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대호지농협이 깨끗한 농촌 환경 조성과 탄소 저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며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성 확보에 앞장서고 있다. 기후변화 대응과 환경 보전이 농업의 핵심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대호지농협은 현장 중심의 실천과 농업인 참여 확대를 통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다는 평가다.대호지 농협은 당진시와 함께 농촌 환경 개선을 위해 영농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비닐, 폐자재 등 각종 영농폐기물을 체계적으로 수거·처리하는 시스템을 강화하고 있다. 단순 수거에 그치지 않고 재활용과 자원화까지
영주시는 예비농업인과 신규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신규농업인 영농정착반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영농 경험이 부족한 신규농업인에게 체계적인 기초 영농기술과 농업경영 정보를 제공하여 성공적인 농업·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오는 5월 8일부터 10월 22일까지 총 12회(4
농협 천안시지부와 고향주부모임천안시지회은 16일 직산읍 일대에서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배화접 일손돕기를 실시했다.이날 천안시지부 임직원과 고향주부모임천안시지회 30여명이 함께 참여해 배 화접 일손 돕기를 펼쳤다.천안시고향주부모임은 우리 농산물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해 온 여성 소비자단체로써 농업 및 농촌의 가치에 공감 및 참여하기 위해 매년 농촌 일손돕기에 참여하고 있다.류경환 지부장은 “농촌 지역의 고령화로 일손이 부족한 현실에서, 소비자 단체인 고향주부모임에서 일손돕
  충북 음성군은 22일 삼성체육관에서 농협 음성군지부, 삼성농협과 함께 농촌 어르신을 위한 ‘농촌 왕진버스’를 운영했다.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사업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삼성면 거주 65세 이상 농업인 200여명을 대상으로 했다. 상지대학교 부속 한방병원과 보건의료통합봉사회 등 전문 의료진, 삼성농협 고향주부모임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했다. △근골격계 질환을 포함한 한방 진료 △구강검진 △시력검사와 맞춤형 돋보기 지원 등 고령층에게 필요한 맞춤형 의료 서비스가 제공됐다. 애초 오는 29일로 예정됐던 생극농협 주관
NH농협은행은 지난 20일 충남 서천군 소재 서도초등학교에서 농촌 아동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 '초록사다리×우주공간' 프로젝트의 4호 완공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이 프로젝트는 농촌 초등학교 내 유휴공간을 아동 중심의 놀이·학습 공간으로 재조성하는 사업으로, NH농협은행의 후원과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의 협력을 통해 추진되고 있다.‘초록사다리’는 농촌지역 아동과 청소년들이 교육·복지 환경의 한계를 극복하고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기
충남 당진시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가 지난 17~19일까지 세종시 호수공원 일원에서 열린 ‘제11회 고향마실 한마당’에 참여해 당진의 다양한 농촌 체험 콘텐츠를 선보였다고 20일 밝혔다.고향마실 한마당은 충남도가 주최하고 충남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가 주관하는 도내 행사로, 마을별 체험관을 통해 농촌 체험과 지역 농특산물 판매 등을 진행하며 도시민들에게 지역을 알리는 기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번 행사에는 충청권 60여 개 마을이 참여했으며, 당진시는 2024년 협의회 구축 이후 개별 마을 단위가 아닌 협의
충남 당진시4-H연합회가 지난 15일 삽교호 일원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당진시4-H연합회와 당진시농업기술센터 뿐 아니라 당진도시공사가 적극적으로 협력해, 민관 합동으로 추진해 깨끗한 농촌 환경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지속 가능한 농촌 생태계 조성을 위한 실천의 일환으로 진행했다.이날 활동에는 4-H 회원 20명, 당진도시공사 직원 8명, 당진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 2명 등 총 30명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삽교호 주변에 방치된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고 농경지와
전북 순창군이 도시민을 상대로 농촌 체험형 귀농·귀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군은 농촌 단기 거주 체험 프로그램 '순창에서 살아보기' 참가자를 오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예비 정착 희망자가 이주 전 순창의 생활 여건을 미리 살펴보는 단기 거주 체험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는 구림면 임시거주시설에 머물며 생활환경과
충북 청주시는 도시민의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귀농·귀촌 활성화 사업을 운영한다.시는 현도면 오박사마을, 미원면 도로줌마을, 강내면 연꽃마을, 문의면 초록감투마을 등 4개 농촌체험휴양마을의 주중 숙박 이용객에게 숙박비의 30%를 청주페이 또는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한다.어린이집과 학교, 기업체 등을 대상으로는 농촌체험휴양마을 체험비를 1인당 2만원씩 지원한다.미원면 도로줌마을에서는 충북 외 지역 도시민 6가구를 대상으로 3개월간 농촌 생활을 체험하는 `청주에서 살아보기' 사업을 운영한다.50세 이상
충남 농협중앙회 예산군지부와 광시농협, 농가주부모임예산군연합회는 지난 7일 광시 한우테마공원에서‘영농後 환경愛’란 슬로건 아래‘농심천심 운동’의 일환으로 영농 발대식을 개최하고 영농 폐기물 수거 캠페인을 병행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의 안전한 영농활동과 풍년 농사를 기원하고, 농촌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마을 주변과 하천, 농경지에 방치된 폐비닐·농약병 등 영농 폐기물을 수거하며 농촌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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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어린이 한마음 대축제
충청타임즈와 진천군체육회가 주최·주관한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개방 2026 어린이 한마음 대축제‘가 5일 열렸다. 이날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을 찾은 전국의 어린이와 가족들이 다양한 체험, 공연을 즐기고 있다. /이종렬 프리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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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 ‘쓰담걷기 캠페인’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영주시협의회는 지난 4일 2026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장 일대에서 ‘쓰담걷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쓰담걷기 캠페인’은 ‘쓰레기를 담으면서 걷는다’는 의미로, 일상 속 걷기와 함께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생활화하자는 취지의 캠페인이다. 이날 캠페인은 푸른환경보존협회, 환경보호과와 합동으로 추진됐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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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보험회사 해외점포 자산 162.4억달러, 자본 42.2억달러
