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가 암호화폐를 비롯한 자산의 양도차익 과세제도를 전면 개편한다.17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호주는 12개월 넘게 보유한 자산에 적용해 온 양도차익 50% 공제를 폐지한다. 새로운 제도는 2027년 7월 1일부터 시행된다.이번 개편은 2026년 성립한 세제 개정법에 따른 조치로, 적용 대상은 암호화폐뿐 아니라 주식과 부동산 등 개인 투자자가 보유한 자산 전반이다.호주는 그동안 자산을 12개월 이상 보유한 뒤 매각하면 양도차익의 절반만 과세 대상으로 인정해 왔다. 다만 신규
구글이 AI 기반 리서치 도구 노트북LM 브랜드명을 '제미나이 노트북'으로 바꾸고, 데이터 분석용 코드 실행 기능을 추가했다.16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이번 개편은 실험 단계에서 별도 이름으로 내놓은 AI 제품들을 제미나이 브랜드로 통합하는 행보 일환이다.노트북LM은 2023년 구글 I/O에서 '프로젝트 테일윈드'로 처음 공개됐다. 이후 이용자 3000만명, 60만개 이상 조직이 쓰는 서비스로 커졌다.구글은 그동안 노트북LM에 인터랙티브 팟캐스트 생성, 영상 개요, 보다 많은 파일 형식 지원,
완도군은 급변하는 행정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군민 중심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능 중심의 조직 개편’을 단행한다.이번 조직 개편은 공무원 정원을 늘리지 않고, 객관적인 조직 진단을 통한 인력 재배치로 ‘1개 부서, 6개 팀’ 축소 등 조직 슬림화와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방점을 두었다.주요 개편 내용을 보면 인구 소멸·청년 정책 등 미래 성장 전략을 전담할 ‘미래전략과’를 신설하고, 완도의 핵심 산업인 전복 산업을 비롯해 수산업 전반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수산식품산업과’를 신설하여 지역 경
인천지역 시민사회노동단체가 인천국제공항과 한국공항공사 통합 논란과 관련해 정부의 공식 입장 표명을 촉구했다.인천공항 졸속통합 반대 시민·노동단체 대책위원회는 1일 보도자료를 내고 “청와대는 공항 통합 밀실논의를 중단하고 공식 입장을 국민 앞에 직접 설명해야 한다”고 밝혔다.대책위는 “청와대에서 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 등이 참석한 고위급 회의가 열렸고, 공항 통합에 우호적인 의견이 나온 것을 여러 경로를 통해 확인했다”고 주장했다.이어 “인천공항 운영체계 개편은 단순한 조직 통폐합이 아닌 국가 항공산업 경쟁력과 공항산업 생태계에 영향
한국전력이 주택용 에너지캐시백 제도를 개편해 절전 실천에 대한 보상을 확대하고 전력수요가 집중되는 시간대의 소비를 분산하는 정책을 추진한다.절감 기준을 낮추고 계절별·시간대별 추가 인센티브를 도입해 전력계통 운영의 효율성을 높인다는 취지다.한전은 29일 주택용 에너지캐시백 제도를 확대 개편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캐시백 지급 기준 완화 및 지급 단가 상향 ▲여름철 저녁시간대 추가 캐시백 ▲가을철 스마트가전 캐시백 시범 운영 등을 중심으로 이뤄진다.우선 올해 7월부터 12월 검침분까지는 직전 2개년 동월
‘인천형 행정체제 출범기념 시민 경축행사’가 열린다.인천시는 7월 1일 오후 6시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31년 만에 이루어진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을 기념하고 새롭게 출범한 ‘2군 9구’의 의미와 비전을 시민과 함께 공유하기 위한 경축행사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은 기존 동구와 중구 내륙을 제물포구로 통합하고, 중구 영종도를 영종구로 분리하며, 서구를 서해구와 검단구로 나눔으로써 기존 ‘2군 8구’에서 ‘2군 9구’로 1개 구가 늘어난 것이다.이러한 행정체제 변경은 단순한 행정구역 조정을 넘어 지역균형발
인천형 행정 체제 2군 9구 시대가 개막했다.인천시는 민선 9기 인천 시정이 공식 출범한 7월 1일 인천형 행정 체제 개편 출범을 기념하는 경축 행사를 개최하고 '2군 9구' 체제의 본격적인 출범을 선언했다. 이날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행사에는 박찬대 인천시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군·구 단체장, 유관 기관장, 시민 대표 등 130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행정 체제의 출범을 함께 축하했다.이번 행정 체제 개편은 1995년 민선 지방자치 출범 이후 31년간 유지돼 온
화성시 시민단체 ‘수원전투비행장 화성이전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가 16일 만세구 새솔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새솔동 통장단협의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범대위 홍보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수원군공항 화성이전과 경기국제공항 화성건설 추진의 문제점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반대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범대위는 관련 현안 설명과 함께 반대 서명운동 참여를 독려하고 시민 의견을 청취했다.범대위는 수원군공항 화성이전 및 경기국제공항 화성건설이 시민 삶과 지역 환경, 미래세대를 위한 도시발전
