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은 지난 4일 월동 이후 벌 감소 현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양봉농가를 위해 밀원수 묘목을 공급했다.밀원수는 꿀벌의 먹이원이 되는 나무로 벌꿀 생산의 핵심 자원이며, 양봉농가에서는 지속 가능한 양봉산업을 위한 자원이자, 산림가치를 높이는 우수자원이다.밀원수 종류로는 무환자나무 1800본을 보급하였고, 무환자나무는 병해충에 강하여 개화량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고, 다른 꽃나무에 비해 꿀 생산량이 많아 농가에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건강한 밀원수 확보는 곧 안정
김천복지재단은 지난 30일 김천소방서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김천소방서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마련된 것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책임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김천복지재단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송영환 김천소방서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하
충북도와 청주시는 19일 도내·외 의료기관 36곳과 퇴원환자의 안정적인 복귀를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이번 협약은 오는 27일로 예정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시행을 앞두고 마련됐다.협약에 참여한 병원은 퇴원 어르신 중 통합돌봄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해 지자체에 연계한다.지자체는 방문 간호 서비스, 병원 동행, 이동목욕 지원 등 통합돌봄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신병대 청주부시장은 “이번 협약이 지역사회 돌봄체계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충북도 및 의료기관과 긴밀히
진천 광혜원농협은 18일 광혜원농협 본점에서 문화강좌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문화강좌는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여가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조합원 복지향상과 지역사회 유대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개강식에는 문화강좌 회원 85명과 농협임원들이 참석해 수강생들을 격려하며 첫 강좌의 시작을 함께했다. 광혜원농협 문화강좌는 매월 1회 운영될 예정이며, 첫 강좌는 ‘백세시대 생활풍수’를 주제로 진행됐다. 박봉식 조합장은 “문화강좌가 지역 주민들의 배움과 교류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정과
유림청소년문화의집은 14일 청소년 자치활동 활성화를 위한 자치기구 연합 워크숍 1회차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발대식에는 자치기구 소속 청소년 총 41명이 참석했으며, 청소년미래재단 김영우 대표이사가 참석해 청소년들에게 직접 위촉장과 인준서를 수여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김영우 대표이사는 축사를 통해 “학교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다양한 활동을 청소년문화의집에서 마음껏 도전해 보길 바란다”며 “여러 활동을 통해 소중한 추억을 쌓고 스스로 성장하는 시간이 되기를 응원한다
울산대학교병원은 정애경미즈유의원 정애경 원장이 지난 11일 병원 발전기금 5000만원을 기부했다고 12일 밝혔다. 전달된 기금은 울산대병원의 의학 연구 지원, 첨단 의료 장비 확충 및 지역사회 공공보건의료 사업 등 병원 발전을 위한 다양한 분야에 쓰일 예정이다. 정애경 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울산 시민들에게 더 나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병원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데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하 울산대병원장은 “이번 기부는 지역 의료기관 간의 협력과 상생을 도모하는 모범적인 사례”라며 “전달해주
○ 대구 동구 신천3동 세움교회는 지난 9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김치 5kg 30박스를 신천3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최병천 담임목사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나눔과 섬김을 실천하는 교회가 되겠다.”고 했다.○ 류영미 신천3동장은 “매년 변함없는 사랑을 베풀어주신 세움교회 담임목사님과 신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기탁받은 김치는 관내 취약계층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세움교회는 해마다 관내
前 경남해양과학고등학교 교장 안병규는 10일 합천군인재육성재단을 방문하여 향토인재육성기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안병규 교장은 “평생 교육자로 살아온 마음을 고향 교육에 보태고 싶었다”며 “지역 인재들이 더 큰 꿈을 품고 성장하는 데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에 김윤철 이사장은 “교육 현장에서 40년간 헌신해 오신 안병규 전 교장 선생님의 뜻깊은 기탁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자의 교육에 대한 신념과 지역 사랑의 마음이 학생들에게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재단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
한우·한돈 전문업체 정육사는 지난 9일 400만원 상당의 돼지고기 180kg을 제천시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정육사와 대한노인회 제천시지회가 참여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이번에 기탁된 돼지고기는 대한노인회 제천시지회를 통해 지역내 경로당 50곳에 배부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식생활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가 확산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창호 대표는 “지역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지방선거가 막이 올랐다. 지방선거의 이슈가 잘 보이지 않는다. 2010년만해도 지방선거에서 무상급식을 필두로 하는 보편적 복지라는 정책이슈가 지방선거판에서 요동을 쳤다. 정책선거가 시작되는구나라는 즐거운 함성이 들렸다.하지만 이후 다시 정책선거는 실종되었다. 정당 줄서기 선거가 돌아왔다. 이번은 어떤가. 탄핵을 넘어 국정 안정을 기반으로 정책선거하기 좋은 분위기지만 그렇지 못하다.오늘 칼럼에서는 정책선거를 통해 국정의 흐름을 이어가고 지방정부의 역할을 다하는 선거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공공재원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복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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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표 상습범을 가중 처벌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국회 문화체육관광위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은 28일 "입장권 부정 판매를 상습적으로 저지르는 경우 그 죄에 정한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 처벌하도록 하는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 27일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경찰청이 진종오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암표 매매 적발 건수는 ▲2021년 63건 ▲2022년 34건 ▲2023년 24건 ▲2024년 25건 ▲2025년 46건으로 감소세를 보이다가 다시 증가하는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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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청년, 월세 걱정 던다…월 최대 20만 원 지원
제주특별자치도는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월 최대 20만 원씩 최대 24개월, 총 480만 원 한도로 월세를 지원하는 ‘청년월세 지원’ 사업 신규 신청을 30일부터 받는다.2022년부터 국토교통부가 한시적으로 시행해 온 이 사업은 월세 상승과 취업난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청년 주거 문제가 국정과제로 부상하면서 올해부터 계속사업으로 전환됐다. 앞으로는 매년 신규 수혜자를 모집한다.지원 대상은 소득·재산 요건을 갖춘 19세에서 34세 사이의 청년 중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무주택자다.청년 가구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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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 양민 학살한 군 수뇌부 '단죄' 여부 주목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제주를 방문,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가진 오찬에서 국가폭력 범죄에 대해 공소 및 소멸 시효를 완전히 배제하겠다고 밝히면서 귀추가 주목된다.4·3희생자유족회는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양민을 학살한 군 수뇌부에 대한 단죄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과거사 사건의 공과에 대해 냉정한 평가가 필요한 이유는 광주 5·18은 책임자 처벌과 진상 규명으로 사건에서 ‘민주화운동’으로 명칭이 정립됐기 때문이다.7년 7개월 동안 전개된 제주4·3사건에서 2만5000~3만명의 도민이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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