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아파트값 양극화가 심화하는 가운데 울산 내에서도 아파트값 양극화가 뚜렷해 져 최근 10년 새 남구의 아파트값이 50% 넘게 오를 때 중구와 동구는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한국부동산원 부동산통계정보를 보면 울산의 아파트 중위단위매매가격은 지난 2016년 6월 293만4000원에서 2026년 6월 346만1000원으로 1.17배 올랐다. 아파트 중위단위매매가격은 주택 가격을 순서대로 나열했을 때 정중앙에 위치한 주택의 총매매가격을 면적 단위로 환산한 가격을 뜻한
국민의힘 울산 남구의원들이 김상욱 울산시장을 향해 울산도시철도 1호선 사업을 계획대로 추진하라고 요구했다. 국민의힘 남구의원 일동은 14일 남구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트램 1호선을 차질 없이 진행하라는 것이 울산과 남구의 민심”이라며 “김 시장은 자기부정과 말 바꾸기를 그만하고 시민과의 약속을 지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김 시장이 최근 SNS 생방송 등을 통해 트램 사업 취소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데 대해 “울산의 미래와 관련된 중대 사안을 지나치게 가볍게 다루고 있다”고 비판했다. 특히 “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 군 공항 부지에 조성되는 800조 원 규모의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는 지역의 운명을 바꿀 역사적인 대전환점이다. 정부의 ‘슈퍼 패스트트랙’ 지원에 발맞춰 사업을 성공시키기 위해 지방정부 자치단체는 인프라 공급과 행정 혁신을 대비하여야 하고, 지역 주민은 상생·협력과 역량 강화를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지방정부인 자치단체가 준비해야 할 사항은 군 공항 이전 및 갈등 관리 속도전이 필요하다. 걸림돌인 군 공항 이전 대상지인 무안군과 갈등을 해결해야 한다. 물론 광주 남구의 도시첨단산단, 에너지산단도 있지만, 단순
부산의 최대 숙원 사업인 '북항재개발' 사업이 법적 근거 마련과 함께 2단계 개발에 다시 속도를 내면서, 이 일대의 부동산 시장이 크게 주목받고 있다. 전통적인 부촌으로 꼽히는 '해·수·동'에 이어, 북항재개발 2단계 본격화에 따른 수혜가 주변 지역인 동구 및 남구 일대로 확산되는 모습이다.KB부동산 자료에 따르면 6월, 부산 북항 재개발의 배후 수혜 지역인 동구와 남구의 아파트 매매가는 각각 0.14%, 0.03% 상승했다. 부산 내 16개 자치구 중 상승을 기록한 지역은 남구, 해운대구, 수영구, 동래구,
울산 한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제공기관에서 이용 장애인 학대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울산시와 경찰이 현장 점검 및 사실관계 확인에 나섰다. 14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남구의 A센터는 정원 10명 가운데 8명이 24시간 돌봄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이날 시는 학대 의혹과 관련해 A센터를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이용인 보호자들을 만나 의견을 청취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대부분의 이용자 보호자가 자녀의 도전행동이 심한 점 등을 설명하며 센터 측의 조치에 문제가 없었다고 판단한다는 취지의 입장을 시에
대구 남구는 지난 15일 관내 영남이공대학교와 손을 잡고, 지역 밀착형 복지 전문인력 양성과 촘촘한 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한 ‘우리 마을 돌봄배움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남구는 지난 6월 영남이공대 천마스퀘어에서 생활지원사 170여 명을 대상으로 성공적인 첫 통합돌봄 교육을 완료한 데 이어, 지난 15일 영남이공대학교와 보건·의료·복지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본격적인 민·관·학 협력에 나섰다.이번 협약은 단순히 일회성 교육 지원에 그치지 않고, 대학이 보유한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을 남구의 행정력과 연계하
부산 남구는 2026년 민선 9기 새 출범을 맞이해, 지역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추진한 「2026년 민선 9기 구청장 동 방문 인사」 행사를 지난 7월 9일부터 15일까지 관내 17개 전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동 방문 행사는 지난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통해 새롭게 취임한 민선 9기 남구청장이 주민들과 첫 공식 대면을 나누는 자리로, 취임 인사를 시작으로 민선 9기 남구의 비전과 새로운 구정 목표를 공유하는 한편, 주민들의 다양한 건의 사항과 지역 현안을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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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레이더] 대원제약, 지배구조 준수율 20%→73% '껑충'…ESG 고도화 박차
올해부터 코스피 상장사의 기업지배구조보고서 공시가 전면 의무화된 가운데 대원제약이 지배구조 개선과 준법경영 체계 고도화를 앞세워 ESG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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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형 유보통합 협업사례 전국에 공유
울산시교육청이 울산 중구청과 함께 구축한 ‘울산형 유보통합 협업 관리 체계’를 전국에 공유했다. 시교육청은 지난 15~16일 충북 제천에서 교육부 주최로 열린 ‘2026년 교육청과 지자체 협업 활성화를 위한 담당자 컨설팅 연수’에서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우수 사례 발표기관으로 선정돼 울산 협업 사례를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지난해부터 중구청과 협력하며 올해 공동 실무 전담팀을 구성하고, 지역 영유아 취학·취원 수급 공동 대응과 교육·보육 자원 공동 활용 체계 구축을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기관별로 분산돼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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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우디에스피, 최대주주 박금성 측 주식등 보유 비율 0.23%p 증가…특별관계인 추가
디스플레이 검사 장비 업체 영우디에스피의 최대주주 박금성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19.60%로 증가했다고 20일 공시했다.변동 방법은 단순 장내매수이며, 변동 사유로는 특별관계인 추가가 제시됐다.박금성과 특별관계자 5인의 2026년 7월 16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874만1163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6월 19일 대비 10만1029주 증가했다. 보유비율은 19.60%로, 0.23%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874만1163주며, 직전 보고일인 2026년 6월 19일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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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 추계대학축구연맹전 우승...한남대 4대3으로 꺾고 시즌 2관왕
