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의용소방대는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열린 조개바당축제 기간 동안 심폐소생술 체험부스를 운영해 축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요령과 심폐소생술 방법을 안내했다.이번 체험부스는 참가자들이 심폐소생술을 직접 실습하며 응급처치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체험 중심으로 진행됐다. 의용소방대원들은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습을 통해 심폐소생술 절차와 올바른 대응 방법을 알렸다.
비트코인 재무기업 엠퍼리디지털이 7월 1일부터 8월 6일까지 비트코인 1635개를 1억220만달러에 매각하면서, 회사의 총보유량이 1279BTC로 줄었다. 9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이 가운데 954BTC는 3500만달러 부채에 대한 담보로 제한돼 있어, 실제로 자유롭게 쓸 수 있는 비트코인은 325BTC에 그쳤다.이번 매각은 이미 상반기부터 이어진 현금 수요 대응의 연장선에 있다. 엠퍼리디지털은 올해 상반기에도 1167BTC를 8010만달러에 팔았다. 같은 기간 5400
한국환경공단 광주전남제주환경본부는 최근 해남시네마에서 ‘K-eco 환경문화 페스타’를 개최, 해남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31일 환경공단 광전제본부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 대응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지역사회에 탄소중립 실천과 녹색전환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분 공연인 ‘K-eco 그린 스테이지’는 기후위기의 메시지를 담은 샌드아트·미디어아트 오프닝을 시작으로 녹색치유의 클래식 앙상블과 팝페라 등 감성적인 무대가 이어져 관람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또한 객석의 스마트폰 불빛을 모
홍성교육지원청은 21일 홍성교육지원청 2층 중회의실에서 2026년 을지연습과 연계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을지연습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응급상황에 대비하고 직원과 지역주민의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홍성교육지원청 전 직원과 지역주민이 참여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익혔다.참가자들은 실제 상황을 가정해 심폐소생술을 직접 실습하며 응급환자 발생 시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위급한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신속
이기헌 더불어민주당 위원이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 봉쇄로 체육단체 업무가 마비된 사태를 두고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에게 경찰 대응의 실효성을 따져 물었다.이 위원은 1일 국회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국민 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제3차 전체회의에서 박 청장을 상대로 질의했다. 당시 봉쇄 시위는 27일째 이어지고 있었다. 핵심 쟁점 내용 사건 배경 국정조사 시점 이기헌 위원 질의 박정보 청
충북 단양군 평생학습관은 교육부 평생학습집중지구사업의 하나로 가족이 함께 지역의 생태환경을 체험하고 기후위기 대응의 중요성을 배우는 ‘단양에서 만나는 지구캠프’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캠프는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1일까지 4일간 단양군 평생학습관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지역내 15가족 30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단양의 우수한 생태자원을 평생학습 콘텐츠로 활용해 지역과 자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후위기 시대에 필요한 생태적 감수성과 생활 속 실천 역량을 가족 단위로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한 환경 지
충북 제천시가 제천시탄소중립지원센터와 함께 추진한 ‘2026년 탄소중립 시민강사 인력양성 사업’을 마무리하고 지역 맞춤형 시민강사를 배출했다. 이번 사업은 시민이 기후위기 대응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전문성을 키우고 지역 내 탄소중립 교육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온라인 평생학습 포털을 통해 탄소중립 총론과 환경, 에너지, 자원순환 등 핵심 이론을 학습했으며 오프라인 과정에서는 교육 전문가의 지도 아래 교수법을 익히고 직접 작성한 강의안을 활용한 시범 강의와 평가를 거쳤
영덕군은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지난 24일 청사 제1회의실에서 ‘청소년 생명지킴 지역안전망 협의회’를 출범했다.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10대 청소년 자살 사망자는 45.1%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정서·행동 특성검사에서는 자살 청소년의 80%가 ‘정상군’으로 분류돼 기존 체계만으로는 위기 징후를 조기에 파악하는 데 한계가 있는 실정이다.이에 영덕군은 정부의 ‘10대 청소년 자살 예방 범정부 추진대책’에 발맞춰 단일기관 중심 대응의 한계를 보완하고, 지역사회가 함
제주특별자치도가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 14억5700만원을 확보해 가뭄과 폭염 현장 대응에 긴급 투입한다.제주도는 재난 대응의 시급성을 고려해 14일 제주도의회 협의를 마치고 오는 18일부터 사업별로 예산을 즉시 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가뭄 대응 8억1600만원, 폭염 대응 6억4100만원이다. 특히 월동당근과 월동채소의 파종·정식이 본격화되면서 농업용수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만큼 가뭄 대응 시설과 장비 확충에 우선 투입한다.제주도에 따르면 최근 강수량 부족으로 토양 수분이 낮아지고 농업용수
