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9일 구미 새마을운동테마공원에서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해 23개 공공기관장 및 도·공공기관 임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차 경상북도 공공기관 혁신전략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경북도 김호진 기획조정실장의‘공공기관 혁신전략 2.0’ 발표를 시작으로 도의 공공기관 혁신에 따른 지역사회 반응 인터뷰 영상 시청, 우수 공공기관 사례 발표와 공공기관 혁신 및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 제시,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공공기관 직원들이 혁신을 직접 경험하고 느낀 점을 담은 영상이 눈길을 끌었다. △기관 간
충북 단양군이 귀농귀촌에 관심 있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오는 20일까지 ‘단양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단양에서 살아보기’는 도시민이 일정 기간 농촌에 머물며 실제 농촌 생활을 경험하고 귀농귀촌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올해 프로그램은 오는 30일부터 6월 26일까지 약 3개월간 운영되며 참가자들은 농촌 마을에 머물며 영농실습, 지역민 교류, 관광·문화 탐방 등 다양한 활동을 체험하게 된다. 월 15일 이상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주거시설이 무료로 제공되고 월 30만원의 연수비도
영덕교육지원청은 3월 4일 교육지원청 중회의실에서 지역 교육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2026 영덕미래교육지구 운영위원회 및 마을학교 사전 연수회’를 개최했다.영덕군과 교육청의 협력으로 운영되는 영덕미래교육지구는 올해로 시행 3년 차를 맞이하며 더욱 내실 있는 교육 자치 모델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오전에는 공모를 통해 최종 선정된 5개 마을학교 운영진을 대상으로 사전 연수회를 진행했다. 마을학교는 학교 밖 배움터를 통해 지역의 아이들이 마을의 자원을 경험하고 배우는 핵심 사업이다.오후에는 지
‘지방소멸’은 더 이상 내일의 경고가 아니다. 출산율 저하와 고령화, 청년 유출을 경험하고 있는 전국 대부분의 지자체의 사활이 걸린 문제다. 막중한 시대적 과제 앞에서 영암군의 정책 방향은 ‘실사구시’로 압축할 수 있다. 객관적 데이터에 입각해 현실을 분석하는 ‘실사’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설계하는 ‘구시’ 정책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 2025년 12월 말 기준 영암군 등록인구는 5만69명으로 인구 5만선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 5년 동안 인구감소는 엄연한 현실을 직시하는 가운데, 영암군의 대응은 구조
충남 당진시는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에서 농촌의 삶과 지역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청년 체류형 프로그램 ‘청년 지역살이 컨셉투어’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청년 공동체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살이에 관심 있는 청년들이 일정 기간 당진에 머물며 농촌과 지역의 삶을 경험하고 정착 가능성을 탐색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프로그램은 △순성 벚꽃길을 따라 봄 풍경을 즐기는‘벚꽃 피크닉’ △장고항 바닷가에서 캠핑과 농촌 봉사를 함께 경험하는‘바다 캠핑’△신
충북교육연구정보원 미디어교육센터는 ‘2026 미디어교육 창작교실’을 운영한다.프로그램은 초등학교 5학년 이상 도내 초·중·고 학급, 동아리를 대상으로 미디어 콘텐츠 기획, 제작, 편집 과정을 경험하고 창의적 표현과 미디어 리터러시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교육은 올해 상하반기로 나눠 총 60개 학급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학교로 찾아가는 방식과 미디어교육센터를 찾는 방식이다. 센터 방문시 전세버스를 지원한다.프로그램은 △팟캐스트 제작 △숏폼 영상 제작 과정 중 하나를 골라 참여할 수 있다. 학생들은 4인 1팀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 제천단양지사 하늘반창고 봉사단은 지난달 25일 ‘제천영육아원’ 아동들과 쿠키 만들기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했다. 공단은 겨울방학이 끝나고 새 학기를 맞이할 제천영육아원 아동들이 정서적 안정감과 성취감을 경험하고 자연스럽게 나눔의 가치를 배울 수 있기를 희망하며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제천단양지사 봉사단 직원들이 아동과 팀을 이루어 쿠키 반죽부터 만들기, 굽기, 포장까지의 전 과정을 함께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들은 “내가 직접 만든 쿠키를 먹어보
경산시와 자매도시인 일본 조요시 중학생과 인솔자 등 16명의 관계자들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시를 방문해 지역 문화와 교육 현장을 체험하며 교류의 시간을 갖고 있다. 방문 첫날인 24일 방문단은 임당유적전시관을 찾아 경산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 본 뒤 경산시청 환영식과 시의회 견학 등 공식 일정을 소화하며 지역 행정에 대한 이해를 넓혔으며, 둘째 날인 25일에는 신상중학교를 방문해 본격적인 학생 교류 행사를 진행했다. 양국 학생들은 환영식과 학생 공연을 시작으로 고추장 만들기 활동 및 학교 급식 체험 등을 통해 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향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후보로 출마해달라고 공개 요청했다.정 대표는 23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당대표로서 김부겸 전 총리께 정중히 요청한다”며 “김 전 총리께서 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로 뛰어달라”고 말했다.정 대표는 김 전 총리를 두고 “낙후된 대구 발전을 이끌어갈 확실한 필승 카드”라며 “중앙부처와 국정을 두루 경험하고 지역 현안을 깊이 이해하는 인물이 지역 발전을 주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어느 때보다 높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구에 김 전 총
영순초등학교는 2026년 3월 13일 전교학생회를 이끌어 갈 전교학생회 회장 1명과 부회장 1명을 선출하는 전교학생회 임원선거를 실시하였다.이번 선거는 학생들이 민주적인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경험하고 학생 자치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선거에 참여한 후보 학생들은 학교생활을 더욱 즐겁고 행복하게 만들기 위한 다양한 공약을 발표하며 공정한 경쟁을 펼쳤다. 전교생은 후보자들의 공약을 듣고 신중하게 투표에 참여하며 학생 자치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투표 결과 전교학생회 회장 1명과 부회장 1명이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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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533억 달러, 전년동기비 50.4% 증가…'역대 최대'
