4인으로 압축된 경선에서 배제 됐던 공원식 전 경상북도 정무부지사가 24일 박용선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한데 이어 공 부지사와 함께 배제됐던 이칠구 전 도의원도 박용선 예비후보 지지에 합류했다. 공 전 부지사와 이 전 도의원의 합류로 국민의힘 포항시장 경선 4파전의 판이 새로운 국면으로 전개되고 있다. 공 전 부지사는 박 예비후보와 고교 선후배의 인연이 있지만 이 전 도의원은 경선 포함 4인 중 고교 후배 대신 박 예비후보 측에 섰기 때문이다. 박 예비후보는 25일 SNS를 통해 “공 전 부지사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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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충북지사, 대전 자동차부품 공장 화재 조문
김영환 충북지사가 25일 대전 자동차부품 공장 화재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대전시청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김 지사는 인접 지자체에서 발생한 참사에 대해 깊은 애도를 표하고 사고 수습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겠다는 의사를 전했다.김 지사는 “예기치 못한 화재로 소중한 생명을 잃게 돼 매우 안타깝고 참담한 심정”이라며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빌며 부상자분들도 하루빨리 회복하기를 바란다”고 위로했다./안성수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