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도시공사가 아동 권리증진과 복지 사각지대 아동 지원을 위해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역본부에 후원금 300만원을 기부했다.후원금은 세이브더칠드런 주최 ‘국제어린이마라톤’ 운영과 ‘이주배경아동 권리보장 캠페인’ 등에 쓰여 대전 어린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생활하는데 지원된다.공사의 이번 후원은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아동들의 권리를 옹호하고, 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나눔 활동이다.대전도시공사 정국영 사장은 “아이들이 소외 없이 건강하게 자라도록 돕는 것은 공기업
LH한국토지주택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는 지난 22일 논산시 지역내 아동양육시설 아동들을 위해 축구공, 농구공, 배구공을 기탁했다.5월 가정의 달과 2026년 월드컵을 맞아 마련된 이번 기탁식은 수혜 시설 중 한 곳인 ‘논산애육원’에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지역 아동양육시설 3개소의 원장들이 참석해 감사의 뜻을 나누며 훈훈함을 더했다.이번 체육용품 기탁은 미래의 꿈나무인 아이들이 밖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더욱 씩씩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
제주드림타워 카지노는 지난 14일, 참좋은지역아동센터에서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아동센터 발전 후원금 2천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이날 기탁된 성금은 노형동 관내 참좋은지역아동센터, 더불어숲지역아동센터, 나무와숲지역아동센터, 원지역아동센터 등 4개 지역아동센터에 전달되어 아동들의 안정적인 돌봄 및 학습 환경 조성과 센터 운영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이병연 대외협력이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사회 아이들이 더욱 따뜻하고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라는
지난달 28일 첫돌을 맞은 주하안양의 부모 지나래·주용택 부부가 지난 9일 자녀의 첫 생일을 기념해 아기의 이름으로 충북대학교병원에 발전기금을 기부했다.이번 기부는 아이가 건강하게 성장한 기쁨을 나누고, 어려움을 겪는 환아들에게 희망을 전하고자 하는 부모의 뜻에서 마련됐다. 두 사람 모두 충북대학교 출신으로, 충북대병원에 대한 애정으로 기부를 결정해 의미를 더했다.어머니 지나래씨는 “두 아이를 키우며 아이의 성장이 가족만의 노력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주변의 관심과 사회의 도움 속에서 가능하다는 것을 느끼게 됐다”
한국청소년연맹은 동대문청소년센터에서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정서 성장과 심리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마음리치 프로그램’을 5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기업은행 지정기탁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청소년 마음건강 지원 프로젝트로, 정서적 어려움과 스트레스, 불안감 등을 경험하는 청소년들에게 심리적 안정과 긍정적인 자기 인식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청소년들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건강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활동과 상담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충북 충주시 엄정면 향기누리봉사회는 17일 지역 내 홀로 어르신 30여 가구에 건강을 기원하는 삼계탕 나눔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번 봉사는 건강관리에 취약한 소외된 어르신들의 기력을 보충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봉사회 회원 10여명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삼계탕을 조리했으며, 소외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음식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오은숙 봉사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드시고 올해 무더위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으로 어르신들께 사랑
3일전
섬과 바다를 찾아가고 싶은 계절이 왔다. 때맞춰 섬 많은 인천에 새로운 지방정부가 등장했다. 기후위기를 마주하는 임해도시 인천에 드디어 섬을 육지가 아닌 섬의 눈높이에서 생각하는 정책이 등장하려나? 개발부터 떠올리려는 자본이 아니라 내일도 인천의 섬에서 건강하게 살아야 하는 미래 인천시민의 처지에서 어떤 정책을 마련해야 할까?인천의 문인이 “인천에 바다가 없다!” 하며 한탄하는 책을 펴낸 적 있다. 1990년대 중반이다. 임해도시인 인천에 바다 정서가 없다는 안타까움이었다. 시 정책도 비슷했다. 갯벌 매립과 항구 개발이 중요하게 거
충북 충주시 수안보면 새마을남녀협의회가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지역 내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내밀었다.협의회는 지난달 29일 각 마을에 홀로 거주하는 노인 세대 230가정을 방문해 시원한 여름 이불을 전달하는 나눔 행사를 가졌다.이날 협의회 회원들은 폭염에 취약한 가정을 직접 찾아가 이불을 전달하는 한편, 부쩍 더워진 날씨에 취약해지기 쉬운 건강 상태와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말벗이 되는 등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했다.정은숙 새마을부녀회장은 “어르신들이 조금이나마 시원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는데 도움이
제주도교육감 선거가 막판 김광수 후보와 고의숙 후보 간 초접전 양상으로 전개되는 가운데, 고의숙 후보가 김광수 후보를 향해 색깔론과 비방을 중단하고 정책 중심의 선거를 펼치자고 공개 제안했다.고 후보는 1일 보도자료를 내고 "우리 아이들을 위해 아픈 색깔론을 거두고 아름다운 정책 선거로 돌아가 달라"며 "남은 이틀 동안 오직 정책으로 건강하게 경쟁하는 모습을 도민들에게 보여주자"고 밝혔다.고 후보는 "제주도민들에게 색깔론은 결코 가볍게 사용할 수 있는 단어가 아니다"라며 "제주4·3의 비극과 연좌제로 인한 아픔을 겪은 도민들의 상처
홍택근 정성공조 대표는 지난 26일 서귀포시 취약계층 아동 양육 가구를 위한 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이날 시청 접견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오순문 서귀포시장, 기탁자인 홍택근 대표, 정종헌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오선경 서귀포시 통합돌봄과장 등이 참석했다.홍 대표가 기탁한 성금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아동 양육 가구에 배분되어, 아이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원될 예정이다. 현재 제주적십자사 후원회 이사로 활동 중인 홍 대표는 지난해 제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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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오디세이사, ‘수필오디세이 26호 발간
