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는 21일 정읍 국민체육센터에서 황토현농협과 함께 두 번째 농촌 왕진버스를 운영했다. 무더운 날씨에도 농촌 주민 300여 명이 현장을 찾아 진료와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았다.농촌 왕진버스는 의료 기반시설이 부족해 병의원 이용이 어려운 농촌 주민을 직접 찾아가는 의료사업이다. 만 60세 이상 농업인과 고령 주민을 대상으로 양방 진료와 안과·치과 검진, 근골격계 질환 관리 등 맞춤형 종합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이날 현장에는 대한의료봉사회 소속 전문 의료진이 참여해 내과 진료와 약국 상담을 진행했다. 만성 통
문경시가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협약을 체결하며 향후 5년간 총 611억7800만 원 규모의 농촌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국비 250억2900만 원을 확보한 이번 협약은 생활SOC 확충과 농촌공간 정비를 통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는 지속가능한 농촌 정주기
울릉군은 14일 울릉군농업기술센터 농업인회관에서 ‘클린농촌만들기 클린농촌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농촌 환경정화 활동에 돌입했다.울릉클린농촌봉사단은 울릉군농업인단체협의회 회원으로 구성되었다. 울릉군농업인단체협의회는 농업·농촌 발전과 농업인의 권익 향상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온 지역 대표 농업인 단체로서 그동안 종자 불법 반출 방지 결의대회, 울릉군 대체작물 홍보·울릉도 산나물 알리기,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농촌 활력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왔다.이날 발대식에서는 울릉군
현대백화점그룹이 농림축산식품부와 손잡고 농촌 지역 유망 창업기업을 지원한다. 백화점과 홈쇼핑, 식품 계열사의 유통 역량을 결집해 상품 경쟁력부터 마케팅, 판매까지 아우르는 민관 협력 모델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현대백화점그룹 지주회사인 현대지에프홀딩스는 6일 경기도 가평에 위치한 인재개발원 청평캠퍼스에서 농식품부가 주관하는 '농촌 창업 도약 플러스'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농촌 창업 도약 플러스는 농식품부가 주관하고 현대백화점 그룹이 지원하는 민관 협력 프로그램으로 올해 처음 시행
양산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6년 농촌 크리에이투어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1억2,500만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억5,000만 원을 확보하고,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체류형 농촌관광사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농촌 크리에이투어 사업’은 여행 전문가를 비롯한 민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활용해 새로운 농촌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 지속적인 관광 수요를 창출하여 농촌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사업이다.이번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양산 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는 민간 여행사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으며, 양산시 지
순창군이 지난 23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농식품부와 농촌협약을 체결하고 복흥·쌍치·구림 농촌 공간 혁신에 나섰다.농촌협약은 ‘농촌 공간 희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방자치단체가 수립한 농촌 공간 종합계획을 바탕으로 중앙정부와 지자체가 협약을 맺고 공동 투자해 농촌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발전의 시너지 효과를 높이는 제도다.이날 협약식에는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과 최영일 순창군수를 비롯해 전국 16개 협약 대상 지자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행사는 내빈 환담을 시작으로 ▲환영사 ▲경과 및 계획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강원특별자치도를 찾았다. 강원의 문화·체육 경쟁력을 국가 성장동력으로 연결하기 위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협력이 본격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지난 7일,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문화·체육 분야 주요 현안과 협력 과제를 폭넓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양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지역 문화정책의 방향과 정부 지원 방안을 공유했다.이번 만남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중앙부처 장관의 첫 공식 방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성매매 관련 사건과 연관된 갈등 과정에서 한 육가공업체 대표를 스토킹과 협박, 모욕 보복등 혐의에 대한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여성 측에 따르면, 경북 청도군 풍각면 소재 육가공업체 대표로 알려진 P씨는 본인과의 성매매 사건으로 자수한 여성과의 갈등 과정에서 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또
삼성전자가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을 7일부터 국내에 출시한다.삼성전자의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은 지난달 28일부터 8월 3일까지 7일간 진행된 사전 판매에서 갤럭시 스마트폰 최고 기록인 144만 대 판매를 기록했다.사전 구매 고객 10명 중 약 7명이 ‘갤럭시 Z 폴드8’를 선택했을 만큼 새롭게 선보인 폼팩터와 감각적인 디자인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았다.또 삼성닷컴에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의 사전 구매에 참여한
강원대학교병원이 변화하는 공공보건의료 정책환경에 발맞춰 원내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권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지역 공공의료를 이끄는 역할을 한층 확대한다.강원대학교병원이 공공보건의료 정책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공공의료의 연계·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강원대학교병원은 지난 11일 병원 내 공공의료 관련 센터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보건의료 원내 대표협의체’를 열고, 국립대병원의 보건복지부 이관 등 정책 변화에 따른 대응 방향과 공공의료사업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협의체는 급변하는 공공보건의
극심한 가뭄으로 독일의 ‘물류 대동맥’ 라인강이 역대 최저 수준까지 말라붙으면서 충격이 산업 현장으로 번지고 있다. 화물선 운항이 사실상 중단되는 구간이 생긴 데 이어 원자재를 제때 공급받지 못한 기업이 일부 제품의 생산·납품 계약에 ‘불가항력’을 선언하는 상황까지 벌어졌다.11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독일 화학기업 코베스트로는 라인강 수위 급락에 따른 물류 차질로 일부 제품에 대해 불가항력을 선언하고 관련 고객들에게 이를 통보했다. 도로나 철도로 물량을 돌리고 있지만 선박 운송 감소분을 모두 메우기는 어렵다는 설명이다.불
카르다노 대형 보유자들이 최근 반등 이후 보유 물량을 줄이면서 ADA가 다시 하방 압력을 받고 있다. 11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최근 9일 동안 100만~1000만 ADA를 보유한 지갑 수는 2370개에서 2340개로 줄었다.블록체인 분석가 알리 마르티네즈는 대형 보유자들의 이탈을 먼저 포착했다. 그는 관련 분석 6건을 통해 대형 투자자들이 고점에서 차익을 실현했고, 그 결과 시장이 대규모 자금의 지지를 잃었다고 짚었다.가격도 곧바로 반응했다. ADA는 최근 국지적 고점인 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