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은 22일 청내에서 교육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따뜻한 나눔문화 확산의 출발점이 될 제1회 충청남도교육청 장학금 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탁식은 그동안 개별적으로 이루어지던 장학금 기부를 교육청 차원에서 정례화하고 기탁자에 대한 존중과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처음으로 추진된 공식 행사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크다. 2026년 상반기 도교육청 소관 학교에 기탁된 장학금은 총 1,384건, 22억 원에 달하며, 이날 행사에는 500만 원 이상 기탁자 중 참여를 희망한 기탁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충남도의회가 입학준비금 지원 대상을 유치원에 입학하는 유아까지 확대해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교육복지 수혜 범위를 넓히기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한다. 도의회는 홍성현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교육청 현장체험학습비 및 입학준비금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9일 제371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현행 조례상 초·중·고등학교에 한정돼 있는 입학준비금 지원 대상을 유치원에 입학하는 유아까지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입학준비금’은 유아가 유치원에 입학
홍성교육지원청은 27일 홍성지역 학생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2026 학생맞춤통합지원 이음 채움 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기초학력, 건강·안전, 심리·정서, 교육복지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과 가정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내 다양한 기관을 연결하고 지원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학생에게 필요한 맞춤형 지원이 적시에 이뤄질 수 있도록‘지역을 잇고 마음을 모아 학생의 성장을 채운다’는 취지로 운영됐다.관내 초·중·고등학교 교
울산 방어진중학교는 지역 은하수 안경점과 협력해 지난달부터 이달 4일까지 학생들의 눈 건강과 학습 환경 개선을 위한 맞춤형 안경 지원 사업을 운영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시력 교정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에게 시력 검사부터 안경 제작까지 지원하는 지역사회 연계 교육복지 프로그램이다.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학생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돕는 데 의미가 있다.방어진중은 지난해 학생 25명에게 안경을 지원한 데 이어 올해도 18명에게 시력 검사와 맞춤형 안경 제작을 지원했다.특히 학생 개개인의
남해교육지원청이 도내 교육복지 관계자들과 복지 사각지대와 고위기 학생을 보다 촘촘하게 지원하기 위한 지역 연계 방안과 현장 대응 사례를 공유했다.남해교육지원청은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9월 1일 세종사회복지 공동모금회와 저소득층 학생의 안정적인 성장과 교육복지 지원 강화를 위한 「세종시 학생 꿈 키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적극 발굴하고, 생계·의료·장학금 등 학생의 상황과 필요에 맞는 교육복지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세종시교육청은 ▲교직원 대상 기부 프로그램 참여 독려 및 확산 ▲관내 저소득층 학생 발굴·선정 ▲학생의 상황에 맞는 교육복지 프로그램 지원 등에 적극 협력한다.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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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환경뉴스) 북극 해빙 이동의 수수께끼를 풀다.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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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채 금리 5%, ‘안전자산’의 얼굴이 달라졌다…월가 자금 대이동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5% 벽을 넘어선 뒤 글로벌 금융시장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높은 금리는 주식과 인공지능 투자에는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새로 채권을 사려는 투자자에게는 오랜 기간 보기 어려웠던 수익률을 제공하고 있다. 중국의 미국 국채 보유 축소와 미국의 재정 부담까지 맞물리면서 ‘5% 국채’는 단순한 금리 숫자를 넘어 자금 이동의 방향을 가르는 변수로 떠올랐다.18일 미국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이번 주 5%를 넘어 2007년 이후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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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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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국제미술협회,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학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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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미술협회가 신한화구와 함께 회원들의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자리를 마련했다.강좌는 19일 월미도 베니키아더블리스호텔 2층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술 재료학 강의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이번 강좌는 국내 미술 재료 전문 기업인 신한화구의 협력으로 작가들이 작품 활동에서 자주 사용하는 재료의 특성과 활용법을 비롯해 재료 선택에 따른 표현의 차이, 작품의 보존과 관리 등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강사로 나선 이현형 홍익대 대학원 겸임교수는 미술 재료의 기본적인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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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공항공사 제주로"…공공기관 유치에 지역사회 뭉쳤다
“공공기관은 제주로, 대한민국은 미래로.”제주지역 주요 인사 등 2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을 촉구했다.‘2차 공공기관 제주 유치 범도민운동본부’는 지난 19일 제주시 탐라문화광장에서 제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 촉구안을 발표했다.범도민운동본부는 제주도와 도의회, 도내 공공기관, 이전 대상 기관 유관단체, 도 단위 자생단체 등으로 구성됐다. 도지사와 도의장, 교육감, 지역 국회의원, 각 정당 도당대표가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제주도는 지역 특화·전략 산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핵심 공공기관으로 한국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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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229개 시군구 중 30%는 고령화 수준이 전국 평균보다 높지만 돌봄 인프라는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광역시·도 내에서도 시군구별 편차가 커서 각 지역 특성에 맞게 복지·돌봄 대응을 정교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6일 국회미래연구원이 발간한 ‘고령인구 지역 격차와 복지 인프라 대응력 진단’ 보고서에 따르면, 65세 이상 노인 중에서도 75세 이상 고령층 비율인 ‘후기 고령 집중도’가 50% 이상인 시군구는 22곳이었다. 후기 고령 집중도가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광주 고흥군, 전남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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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공무원 3명, 정부 인증 ‘AI 챔피언’ 대열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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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아파트 주차 차량서 불··· 주민 50여 명 대피 소동
추석 연휴 셋째 날인 26일 대구의 한 아파트 주차 차량에서 불이 나 주민 5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대구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25분쯤 대구시 서구 평리동 한 아파트 1층에 주차된 차량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20대와 인력을 투입해 55분여 만에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이 불로 승용차 2대가 소실됐으나, 불이 나자 아파트 주민 50여 명은 자력으로 탈출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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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 온양복지센터서 뮤지컬로 보는 동화 ‘흥부와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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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인기 타고 토토도 급증…야구 판매액 1.5조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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