금융감독원은 7일 ’25년말 기준 12개 보험회사가 11개국에서 46개 해외점포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25년 중 생보사 해외점포는 1개 순증, 손보사 해외점포는 1개 증가했다.'25년 당기순손익은 1억 9700만달러로, 전년 대비 3790만달러 증가했다.다만, 신규 편입 및 매각된 해외점포 실적 제외 시 기존 해외점포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1350만달러 감소했다.’25년말 자산은 162.4억달러로,전년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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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이사회 의장, 총파업 경제적 악영향 우려…"노사 모두 설자리 잃게 될 것"
삼성전자가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파업 위기에 놓인 가운데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이 파업이 미칠 경제적 악영향에 깊은 우려를 나타내며 대화를 통한 해결을 촉구했다.신제윤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은 5일 사내게시판에 메시지를 올려 약 2주 앞으로 다가온 노동조합 총파업에 대해 "이사회 의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심려를 끼쳐 드린 데 대해 송구하다"고 밝혔다.신 의장은 총파업이 현실화할 경우 "노사 모두가 설 자리를 잃게 될 것"이라며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그는 "막대한 파업 손실과 고객 이탈로 회사의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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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미래를 바꿀 정책 아이디어 한자리에
영주시는 지난 4월 30일 시청 강당에서 ‘2027년도 신규시책 발굴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창의적이고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조기에 발굴해 시정에 반영하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 및 국·도비 확보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올해는 기존의 부서 소관 시책 중심 운영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직원 누구나 자유롭게 아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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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범석 “구호 아닌 실력"... 세대·직능 통합 선대위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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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강범석 인천 서구청장 예비후보는 11일 선거사무소에서 ‘정직캠프, 세대·직능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이날 출범식엔 조영장 전 국회의원, 권중광 전 서구청장 등의 내빈이 참석했으며, 서동만 후원회장, 송춘규·윤지상 상임선대위원장과 20대~70대 세대별·직능위원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도 함께 진행됐다.강범석 후보는 출범식에서 “서구는 원도심과 신도시가 공존해 20대 청년부터 70대 어르신까지 살아온 환경과 생각이 모두 다르다”며 “원도심의 기반을 회복하고 신도시의 성장동력을 연결해 세대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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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성평등가족부 '가족정책 유공' 대통령 표창 수상
IBK기업은행이 중소기업 근로자와 취약 청년, 다문화 가족 등 약 287만 명을 대상으로 한 사회공헌 활동 성과를 인정받아 가족정책 유공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기업은행은 성평등가족부가 주최한 '2026년 가정의 달 기념식'에서 가족정책 유공 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수상 배경에는 중소기업 근로자와 가족을 위한 교육·의료비 지원, 자립 준비 및 은둔 청년 지원 프로그램, 다문화가정 및 외국인 근로자 가족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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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건설부문, 3개 증권사와 MOU… 부동산 개발사업 공동추진
㈜한화 건설부문이 부동산 개발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금융기관과의 전략적협력 확대에 나섰다.㈜한화 건설부문은 지난달 말 서울 중구 장교동 한화빌딩에서 키움증권, 한국투자증권, 삼성증권과 각각 '부동산 개발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앞서 마스턴투자운용과의 협력에 이어 증권사들과의 추가 협약을 통해 금융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다.이번 협약은 기존 시공 중심의 수주 구조를 넘어 금융과 개발이 결합된 선제적 사업 발굴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사는 신규 개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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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주택시장, 브랜드 신축 단지 중심 상승세… 매입 가격 격차 사실상 축소
신축 중심으로 반등하는 지방 시장… 가격·거래 모두 ‘연식별 양극화’상품성·관리·자금 운용까지 고려… 주거 만족도 높인다 지방 부동산 시장이 긴 조정 끝에 바닥을 찍고 서서히 살아나는 기색이다. 다만 예전처럼 지역 전반이 함께 오르는 국면과는 결이 다르다. 신축 단지를 중심으로 가격과 거래가 먼저 움직이고, 구축은 상대적으로 더딘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시장 지표 역시 이러한 흐름을 뒷받침한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최근 2년간 지방 아파트 매매가격은 평균 1.7% 상승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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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 "치료 후 실손보험금 청구, 앱('실손 24') 하나면 끝"
5월 11일, 금융위원회는 권대영 부위원장 주재로 보건복지부와 공정거래위원회 등 관계부처, 금융감독원 등 유관기관, 생·손보협회 등 업계 및 소비자단체와 '실손보험 청구전산화 점검회의'를 개최해 실손보험 청구전산화 추진실적 및 의료기관 연계 현황을 점검하고, 연계율 제고를 위한 과제 등을 논의했다.이번 회의에는 실손보험 청구전산화 서비스를 플랫폼 서비스와 연계하여 제공하는 네이버와 토스도 참석했다.한편, '실손보험 청구전산화'는 병원에서 종이서류 발급 없이, ▲계산서·영수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