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충북에서 크고 작은 사고가 잇따랐다.7일 충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6시9분쯤 제천시 영천동의 한 교회 주차장에서 승용차가 주차장 난간을 뚫고 4m 아래로 추락했다.이 사고로 뒷좌석에 타고 있던 A씨와 B씨 등 2명이 크게 다쳐 병원에 옮겨졌으나 이튿날 끝내 숨졌다. 운전자 등 3명도 경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이들은 교회 주차장에 진입하는 과정에서 이 같은 사고가 난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오후 2시3분쯤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의 한 도로에서 B씨가 몰던
7명의 사상자가 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로 인한 사망자 5명의 신원이 확인됐다. 대전경찰청은 사고 사을째인 3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유전자 감정 결과 사망자 5명의 신원이 모두 확인됐다고 밝혔다. 당시 폭발 충격으로 사망자 시신 훼손 상태가 심해 신원 파악이 쉽지 않았다.​경찰 관계자는 "유가족과 망자의 DNA를 비교 대조해 신원을 확인했다"며 "유족분들께 시신을 인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사망자들의 신원이 학인됨에 따라 이날 장례식장에 빈소가 차려질 것으로 예상된다.앞서 지난
25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38분께 제주시 화북공업단지 인근 도로에서 50대 여성 A씨가 15t 덤프트럭에 치였다.심정지 상태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된 A씨는 치료를 받던 중 숨졌다.앞서 같은 날 오전 7시39분께 표선해수욕장 인근 도로에서 길을 건너던 80대 여성 B씨가 1t 트럭에 치였다. B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경찰에 따르면 덤프트럭 운전자와 1t 트럭 운전자 모두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두 운전자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차사 혐의로 입건해 정
양창식 시인의 다섯 번째 시집 ‘독백의 시간’이 나왔다.양 시인은 소통을 갈망하면서도 끝내 고독할 수밖에 없는 인간 존재의 숙명을 ‘독백’이라는 키워드로 78편을 시집에 담아냈다.인문학사의 ‘인문학시인선’으로 나온 시집은 총 4부로 엮였다. 1부 ‘서로의 빛을 발견하는 일’에서는 사랑과 관계의 시작을 주파수를 맞추는 신호에 비유하고, 2부 ‘길들이는 것들’에서는 밥상머리의 수저받침이나 아침 드라마를 보는 사내의 뒷모습 같은 소박한 일상에서 우러나는 삶의 페이소스를 포착한다.또 3부 ‘바람이 산다’는 제주 고유의 문화인 해녀 봉순네,
제주4·3의 아픔과 그 속에 남겨진 가족들의 이야기를 담은 공연 ‘동백이 피는 곳’이 오는 20일과 21일 각각 오후 7시 제주시 원도심에 있는 ‘고씨주택’에서 열린다.㈔제주문화예술공동체 주최·주관하는 ‘동백이 피는 곳’은 한 어머니와 아이의 시선을 통해 제주4·3을 풀어낸 공연이다.배우들은 사라진 이를 기다리며 살아온 사람들, 잊을 수 없는 시간을 가슴에 품고 살아온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역사 속에 남겨진 삶과 기억을 무대 위에 펼쳐낸다.작품은 부제인 ‘보지 못했던 시간, 끝내 이어진 삶’을 통해 역사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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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세무사회, 대구보훈요양원에 성금 200만원 전달
대구지방세무사회는 26일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공단 산하 대구보훈요양원에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이재만 대구지방세무사회장은 이광욱 연수이사, 장민석 청년세무사위원회 간사와 함께 대구보훈요양원을 방문해 노인성 질환으로 장기 보호가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이동구 원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이재만 회장은 “23년 연말 보훈병원에 이어 대구․경북 지역 세무사들의 마음을 모은 성금을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전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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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강서유통시장 상점가' 온라인 영토 넓힌다
서울 강서구가 '강서유통시장 상점가'의 온라인 영토를 넓힌다.강서구는 대형 도매 상권인 '강서유통시장 상점가'의 경쟁력을 높이고 상권을 살리기 위해 온라인 홍보 지원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화곡동 국회대로 일대에 형성된 '강서유통시장 상점가'는 총 250개 점포, 350여 명의 종사자가 근무하는 도매 전문 상권이다. 주방용품, 가전제품, 생활용품, 문구류 등 다양한 공산품을 싼 가격에 공급하며 오랜 시간 지역 경제의 중심축 역할을 해왔다.구는 온라인 중심으로 급격하게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발맞춰 중소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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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참정권 침해 사건, 하루가 급한데 민주당은 또 개헌 카드
민주당이 26일 "헌법 개정을 통해 선거관리위원회를 해체하겠다"고 밝혔다.선관위가 국민의 참정권을 폭넓게 보장하는 헌법기관이 될 수 있도록 선거관리위원회의 명칭, 선관위원의 구성 방식 등을 변경하겠다는 것이다.이에 대해 국민의힘은 "특검의 진상 규명을 막자는 것"이라고 반박했다.민주당 '국민참정권 수호를 위한 선관위개혁 TF' 단장을 맡고 있는 송기헌 국회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TF 회의에서 선거관리위원회 개혁 방안을 발표했다.송 의원은 헌법 개정을 통한 선관위 해체를 전제로 "선관위에 대한 감사원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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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기 위원장, OECD 경쟁위서 담합·디지털 등 주요 경쟁이슈 발표
공정거래위원회는 주병기 위원장을 수석대표로 해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경제협력개발기구 경쟁위원회 정기회의에 참석했다.이번 회의에서 주 위원장은 담합 사건 인지, 경쟁제한적 정보교환, 디지털 시장에서의 경쟁 및 소비자 정책, 의료 부문 경쟁 및 규제 등 주요 의제에 참여해 공정위의 법집행 사례와 제도개선 방향을 공유하고, 법 위반행위에 대한 적극적 적발 의지를 밝혔다.공정위는 6월 23일 '담합 사건 인지에 대한 새로운 접근' 논의에서 주요 경쟁당국들과 함께 담합 관련 내부고발 장려방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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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생이 이재명 재판하라 핏켓들고 전철서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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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보다 군정! 다시 군민과 함께! 달성군수, 직원 조회로 민선9기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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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충남대학교병원, 암 환자 대상 사찰음식 실습·영양교육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세종 전통문화체험관에서 ‘유방암 환우를 위한 건강식 영양 강좌’를 1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세종충남대 병원에서 치료 이력이 있는 유방암 환자 및 보호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행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사찰음식 장인 스님과 병원 임상영양사가 강사로 나서 단순 강의가 아닌 실습 중심의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해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암 환자들의 올바른 식생활 교육과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해 치료과정 중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고 환자의 삶의 질 증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