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의회는 8일 제27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9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비롯해 조례안과 동의안 등 일반안건을 심사·처리했다.각 상임위원회에서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 등을 면밀히 검토해 심사된 18건의 일반안건은 제2차 본회의에 상정돼 모두 원안가결됐다.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은 당초 약 1,129억 원의 증액 요구안에 대해 사업의 필요성과 재정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일
대한축구협회 소속 직원들이 외국인 심판 등에게 여덟 차례 성접대를 제공하고 법인카드로 약 600만원을 결제한 사실이 정부 감사에서 드러났지만, 정작 경찰과 검찰 수사에서는 모두 무혐의로 종결된 것으로 확인됐다.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최민희 의원은 문화체육관광부가 경찰에 제출한 수사의뢰서와 서울지방경찰청 사건처리결과통지서, 대한축구협회 징계조치결과 등을 검토한 결과를 13일 공개하며 이같이 밝혔다. 최 의원은 축협의 성접대 비용 지출을 수사기관이 사실상 '축구협회를 위한 정상 업무'로 인정해 면죄
인천시가 '2027년도 출자·출연기관 출자·출연계획 타당성 검토 결과'를 공개했다.시는 올해 출자·출연액 대비 내년에 10% 이상 증액을 요구한 4개 기관을 대상으로 출자·출연기관 운영심의위원회가 원안가결한 출자·출연계획을 13일 홈페이지에 게시했다.‘지방자치단체 출자·출연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은 지자체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일정금액 이상을 추가로 출자하거나 전년보다 증액해 출연하려는 경우 타당성 등을 검토한 후 심의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치도록 하고 있다.또 투자
동작구가 ‘사당17구역’의 조합 설립을 인가했다고 밝혔다.사당17구역은 조합원 402명 중 80.8%의 동의를 얻어 지난 7월 27일 조합설립인가 신청을 구청에 접수했으며, 구는 제반 서류 및 절차 등을 신속히 검토한 후 8월 21일 조합설립 인가를 완료했다.이번 인가는 후보지 선정 후 22개월 만에 완료된 것으로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도입 이후 가장 빠른 사례로 주목을 받고 있다.사당17구역은 지난해 12월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
고양시는 19일 시청에서 민선9기 시정의 청사진과 정책 이행 계획을 담은 고양대전환준비위원회 백서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전달식은 민선9기 고양시장직 인수위원회인 고양대전환준비위원회가 지난 7월 20일 공식 활동을 마무리하며 시정 전반과 공약·주요 과제 등을 검토한 결과를 백서로 엮어 민경선 고양시장에게 최종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백서에는 ▲6대 시정비전 ▲24대 추진전략을 비롯해 선거 과정에서 제시된 공약에 대한 검토보고서와 세부 실행계획, 위원회 활동 내용 등이 수록됐다. 준비위원회는 단순한
중국의 한 신경외과 의사가 오픈AI의 최신 인공지능 모델을 활용해 2004년 이후 풀리지 않던 수학 난제의 증명을 제시했다.14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베이징의 신경외과 의사 진산무는 크루제익 추측을 증명한 논문을 공개했다. 주요 수학자들은 해당 증명을 검토한 뒤 정확하다고 평가했다.진산무는 베이징협화의학원병원 소속 전임의이자 박사후 연구원이다. 그는 원래 경두개 초음파 연구와 관련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컴퓨터 앞에 앉았다가 수치선형대수 분야의 난제에 도전하게 됐다
달인대보칼국수가 지난 9월 1일 ‘영종운서점’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갔다. 영종운서점은 인천국제공항과 인접해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의 왕래도 잦은 운서동 상권에 자리했다. 특히 영종운서점은 10년 이상 고깃집을 운영해 온 점주가 기존 업종에서 칼국수 전문점으로 전환한 매장이다. 오랜 기간 외식업을 운영해 온 점주는 최근 매출 변동성이 커지면서 기존 업종을 계속 유지할지 새로운 업종으로 전환할지를 고민했고, 비교적 대중적인 메뉴 경쟁력과 본사의 운영 시스템 등을 검토한 끝에 달인대보칼국수로 업종을 변경했다.달인대보칼국수는 19
미국 통화감독청이 결제용 스테이블코인 관련 법안인 '지니어스법' 시행을 위한 최종 규정을 오는 11월까지 확정하겠다고 밝혔다. 19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조너선 굴드 미국 통화감독청장은 와이오밍 블록체인 심포지엄에서 이 같은 일정을 공개했다.굴드 청장은 OCC가 2월 공개한 시행안에 대한 업계 의견을 검토한 뒤 11월까지 최종 규정을 내놓겠다고 말했다. 그는 해당 규정이 2027년 1월로 예정된 시행 일정 전 마련될 것이라며, 제도 공백을 줄이겠다는 뜻을 분명히