수필오디세이사가 최근 ‘수필오디세이’ 26호를 펴냈다.이번호는 안성수 주간 겸 발행인의 수필 명상 ‘소의 반추’로 시작된다. 김수오 편집장은 ‘한국인의 미학 유산’ 코너를 통해 ‘신라의 황금 문화’를 다뤘다,20세기 작가들의 수필을 연재 형식으로 다룬 기획 ‘20세기 수필 도서관’에는 한흑구 작가의 대표작 ‘보리’와 ‘밤을 달리는 열차’를 실었다.특집 ‘나를 보다’는 조이섭의 ‘엔딩 크레딧’, 배혜숙의 ‘손거울’, 김희정의 ‘여자’, 라환희의 ‘갈필’, 강현자의 ‘내 안의 미래진행’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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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시민단체, “중대산업사고 잇따르는데, 정부와 지자체는 어디에 있는가”
충북 시민단체가 최근 잇따른 SK하이닉스 청주공장 화재를 규탄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는 지난 12일 성명을 내고 “SK하이닉스 청주공장에서 2주일 사이에 3건의 화학물질 사고가 연달아 발생했다”며 “하루가 멀다하고 안전사고가 반복되지만, 이에 대해 투명한 원인규명과 구체적인 재발방지도 없고 책임 인정과 사과도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반도체산업 공정에서 사용하는 수백종의 유해화학물질은 인체에 치명적 영향을 끼칠 수 있는데도, 이른바 ‘영업비밀’이라는 방패 뒤에 숨어 노동자와 지역주민들이 어떤 위험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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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한 충북지사 당선인 “충북 현안 해결 대정부 세일즈”
신용한 충북지사 당선인이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청주국제공항 민간활주로 신설 등 충북 현안 해결을 위해 취임 전부터 중앙정부 설득에 나선다.신 당선인은 11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간담회를 열어 “다음 주 김민석 총리, 고위직과 만남을 약속해 놓은 상태”라며 “취임 전이라 조심스럽지만 앞으로 할 일이 많은 만큼 선제적인 세일즈, 마케팅을 해야 한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그는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 “언론 보도에 비해 다소 지연된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그동안 필요한 준비를 해왔다”며 “공항공사는 현재 사장 공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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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6 충남상업경진대회’ 개최, 도내 18개 상업계고 332명 참가
충남교육청은 11일 상업 계열 고등학교 학생들의 실무 능력을 함양하고 취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제28회 충남상업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18개 상업계 고등학교에서 선발된 330명의 학생이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전공 실무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대회는 학생들의 접근성과 종목 특성을 고려하여 천안여자상업고등학교와 논산여자상업고등학교 두 곳에서 나누어 진행됐다. 경진 종목은 총 13개 분야로 구성됐다. 천안여자상업고등학교에서는 △회계실무 △사무행정 △전사적자원관리(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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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택 서민 위한 공공주택..."공유재산 심의 제동"
제주도의회가 청년·신혼부부·무주택 서민을 위한 공공주택 건설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제동을 걸었다.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지난 12일 449회 임시회에서 제주도가 제출한 10건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도가 제출한 ‘공유재산 관리계획’만으로 현물출자 동의를 갈음한 것으로 볼 수 없다며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땅을 처분했으니 공유재산 관리계획 동의를 받아야하고, 이 땅이 제주개발공사에 출자되므로 지방재정법 상 출자에 대한 의결을 각각 받아야 한다고 했다.하성용 의원(더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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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출신 한상호 '6월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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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주는 상처 ‘檢’이 주는 상처보다 더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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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선관위 국조위’ 위원장 5선 윤상현 위원 7명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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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년에 가격 폭락 … 양파농가 시름
양파가 풍년의 역설을 겪고 있다. 양파 생산량이 크게 늘어나면서 주산지를 중심으로 가격이 폭락하면서다.17일 한국농촌경제원 자료에 따르면 올해 전국 중만생종 양파 생산량 추정치는 112만1598만톤으로 평년 대비 최대 8.8%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충북의 양파 생산량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충북 도내 양파 주산지역인 청주 내수농협의 양파 예상수매량은 400톤으로 전년 대비 19톤 증가했다.양파 생산량이 증가하면서 가격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지난 15일 서울 가락시장에서 양파는 1㎏ 상품 기준 624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