울산대학교 축구부가 연장전까지 이어진 명승부 끝에 제62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태백산기 정상에 올랐다. 울산대는 지난 18일 강원도 태백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62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태백산기 결승에서 한남대를 4대3으로 꺾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고 19일 밝혔다. 2026년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통영기 우승팀인 울산대는 추계대회까지 제패하며 시즌 2관왕을 달성했다. 특히 추계대학축구연맹전에서는 처음으로 우승하며 대학축구 강호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4-3-3 전형으로 경기에 나선 울산대는 김승현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한남대에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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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오는 8월 8일 '분청사기 특별경매'…지난 5월 이어 두번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은 오는 8월8일 분청문화박물관에서 '분청문화의 날' 제2회 분청사기 특별경매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고흥분청박물관이 진행하는 이번 경매는 박물관이 직접 만든 분청사기와 세계적인 도예가들의 작품을 함께 선보이는 자리다. 박물관 뮤지엄샵에서 인기를 끈 상품과 자체 제작한 경매 전용 상품 등 여름 한정상품 경매로 진행된다. 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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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안동영어마을 영어 캠프 운영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은 2026년 7월 21일부터 7월 24일까지 3박 4일간 국립경국대학교 평생교육원 안동영어마을에서 관내 초등학교 6개교 6학년 54명을 대상으로 영어 캠프를 운영했다.이번 영어 캠프는 학생들이 학교 영어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생활 상황에 적용해 보며 영어 의사소통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고, 영어 사용 경험을 확대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특히 주제별로 원어민 강사와의 상호작용 중심 수업을 통해 듣기·말하기 활동 비중을 높이고,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럽게 실생활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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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교육지원청, 교육혁신 선도지역 설명회 개최
의령교육지원청은 2026년 7월 23일 의령교육지원청 2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교육공동체를 대상으로 「교육혁신 선도지역 공모사업 추진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하였다.이번 설명회는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의령의 교육여건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혁신 선도지역 공모사업을 준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교육부 공모사업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설명회에서는 학교 통합형·학교 연계형·학교-지역사회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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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생활폐기물 수거 근로자 ‘1시간 단축·임금 유지’ 요구 논란
충북 음성군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근로자들이 폭염 기간 하루 근무시간을 8시간에서 7시간으로 줄이면서 기존 임금은 유지해 달라고 요구해 논란이 일고 있다.근로자들은 실제 수거 작업이 오후 2시에 끝나는 만큼 이후 1시간을 대기하지 않고 퇴근할 수 있게 해달라는 입장이다. 폭염에 노출되는 업무 특성을 고려한 안전·회복권 보장 조치라는 주장이다.현재 음성군은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구역을 4개 권역으로 나눠 1권역은 직영, 2~4권역은 민간 대행으로 운영하고 있다. 전체 청소 근로자는 103명이며 연간 인건비 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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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6일 KB Pay 리브메이트 오늘의퀴즈 문제+정답!
최근 앱을 통해 광고를 시청하고 보상을 얻는 앱테크가 큰 인기를 끌며, 다양한 앱에서 퀴즈 형태의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일요일인 7월 26일 KB P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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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선거법 1심 선고 앞두고 "국민의힘 선거비용 397억원 반환 여부 관심"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1심 선고가 27일 예정되면서 정치권과 법조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재판은 윤 전 대통령 개인의 형사책임뿐 아니라, 유죄가 확정될 경우 국민의힘이 지난 대통령선거에서 보전받은 선거비용 반환 의무를 부담할 가능성이 제기된다는 점에서 주목받는다. 다만 선거비용 반환은 1심 판결만으로 결정되는 사안이 아니라 최종 확정판결을 전제로 한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는 27일 오후 2시 윤 전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사건에 대한 1심 선고를 진행한다. 법원은 국민적 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