가스안전공사가 재난 발생 시 가스시설의 2차 사고를 예방하고 피해지역 복구 역량을 높이기 위해 가스업계 협력체계를 재정비했다.공사는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재난 대응의 신속성과 현장 대응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한국가스안전공사는 31일 서울광역본부에서 가스 분야 유관단체와 기업이 참여한 '긴급복구지원 협의회'를 개최하고 재난 피해지역 가스시설의 신속한 복구와 안전 확보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긴급복구지원 협의회는 재난 발생 시 피해 예방과 복구를 위해 가스업계가 운영하는 협력망이다
충북 제천시청소년센터가 청소년들의 창의적 체험과 자기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한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 프로그램 ‘요리조리 라탄공예’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요리조리 라탄공예’는 청소년들이 라탄 소재를 직접 다루며 생활소품을 만들어보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제작 과정에서 집중력과 창의력을 발휘하고 완성의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라탄의 특성과 기본 제작 방법을 익힌 뒤 직접 재료를 엮고 형태를 잡아가며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했다. 처음에는 다소 서툰 모습을 보였지만 활동이 진행될수록 제작에 적극
㈜스카이컴 김대한 대표는 지난 21일 단양군청 군수실을 찾아 지역 인재 육성에 써달라며 단양장학회에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하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장학금은 단양장학회를 통해 지역 학생들의 장학사업과 교육 지원 등 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대한 대표는 “지역 학생들의 학업과 성장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
군산시가 2027년 정부예산안 확정을 앞두고 지역 핵심사업의 국가예산 반영을 위한 국회 대응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김재준 군산시장은 21일 국회를 찾아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이광재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서삼석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이재정 문화체육관광위원장, 고용진 국회사무총장 등 국회 핵심 인사들을 잇달아 만나 군산시 주요 국가예산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아울러 지역 국회의원인 김의겸·박지원 의원과 이소영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간사 등과도 만나 주요 현안사업
산하에코종합건설이 인천광역시 부평구 십정동에서 추진 중인 ‘희망공원 서측A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 지난 27일 조합과 도급계약을 체결했다.앞서 ‘희망공원 서측A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 조합은 지난 7월 25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개최했다. 투표결과 참석 조합원 가운데 약 92%의 높은 찬성률로 산하에코종합건설이 시공사로 선정됐다.‘희망공원 서측A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인천 부평구 십정동 180-4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대지면적 6,426㎡에 용적률 494.2%를 적용해 공동주택 348세대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
미국에 기반을 둔 다국적 금융사 찰스 슈왑이 자사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슈와브 크립토'에 솔라나, 아발란체, 체인링크를 추가한다. 27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찰스 슈왑은 향후 몇 달 안에 비트코인과 이더에 이어 솔라나, 아발란체, 체인링크 거래를 지원할 계획이다.슈왑 크립토는 5월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순차 출시됐다. 당시에는 비트코인과 이더 직접 거래만 제공했고, 고객은 찰스 슈왑 웹사이트와 모바일 앱, '씽크오어
미국 재무부가 금융권의 양자 안전 기술 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양자 대비 태스크포스'를 출범했다. 27일 핀테크 매체 핀테크퓨처스에 따르면 이 조직은 양자컴퓨팅 관련 사이버 위험에 대비한 민관 공동 대응 체계로 운영된다.태스크포스에는 기술 공급업체와 정부 기관, 금융기관, 금융시장 인프라, 민간 부문 대표가 참여한다. 이들은 양자 관련 사이버 위험에 체계적으로 대비하기 위한 공동 준비 작업을 맡는다.재무부는 이 조직이 핵심 의존성 파악, 암호 민첩성 개선, 상호운용
트럼프 일가가 내놓거나 연계한 암호화폐 상품 투자자 손실이 47억달러를 넘긴 것으로 집계됐다. 27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미국 감시단체 퍼블릭시티즌은 관련 보고서에서 오피셜 트럼프 밈코인, 월드리버티파이낸셜의 거버넌스 토큰, 트럼프 NFT 트레이딩 카드 투자자들이 큰 손실을 입었다고 밝혔다.가장 큰 손실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밈코인 오피셜 트럼프에서 나왔다. 손실 규모는 32억달러로 추산됐다. 이 토큰은 트럼프의 두 번째 임기 시작 사흘 전에 공개됐고, 출시
수도권광역급행철도 C 노선 공사가 최근 재개되면서, 인근 부동산 시장도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GTX-C 노선은 경기도 양주시 덕정역부터 수원역까지 총연장 86.66㎞, 14개 정거장을 잇는 광역급행철도로, 수도권 북부와 남부를 연결하는 핵심 교통축으로 평가받고 있다. GTX-C 노선은 지난 2024년 1월 착공식을 열었지만, 자재비와 인건비 상승에 따른 공사비 증액 문제로 시공계약 체결이 지연되면서 사실상 공사가 멈춰 있었다. 이후 지난 4월 대한상사중재원이 총사업비 일부 증액을 결정하면서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