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학교 창업지원단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2차 도전자 모집에 나선다.‘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국민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아이디어 발굴부터 사업화까지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전 국민 창업 프로젝트다.
단국대학교 스마트동물바이오연구소가 중국 양주대학교와 국제공동연구를 통해 동물 미생물과 면역 분야에서 잇따라 학술 성과를 냈다. 단국대는 김인호 석학교수 연구팀이 중국 양주대학교 데민 차이·하오유 리우 교수 연구팀과 수행한 연구논문 2편을 지난 8월 세계적인 국제학술지에 각각 게재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2025년
중소벤처기업부는 9월 8일 단국대학교를 찾아 2차 「모두의 창업」 캠퍼스 투어를 개최하고, 창업에 관심 있는 학생과 청년 예비 창업자들을 만나 창업 과정에서 겪는 고민과 정책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퍼스 투어는 대학 내 우수한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2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의 지원내용과 참여 기회를 알리고, 먼저 도전을 시작한 1차 도전자들의 경험을 예비 창업자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중기부가 2차
상지대학교 소프트볼부가 올해 세 번째 전국대회 우승을 차지하며 대학 소프트볼 강팀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상지대 소프트볼부는 지난 8월 29일부터 9월 1일까지,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현대차 드림 볼파크 소프트볼구장에서 열린 ‘제38회 전국종별소프트볼대회’ 대학부에서 우승했다.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 대학부에는 상지대를 비롯해 단국대, 원광대, 대전보건대 등 4개 팀이 출전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상지대는 대회 첫날 단국대와 맞붙어 6대 5로 승리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이어 8월
천안시는 14일 충청남도와 함께 보건복지부를 방문해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을 건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복지부의 연구원 설립 공모 절차 추진에 발맞춰 천안의 입지 강점과 당위성을 알려 유치 공감대를 넓히고자 마련됐다.천안시는 단국대 치과대학과 치과대학병원 중심의 치의학 연구·임상 인프라를 강조했다. 아울러 충북 오송과 강원 원주 등 중부권 의료산업 거점 및 수도권을 잇는 연계성을 내세워 연구개발부터 사업화까지 가능한 최적지임을 설명했다.시는 연구원 천안 설립이 제20대와 제21대 대통령 지역공약에 연속 반영된
한국과 러시아 예술가들이 한 무대에서 만나 예술을 통해 소통하고 공감하는 ‘2026 한·러 문화예술제전’이 오는 17~18일 서울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열린다.이번 제전은 ‘파토스: 열정과 공감’을 주제로 양국의 전통과 현대 예술을 선보이며 민간 차원의 문화예술 교류를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행사를 이끌고 있는 박미영 단국대학교 교수는 예술을 통한 국가 간 소통과 문화적 공감에 의미를 두고 있다.박 교수는 “두 나라가 만나 공연을 올리기까지의 과정은 결코 쉽지 않았지만, 예술을 통해 하
충남 천안시는 보건복지부의 국립치의학연구원 후보지 선정 공모에 대비해 유치 논리를 점검하고 세부 대응 방향을 구체화했다고 26일 밝혔다.시는 이날 전략산업국장실에서 충청남도 관계자와 단국대학교 치의학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5차 전문 실무추진단 전략회의’를 열고 대선 공약 이행 건의와 초광역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천안시는 단국대 치과대학 및 치과대학병원, 지역 연구기관, 기업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왔으며, 오송·원주 등 중부권 거점 및 수도권의 연구·사업화 역량을 연계하는 초광역 협력 기반을 다져왔다.참석자들은
단국대학교 이용걸 교수‘화학공학과’ 연구팀이 니켈‘Ni’·코발트‘Co’·철‘Fe’ 등 비귀금속을 활용해 높은 활성과 내구성을 갖는 수전해 전극 촉매를 개발했다.수전해는 전기로 물을 분해해 수소를 생산하는 친환경 기술이다. 특히 산소 발생 반응‘OER’은 많은 에너지가 필요해 고성능 촉매 개발이 수소 생산 효율을 좌우한다. 기존 루테늄‘Ru’·이리듐‘Ir’ 기반 귀금속 촉매는 성능은 뛰어나지만 가격이 비싸고 희소성이 높아 대규모 상용화에 한계가 있었다. 대안으로 꼽히는 니켈 기반 촉매 역시 장시간 사용 시 활성 구조가
단국대 스마트동물바이오연구소가 중국 양주대학교와의 국제공동연구를 통해 세계적 수준의 학술 성과를 잇따라 발표했다.