관세청은 23일, 3월 1일~20일 기간의 수출입 현황 잠정치를 발표했다.동기간 수출 533억 달러, 수입 412억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수출은 50.4% 증가했고, 수입은 19.7% 증가해 무역수지는 121억 달러 흑자이다.동기간 수출 역대최대이고, 반도체 수출도 역대최대 이다.수출의 경우 전년동기대비 반도체와 승용차, 석유제품, 컴퓨터 주변기기 등이 증가했고, 선박 등은 감소했다.또 반도체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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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예천, 경북도민체전 개막 열흘 앞두고 운영 점검 마무리
안동시가 예천군과 공동 주관하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열흘 앞두고 분야별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하며 대회 운영 체계를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4월 3~6일까지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열린다. ‘도전과 혁신! 신도청 시대 글로벌 체전!’을 비전으로 내건 이번 대회는 처음으로 두 시·군이 공동 주관하는 방식으로 치러지며, 체육과 공연, 지역 문화를 결합한 문화형 체전으로 준비되고 있다. 개회식은 4월 3일 안동에서 열린다. 고해상도 빔 프로젝션 맵핑 기술을 활용해 무대 전체를 입체 영상 공간으로 구성하고, 차전놀이 시연과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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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종우 해수장관 후보자 "북극항로 시대 포항영일만항 전략적 잠재력"
"포항영일만항은 북극항로 개발을 위한 전략적 잠재력이 존재한다."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가 포항 영일만항을 포함한 복수 거점항만 육성을 위한 'KOREA-멀티포트 전략'에 대해 추진 의사를 밝혔다.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은 22일 븍극항로 시대, 포항영일만항에 대한 신임 해수부 장관 후보자의 견해를 서면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서면 답변을 통해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는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하여 주요 항만 배후산업군과 연계된 권역별 특화항만 육성 전략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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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030수업연구회’ 중심, 교실 변화 이끈다
. 전남도 교육청은 지난 20~21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동부권 교원을 대상으로 ‘2030수업연구회 직무연수’를 운영한 데 이어, 27~28일 전라남도교육연수원에서 2030수업연구회원 200여명이 참여해 전남 수업 대전환 실천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춰. 교사 개인의 교육철학을 바탕으로 수업브랜드를 정립하고, 학생 주도성을 키우는 교실 수업의 변화를 이끌게된다. 이번 연수에는 2030교실 정책 안내와 교육철학 및 수업브랜드를 정립하는 시간을 갖는다. 2030교실 컨설턴트가 정책 방향을 안내하고, 참여 교원들은 이를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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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전액 무료' 지원
함양군이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 예방과 건강 복지 증진을 위해 '2026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사업'을 본인부담금 없이 전액 무료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올해 사업 대상은 함양군에 거주하며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51∼80세 여성농업인이며, 이중 사업 신청자 452명을 선착순 지원한다.특히 군은 올해부터 기존 10%였던 수검자 자부담금을 군비로 전액 지원하기로 했다. 그동안 소액의 자부담조차 수검률을 낮추는 장벽으로 작용했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조치다. 이에 따라 1인당 22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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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처음엔 가스전 개발을 모두에게 좋은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모잠비크, 지역사회도 그 혜택을 받고요. 그런데 사안을 파고들수록 알게 됐죠. 그 이야기 모두 헛소리란 것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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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경기장 인근서 전기 작업중 인부 2명 감전 화상 전기사고…일대 정전사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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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종합경기장 인근 도로변 전력선 함에서 작업하던 작업자 2명이 전기감전으로 인한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사고 당시 주변 일대에는 정전도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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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세제, 금융, 규제 권한 행사만으로 충분히 집값안정 이룰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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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정부는 세제, 금융, 규제 권한 행사만으로 충분히 집값 안정을 이룰 수 있음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엑스에 글을 올려 “청와대는 다주택 공직자에게 집을 팔아라 말아라 하지 않는다”라며 “정부는 세제, 금융, 규제 권한 행사만으로도 충분히 집값안정을 이룰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