포항문화재단과 아트플랫폼 한터울이 오는 7월 포항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국악가족뮤지컬 ‘강치전’을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포항문화재단과 아트플랫폼 한터울이 경북문화재단의 ‘2026년 공연장 상주단체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마련됐다.‘강치전’은 오는 7월 24일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7시, 25일 오후 3시와 오후 7시 등 총 4회에 걸쳐 관객들과 만난다.작품은 독도 바다에 서식하다 멸종된 바다사자 ‘강치’를 소재로 인간과 자연, 바다생물의 공존과 평화의 가치를 담아낸 창작 국악뮤지컬이다. 독도를 영토 분쟁의 공간이 아닌 평화와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이 장천배 증평군 의장에 대해 제명 절차에 돌입했다.17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민주당 충북도당은 전날 윤리위원회를 열어 ‘장 의장 제명의 건’을 의결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도당 윤리위원회는 장 의장이 당내 합의에 반해 국민의힘과 야합하는 해당 행위를 저질렀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의결 통지 받은 이후 일주일 내 중앙윤리위원회에 이의신청하지 않으면 제명이 확정된다.민주당 충북도당 관계자는 “장 의장의 제명 의결과 관련해 공식적으로 확인해줄 수 있는 게 없다”고 말했다./안성수기자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의회 유종상 의원은 14일 의원실에서 경기도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담회를 열고, 광명·시흥 일대에서 추진 중인 주요 개발사업들의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이번 정담회는 ▲광명시흥 신도시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 ▲광명시흥 첨단산업단지 ▲광명유통단지 ▲광명학온 공공주택사업 등 광명시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5대 핵심 사업의 진행 상황을 세밀하게 살피고,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유 의원은 먼저 광명시흥 신도시와 관련해 현재 진행 중인 지장물 조
일본 연구진이 피부에 붙여도 눈에 띄지 않고 착용감도 없는 '투명 웨어러블 센서'를 개발했다.일본 도쿄대 산업과학연구소 연구팀은 15일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신기술은 눈의 움직임, 안면 근육, 뇌 활동과 같은 생체 신호를 측정하면서도 육안이나 촉감으로 감지할 수 없다.기존 얼굴 부착형 웨어러블 기기는 외모를 변화시켜 사회적 상호작용에 영향을 미칠 수 있었다. 기기를 착용했다는 사실만으로 사용자의 행동이나 심리
“DHI A/S의 물관리 기술과 인천연구원의 정책 연구 역량을 결합해 기후변화와 도시 물 문제에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 협력 사업을 발굴하겠습니다.” 최계운 인천연구원장은 지난 21일 연구원 대회의실에서 글로벌 물 환경 전문 기업인 DHI A/S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자리에서
한국거래소는 시각특수효과 전문 기업 덱스터스튜디오의 주권 매매거래가 정지됐다고 22일 공시했다.대상 종목은 덱스터스튜디오 보통주이며, 정지 사유는 풍문 또는 보도 관련으로 명시됐다. 정지 일시는 2026년 7월 23일부터 시작된다. 정지 만료 시점은 조회결과 공시 후 30분 경과 시점까지다. 다만 공시 시점이 정규시장 매매거래 개시 전인 경우에는 정규시장 매매거래 개시 시점부터 30분 경과 시점까지이며, 공시 시점이 정규시장 매매거래 종료 60분 전 이후인 경우에는 장 종료 시까지로
경남테크노파크는 21일 김해 아이스퀘어호텔에서 경남 김해지역 제조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산업 인공지능 전환 추진 전략과 제조혁신 동향을 공유하기 위한 「제조 AX 혁신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산업 인공지능 전환 및 확산기반조성사업은 지역 제조기업의 인공지능 도입 확산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산업통상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전담하고 경상남도·창원시·김해시의 지원을 받아 한국전자기술연구원과 경남TP가 함께 추진한다. 이날 세미나는 해당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이번 세미나에서는 제
당대표와 최고위원을 선출하는 민주당 전당대회가 채 한 달도 남지 않았다. 결과에 따라서는 이재명 대통령의 집권 중반기 국정운영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이다. 친명계가 당권을 장악하면 이 대통령이 다소 여유는 찾겠지만, 독주에 대한 우려와 비판과 견제의 힘은 더 커질 수밖에 없다. 반대