포항시는 민선9기 박용선 포항시장의 시정 출범의 초석을 마련했던 포항시장직 인수위원회의 31일간 활동 과정과 결과를 담은 ‘민선9기 포항시장직 인수위원회 백서’를 발간하고, 시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7일부터 공개하고 있다.이번 백서는 민선9기 포항시정의 출범 준비 과정을 체계적으로 기록하고, 인수위원회 활동 과정에서 검토한 정책과제와 시민 제안, 주요 현안에 대한 제언을 향후 시정 운영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백서는 ‘현장중심·소통중심·화합중심’을 기본 방향으로 시민의 뜻을 정책과 실행과제로 구체화
남동구의회가 남동구의 어려운 재정 여건을 함께 극복하기 위해 올해 계획했던 공무국외출장을 추진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남동구의회는 최근 의장단 회의를 열고 남동구의 재정 상황과 하반기 의정활동 일정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2026년도 공무국외출장을 전면 취소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현재 남동구는 어려운 재정 여건에 대응하기 위해 재정혁신 TF를 운영하는 등 재정난 극복과 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이에 남동구의회도 집행부의 재정위기 극복 노력에 뜻을 같이하고, 불요불급한 지
30년 만에 건축 고도가 완화될지 귀추가 주목된다.6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고도 완화를 담은 제주시·서귀포시 도시관리계획 변경안을 제주도의회 454회 정례회에 제출했다. 환경도시위원회는 오는 11일 안건을 심의한다.현재 고도 지구는 1996년 제주도 경관 고도 규제계획이 수립되면서 적용됐다.이번 고도 완화는 도시 외곽의 무분별한 개발을 막고 기존 도심에 주거·상업·복지 기능을 고밀도로 집약하는 압축도시를 실현하면서 건설경기를 부양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완화 내용은 ▲상업지역 최고 40층 ▲준주거지역
울산가톨릭문인협회가 37인 사화집 을 출간했다. 지난 2024년 2월15일 창립 후 울산 지역 천주교 성지 순례와 문학사진전 순회 전시, 신앙의 색채: ‘예술로 그리다’전 참여 등 꾸준히 활동 반경을 넓혀온 울산가톨릭문인협회의 첫 사화집이다. 이 책에는 시 41편, 시조 9편, 동시 2편, 평론 1편, 동화 1편, 소설 1편, 기획 ‘신앙 산문’ 1편이 실려 있다. 기획으로 실린 김영곤 신부의 ‘신앙의 기억’은 신앙의 기억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이 곧 신앙의 계승이며 역사 만들
무더위가 한결 누그러지고, 선선한 가을바람이 이어지고 있다.기상청은 중국 북동지방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7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동해안.산지와 경상권은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흐리고 오전까지 중산간.산지와 한라산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 예상 강수량은 중산간.산지 10~40mm, 제주도해안 5~10mm.기온은 당분간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24도, 낮 최고기온은 27~29도로 예상된
대구시의사회와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은 지난 11일 시당에서 박형룡 시당위원장, 신효철 동구갑 위원장, 최규식 서구 위원장, 박정권 수성을 위원장, 한상호 사무처장, 이정현 대외협력국장, 민복기 회장, 김경호 부회장, 최덕윤 총무이사, 이용현 정책이사, 김성우 사무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대구에 한국보건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는 11일 오후 아스타호텔에서 토크콘서트 '제주관광 잡담회'를 개최했다.'제주에서 관광으로 일 내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주제로 한 이날 행사는 도내 특성화고등학교와 대학 관광 관련 학과 재학생 등 청년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1부 강연에서는 농산물 브랜드화에 성공한 ‘귤메달’ 양제현 대표와 해녀 문화 콘텐츠 기업 ‘해녀의부엌’ 김하원 대표가 제주의 자원을 활용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한 혁신 사례를 발표했다.2부 패널토크에서는 이아란 크리에이터와 제주항공
대구 영진전문대학교가 스포츠를 통한 소통과 화합의 장을 펼친다.
영진전문대는 오는 19일 대구복합스포츠타운 야구장에서 개최되는 대한티볼협회 주최·주관, ‘제2회 대한티볼협회장배 전국 대회'에 내·외국인 학생들이 출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초등부, 중등부, 일반부 등 전국 40개 팀이 참가하며, 영진전문대는 스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