언론인 학자인 단국대 양영유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의 저서 가 ‘2026년 세종도서 교양부문 우수도서’에 선정됐다.세종도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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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회장 후보에 이재근 부문장…양종희 회장 연임 불발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최종 후보에 이재근 부문장이 올랐다. 양종희 현 회장의 연임은 불발됐다. KB금융 회추위는 11일 회추위를 열고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 양종희 회장, 이재근 부문장 3인 숏리스트 후보별 2시간 동안 심층 인터뷰를 한 뒤 최종 투표로 이 부문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평가는 회장 자격 요건에서 정하고 있는 업무경험과 전문성, 리더십, 도덕성, 그룹 비전과 가치 공유, 장단기 건전 경영 노력 5개 항목 25개 세부기준을 검증하는 절차로 이뤄졌다.이 부문장은 관계법령 등에서 정한 임원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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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레이더] 한미약품, 코프로모션 속도 내더니…상품매출 2배 '껑충'
자체 개발 제품 중심의 영업 전략을 펼쳐온 한미약품이 코프로모션과 국내 판매·유통 품목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과거 전체 매출의 6~7% 수준에 머물렀던 상품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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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의원 "국민 혈세로 외국산 전기차에 보조금 지급은 매국 행위"
이언주 민주당 국회의원은 11일 "국민 혈세로 외국산 전기차에 보조금 지급은 이 시대 매국 행위"라고 질타했다.이 의원은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 첫 번째 질의자로 나서 한성숙 국무총리와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을 상대로 경제 안보 및 미래 산업 대전환 정책을 집중 점검했다.이 의원은 △3대 메가프로젝트의 국가 인프라적 성격 재정립 △전기차 생산세액공제 도입을 통한 첨단 제조 생태계 보호 △농지 전수조사 보완 및 '경자경영' 패러다임 전환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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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핫이슈] 내년 디지털자산 과세 어떻게…비트코인 8만달러 공방
2027년 디지털자산 과세 시행을 앞두고 양도·대여 소득을 모두 기타소득으로 분류하는 현행 체계를 손질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매매와 채굴, 스테이킹 등 거래 유형별 경제적 실질에 맞춰 소득을 구분하고 국내외 거래소와 개인지갑의 거래정보를 연계할 수 있는 과세 인프라를 먼저 갖춰야 한다는 지적이다.• 디지털자산 과세 4개월 앞..."기타소득 일괄 분류 재설계해야"금융당국이 토큰증권을 조각투자에 한정하지 않고 주식과 채권, 펀드 등 기존 증권까지 확대한다. 2027년 2월 제도 시행과 함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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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노인복지관, ‘제21회 한사랑은빛가요제’ 성료
울산광역시노인복지관은 9일 울산광역시노동자종합복지회관 1층 공연장에서 울산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제21회 한사랑은빛가요제’ 본선 무대를 개최했다.올해로 21회를 맞은 한사랑은빛가요제는 울산지역 어르신들이 노래를 통해 자신의 끼와 재능을 펼치고, 함께 어우러지며 활기찬 노년문화를 만들어가는 실버 가요제로 마련됐다.올해 본선에는 예선을 거쳐 선발된 8명의 어르신이 무대에 올라 각자의 개성과 실력을 선보이며 열띤 경연을 펼쳤다.이날 행사에는 울산지역 주요 내빈과 관람객 등 350여명이 참석해 참가자들의 무대를 함께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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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달러'는 왜 불편할까...슈워츠가 짚은 스테이블코인 구조적 문제
XRP 레저의 핵심 설계자이자 리플 CTO 출신인 데이비드 슈워츠가 스테이블코인 업계 초기에 디지털 달러의 사용 방식을 잘못 판단했다고 인정했다. 15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 판단 착오는 지금도 스테이블코인 결제를 불편하게 만드는 인터페이스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슈워츠는 당시 개발자들이 모든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이 통화 코드로 같은 USD를 쓰게 될 것으로 봤다고 설명했다. 원장이 개별 코인의 티커를 직접 지원할 필요는 없고, 지갑이 발행사와 통화 정보를 티커에 맞춰 보여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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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분석] 중국의 ‘AI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표준’, 한국은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
편집자주: 중국 현지 매체가 사용한 ‘세계 최초’는 AI 알고리즘으로 뇌전도 신호를 후처리하는 BCI 의료기기의 데이터세트 품질표준이라는 제한된 범위를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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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나눔천사 10년, 장기후원·젊은층 확보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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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나눔천사기금이 10년간 1만명이 넘는 참여자를 모은 가운데 누적 가입자 10명 중 8명은 출범 첫해 가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액 기부와 장기 후원이 지역 나눔의 기반을 다진 만큼 신규 참여를 늘리고 지속적인 기부로 연결하는 것이 다음 10년의 과제로 떠올랐다. 15일 남구에 따르면 나눔천사기금 가입·기부 현황 분석 결과 지난 2016년부터 2025년까지 누적 가입자는 1만583명이다. 이 가운데 8516명이 출범 첫해인 2016년에 가입했다. 이후 9년간 가입자는 2067명으로, 연평균 약 230명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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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초과근무 상한 폐지…부정수령 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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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하루 4시간만 인정됐던 공무원의 시간외근무가 앞으로는 상한 없이 실제 근무한 시간만큼 인정하도록 결정했다고 인사혁신처가 15일 밝혔다. 인사혁신처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공무원 수당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전했다. 기존엔 업무가 집중되는 시기 하루 4시간을 초과해 시간외근무를 해도 4시간까지만 근무로 인정됐지만 앞으로는 일한 만큼 보상받을 수 있게 된다. 다만 월 57시간 한도는 유지해 공무원의 휴식권을 보장한다. 그동안 긴급한 현안 대응 등 예외 상황에는 장관의 사전 결재 후 월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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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소상공인 ‘진가다감’...전국 혁신 소상공인 톱11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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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울주군 소재 소상공인 ‘진가다감’이 중소벤처기업부 주최 ‘2026 혁신 소상공인 파이널 오디션’에서 인기상을 받아 전국 혁신 소상공인 ‘톱11’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오디션은 중기부의 소상공인 도약 지원사업 가운데 하나로, 혁신적인 사업 아이디어와 성장 잠재력을 갖춘 소상공인을 발굴해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전국에서 9422개사가 참가했으며 최종 11개사가 선정됐다. 울산에서는 진가다감이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진가다감은 로컬기업 육성 분야에서 울주군의 낙과 등 상품성이 떨어지는 과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